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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은 미성년 딸 등장

트미 조회수 : 14,358
작성일 : 2022-11-19 09:08:11

김정은이 딸을 공개했네요.
지난 번에 현송월 닮은 입 튀어 나온 애보고 김정은 애다 아니다 논란이더니
한국 미디어에서 북한 좀 안다는 사람들이 다들 북한 실권자가 자식 특히 미성년 애를 그렇게 쉽게 내놓는 일은 없다
예전에 김일성은 김정은을 언제 등장시켰고 김정은 은 또 김정은을 언제 등장시켰느니 어쩌고 떠들더니
마치 보란듯이 
니들이 찧고 떠드는 얘기 웃긴다 하듯이 쓱 데리고 나왔네요.
얼굴 공개 하는 거 보니 쟤는 외국으로 안 보내고 북한 땅 안에 둘 모양인가 봐요.
그럼 이제 어딜 가든 공개적으로 공주님이나 불리는 건가?
예전에 정은이 동생 여정이는 공주님이라 불렸다 하더라구요. 
왕정 없앤 공화국에서 공주님이라니 ㅋㅋ 참 인간은 합리적이기도 하지만 모순도 거침없이 받아들이는 존재에요. 
그런데 정은이가 집에서는 무척 존경받는 애비, 남편 역할을 하고 있나봐요.
이설주가 정은이 보는 눈에서 보면 항상 존경하는 눈빛, 애정이 담긴 눈빛이라 
요즘 젊은 세대인 건 북이라도 그런가봐요.
https://v.daum.net/v/20221119072410519
https://v.daum.net/v/20221119060900862
IP : 1.232.xxx.2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미
    '22.11.19 9:08 AM (1.232.xxx.29)

    https://v.daum.net/v/20221119072410519

  • 2. 트미
    '22.11.19 9:08 AM (1.232.xxx.29)

    https://v.daum.net/v/20221119060900862

  • 3.
    '22.11.19 9:10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아들이 이을 대인가부죠.

  • 4. .....
    '22.11.19 9:10 AM (14.35.xxx.21)

    아무것도 안 보이고
    촌스러운 머리스타일, 하얀 외투로 튀려는 것, 검은 바지, 와중에 빨간구두

    진심 놀랐어요

  • 5. ㅇㅇ
    '22.11.19 9:10 AM (194.36.xxx.94)

    딱 반반 닮았네

  • 6. ...
    '22.11.19 9:11 AM (223.33.xxx.24)

    아빠랑 많이 닮았어요.

  • 7.
    '22.11.19 9:11 AM (118.235.xxx.25)

    어차피 아들이 이을 대인가부죠.
    근데 한국 초등학교에 흔한 여학생 얼굴이네요.

  • 8. 아오~
    '22.11.19 9:12 AM (180.68.xxx.158)

    아기돼지 삼형제 같아요.
    아이랑 와이프 귀여워요.

  • 9. 달덩이
    '22.11.19 9:14 AM (49.1.xxx.81)

    훤~하네요

  • 10. ㅇㅇ
    '22.11.19 9:16 AM (156.146.xxx.14)

    아들도 있나요?

  • 11. ....
    '22.11.19 9: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셋다 포동포동이네요. 아주 잘~먹고 지내는 듯. 참나.

  • 12. ㅉㅉ
    '22.11.19 9:18 A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존경? 애정?
    김정은 미화 하는 거 보니 간첩 아니에요?

  • 13. ..
    '22.11.19 9:20 AM (222.104.xxx.175)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기돼지 삼형제ㅋ

  • 14. ㅉㅉ
    '22.11.19 9:20 AM (106.102.xxx.26)

    존경? 애정?
    뜬금없는 김정은 미화?

