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년전이잖아요?
와 세월 진짜 빠르네요.
매번 나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미친듯이 놀았네요.
저는 주로 광화문에서 신촌쪽으로 왔다갔다 했었어요.
그때 그 근방에서 같이 있었던 82님들도 많을듯.
이강인 선수 1살 때라니...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니 2002년이 다시 떠오르는데
..... 조회수 : 662
작성일 : 2022-11-16 13:45:57
IP : 39.7.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6 1:53 PM (222.236.xxx.19)이강인선수는 슛돌이에도 나오잖아요..ㅎㅎ슛돌이 보면서 이강인이랑 김병지선수 아들 김산 진짜 귀여웠는데 김산은 중간에 축구 관두고 이강인은 결국에는 월드컵까지 나가는 선수가 되었네요 ..
2. ㅇㅇ
'22.11.16 2:00 P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벌써 20년이 흐르다니..
전 그때 초딩이어서 학교마치고
광장가서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3. ...
'22.11.16 2:23 PM (220.75.xxx.108)지금 대2인 딸아이가 그때 실내유모차에 앉아서 월드컵 봤었어요 ㅋㅋ 1월생이라 제법 잘 앉아있었던 기억.
반면 동갑친구들 중에는 그때 아직 엄마뱃속에 있었던 아이들도 많아요. 생각해보면 같은 연생이어도 차이가 컸어요.4. 그죠
'22.11.16 3:24 PM (112.145.xxx.70)전 모든 경기를 밖에서 봤는데
시청바닥에서 우비입고 봤던 안정환 골 넣은 경기가 젤 기억에 남아요.
신촌 바닥에서 밀려다니면서 무서웠던 기억도.. 누구하나 넘어지면 깔리겠다 싶어서.
무슨 극장에서 단체 응원도 하고, 야구장? 에서도 보고, 술집에서 다 같이 술마시면서 보고
정말 즐거운 월드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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