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방안에 된장국물 투척ㅠㅠ냄새 어떻게 뺄까요?

satirev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2-11-17 22:17:07
대형서점 푸드코트에서 밥먹는데 자리가 없어서 합석을 했거든요
모르는 애가 제 가방안에 왜된장 국물을 말그대로 부었어요ㅜㅜ
작은 몰스킨, 파우치 등등 다 국물범법이 되었고요ㅠㅠ
계산하느라 다행히 루이비통 지갑만 세이브...
부모님이 세탁비로 만원 주시네요..
시청 이태원참사 조문 갔다가 넋나간채로 서점 간거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어버버...
저저번주였는데 아직도 가방 냄새가 안뻐져요ㅠㅠ
향수 뿌려 베란다에 두어볼까요? 손수건이며 다 버렸는데 가방이라도 구제하고 싶어요ㅜㅜㅜ
IP : 175.125.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7 10:18 PM (221.151.xxx.109)

    가방 클리닝 전문점에 맡기세요

  • 2. ...
    '22.11.17 10:19 PM (118.37.xxx.38)

    어디 가방 수선집에 맡겨서 탈취를 해보세요.
    만원이 뭡니까...그걸 받으셨어요?

  • 3. satirev
    '22.11.17 10:19 PM (175.125.xxx.225)

    한 40만원정도 하는 가방이라 왠만하면 셀프로 살려보고 싶었는데ㅠㅠ역시 클리닝이 답인가요ㅜㅜㅜ

  • 4. dlf
    '22.11.17 10:20 PM (180.69.xxx.74)

    세탁 맡겨요

  • 5. 와....
    '22.11.17 10:21 PM (119.69.xxx.167)

    만원....그 부모도 참 양심 없네요;;;

  • 6. satirev
    '22.11.17 10:22 PM (175.125.xxx.225)

    휴..세탁비 한 5만원정도 하려나요?ㅠㅠ 내일 맡겨봐야겠어요

  • 7. ....
    '22.11.17 10: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저런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 어쩌구 나오는 겁니다. 애들이야 당연히 실수할 수 있죠. 그런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세탁비 만원? 그걸로 그냥 상황 마무리한 원글님이 보살이네요. 와...

  • 8. 아휴
    '22.11.17 10:37 PM (1.241.xxx.216)

    정말 넘 모르는 부모네요
    일단 번호 알려주고 세탁비 알려달라 하면 될것을 만원이라니.... ㅠ
    전문점에 얼른 맡기시고 액땜 제대로 했다 생각하세요 저는 좀 손해볼때 그리 생각하니 더 안좋은 일 막아주는 것 같아 괜찮아지더라고요

  • 9. ///
    '22.11.17 10:39 PM (188.149.xxx.254)

    원글님 그냥 버리시고 새거 마련하는게 좋을겁니다.
    절대 네버 안빠지고요. 쓸데없이 세척한다고 돈 버리지 마세요.
    돈 만원이라니
    좀 얼척 없네요.
    인성이 그러니 애도 똑같지.
    원 세상에 남의집 물건에 그게 뭐하는 짓 이랍니까.
    부모들이 애 옆에 딱 지키고서서 제지를 했어야지.
    특히 식당에서는 진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배만 채우고 잽싸게 애 챙겨 나와야하는 법 이거늘.

  • 10. ...
    '22.11.18 12:39 AM (180.70.xxx.60)

    벌쩌 2주 지났네요..
    전 미우미우 가방에 간장 쏟은 여자인데요...
    그 날 집에 와서 물티슈 한통.. 새 걸레로
    열심히 흡수해내서
    냄새 뺐는뎅...
    혹시 지금이라도 해 보세요

  • 11. ㅇㅇㅇ
    '22.11.18 3:36 AM (98.225.xxx.50)

    손수건이나 파우치는 그냥 빨면 될 것 같고요
    비눗물 해서 좀 닦아 보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9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 반대로 07:30:21 237
1803908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 ... 07:25:26 436
1803907 아들 딸 차별은 3 07:25:09 222
1803906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754
1803905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4 ㅇㅇ 07:03:53 814
1803904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3 .. 06:26:41 1,063
1803903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41 .. 05:55:13 4,534
1803902 그림을 누가 사나요? 5 갤러리 04:43:28 1,924
1803901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1,973
1803900 워싱턴이에요 10 ㅇㅇ 02:59:42 2,747
1803899 기차역에서 4월 02:56:01 444
1803898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2 이죄명 02:37:43 1,190
1803897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1 미국 02:28:37 2,606
1803896 딱 10년전 이맘때 2 ... 02:15:59 1,111
1803895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14 .. 02:06:30 1,678
1803894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1,481
1803893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01:01:41 992
1803892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792
1803891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7 ... 00:43:16 2,542
1803890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8 이해안가 00:30:10 2,648
1803889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00:26:39 2,162
1803888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6 그냥 00:23:53 2,075
1803887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1,450
1803886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951
1803885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22 00:16:04 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