  • 15. 에효~.
    '22.11.19 9:23 AM (110.13.xxx.119)

    북한 김정은
    남한 윤석열
    세계의 조롱거리라는 공통점

  • 16. ....
    '22.11.19 9:24 AM (222.239.xxx.66)

    마치 보란듯이 니들이 찧고 떠드는 얘기 웃긴다 하듯이 쓱 데리고 나왔네요.
    그런데 정은이가 집에서는 무척 존경받는 애비, 남편 역할을 하고 있나봐요.
    이설주가 정은이 보는 눈에서 보면 항상 존경하는 눈빛, 애정이 담긴 눈빛이라, 요즘 젊은 세대인 건 북이라도 그런가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죠 이 거리감 느껴지는 의견은..

  • 17. ...
    '22.11.19 9:24 AM (121.126.xxx.193)

    아이가 귀엽네요
    엄마 닮았나봐요
    김정은 살짝 보이구요

  • 18. 근데
    '22.11.19 9:24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리설주는 남자패딩을 입었네요
    옷 세련되게 잘 입지 않았었나요?

  • 19. ...
    '22.11.19 9:24 AM (218.234.xxx.192)

    셋다 아주 포동포동 토실토실 진심 북한 사람들 보면 이쪽 일가보다 살찐 사람들 못 봤어요..애도 왜이리 촌스러운지... 무슨 우리나라 80년대 옷 입혀놓은줄...

  • 20. ㅇㅇ
    '22.11.19 9:29 AM (106.102.xxx.21)

    북한 김정은
    남한 윤석열은 세계의 조롱거리.
    나라가 강대국이 아니라서 북돼지남돼지가 시진핑보다는 세계에 해를 덜끼친다는데에서 위안을 찾아야하나...

  • 21. 저거
    '22.11.19 9:33 AM (122.37.xxx.93) - 삭제된댓글

    Icbm 성공자축으로 데리고나온거
    저 무서운 무기앞에 북조선왕조 뚱돼지살인마
    어떻게 icbm앞에 애를
    데리고나와요? 미친새끼

  • 22. ㅇㅇㅇ
    '22.11.19 9:40 AM (120.142.xxx.17)

    전 문재인대통령의 북한 접근법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지금 윤이 하는 것보면 전쟁으로 성큼 다가선 것 같아서 겁나요.
    그나마 아들이 이때 군대 안다녀온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고
    접때 문통때 아들 군대보내라고 한 엄마들 얘기가 맞다 싶어요.
    남북한이 원하지 않아도 강대국의 전쟁터가 될 수 있는 한반도이기에
    남북한이 힘을 합해 하나임을 보여줬음 좋겠어요.
    정권이 뭐라하던지, 국민들까지 서로 헐뜯는 일은 안했음 좋겠구.
    자식 기르는 사람들 맘은 같을거라 믿어요.
    북한이 미사일 쏴대는 이유, 남한이 북한을 이용해서 정치하는 이유,
    다 좋아요.
    그런데 국민들은 그런데 휩쓸리거나 이용당하지 말고
    우리의 시각을 가졌음 해요.
    그래야 국민탓하면서 남북한 정권에 이용하는 저들을 무색하게 하는 것 아닌가요?
    남한도 북한도 한 동포고 한 겨레인데 통일이 되든 안되든
    걍 서로 돕고 살았음 좋겠어요. 국민들만이라도.

  • 23. ..
    '22.11.19 9:41 AM (175.211.xxx.182)

    북한 국민들은 굶어 죽을판인데
    셋은 아주 잘먹는지 퉁실퉁실.
    진짜 나쁜

  • 24. 누가
    '22.11.19 9:42 A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서로 도와요? 한쪽은 핵으로 협박하고
    한쪽은 그간 주사파들이 설설 기었지...

  • 25. 누가
    '22.11.19 9:43 AM (106.102.xxx.59)

    서로 도와요? 한쪽은 핵으로 협박하고
    한쪽은 그간 주사파들이 설설 기었지...
    우리나라를 이만큼 끌어올린 경제수장들한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들어놓고...무슨 돕고 살아요?

