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일전쯤 당뇨판정받았다고 글 올렸어요

사공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22-11-17 20:15:38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시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10월초에 당뇨판정 받았다고 글 올렸었어요.
그때부터 바로 식이조절하고 운동시작했어요.
초기라 약을 먹어야했지만 검사하고 결과나오기까지 1주일동안 노력한 저를 보시고 의사선생님이 약 복용 유무는 3달후에 결정하자고 하셨어요.
저는 계속 노력하고 있고요.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있고 가끔 호밀빵같은거 한조각 정도는 아침에 먹어요. 대신 크림치즈나 버터같은것보단 그릭요거트 만들어서 발라먹어요.
떡볶이는 너무 먹고 싶어 한번 시도해봤지만 조금 먹었음에도 먹고나서 바로 걷기운동했어도 식후혈당이 너무 높아서 그후로는 안먹었어요.
자극적인것도 안먹고요. 그러나 이렇게 너무 다이어트식만 하면 한번에 무너질 수 있어 2주전부터 치팅데이도 주1회 갖고있어요.

현재 제 상태는 공복혈당 80~90사이, 식후혈당 140정도 나와요.
몸무게는 60대 후반에서 시작해서 60초반으로 약 5.5키로 감량했네요.
헬스 하는데 생각보다 근육이 안붙긴해요.

중간보고였습니다. 계속~~ 평생 노력하며 살려고요.
IP : 121.163.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7 8:17 PM (1.241.xxx.172)

    원글님 화이팅
    저도 식이 해야 하는데..맨날 마음만 먹을 뿐.
    원글님 글을 보니,저도 따라하고 싶어요.
    계속 유지 잘 하셔요~~

  • 2. dlf
    '22.11.17 8:17 PM (180.69.xxx.74)

    그 정도면 정상 아닌가요
    일반인보다 더 좋은거 같은대요

  • 3. 원글
    '22.11.17 8:18 PM (121.163.xxx.132)

    당화혈색소가 7.0이었어요

  • 4. 11
    '22.11.17 8:18 PM (211.36.xxx.52)

    정상인데요 얼마였다 떨어진건데요?

  • 5. ..
    '22.11.17 8:18 PM (110.14.xxx.54)

    약 안드셔도 되네요. 축하드려요.

  • 6. ..
    '22.11.17 8:18 PM (1.224.xxx.213)

    화이팅이요. 저도 가족력이 있어서 말랐는데 당뇨 전단계에서 거의 10년 다되어가요. 그냥 받아들이면서 노력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열심히 삽시다.^^

  • 7. 몸무게
    '22.11.17 8:19 PM (59.1.xxx.109)

    좀더 줄이시고 떡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빵과 떡은 가공품이라 혈당 올라요 정 드시고 싶으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만

  • 8.
    '22.11.17 8:20 PM (211.36.xxx.52)

    약으로 낮추는거 보다 식이와 운동으로 나추는게 진짜 좋아요 저도 전단계라 조심하고 운동합니다 계속 그래야죠

  • 9. 저도
    '22.11.17 8:21 PM (223.38.xxx.176)

    전단계인데,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혀가 찌르르한 타는듯한 느낌 있으시죠?

  • 10. dlf
    '22.11.17 8:22 PM (180.69.xxx.74)

    저도 노력중입니다

  • 11. 꽃길
    '22.11.17 8:25 PM (118.222.xxx.65)

    응원하고 싶어서 정말 오래간만에 로그인했어요.
    문제를 풀어가는 원글님의 방식 멋져요.
    가끔씩 소식 올려주세요.

  • 12.
    '22.11.17 8:55 PM (121.188.xxx.21)

    혈당수치보다는 당화혈색소가 중요해요.
    3개월만 더 바짝 노력해보세요.
    좋아집니다.
    참고로 저도 7.3에서 지금 6.8까지 내렸어요.
    당화혈색소 내리기가 젤 중요. 아시죠?

  • 13.
    '22.11.17 9:03 PM (118.40.xxx.216)

    삼식중에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고루 드셔야해요
    탄수화물 아예 뺀다거나 그러면
    탄수에 대한 혈당이 엄청 예민해져요
    평생을 탄수화물 뺄수 없어요
    줄이는거야 할수 있지만 아침에
    빵한쪽만 했다가는
    나중에 더 힘들어요.

  • 14. 원글님
    '22.11.17 9:47 PM (223.62.xxx.184)

    정말 노력파시네요. 의지와 끈기가 대단하세요.
    잘 하실겁니다. 화이팅!

  • 15. ㅡㅡ
    '22.11.17 10:38 PM (114.207.xxx.53)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16. 원글
    '22.11.18 4:26 AM (121.163.xxx.132)

    118님 탄수 완전히 뺀건 아니고요. 빵이 먹고싶으면 아침에 호밀빵종류로 조금만 먹고 운동가요.
    점심은 현미잡곡밥 반공기먹고요. 저녁은 가능하면 탄수화물 빼긴하지만 채소에도 탄수화물 들어있어서요.

    114님 저 40대 중반이요. 키 166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9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01:01:41 125
1803938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190
1803937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2 ... 00:43:16 534
1803936 용돈주면서 연애하고 싶은 남자들 많은가봐요 6 00:38:57 473
1803935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6 이해안가 00:30:10 468
1803934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2 ..... 00:26:39 617
1803933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9 그냥 00:23:53 592
1803932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518
1803931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267
1803930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11 00:16:04 1,370
1803929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7 ㅎㄹㄹㄹ 00:15:10 412
1803928 잠깐 웃고 가는 타임 ㅋㅎ 00:12:28 297
1803927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1 건강장수면 .. 00:03:11 650
1803926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1 아이고 2026/04/08 3,752
1803925 월드컵 2026/04/08 207
1803924 대통령의 공천개입은 징역형 5 답답 2026/04/08 548
1803923 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6 보시금 2026/04/08 756
1803922 ㄷㄷ민주당 의원총회 생중계 안하면 큰일날듯 9 .. 2026/04/08 892
1803921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하네요 9 구글 2026/04/08 1,739
1803920 영화 살목지 봤어요 1 ... 2026/04/08 1,160
1803919 남자차에서 3 벚꽃 2026/04/08 1,344
1803918 변호사선임 합의보수 미고지 3 구두계약 2026/04/08 481
1803917 정말 90세까지 사시는 경우 많은것 같아요 10 2026/04/08 2,277
1803916 그래도 윤석렬에게 고맙네요 8 ... 2026/04/08 1,463
1803915 USB 복구 관련 문의 1 ... 2026/04/08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