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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모 사건은 ...

ㅇㅇ 조회수 : 6,653
작성일 : 2022-11-15 23:47:59
이거는 진짜 아무리 머리 굴려서 소설을 써봐도
줄거리가 나오질 않아요.
석씨가 배 나온거 본 사람도 없잖아요.
제일 분개하는 사람이 남편이에요
남편인데 내가 모르겠냐고 재판장에서 난동부리고
석씨가 열이 많아서
집에서 민소매 입고 다닌다는대
임신여부 모르겠냐고 하고.
물론 남편과의 DNA는 안맞구요.
병원도 170곳 압수수색 했는데 진료기록 못찾고
바꿔치기한거라고 뉴스는 났는데
이거또 확실한 증거는 아니에요.
정황들만 있었죠.
하여간 진짜 이상함.
사라진 아이는 어디로 간건가요 대체.
IP : 194.36.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비
    '22.11.15 11:50 PM (217.149.xxx.161)

    사이비 교주가 애비고
    애들을 판거 아닐까요?
    N번방처럼 더러운 단체에 여야 팔아치운거 아닐까요?
    아니면 장기매매?

    저 가족들 모두 정상이 아니죠.

  • 2. 전에
    '22.11.15 11:51 PM (118.217.xxx.9)

    서래마을 프랑스부부도 두명이나 출산하고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남편은 몰랐었던 사건이 있었죠
    그 사건의 당사자 부인도 배가 거의 나오지않아 몰랐다고
    했던 것 같아요
    당사자가 임신을 강력히 거부하면 몸이 알아서 태아를 숨긴다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구미할머니도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 3.
    '22.11.15 11:53 PM (58.231.xxx.14)

    정말 요상해요
    저 할머니가 출산했던들 자기 딸과 같은날 출산하기도 어렵고
    바꿔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딸조차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닐줄은 전혀 몰랐던 거 같고…
    진실이 궁금하네요.
    그래야 아이도 자기 히스토리 제대로 알고 저 세상에서도 편할 듯…

  • 4. ...
    '22.11.15 11:54 PM (211.248.xxx.41)

    그것이 알고싶다 보세요
    만삭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생일잔치인지 있어서
    찍힌 사진이 있는데 확실히 벙벙해요
    사이즈가 두사이즈는 늘어난듯요

  • 5.
    '22.11.15 11:56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남편 모를 수 있죠. 무딘 남자들 많은 걸요.
    출산은 병원 아닌 곳에서도 낳을 수 있고요.

  • 6. 팩트는
    '22.11.15 11:57 PM (217.149.xxx.161)

    여아가 둘이었다는거죠.
    귀 모양이 다르잖아요.
    둘 다 다른아이.

    그 중 하나는 사라지고
    하나는 기아로 말라죽고.

  • 7. 으쌰
    '22.11.16 12:01 AM (119.69.xxx.244)

    그때 생리대도 안샀다던데.
    그알보면 직접증거를 못찾았을뿐 친모맞는듯해요
    귀 그것도 좋은 증거깉던데

  • 8. ....
    '22.11.16 12:06 AM (14.46.xxx.144)

    dna가 말해주잖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무려 다섯번이에요.

  • 9. 그 시기에 옷을
    '22.11.16 12:14 AM (115.138.xxx.132)

    큰 거 산 기록이 있다고 봤어요. 그리고 동료들도 비슷하게 진술했고요. 사람 자체가 체구가 워낙 작은 것 같아요. 그리고 죽은 아이가 약간 혼혈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버지가 외국인 아닌가 싶어요.
    도대체 애는 왜 바꿨으며 딸이 낳은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 10. ....
    '22.11.16 12: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친모 진짜 독한 것 같아요. 어떻게 자기 딸의 아이를 버릴 수가 있을까요? 막말로 외도 증거인 자기 자녀를 유기하는 게 보통의 엄마 아닌가요? 아닌가? 그것도 자기 핏줄이라고 자기 딸의 아이보다 더 귀중했던 건지. 너무 소름 돋는 사건이에요.