  • 26. 습관나오네
    '22.11.19 9:46 AM (39.7.xxx.228)

    “이설주가 정은이 보는 눈에서 보면 항상 존경하는 눈빛, 애정이 담긴 눈빛이라 ”
    ——————-


    ㅉㅉ
    '22.11.19 9:20 AM (106.102.xxx.26)
    존경? 애정?
    뜬금없는 김정은 미화?


    늘 이런식으로 왜곡하더라

  • 27. 그럼
    '22.11.19 9:49 AM (106.102.xxx.4)

    독재자 남편을 사람들이 보는데서 째려보겠어요?

  • 28. ..
    '22.11.19 9:50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옷차림 촌스럽다 하시는분들
    촌스러울수는 있으나 최소한 낄낄빠빠는 되네요.
    어느분처럼 셀럽 코스프레 하지 않고
    패딩 입을때 패딩 입고
    정장 입을때 정장 입는 눈치는 있네요.
    리설주가 돈이 없어 촌스런 남자패딩 입었겠나요

  • 29. ...
    '22.11.19 9:52 AM (220.116.xxx.18)

    김정은이 보여주고 싶은 건 정상국가의 지도자인 것
    서방에서도 인정하는 아주 일상적인 가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처첩의 갈등, 배다른 자식들의 정치적 암투등 이전 아버지 할아버지와 달리 아주 정상국가 지도자처럼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담뿍 담겼네요

    아기돼지 삼형제든 부인의 애정어린 눈빛이든 결국 보여주고자 하는 건 나도 늬들처럼 화목한 가정의 보통의 가장이다 하는 거죠
    그게 코스프레이거나 말거나

    어느 나라건 정상의 공식 사진, 특히 사생활 노출하는 사실은 고도로 연출된 메시지인 건 너무나 확실한 거고요

    그 와중에 아이들이 이쁘긴 하네요
    하긴 엄마 아빠가 다 잘생기긴 했으니

  • 30.
    '22.11.19 9:53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독재자남편을 사람들이 보는데서 째려보는 여자 있잖음?

  • 31.
    '22.11.19 9:56 AM (1.235.xxx.222)

    김건희여사보다 이설주가 통통하니 교양있어 봬요. ㅎ

  • 32. 위에
    '22.11.19 9:57 AM (222.239.xxx.66)

    엄마 아빠가 다 잘생기긴 했으니 ??? ㄷㄷㄷ

    82댓글 왜이럼..

  • 33. 미친것들
    '22.11.19 9:58 AM (223.38.xxx.97)

    국민들은 고통속에 있는데 얼마나 처먹었냐 띠룩띠룩이다.

  • 34. 전 이상한게
    '22.11.19 10:00 AM (124.5.xxx.26)

    쟤들은 독재 범죄자인 김일성의 후손임며 철천지 원수죠.
    기자나 방송에서 최고 존엄이니 북두혈통이니 우리가 알 필요도 없고 범죄인으로 규정한다라는 단서를 달고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영국 왕실 근황 중계하듯이 묘사하는 언론의 행태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북한상황ㅇ 예의주시하는건 맞지만.. 무슨 연예인 소식 전하듯..친 딸 공개?
    북한의 의도대로 연출된 상황 사진 공개하고 노친네들은 또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거기 물들어 빨갱이 안된다며 빨간당 찍고.. 언론이 미친거죠. 우리 국민은 알고싶지도 않아요. 저 애가 자라서 독재르 멈출지...어쩔지도 모르는데... 돼지3형지 같다느니.. 그냥 관삼 끊고 냉정하개 보도하는 행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35. ...
    '22.11.19 10:01 AM (220.116.xxx.18)

    참 별일일세
    나쁜 독재자라도 얼굴 이쁘다고도 말 못하고 욕만해야 하는구만
    사진이 주는 메시지 말고 무조건 욕만해야 옳다고 생각하나?
    얼굴 잘 생겼다는게 무슨 찬양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

  • 36. ㅁㅁ
    '22.11.19 10:05 AM (175.196.xxx.47)

    아기돼지 삼형제...ㅎㅎ너무나도 찰떡인 표현에 깜놀

  • 37. 아이구
    '22.11.19 10:17 AM (106.102.xxx.54)

    독재자 가족 찬양 많이들 하슈.
    간첩들이 득실대거나 깨인 척 하면서
    알고보면 개돼지들 소리 들을 만한 수준.

