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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첼리스트 ‘술자리’ 침묵하자..제보자 “입 열게 소송할 것”

....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2-11-16 12:18:11
목격자와 제보자의 소송인지
스토커라고 주장하는 여친과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남녀의 소송인지
바람핀 여친을 향한 복수인지
점점 산으로 가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8710?cds=news_my
IP : 223.62.xxx.21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6 12:20 PM (211.36.xxx.233)

    허언증과 관종의 대결이네요

  • 2. 조선의 바람
    '22.11.16 12:20 PM (218.39.xxx.130)

    소설대로 되길 바라는구나...

  • 3. ..
    '22.11.16 12:21 PM (223.62.xxx.68)

    오마이뉴스기자는 여기에 참전안하나요?

  • 4. ...
    '22.11.16 12:24 PM (223.62.xxx.214)

    조선이랑 무슨 상관이라고...제보자가 자기 트윗에 쓴글인데..

  • 5. ...
    '22.11.16 12:26 PM (211.234.xxx.247)

    체리스트가 본것 증언하라는건데
    조선과 무슨 상관?

  • 6. ...
    '22.11.16 12:32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너, 그녀, 우리 모두?

    "너"가 누구인가요?

  • 7. 위 쫄려?
    '22.11.16 12:34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체리스트가 본것 증언하라는건데
    조선과 무슨 상관?2222

  • 8. ..
    '22.11.16 12:37 PM (211.234.xxx.108)

    첼리스트가 증언을 하는걸 모두 바라고 있죠

  • 9. ...
    '22.11.16 12:38 PM (211.36.xxx.194)

    이세창은 어디 갔나요???

  • 10. ..
    '22.11.16 12:47 PM (211.234.xxx.108)

    211.36님 이세창은 집은 마포인데
    밤12시와 아침 7시에 등촌동에서 통화내역있는 핸폰으로 알리바이 주장하고 있어요

  • 11. ....
    '22.11.16 12:49 PM (223.62.xxx.214)

    그쵸.
    다들 목격자 입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 목격자는 숨어버리네요.
    아무래도 허언증환자인거 같아요.
    핸드씽크 의혹받는 연주 영상도 다 내려버리고...
    거기에 제보자는 참..이 기회에 정치에 입문하고 싶은지 매일 정치발언에...
    변호사가 답답할듯..선 긋는데도 눈치없는 제보자는 계속 변호사 언급하고

  • 12. ..
    '22.11.16 12:51 PM (211.234.xxx.108)

    첼리스트가 19~20일에는 청담동에서 연주했다고 하잖아요
    추가 녹취에서
    20~21일에는 여의도 이세창 행사에서 첼로연주했다고해요
    거기엔 김한길이 왔다네요
    20일이 이세창 생일이래요
    211.36님께서 궁금해 하시길래 아는대로 답드렸어요

  • 13. ..
    '22.11.16 12:52 PM (211.36.xxx.233)

    제보자 첼로 더탐사의 마지막은 지들끼리 치고 박을거라 예상했는데. 고대로 가네요 ㅎㅎ

  • 14. ..
    '22.11.16 12:55 PM (211.234.xxx.108)

    원글님 그러니까 제보자를 지지하셔야죠
    한동훈과 김앤장은 첼리스트에게 관심이 없어보이는데
    그나마 제보자가 첼리스트 입열게 한다잖아요
    그 술자리 지목된 시간에
    대통령이 사무실에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계신가요?
    ....
    "거기 안 가셨다. 대통령은 사무실에 계셨던 것으로 안다"
    김대기 비서실장 말이래요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74

  • 15. ㅡㅡㅡㅡ
    '22.11.16 1: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결국 자기들끼리 싸우네요.

