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사유가 될까요?
1. 이미
'22.11.17 1:28 AM (217.149.xxx.71)별거도 하고 이혼사유는 충분한데요?
근데 님은 이혼하기 싫죠?
남편이 돈이 많은가봐요? 시가도 재산이 많고.2. ???
'22.11.17 1:2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글이 이해가 안가요. 지금 남편이 이혼하자는 거잖아요. 합의이혼으로 가면 되잖아요.
저 써놓은 내용을 중심으로 유책 잡고 소송가겠다는 얘기인가요?3. ..
'22.11.17 1:30 AM (14.32.xxx.34)님은 이혼을 원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합의 이혼이라면
뭐든 사유가 되죠
둘 중의 하나만 이혼을 원하면
재판상 이혼으로 가는 거고요4. ..
'22.11.17 1:30 AM (68.1.xxx.86)재산분할과 양육비, 양육권, 친권이 가장 쟁점이 되겠네요. 이혼 전문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5. 원글
'22.11.17 1:36 AM (175.125.xxx.70)저는 현재는 이혼을 원하지 않습니다.
6. ..
'22.11.17 1:42 AM (125.178.xxx.135)이혼을 원하지 않으시면
이혼전담 있는 법무법인에 문의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담받는 게 좋겠네요.
여기에 한번 물어보세요.
http://www.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남편이 소송할 걸로 보이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봐야 영양가 없어요.
이혼은 사소한 것 하나도, 모~든 게 다 법이더군요.7. 이혼사유
'22.11.17 1:50 AM (217.149.xxx.71)됩니다.
일단 님 정신과 치료
친모한테 오지 말라고 한거
집에서 나가라고 내 쫓은거.
이혼사유가 됩니다. 변호사가 저 팩트로 자기들 유리하게 이유 만들어내겠죠.8. 원글
'22.11.17 1:56 A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정신과 치료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약의 도움이라도 받아보고자 해서 받았던 거고, 친모가 며칠씩 저희집에 머무는 것은 제 동의없이 남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본인 어머니가 와 있고, 저는 어린 아기에 동동거리고 집에 있는데도 자기는 약속있다고 나가는 사람인데..
9. 원글
'22.11.17 1:58 A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아, 그렇군요. 정신과 치료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약의 도움이라도 받아보고자 해서 받았던 거고, 친모가 며칠씩 저희집에 와 있으라고 하는 것은 제 동의없이 남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본인 어머니가 와 있고, 저는 어린 아기에 동동거리고 집에 있는데도 자기는 약속있다고 나가는 사람인데..
10. 원글
'22.11.17 1:59 AM (175.125.xxx.70)아, 그렇군요. 정신과 치료는 남편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약의 도움이라도 받아보고자 해서 받았던 거고.. 친모가 며칠씩 저희집에 와 있으라고 하는 것은 제 동의없이 남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본인 어머니가 와 있고, 저는 어린 아기에 동동거리고 집에 있는데도 자기는 약속있다고 나가는 사람인데..
11. 그러니까
'22.11.17 1:59 AM (217.149.xxx.71)님은 다 이유가 있지만
남편은 저 팩트를 악용할 수 있는거죠.
우울증있어서 정신과 치료 받는 여자와 같이 못살겠다.
내 친모를 집에 오지도 못하게 막는 여자와 같이 못살겠다.
나를 집에서 내쫓은 여자와 같이 못살겠다.
객관적으론 이혼사유되고, 님이 유책이 될 수도 있어요.
비싼 변호사들은 다 그 값을 해요.12. ..,
'22.11.17 2:00 AM (118.37.xxx.38)원글님이 이혼 요구해야 할거 같은데?
13. 고생했어요
'22.11.17 2:05 AM (1.232.xxx.137)나가서 여자 생겼네요.
일단 생각해본다 하시고 뒷조사라도 좀 해보세요.
궁극적으로는 이혼해야되는 미친넘인데 그냥 해주긴 억울하죠.
https://cafe.naver.com/2honjunbi
여기 들어가보세여.14. ....
