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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3포기 담고 뻗었어요 ;;;

초보 조회수 : 4,876
작성일 : 2022-11-18 22:27:35
1포기 저번에 담고 너무 맛있어서
3포기 시도했는데
요것도 김장이라고 종일 걸렸네요
절이고 풀쑤고 배추다듬고..
지금 완전 뻗기 일보직전에요

먹어보니 맛있게는 되었는데
요 정도는 혼자서 먹는거라 두세달은 먹겠죠?

손바닥만한 도마에 작은 칼
김치버무리는 큰 통도 소쿠리도 없어서
김장비닐에다 했어요ㅋㅋ

냉장고에 한가득 넣어늫으니
진짜 부자된 기분이예요

이제 내일은 파란 겉잎으로 뭔가를 해보려구요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IP : 175.223.xxx.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듯
    '22.11.18 10:31 PM (175.192.xxx.113)

    힘들어도 뿌듯하시죠?
    하루에 다하니 힘들던데..
    저는 양념미리 만들어 놓고
    절임배추주문해서 도착하면 바로 양념버무리니까 덜 힘들더라구요.
    저도 3포기~
    수고하셨어요^^

  • 2. ..
    '22.11.18 10:32 PM (211.221.xxx.212)

    올 겨울 반찬 걱정 뚝!
    수고하셨어요~~~

  • 3. 원글
    '22.11.18 10:36 PM (175.223.xxx.35)

    저는 이마트에서 파는
    조#호텔 김치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 줄 알았는데
    직접 담아보니 집에서 담근게 훨 맛있더라고요
    사먹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맛있어요 ㅎ

  • 4. ...
    '22.11.18 10:43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귀여우시다. ㅋㅋㅋ

  • 5. ....
    '22.11.18 10:44 PM (1.241.xxx.220)

    귀여우시다.ㅋㅋㅋ 확실히 담가먹는게 더 맛있죵

  • 6. 쓸개코
    '22.11.18 10:56 PM (14.53.xxx.6)

    원글님 사진 찍어놓으시죠 ㅋ
    낼은 고기랑 같이 드세요.

  • 7. ...
    '22.11.18 10:58 PM (118.235.xxx.168)

    배추는
    절임배추 사서 하세요

    김장이 쉬워집니다

  • 8. 네 맞아요.
    '22.11.18 11:32 PM (188.149.xxx.254)

    집에서 담근 김치가 제일 맞있는거 맞아요.
    내 손으로 별거 안넣고 딱 기본으로만 했는데도 넘넘 맛있더라구요.
    애들도 엄마손김치. 그것도 갓 만든것만 먹어요.
    우리집 도마도 일반 도만의 절반만한거고 칼도 작은거 써요.
    믹서기도 미니믹서기 500ml짜리로 김장 한답니다. ㅍㅎㅎㅎㅎ
    3포기 4포기 이렇게 적게해도 그거 보통일 아님이에요.
    ㅋㅋㅋㅋ
    전날부터 배추 반토막내서 소금물에 담가놓고 속에넣을것들 작업들어가고

    절임배추 그거 뭐 힘들지도않는거 돈 많이 주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 9. 9949
    '22.11.18 11:41 PM (175.126.xxx.78)

    저는 시도도 안하는데 멋지시네요 그래도 절임배추는 사세요 제가 시댁에서 절임배추 담당이었는데 진짜 관절 다 나갔어요 ㅜㅜ

  • 10. 저도
    '22.11.19 12:21 AM (211.110.xxx.60)

    엄마김장김치 다 먹어서 3주전 3포기 담갔어요.

    푸른겉잎 데쳐서 물적당히 빼 지퍼백에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요.

    장터국밥 감자탕에 넣으니 꿀맛

    꿀팁: 위 국탕에 우거지해동해서넣을때 꾹짜서 물기없이 넣어봐요 완전 맛있음

  • 11. ㅋㅋㅋ
    '22.11.19 12:3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원래 소량 담글 때 정성이 더 압축되는 법이쥬.
    양념 넉넉히 해서 냉동해두고 쓰면 편해요.

  • 12. 파란 겉잎
    '22.11.19 12:3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김치찌개양념으로 끓여서 우동사리 넣어 먹으면
    갸꿀임.

  • 13. 겉잎은
    '22.11.19 1:27 AM (222.120.xxx.44)

    된장 고추장 풀어서 멸치 넣고 끓어오르면
    배추 손으로 잘라서 많이 넣고 푹 끓여 드세요
    배추잎은 익으면 양이 많이 줄어요
    마늘 파는 있으면 넣고요
    멸치도 없으면 멸치 액젓을 조금 넣어도되고요

  • 14. ㅇㅇ
    '22.11.19 1:57 AM (96.55.xxx.141)

    굿굿ㅋ 저도 딱 2포기만 담궜어요.
    매운거 싫어해 고춧가루 많이 안쓰고 너무 짜지 않게 만드니까 익고나니 시원하면서 엄청 맛있네요. 마치 백김치와 김장김치 중간?
    이런맛은 파는거에서 안나오는거 같아 종종 적은양으로만 만들어 먹으려고요.

  • 15. 벌써요?
    '22.11.19 4:33 AM (220.120.xxx.170)

    벌써 냉장고 넣으셨나요? 실온에서 하루이틀 발효후 넣으셔야 더 맛있어요..

  • 16. ^^
    '22.11.19 4:48 AM (14.55.xxx.141)

    옛날 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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