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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등신같고 마누라는 요괴같고..

ㅇㅇ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22-11-17 11:27:26
인니에서 배포한 영상 보니
남편은 멍청하게 앉아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등신 머저리 같아요
마누라는 또 어떻구요
국빈으로 간 나라에서 빈민촌 찾아가서 피에타 흉내내는 데 어쩜 요괴가 따로 없다 싶어요




IP : 211.193.xxx.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ㅁㅋ
    '22.11.17 11:28 AM (223.39.xxx.47)

    끼리끼리 잘 만났죠

  • 2. 맞아요
    '22.11.17 11:30 AM (218.48.xxx.80)

    요괴 맞아요.
    둘 다 비위 좋은 걸로는 막상막하구요.

  • 3. 마담에게 혼나는
    '22.11.17 11:31 AM (203.247.xxx.210)

    영업 부장

  • 4. ..
    '22.11.17 11:31 AM (203.211.xxx.136)

    명신이 사진도 쪽팔리지만
    굥이 만찬장에서 멍하니 앉아서 명신이가 오빠 나가라고 손짓하는걸 보니 참담해요. 진정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을수가 있나요?

  • 5. ....
    '22.11.17 11:32 AM (210.223.xxx.65)

    동네 반상회 모임도 아니고 결혼식 하객도 아니고
    대체 저런 행동을 어떻게
    글로벌 해외 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할 수가 있는거죠

    너무 통탄하고 슬퍼요

  • 6. ㅎㅎ
    '22.11.17 11:35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표현이 찰떡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나른한 등신 불뿜는 성괴
    앉아서 지시하는게
    관저에서도
    지두지휘할거같음

  • 7. ..
    '22.11.17 11:35 AM (14.52.xxx.37)

    둘 다 왜 저러고 나가서 민폐를 끼치죠?
    에휴 국민들이 무슨 죄냐구요

  • 8.
    '22.11.17 11:36 AM (39.7.xxx.190) - 삭제된댓글

    말하는 뽄새하고는
    나라 망하길 바라는 조선족 같음

  • 9. **
    '22.11.17 11:36 AM (112.216.xxx.66)

    알콜중독이니 얼마나 쉽겠어요. 술로 쥐고 흔드는듯..

  • 10. ㅎㅎ
    '22.11.17 11:36 AM (118.235.xxx.121)

    원글님 표현이 찰떡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나른한 등신과 욕망이 불뿜는 성괴
    앉아서 지시하는게
    관저에서도
    지두지휘할거같음

  • 11. ..
    '22.11.17 11: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지끔까지 잉? 스러웠던 행보나 발표 등등
    다 성요괴에서 나왔을 것 같음

  • 12. ..
    '22.11.17 11:41 AM (118.218.xxx.182)

    나라를 망하라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윤석열과 김건희에 비교하면 말뽄새따위는 명함도 못내밀 수준.
    그리고 조선족으로 그만 좀 몰아라.

  • 13. ......
    '22.11.17 11:42 AM (210.223.xxx.65)

    윤썩열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례한 건 알았지만

    명신이가 상상외로 더 천박하게 나대고
    천박한 기획으로 언플을 이용하는게 더 환멸스러워요.
    역겹구요

  • 14. 표현찰떡2222
    '22.11.17 11:44 AM (172.56.xxx.37)

    한겨레 만평보세요..
    가방매고 해외순방시험보러 명신이 손잡고 가는 아들 석렬이..
    딱입니다 아주.

  • 15. ..
    '22.11.17 11:47 AM (222.104.xxx.175)

    진짜 이해가 안돼요
    어쨌든 국민들 위하고 보듬을 생각은 안하고
    요괴얼굴로 외국나가 나대는거 꼴보기 싫어요

  • 16. 유치원
    '22.11.17 11:47 AM (125.134.xxx.134)

    학예회에서 아들 나가 너도 나가서 놀아봐 하는
    엄마같아 보였어요. 윤석열 나름 배운 사람인데
    막말로 돈을 못버는 남자도 아니고 왜 저러고 살지. 그녀에게 무슨 매력이 있길래 저렇게 살까
    기이하지요.

  • 17. 쪽파림은우리의몫
    '22.11.17 11:48 AM (183.97.xxx.69)

    우리야 두인간이 어떤인간인지 아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해외 어떤 정상도 저런류의 인간은 처음이라 그들의 눈에 어떻게 보였을지 정말 말그대로 쪽팔려요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모르는 멍청이와 콜걸출신 영부인
    그걸 증명하듯 외신에 찍히는 모자란 모습들
    나라꼬라지는 총체적 난국이고
    하루도 더 버티기 힘든 나날이에요

  • 18. 39.7
    '22.11.17 11:48 AM (222.120.xxx.110)

    이미 머저리부부둘이서 나라를 망하게하고있는데 뭔소리?
    어디 딴나라살다왔나? 조선족이라 정신승리중이네

  • 19.
    '22.11.17 11:52 AM (116.37.xxx.176)

    요괴..?
    https://youtu.be/16tVs0vtpqI
    누구 닮지 않았나요?

  • 20. **
    '22.11.17 11:55 AM (59.5.xxx.210)

    화보 찍을 생각 말고, 미숙아, 아동 재활 예산이나 돌려 놔 라!!

  • 21. 39.7.xxx.190
    '22.11.17 11:59 AM (118.235.xxx.183)

    니 이상한 조선족이니?

  • 22. ..
    '22.11.17 11:59 AM (210.218.xxx.49)

    위조에, 조작, 사기꾼, 꽃뱀이
    활개치는 수준 낮은 대한민국

  • 23.
    '22.11.17 12:12 PM (116.37.xxx.176)

    https://youtu.be/Z3V4IGRM6Cs
    무당의 섬뜩한 이미지가.. ?
    누구랑 판박이...

  • 24. 경기동부 글이라
    '22.11.17 4:22 PM (39.7.xxx.30)

    짐작하고 있습니다

  • 25. ㅇㅇ
    '22.11.17 5:32 PM (211.193.xxx.69)

    경기동부 글이라
    '22.11.17 4:22 PM (39.7.xxx.30)
    짐작하고 있습니다

  • 26. 제목만 봐도
    '22.11.17 6:40 PM (1.236.xxx.88)

    누구야긴지 알겠어요
    벼엉신.머저리 요괴..욕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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