'22.11.17 2:14 AM (218.49.xxx.92)안전이별하시길..
15. ....
'22.11.17 3:16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왠만하면 살라고 하는데
뭐 이건 다
갈데까지
간거네요 나가라고 하고 나갔다면서요
근데 왜 이혼은 싫으세요
나가있으니 그런거자나요
들어오면
또 못살거 같은데요
들어오게나 할수 있을까요
같이 살기 힘든 거 같아요16. …
'22.11.17 3:36 AM (86.175.xxx.41)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변호사를 찾아가세요
한국에 계신지 외국인지 모르겠으나
원글님 경우에 적용되는 이혼 법률을 확인해야해요
한국이면 요즘 유책아니어도 파탄주의도 받아들여져요
원글님이 남편 쫓아낸건 원글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거고
남편이 양육비를 줬는지 안줬는지도 고려될거고
별거한 채로 얼마나 산건지도 고려될거게요
본인이 안한다고 이혼이 안되는게 아니에요 요즘17. 속
'22.11.17 5:40 AM (211.245.xxx.178)터지는 상황이지만 이 경우는 원글님이 당할 확률이 높은거같은데요?
18. 이남자와
'22.11.17 6:25 AM (175.123.xxx.2)살아야 할 이유가 없네요
깨끗하게 헤어지고 님인생 사세요19. . .
'22.11.17 6:31 AM (112.214.xxx.94)원만하게 협의이혼이 좋아요.
이혼소송 피말려요.
철저히 증거싸움이라 글로 봐서는 남편쪽이 원글님쪽 유책으로 몰고가기가 유리20. 남편 다시
'22.11.17 6:39 AM (180.229.xxx.203)들어와서 살면 지옥일 테고
남편이 먼저 소송 걸면 당할수도 있고
두가지 다 준비 하셔야 되요.
지금 부터라도 통화녹음, 카톡 자료로
쓰실 준비 하시고 불리한말 하지 말고
소송시 증거 준비 철저히 해야되요.
변호사도 쓰레기 많아요.
내일처럼 해주는 변호사 없습니다.
상대랑 짜웅 하는 변호사도 있어요.
거짓말로 시나리오 써댑니다.
다 내가 준비 한다는 각오로 준비
비싼변호사가 그나마 돈값은 하죠.
그런데 님이 이혼 생각이 없는게 젤 문제네요.
몽땅 뒤집어 쓰고 길거리 나앉을수도 있어요.21. ...
'22.11.17 8:38 AM (221.151.xxx.109)혹시 혼외자인거 알고 하셨나요
22. ᆢ
'22.11.17 10:08 AM (223.38.xxx.226)전문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23. 원글
'22.11.17 10:47 AM (175.125.xxx.70)혼외자인 것 알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전에 인사도 했었고, 남편의 아픈 부분이라 생각하고 남편 친모관련된 일에 대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마지막 한국에 오시겠다고 했을 때는 제가 도저히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안되겠다고 했었던 거였어요. 일주일에 한 번이상 전화오면 다 받아서 얘기 들어드리고, 들기름, 김.. 고춧가루 등 보내달라는 거 보내달라는 거 보내주고.. 와서 가는 날 말하지 않고 지내시는 거 식사 챙겨드렸고.. 또 시댁에는 시댁대로 가고.. 남편 눈에 차지 않는 것 알지만 저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태도를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저는 애데리고 버스타고 정신과에 다니면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으면서 노력했습니다. 남편에게도 상담받아 보라고 했었지만, 자기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결혼 전 시댁과의 관계가 소원했던 남편은 결혼 후, 저를 데리고 열심히 시댁에 갔고.. 대가족 큰집인 시댁에 가서 저는 열심히 설거지했습니다. 명절이나 제사 때는 수십명이 왔고, 제가 아기 재우고 설거지하고 손님맞고 할 동안 남편은 혼자 뒷산에 밤따러 가더라구요. 남편은 결혼 후 아버지와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좋아했습니다. 시댁, 조기축구, 스크린골프, 친구들, 심지어 전국노래자랑까지 챙겨보지만 저와 교감하고 관계를 가질 (섹슈얼한 관계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생각이 없었습니다. 제가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시댁에 다같이 가는 얘기를 하면서 그런 게 같이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아기 낳고나서 제가 힘들었던 시간에 자꾸 나가는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얘기하자 저보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데 자기는 잘 이해가 안된다며 시간별로 하는 일을 적어서 달라고 했었습니다.