  • 38. 영통
    '22.11.19 10:37 AM (106.101.xxx.229)

    할매들이 댓글 썼나.
    이상한 해석법..보이네
    김정은이 최고 지존인니 존경스레 보는거지
    가정어 잘 하고 어쩌고..확대해석은 뭐지?

  • 39. 근데
    '22.11.19 10:38 AM (118.235.xxx.245)

    .....
    '22.11.19 9:10 AM (14.35.xxx.21)
    아무것도 안 보이고
    촌스러운 머리스타일, 하얀 외투로 튀려는 것, 검은 바지, 와중에 빨간구두
    진심 놀랐어요

    초등학생한테 이런댓글 쓰고 싶나봐요 ㅉㅉ

  • 40.
    '22.11.19 11:00 AM (211.234.xxx.93)

    낄낄빠빠는되네요 222
    참사이후 보라색 번쩍이는 민소매ㅇ원피스
    바이든 팔짱
    남편에게 삿대질 보단 나아여 ㅋㅋㄱㅋㅋㅋ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에혀

  • 41.
    '22.11.19 11:02 AM (211.234.xxx.82)

    그리고 성형 태배기한 얼굴보다 리설주가 훨 나은데요?
    우리가 북에 발리다니
    언제 이 수준까지 온겁니까 망신망신 개망신

  • 42. ...
    '22.11.19 11:31 AM (222.120.xxx.108)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기돼지 삼형제ㅋ2222222

    얼굴은 이설주 몸매는 김정은~

    그런데 저런 장소에 아이를 데려오다니...
    아빠의 업적이 이 정도라고 자랑하골 싶은걸까요

  • 43. ㅇㅇ
    '22.11.19 11:52 AM (223.62.xxx.41)

    셋 다 아주 꼴뵈기 싫네요.

    세계적인 ㄸㄹㅇ 독재자 돼지
    딸은 퉁퉁하니 그냥 그렇고.

    굶어죽는 애들이 한가득인데
    지 자식은 귀한가봐요?

  • 44. ...
    '22.11.19 11:58 AM (182.231.xxx.124)

    가족도 독살해서 죽이는 살인자 집안사람들
    얼굴만봐도 섬찟한데 귀엽다는 사람들은 뇌구조가 다르긴 참 다름
    저쪽과 사상이 비슷하긴 한가봐요

  • 45.
    '22.11.19 12:03 PM (125.176.xxx.8)

    얼마나 쳐먹었길레 살이 디룩디룩 ᆢ

  • 46. 동아시아
    '22.11.19 12:07 PM (116.41.xxx.141)

    너머 아메리카대륙까지 위험에 처할 폭탄 던지면서 그자리에 저런 가족을 데려나오나요
    지 피붙이한테 자랑스러울려고 ㅠㅠ
    진짜 개또라이
    위에나 밑에나 ㅠ

  • 47. ...
    '22.11.19 1:00 PM (222.236.xxx.238)

    토실토실 아기돼지~ 돈달라고 꿀꿀꿀~

  • 48. ㅇㅇㅇ
    '22.11.19 1:11 PM (120.142.xxx.17)

    여기에 부동산카페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이상한 태극부대들이 들어와 있는 듯.

  • 49. 토실토실
    '22.11.19 3:23 PM (211.224.xxx.56)

    귀엽게 생겼네요. 아빠랑 사이도 좋아보이고.