  • 16. ..
    '22.11.16 1:06 PM (211.234.xxx.108)

    이태원 참사일에도 태풍때 회의 사진으로 돌려막기하신분이
    별일없는 평일 밤12시부터 3시사이에 사무실에 계셨다하니
    첼리스트 입이 전혀 필요가 없는 사안이죠
    경호일지 공개햐서 사무실에 있었던거 증명하면 될텐데
    굳이 공개였던 경찰력을 비공개로 돌린거 보면
    의혹을 해명할 의지가 없어보여요

  • 17. 아직도?
    '22.11.16 1:08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제보자 트읫에..
    -------------
    제일 고통스러윘던거는 전혀 몰랐던 그녀가 나한 거짓말 한 것들 이예요. 알려진거 외에 거의 하루에 한두건씩 터졌어요. 별로 알고 싶지 않았던. 또 알아봐야 소용 없는. 인간이기에 배심감에 모멸감과 자괴감이 들었어요.
    _________

    제보자도 안되었네요.
    거짓말인지 몰랐던게 알려진 것 뿐만이 아닌가봐요.

  • 18. ..
    '22.11.16 1:08 PM (211.234.xxx.108)

    의혹대상자들이 간단히 해명될걸 안하니
    자기들끼리 싸워서 첼리스트입을 통해 듣는수밖에 없긴하죠

  • 19. ....
    '22.11.16 1:10 PM (211.196.xxx.142) - 삭제된댓글

    좆선 일보네...기레기가~..? 따움표도 부족해~쌍따움표 까지 찢어 기사를 쓴다...?
    혹시 기레기 소설쓰세요...? 아님 ~검세가 연기를 피운거 받아 쓰셨세요..?..ㅋㅋ

  • 20. ..
    '22.11.16 1:11 PM (211.234.xxx.108)

    밤 12시부터 3시까지의 그 시간에
    북한이 미사일 쏘지도 않은 평일임에도 국정을 돌보느라 사무실에서 밤샘근무했다고 증명하면
    지지율이 10%는 오르는데 그 쉬운걸 안하네요

  • 21. 아직도?
    '22.11.16 1:15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사무실에 계셨던 걸로 안다고 하는데 아니면 사무실에 없었던 증거를 내면 되죠.

    청담동 술자리가 있었다는 사람이 증거 제출하면 되는데요.

    아직까지도 술집도 몰라..목격자 하나 없어..
    유일하게 자기가 봤다는 사람은 핸드싱크 사기나 치고..

    첼리스트가 제보자와 오마이기자 외에 또 말했다는 사람은 ㅁㅊ*이 하는 말을 가지고 왜 자기를 괴롭히냐고 하던데..

    의혹 제기를 하려면 입증할 수 있는 증거와 함께 깔끔하게 하는 거죠.

    고양이뉴스 아주 깔끔하게 제보영상 시간대별로 쫘악~반론의 여지없이 잘하던대요.

  • 22. 아직도?
    '22.11.16 1:19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더탐사에서 증인이 더 있다고 하더니..
    ㅁㅊ%이 하는 말 가지고 자기한테 왜 그러느냐는 사람이 뭔 증인이에요?

    아직도 장소조차도 모르는데 그게 진짜일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게 신기해요.

  • 23. 아직도?
    '22.11.16 1:21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그걸 의혹대상자들이 설멍해야 한다고 왜 생각을 하나요?

    문통에게 금괴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문통이 금괴없음을 입증시켜줘야 하나요?
    말하는 놈들이 금괴 있다는 증기를 내일고 있네없네를 해야지 뭔 헛소리래요?

  • 24. ㅇㅇ
    '22.11.16 1:23 PM (121.144.xxx.53) - 삭제된댓글

    첼로 엿먹이려고 그러는듯요

  • 25. ..
    '22.11.16 1:24 PM (211.234.xxx.108)

    장소도 모르는데 경찰이 가서 수사를 했더라구요
    있지도 않은 일을 어떻게 수사했는지 진짜 궁금해요
    어쨌던 그무렵 ( 따로 날짜 명시안했으니 그 의혹 시점이겠죠)
    이세창이 첼리스트연주시키고 술자리 한건 확인됐다니
    서로 써우는 와중에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 26. ..
    '22.11.16 1:28 PM (211.234.xxx.108)

    술자리 안간걸 증명하긴 어려울수 있지만
    하필 딱 저 시간에 사무실에 있었으니
    사무실에서 밤샘근무한건 증명이 어주 쉽죠
    심지어 워커홀릭 이라고 칭송들을수 있고 술통령이미지도 벗을슈있고요

