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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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품평하는 남편 왜그럴까요
1. ..
'22.11.16 5:33 PM (110.70.xxx.90)시조카요?
2. ....
'22.11.16 5: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와 진짜 극혐이네요. 도라이같아요.
3. ..
'22.11.16 5:34 PM (14.32.xxx.34)자기 조카 아니고
원글님 조카 아닌가요?4. …
'22.11.16 5:34 PM (14.52.xxx.216)제 조카요
5. ...
'22.11.16 5:34 PM (165.194.xxx.87) - 삭제된댓글키부심 있나봐요
6. 처가가
'22.11.16 5:36 PM (110.70.xxx.18)맘에 안들겠죠. 시가 맘에 안드는 며느리 시조카도 밉듯
7. 미쳤나
'22.11.16 5:3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고 말을 하나요? 그것도 애기한테. 매너가 없네요.
8. 음
'22.11.16 5:37 PM (211.248.xxx.147)잘난게 키 뿐이라...?
9. ...
'22.11.16 5:38 PM (106.102.xxx.163)180넘는 겅인이 6살 조카한테 할 말인지 참
10. ...
'22.11.16 5:4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나이를 키로 먹었나.
어린아이한테 그말밖에 할말이 없대요?
정말 별로네요11. ㅇㅇ
'22.11.16 5:42 PM (220.72.xxx.81) - 삭제된댓글6살짜리한테! 오만정 떨어지는 못된 인성입니다
12. ..
'22.11.16 5:4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6살 아이고 왜그런대요?
매력 떨어지는 소리 좀 그만 하라고
전해주세요13. ...
'22.11.16 5:42 PM (14.42.xxx.245)조카 아부지에게 콤플렉스 느끼나보네요. 그분이 키가 작은가요?
14. 모모
'22.11.16 5:42 PM (223.38.xxx.223)아니 6살이라구요?
남편이 정말
키밖에 볼거 없나봐요15. ....
'22.11.16 5:42 PM (112.150.xxx.216)원래 그래요?
성질이 못됐네
6살이면 언제 클지 모르는데 악담하는것도 아니고 왜 저런대...16. 얻어 맞아야
'22.11.16 5:43 PM (118.235.xxx.100)정신 차리고 입 다물까요? 처가랑 연 끊고 싶어 저러는 수준인데.
왜 그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누가 미워서 복수심으로 저래도
못 그러게 해야죠. 사람은 죽이면 안 되지만 정당방위가 있죠?
6살 짜리가 님 남편에게 이에 버금갈 뭔 짓을 한 게 아니라면
범죄 수준의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집 부모가 그걸 놔두나요??
제 정신인 어른이 저런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남편 잘 단속하세요..
다른 일이라고 다른 인간관계라고 잘 할 턱이 없겠네요.17. 처가가
'22.11.16 5:43 PM (211.246.xxx.135)싫은거죠. 다른거 있겠어요? 처조카 틈만 나면 작다 할정도로 틈만 나면 만나는거 아닌가요?
18. 그럼
'22.11.16 5:45 PM (123.199.xxx.114)6살이 180이겠어요.
별미친
조카를 시기하나ㅎ19. 얼마나
'22.11.16 5:47 PM (39.7.xxx.136)자주 만나요? 엄청 친정이랑 모이시는거죠?
눈에서 멀어졌는데 그럴리없고
남편분 죽여야 된다는 댓글 까지 달리네요 ㅎㅎㅎㅎ20. 어우
'22.11.16 5:54 PM (117.111.xxx.95)찌질하네요
21. 딱 생각남
'22.11.16 6:16 PM (175.223.xxx.179)찌질하네요 xxxx2222
남편분 열등감 덩어린데 키 밖에 내세울 것 없는 분은 아니시겠지요?
그래도 6살 짜리한테? 이해불가네요.22. ......
'22.11.16 6:27 PM (119.194.xxx.143)개찌질
본인 잘난게?? 그것밖에 없나요????????
무식해보입니다 ㅠ.ㅠ23. ^^
'22.11.16 6:42 PM (223.33.xxx.56)무개념 쎈쓰ᆢ가 없는듯
요즘 세상이 본인 애가 아니라면 쉿~~
작은ᆢ할말도 안해야될듯
조카 부모가 들으면 진짜 기분나쁘고 섭해요
아이야 6살이니 큰의미를 모르겠지만ᆢ
잘못하면 형제 인연~~끊어요24. --
'22.11.16 6:59 PM (211.215.xxx.235)조카한테만 그러는거 아닐것 같네요.
82에 자주 등장하는 시부 시모 같은 사람이 될것 같아요25. ....
'22.11.16 7:5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처가 무시하는거죠 그런걸로 표현하는거구요
26. 뭔가
'22.11.16 7:55 PM (59.20.xxx.183)뭔가 심리적으로 이유가 있을듯요 ;;
진짜 원글님께 뭔가 자격지심이 있거나
처가에 마음에 안드는게 있는데 조카 빗대서 그러는거거나 ...
암튼 .. 이러나저러나 표현방법이 세상 못났네요27. 흠...
'22.11.16 9:32 PM (85.203.xxx.119)님 남편이 이모부일까요 혹시.
동서(조카 아빠) 에게 열등감 느끼는 게 있을 듯.28. ㅇㅇ
'22.11.17 3:26 AM (50.47.xxx.78)그냥 인간이 찌질하고 인성이 삐뚤어져서 그래요. 우리애들 고모부가 울애들 둘다 영재원 간거, 우리 딸 체조해서 늘씬하고 유연하게 덤블링하는거, 울 아들 바욜린 잘하는거, 시부모님이 칭찬하실때마다 고모가 칭찬할때마다 (그들에겐 핏줄이니까 당연히 자랑스럽죠...) 인상쓰고 앉아서 꼴사납단듯이 보고 말하는데, 고모부 참 나이도 50훌쩍 넘은 인간이 왜저러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뭐 그러거나 말거나 니가 뭘 알겠냐 싶어서 흘려넘기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제 남편이 툭하면 제 친정조카 뚱뚱하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고모부가 우리애들한테 하는 짓거리에 인간이 얼마나 찌질하고 못나보이는지를 설명해줬더니, 그담부턴 남편이 조카 흉도 안보고 조카 이뻐하는 "척"이라도 하더라구요.
대놓고 말해주세요. 본인 얼굴에 침뱉는짓, 본인만 찌질하고 삐뚤어져 보이는 짓이니까 그러지말라고.29. ㅎㅎㅎ
'22.11.17 2:51 PM (121.154.xxx.195)상또라이에 저능아 수준이네요.
무슨 애기한테 덕담을해도 모자라판에 겨우 6살 애기한테 하는말 수준이라고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