  • 50. ㅋㅋㅋㅋ
    '22.11.19 3:57 PM (116.39.xxx.162)

    아기 돼지 삼형제....


    근데 탤렌트 아약배우 닮았어요.
    고맙습니다? 신구랑 공효진 나오던 드라마...

  • 51. ......
    '22.11.19 5:02 PM (211.234.xxx.148)

    전세계를 상대로 삥뜯는 미친 독재자의 딸
    수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의 딸

    똑같이 뚱뚱한걸보고 참 유전은 어쩔수 없구나

  • 52. 2222
    '22.11.19 7:21 PM (211.51.xxx.77)

    서로 도와요? 한쪽은 핵으로 협박하고
    한쪽은 그간 주사파들이 설설 기었지...
    우리나라를 이만큼 끌어올린 경제수장들한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들어놓고...무슨 돕고 살아요?2222

  • 53. ....
    '22.11.19 8:43 PM (218.55.xxx.242)

    옷차림에 놀랐네요
    그래도 최고 위친데 셋다 옷이 인민복보다 못해보이는것이
    살림살이가 과거보다 더 안좋은가봐요
    살이야 쌀밥 밀가루만 많이 먹어도 쪄요

  • 54. 어휴
    '22.11.19 8:43 PM (217.149.xxx.111)

    국민들은 굶어 죽어가는데
    지들은 포동포동을 넘어서 병적인 비만.
    제발 남이나 멧돼지나 북한 핵돼지나 정신 차려라!

  • 55. ..
    '22.11.19 8:52 PM (211.202.xxx.203)

    서로 도와요? 한쪽은 핵으로 협박하고
    한쪽은 그간 주사파들이 설설 기었지...
    우리나라를 이만큼 끌어올린 경제수장들한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들어놓고...무슨 돕고 살아요?333333

  • 56. dd
    '22.11.19 9:07 PM (1.251.xxx.130)

    인민은 굶어주는데
    고난의 행군때 100만명 굶어죽어도
    지들은 캐비어먹고 정치범 수용소에
    20만명 쳐넣은 독재자인데
    뭔 찬양이에요

  • 57. ...
    '22.11.19 9:16 PM (175.124.xxx.175)

    북한 밥은 지들끼리 다 쳐먹었나 돼지도 뼈만보이더만...
    못생긴것들이 웃기네요
    북한이고 중국이고 일본이고 다 짜증나는것들

  • 58. 북한은
    '22.11.19 10:04 PM (27.117.xxx.41)

    이제 4대 세습까지 갈 모양이구만요.

    그동안 남북대화 한다고 들인 돈이 아깝습니다.

  • 59. 섬찟한
    '22.11.19 10:20 PM (112.214.xxx.197)

    장면이죠
    살인하는 기술을 전수하는 아버지
    '딸아 이걸로 수백만명을 죽일수가 있단다'
    한가족이 모여서 웃음꽃만발

  • 60. ..
    '22.11.19 11:26 PM (118.235.xxx.107)

    굥명신보단 훨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 61.
    '22.11.20 12:35 AM (14.58.xxx.237)

    댓글들 무섭네요

  • 62.
    '22.11.20 1:55 AM (109.147.xxx.232)

    통통하니 이쁘고 귀엽네요

  • 63. ..
    '22.11.20 7:25 AM (125.186.xxx.181)

    이번엔 진짜 딸이네요. ㅎㅎ

  • 64. ㅇㅇ
    '22.11.20 8:08 AM (124.50.xxx.225)

    태극기가 다 몰려왔나 참

  • 65. ....
    '22.11.20 11:21 AM (124.57.xxx.214)

    섬찟한 장면이죠
    살인하는 기술을 전수하는 아버지
    '딸아 이걸로 수백만명을 죽일수가 있단다'
    한가족이 모여서 웃음꽃만발.
    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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