  • 27. ㅇㅇ
    '22.11.16 1:35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특검하자 특별팀꾸리자 국정농단이라고
    미친년 널뛰듯이 민주당국개의원 아침마다 티비에나와
    주절 주절거리더니 입꾹닫~

    명단 사진 프로필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수집하라는 지령에 막산이까지 나서더니
    명단공개후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싶으니
    입꾸닫~

  • 28. ..
    '22.11.16 1:40 PM (211.234.xxx.108)

    지들끼리 싸운다는데 냅두세요
    지들끼리 싸워서 첼리스트 입열게 하는게
    제보자에게 뭐라도 유리한게 있으니 저럴텐데
    그게 뭔지 궁금하면 관심갖고 보시면 되죠

  • 29. 테이블 두개
    '22.11.16 1:51 PM (42.2.xxx.57)

    첼로녀가 묘사한 청담동바랑 일치하는 곳 기자들이 찾아갔었는데 30명이 싸이즈에 테이블은 겨우 두개
    30명이 들어갈 수가 없다네요. 물론 스탠딩으로 하면 30명 들어가겠죠

    근데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30명이 테이블도 몇개 없는 그 좁은 바에 갔다구요?
    글구 거기가 갤러리아 맞은편이고 번화한 골목길인데, 만약 윤석열이 왔다면 경호원들도 여러명 왔을테고 김앤장 파트너들 30명이 우루루 몰려 들어갔다면 목격자가 한두명이라도 있었겠죠. 근데 본 사람이 없고, 바 사장과 주인도 온적 없다고 하고,
    첼로녀는 허풍이 워낙 심하다고 했대요.

  • 30. 아직도?
    '22.11.16 1:52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녹취한방에 보내겠다더니
    반응보이면 깐다던 증거만 까면 간단할걸 왜 그런대요?

    핸드싱크 걸려 밥줄도 끊길 텐데 소송해서 입을 열게 하겠다고요?

    몇년 걸리겠네요.
    근데 더탐사는 술집도 특정못하고 있던데..
    첼리스트는 간판없는집이라 했다고..ㅋㅋ
    술집 알아내는데만 몇년 걸리겠던데..ㅋㅋ

  • 31. 아직도?
    '22.11.16 1:56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녹취한방에 보내겠다더니
    반응보이면 깐다던 증거만 까면 간단할걸 왜 그런대요?

    핸드싱크 걸려 밥줄도 끊길 텐데 소송해서 입을 열게 하겠다고요?

    몇년 걸리겠네요.
    근데 더탐사는 술집도 특정못하고 있던데..ㅋㅋ
    첼리스트는 간판없는집이라 했다고..기자가 찾아간 집은 간판이 있대요. 바로 시작하는..
    첼리스트말은 철썩같이 믿는데 제보자는 그녀의 거짓말이 하루에 한두건씩 터져 고통스러웠다고 자기 트윗에 썼네요.


    술집 알아내는데만 몇년 걸리겠던데..ㅋㅋ

  • 32. ..
    '22.11.16 1:57 PM (211.234.xxx.108)

    그니까 40분동안 묘사하고 이세창이 맞다고 한 그 통화내용이 허풍인거 밝히려면
    챌리스트가 나서야하는데
    꼼짝안하니 제보자가 그 입을 열게 한다잖아요

  • 33. 아직도?
    '22.11.16 2:06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1번2번 확률이야기 하는 사람 또 나왔네요.ㅋㅋ
    확룰따질 문제아니고..

    제보자가 그 입 열게 안하고 본인이 갖고 있다고 큰소리 치던 증거 까면 되거든요.ㅋㅋ

  • 34. ..
    '22.11.16 2:10 PM (211.234.xxx.108)

    118.235님
    증거 까겠죠
    상대가 상대니만큼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요
    근데 고양이뉴스 깔끔하다 칭찬하셨지만
    님 눈에도 깔끔한 그 의혹제기를 대통령이 인정하던가요?
    그냥 뭉개고 있는건 안보이시나봐요
    님 눈에 깔끔한 수준으로도 안되는거예요

  • 35. 아직도?
    '22.11.16 2:19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네~의혹제기하려면 고양이뉴스 처럼 하면 깔끔하게 하면 됩니다. ^^
    대통령이 인정하던 안하던 증거 있으니 그건 기정사실이고
    청담동건은 괴담취급받아 사과하라고 역풍불고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도 증거 깔거라고 믿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니 나대겠지 싶기는 해요.