이 모든 게 화가 납니다. 이런 거 모르는 남편쪽 사람들은.. 남편 내쫓고 시댁에 도리도 하지 않는 나쁜년이라고 할거고, 남편도 저를 자기 인간관계(시댁, 친구, 회사동료와의)를 가로막는 사람으로 생각할 거구요. 남편이 위에 말한 것 하는 대신 요즘 TV에서 하는 각종 상담프로그램(결혼지옥이나 금쪽이 등), 부부관계에 관한 유튜브 이런 걸 보고 자신을 좀 돌아봤으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면 애초에 이렇게 되지도 않았겠죠.24. ...
'22.11.17 11:54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원글로도 댓글로도
그렇게 이상하고 나쁜 남편이라고 하셔놓고
이혼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이혼 요구해 놓고서 마음이 바뀌신 이유가 뭐예요?
지금도 쓰레기 남편이라고 생각하는건 변함이 없고
모든게 남편이 나빠서 이혼사유라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굳이 이혼 안하고싶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25. …
'22.11.17 12:14 PM (172.107.xxx.158)저런 사람이랑 왜 결혼했는지
목 잡혔을 때도 왜 이혼 안하고 대가족 설거지는 왜 하고 살았는지
지금은 이혼하자 하는데 왜 안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 인생을 그냥 막 쓰고 있어요.
그만 휘둘리고 님 인생 사세요.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다 이런 소리는 마시고요.
저런 불행한 부모 보고 아이가 행복하겠나요.26. 돈
'22.11.17 2:57 PM (217.149.xxx.71)시가나 남편이 돈이 많나 보죠.
그러니 이혼을 안하려는거고.
남편 내쫓고 왜 이혼은 안하겠다는건지.27. 원글
'22.11.17 4:14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경제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시댁은 시골에 살고 계시고,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랑 땅이 좀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은 돈 별로 없습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느 정도 상속 받을 재산이 있겠네요. 한 몇 억쯤 될까요? 남편은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현재 수입이 있고, 저는 없습니다. 남편 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의 절반 좀 못미치는 금액은 제가 보탰습니다. 저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따지자면 남편이 워낙 없으니.. 제가 재산상으로 제가 몇 배 더 많기는 합니다.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혼은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지금 남편이 원할 때.. 저 이외의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인 남편에게 제가 나쁜 배우자라서 이혼하는 것이 되는 것은 너무 슬프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28. 원글
'22.11.17 4:23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경제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랑 땅이 좀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은 돈 별로 없습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느 정도 상속 받을 재산이 있겠네요. 한 몇 억쯤 될까요? 남편은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현재 수입이 있고, 저는 일정한 수입은 없습니다. 남편 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의 절반 좀 못미치는 금액은 제가 보탰습니다. 저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따지자면 남편이 워낙 없으니.. 제가 재산상으로 제가 더 많기는 합니다.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혼은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인 남편이고.. (위 내용은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이 말했을리도 없을거고요.) 제가 나쁜 배우자라는 이유로.. 지금 남편이 원할 때.. 이혼하는 것이 되는 것은 너무 슬프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29. 원글
'22.11.17 4:33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경제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랑 땅이 좀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은 돈 별로 없습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느 정도 상속 받을 재산이 있겠네요. 한 몇 억쯤 될까요? 남편은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현재 수입이 있고, 저는 일정한 수입은 없습니다. 남편 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의 절반 좀 못미치는 금액은 제가 보탰습니다. 저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따지자면 남편이 워낙 없으니.. 제가 재산상으로 제가 더 많기는 합니다.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남편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 쪽에 어느정도 경제적인 부담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욕심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혼은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인 남편이고.. (위 내용은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이 말했을리도 없을거고요.) 제가 나쁜 년이 되어.. 지금 남편이 원할 때.. 이혼하는 것이 되는 것은 너무 슬프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30. 원글
