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전문계고, 마이스터고, 영재고, 특목고 등 재학하는 학생들이 서로 잘 안어울리죠?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계급, 신분 등을 각인시켜
전 이런게 과연 좋은건가 생각이 들어요…
다른 나라도 고등학교 과정이 이렇게 세분화되어 있나요?…
1. Mosukra7013
'22.11.15 6:28 PM (39.7.xxx.223)사회생활 하면서 참 놀랍고 기가 막히고 치가 떨렸던게
성격, 가치관, 인성이 비슷해도 직업, 계급이 다르면
그 때 부터 서로 위화감 느끼는거 보고 말도 안나오더군요…
사람 성품이 양아치나 날라리 뺀질이나 범법 성향만 없으면
서로 편견이나 고정관념 없이 친해지는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해서요.2. Mosukra7013
'22.11.15 6:30 PM (39.7.xxx.223)전 아버님이 의사, 어머님이 전직 교사
인데
전 공부를 못해 입에 담기도 어려운 대학을 나왔어요
부모님 직업이 유사하지만 저보다 학벌이 좋았던 사람들
나중에 99% 이상 저를 손절하더군요.
문화적인 아비투스는 동일한데 왜…3. Mosukra7013
'22.11.15 6:34 PM (39.7.xxx.98)일부 학벌이 좋은 사람들이 그나마 이런 말 하더군요
놀라워하면서
“부모님 직업이 좋고, 관심사도 우리와 비슷비슷하고[술, 담배, 주색잡기 등 유흥사절] 인성도 좋은데 학벌이 안좋다니 믿기지가 않는다”고
…..4. ...
'22.11.15 6:42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신분, 계급과 고교 유형은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님이 말하는 문화적 아비투스는 서로 다르겠죠.
이 글 며칠 전에도 본 것 같은데, 님 논지 전개가 미성숙해 보여요. 구사하는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충 두리뭉실 뭉뚱그려져 있네요.
내용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5. ...
'22.11.15 6:53 PM (220.121.xxx.31) - 삭제된댓글학교가 다르니 어울리기 힘들고 관심사도 다르겠죠.
그러다 대학에 가거나 사회에 나오면 그때 관심사에 따라 달라질듯.
계급이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전 지방대 나왔지만 친한 사람들중에 설대교수도 있고
아이 학부모중에 유일하게 친했던 사람은 고졸이었어요.6. 나쁜 사람들
'22.11.15 7:05 PM (59.28.xxx.63)조건으로 사람 따지는 부류가 있죠
안 따지고 통하는 사람과 잘지내는 부류도 있구요.
원글님은 깊은 정을 나누기 보다는 조건으로 배제하는 인격체를 만나셨나 봐요.
그리고 고등이 분리 되는 걸로 한창 말이 많기도 했죠.
서열화 금지해야한다 어쩐다..
사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사람관계니까 친한 친구 아니면
연락을 못하고 자연스레 멀어지겠죠..7. ,,,
'22.11.15 7:29 PM (59.10.xxx.25)님이 이런 질문이나 계속 하니 손절한거죠 답답해서요 님이 현명한 사람이었으면 님 학벌 상관없이 님을 곁에 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