  • 11. 저도
    '22.11.16 12:22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생각할수록 이상한데 죽은 아이 아빠 dna 찾을수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어렵겠죠 ㅠ

  • 12. ㅇㅇㅇㅇㅇ
    '22.11.16 12:25 AM (112.151.xxx.95)

    그 딸이 딱 봐도 경계성 지능인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 애한테 관심도 없고 바뀌어도 모르는 듯 하던데... 할머니도 그걸 아니까 대범하게 바꿔치기 한 거 같아요

  • 13. ㅇㅇ
    '22.11.16 12:39 AM (112.165.xxx.57)

    성매매나 일회성 만남으로 임신한 애라서 친모도 애아빠가 누군지 모를거 같아요. 그 때 경찰에서 이 친모의 휴대전화로 3년간 한번이라도 통화한 적이 있는 남자들(택배아저씨, 세탁소 주인, 호출택시 기사...) 모두 연락하여 DNA 조사해도 못찾았다고 해요.

  • 14. ㅇㅇ
    '22.11.16 12:52 AM (110.8.xxx.17)

    남편이어도 둔하면 모를수도 있다봐요
    제가 158cm 45kg 인데
    첫째도 아니고 둘째때 배가 진짜 안불렀어요
    7개월까지 배가 평편
    8개월 되니 조금 불러오다가 한달일찍 조산했어요
    애 낳을때까지 3kg 쪘고 애 낳자마자 다 빠졌어요
    게다가 겨울이고 패딩 입고 다녀서 제가 임신했단 사실 자체를
    주변에서 아예 몰랐어요
    큰애 때문에 동네에 친분있는 엄마들 좀 있었는데
    나중에 둘째 낳았다 했더니 깜짝 놀랐어요
    제가 임신중에 잘 안먹고 잘 안 찌는 체질이라
    저 할머니 임신한거 주변에서 몰랐을 수 있다 생각해요
    남편도 맘먹음 속일수 있을듯

  • 15. ㄱㄴ
    '22.11.16 3:28 AM (124.216.xxx.136)

    체형이 막달되야 배가 나오는 사람 있어요 거의 7.8 개월쯤 남자들은 무뎌서 여자가 말안하면 모르죠

  • 16. 행복한새댁
    '22.11.16 7:15 AM (125.135.xxx.177)

    저도 7개월까진 티도 안났고 막달까지 자리 양보 받아본 적 없어요. 얘들이 겨울 생일이라 그렇겠지만.. 8,9키로 정도 쩠어요.

  • 17. ㅁㅁ
    '22.11.16 7:45 AM (39.7.xxx.240)

    임신티 안나고 약간 부었다 살쪘다 하면서
    얼마든지 감추고 다닐수 있어요
    저도 임신8개월까진 코트입은 것도 아닌데
    지하철 버스타고 춭퇴근 할때 몰라보는 건 물론
    아는 사람들한테 맨날 듣는 말이 도대체 몇개월
    이냐 왜 티가 안나냐

  • 18. 아는
    '22.11.16 8:31 AM (175.223.xxx.2)

    언니 50에 출산 했는데 8개월째 알았데요. 워낙 마른 편인데 계속 배만 나와 운동 빡시게 했다고

  • 19. 근데요
    '22.11.16 12:15 PM (59.15.xxx.53)

    남편몰랐다치고...혼외로 낳았으니 숨기고싶었을텐데
    딱맞춰 딸이 손녀를 낳았다치고...
    위험부담을 안고 왜 바꿔치기???
    그냥 자기가 갓난딸을 버리는게 안전한데??
    손녀보단 자기딸이 소중하니 바꿔치기했다치고...
    그럼 그 손녀는 어디로??? 죽여서 어디에 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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