'22.11.17 4:35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경제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랑 땅이 좀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은 돈 별로 없습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느 정도 상속 받을 재산이 있겠네요. 한 몇 억쯤 될까요? 남편은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현재 수입이 있고, 저는 일정한 수입은 없습니다. 남편 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의 절반 좀 못미치는 금액은 제가 보탰습니다. 저도 없지만.. 따지자면 남편이 워낙 없으니.. 제가 재산상으로 제가 더 많기는 합니다.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남편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 쪽에 어느정도 경제적인 부담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욕심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혼은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인 남편이고.. (위 내용은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이 말했을리도 없을거고요.) 제가 나쁜 년이 되어.. 지금 남편이 원할 때.. 이혼하는 것이 되는 것은 너무 슬프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31. 원글
'22.11.17 4:45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경제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랑 땅이 좀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은 돈 별로 없습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느 정도 상속 받을 재산이 있겠네요. 한 몇 억쯤 될까요? 남편은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현재 수입이 있고, 저는 일정한 수입은 없습니다. 남편 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의 절반 좀 못미치는 금액은 제가 보탰습니다. 저도 없지만.. 따지자면 남편이 워낙 없으니.. 제가 재산상으로 제가 더 많기는 합니다.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남편이 어느 정도 경제적인 부담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욕심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혼은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인 남편이고.. (위 내용은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이 말했을리도 없을거고요.) 제가 나쁜 년이 되어.. 지금 남편이 원할 때.. 이혼하는 것이 되는 것은 너무 슬프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32. 원글
'22.11.17 4:48 PM (175.125.xxx.70)경제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시골에 계신 시부모님 사시는 집이랑 땅이 좀 있지만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은 돈 별로 없습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느 정도 상속 받을 재산이 있겠네요. 한 몇 억쯤 될까요? 남편은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현재 수입이 있고, 저는 일정한 수입은 없습니다. 남편 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의 절반 좀 못미치는 금액은 제가 보탰습니다. 저도 없지만.. 따지자면 남편이 워낙 없으니.. 제가 재산상으로 제가 더 많기는 합니다. 남편이 양육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남편이 어느 정도 경제적인 부담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욕심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혼은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저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인 남편이고.. (위 내용은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이 말했을리도 없을거고요.) 제가 나쁜 년이 되어.. 지금 남편이 원할 때.. 이혼하게 되는 것은 너무 슬프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33. …
'22.11.18 6:55 AM (86.175.xxx.41)당연히 그런 감정 들 수 있어요 이혼하면 슬픔이 절반 이상 깔려있고 그 위에 분노 배신감 억울함 등등이 켜켜이 쌓이는 거죠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해요
짧은 글로 대충 넘겨짚게 될까봐 우려스럽지만 뭐 마구 댓글 적어놓으면 원글님이 취사선택하시리라 믿고요 남편이란 사람이 본가에 사람 구실한다는 인정을 받으려고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은거 같네요 나도 번듯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이런 거 근데 생모가 끼어버리니 이건 뭐 시모를 둘이나 모시고 아내 며느리 엄마 노릇 다 해내라는건데
그럼 원글님 인생은요? 열등감 덩어리인 비뚤어진 남자의 악세서리로 평생 살건가요? 아이가 있으니 가정이란 울타리를 허울 뿐이라도 지키고 싶겠지만 그리고 그게 당연히 드는 생각이지만 남편이란 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원글님 삶을 갉아먹는데 그걸 그냥 둘 수 있나요…
모쪼록 마음을 굳게 먹으시고 법률 상담 차근차근 받아보세요 정 이혼을 원하지 않으면 변호사는 또 그 방향으로 조언해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