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사피아노 가방 짝퉁 써본 후기
1년정도 가끔 들었는데 속내부 천이 너덜너덜
무엇보다 가방정면 프라다 삼각마크 테두리가 똭 녹이 슬더군요.
햐...
혹시 짝 샀어도 찐하고 똑같고 퀄리티좋은거 쓰신분 계세요?
1. 저요
'22.11.16 11:54 AM (119.203.xxx.70)루이뷔통 장지갑 10만원 주고 짝퉁 선물 받았는데 친정엄마 진품 장지갑 보다 더 오래 씀.
2. 저도
'22.11.16 11:55 AM (211.200.xxx.192)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짭을 사 봤는데요
S급이라고 해서 샀지만
음.... 저 스스로가 진품 아닌 부분이 있는지 자꾸 찾게 되고
사용할 때 떳떳하지 못한 마음??
누군가는 알아볼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 별로더라구요.
진짜 짭 아닌 것 같은 짝퉁이 있을까요...3. 왜하필짝퉁을
'22.11.16 12:00 PM (180.75.xxx.161)35만원이나 주고 사셨을까?
근데 프라다 진품사도 이리저리 막들고 다니면 그렇게되지 않나요?
명품이고 비싸다고 튼튼한건 아닌가 보더라고요.
그정도면 중저가브랜드도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격인데요.
저 코치브랜드 좋아하는데 그가격만한거 사서 드는데
너무 안떨어져서 몇년쓰다가 다른가방사고 장롱속에 두었어요.
너무 쌩쌩해서 버릴 수가 없어요. 속에 안감 하나도 안상했어요. 가성비 갑4. 재료문제라기보다
'22.11.16 12:05 PM (116.41.xxx.141)안감 천 접착제 마감처리 이런게 문제인경우같네요
금속 나사 이런건 또 차이가 있더라구요
요새는 소재는 별 차이없는듯이요 pvc 나 가죽질도 좋고
지인한테 얻은거 진품인지 아닌지 가리기가 어려워
처분못하는것들 ..품질이 다 좋아보여서 ..5. ㅋㅋㅋ
'22.11.16 12:15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저 아주 오래전 대학생때_ 이십년도 더 된거 같은데, 프라다 백팩 SA급? 짭으로 산적 있어요.
다른 프라다 백팩 짭이랑 전혀 달랐어요. 제건 다 다 진품으로 알더라구요.
천도 퀄리티가 다르고, 삼각형 로고도 전혀 녹슬지 않음.
그냥 내가 진품이 아닌거 알고, 질리기도 해서 몇년 아주 잘쓰다 버렸는데 한참뒤에 아쉽더라구요.
괜히 버렸구나 싶어서. ㅎㅎ6. ...
'22.11.16 12:19 PM (211.217.xxx.233)엄청 고가에 사신건데 거의 정품 퀄리티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원짜리도 속 안뜯어지고 쇠로고 녹슬지 않아요.7. ---
'22.11.16 12:24 PM (220.116.xxx.233)제 프라다 짭 가방은 가죽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ㅠㅠ 접착제 문제인지...
짝퉁 가방은 보니까 이음새나 바느질 마감이 허접해요.
한 일 년 들고 버렸어요 금방 변색도 되고요.8. 예전에
'22.11.16 12:33 PM (116.121.xxx.209)샀던..300정도 되는 루이비통 매티스도, 백만원 넘던 에트로 쇼퍼백도 1년도 채 못들고 안감이 다 튿어 졌어요. 20년 된 스피디는 멀쩡, 발렌시아가 모터백도 세월의 흔적만..짭으로 샀던 페이보릿도 멀쩡
복불복인듯..9. 그런데
'22.11.16 12:3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그런 고가 품들은 어디서사요? 길에서 대놓고 보이는가짜는 봤어도
유사품들은 어디서 사는지. 이태원 남대문 이런데 있다고는 들었는데 어디가야 구경이라도 할 수 있는지
안사고 못사고 간데 몰라서도 못사겠어요.10. 그런데
'22.11.16 1:25 PM (211.223.xxx.123)그런 고가 품들은 어디서사요? 길에서 대놓고 보이는가짜는 봤어도
유사품들은 어디서 사는지. 이태원 남대문 이런데 있다고는 들었는데 어디가야 구경이라도 할 수 있는지
안사고 못사고 간에 일단 몰라서도 못사겠어요.11. 명언
'22.11.16 1:33 PM (223.33.xxx.96)가짜는 쓰면 쓸수록 가짜티나고
진짜는 쓰면 쓸수록 감탄 ^^
가짜도 좋다는 사람은 진품 써보고 하는 말인지
전 정말 똑같은 제품 둘다 써본적도 많아요12. 저는
'22.11.16 3:09 PM (210.100.xxx.239)버버리 한번 사봤다가
한일년도 못들고
종량제봉투에 버렸어요
못쓰겠던데요
블로그 짭파는 것들 다들ㅜㅜ13. 흠
'22.11.16 3:16 PM (116.34.xxx.184)저는 구찌 호보백 20년 전에 15만원 주고 샀어요. 5년 넘게 사용했고 사람들이 다 진짜인줄 알더라구요. 회사에서도 그렇구요. 10년 전에 샤넬 WOC도 15만원 주고 하나 샀는데 이것도 매고나가면 다 진짠줄 알아요. 제가 진짜도 많이 들고 다니고 별로 티 안나는 작은 가방을 써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14. ㅇㅇ
'22.11.16 4:45 PM (1.214.xxx.234) - 삭제된댓글프라다 진품 쓰는데도 가운데 나눠지는 부분이 너덜너덜 합니다.
한쪽 부분에는 책을 넣어서 다녀서 그런 것 같은데
어차피 안쪽이니 신경 안쓰고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