  • 36. 아직도?
    '22.11.16 2:26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네~의혹제기하려면 고양이뉴스 처럼 하면 깔끔하게 하면 됩니다. ^^
    대통령이 인정하던 안하던 증거 있으니 그건 기정사실이고
    누가 고양이뉴스에 괴담이라느니 사실무근이니 부정하던가요?

    청담동건은 증거를 못대니 김의겸블러그는 욕으로 도배되고.,,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잠적중에 핸드싱크까지 들통나 밥줄끊기고 ..
    들은거 제보했을 뿐이라는 사람은 소송드립에 ..
    증인이라고 내미는 사람들은 ㅁㅊㄴ이 하는 말가지고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해,.
    한동훈은 민주당에 사과하라고 난리치고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도 증거 깔거라고 믿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니 나대겠지 싶기는 해요.

  • 37. ..
    '22.11.16 2:32 PM (121.190.xxx.157)

    제보자가 증거 있다고 했는데 굳이 안 믿어야할 이유라도 있을까요?
    첼리스트 통화 하나만으로는 어차피 의혹제기 못할 사안인거구요.
    이세창이 크로스체크 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예요.
    첼리스트 입을 열면 제보자에게 뭐라도 이득이 있으니 제보자가 저러는거겠죠.
    어쨌던 윤통은 그 시간에 사무실에 있었다하니 지들끼리 싸우다가 또다른 증거 나오면
    그때 경호일지 내놓으면 되니 너무 걱정마세요.

  • 38. ..
    '22.11.16 2:36 PM (121.190.xxx.157)

    술통령아니고 사실은 워커홀릭이었던거 스스로 밝히기는 쑥스러웠을텐데
    이런 기회에 밝혀지면 윤통한텐 좋은 일이죠.

  • 39. ㅇㅇㅇ
    '22.11.16 3:50 PM (120.142.xxx.17)

    어차피 정권 바뀌면 다 드러날 일입니다.

  • 40. .....
    '22.11.16 6:31 PM (112.158.xxx.203)

    제보자는 왜 여자친구가 말한것을 녹음해서 더 탐사에 보냈을까요?
    정의보다는 여자친구 엿먹일려고 했겠죠.
    여자친군가 거짓말을 자주 하니.
    그런데 확증 편향이 이미 심하게 된 더 탐사와 김의겸 의원이 물었지요.
    그래서 전 국민이 보는 곳에서 그 녹음을 틀었고요. 장관에게 소위 말한 찌라시를
    김의겸의원은 검증보다는 편향된 의식이 그것을 검증 할 능력이 없게 했죠.
    여기도 확증편향 많아요.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 41. ..
    '22.11.16 6:58 PM (218.50.xxx.177)

    112.158님
    님도 확증편향이예요
    이 사건은 여러단계인데
    그저 1단계 챌리스트통화만 언급하시잖아요.
    2단계 이세창의 통화녹취는 아예 없던일로 생각하고 있죠.
    더 탐사가 이세창에게 크로스체크했을때
    그런일 없다고 했으면
    이런 의혹제기는 불가능했다는거 잘 아실텐데요
    님이 더탐사 기자였으면
    첼리스트 통화내용을 윤씨 측근이 다 인정했는데
    그냥 덮고 넘어갔을거라는건가요?

  • 42. ..
    '22.11.16 7:33 PM (211.234.xxx.214)

    112.158님
    딱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님이 첼리스트 통화만 언급하시고
    이세창 녹취는 아예 없던걸로 넘어가시는게
    공기밥과 짜장소스를 세트로 줬는데
    공기밥만 쳐다보면서 이게 무슨 짜장밥이냐고 억지부리는거
    비스무레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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