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 ㅇㅅㄹ 처럼 돈한푼 못받고 이혼하는경우요
그럼 귀책사유가 ㅇㅅㄹ 본인이란 뜻인가요?
저렇게 애 셋낳고 10년이상 살았는데 돈한푼 못받는 경우가 흔한가요?
1. .....
'22.11.15 5:44 PM (221.157.xxx.127)받을수있는돈이 없었겠죠 .
2. 솔직히
'22.11.15 5:45 PM (174.29.xxx.108)정말 전남편집이 그렇게 부자라면 아이들두고 맨몸으로 혼자 안나올거같은데..
애들도 내가 데리고나오고 변호사 선임해서 싸우더라도 얼마는 받고 애들 양육비도 받아낼텐데 싶긴해요.3. 빼박
'22.11.15 5:46 PM (220.120.xxx.170)부자시댁에 십년이상 결혼생활에 돈한푼 못받고 헤어졌다면 여자빼박 귀책사유인거죠.
4. ..
'22.11.15 5:46 PM (39.7.xxx.20)끝까지 침묵하는 사람이 유책배우자
5. ...
'22.11.15 5:54 PM (86.175.xxx.41)본인이 돈이 하나도 없는데 애를 셋이나 낳고도 아무 것도 못받고 이혼했다?
유책이고 돈 받을 자격도 없었다는 거에요6. 10년이면
'22.11.15 5:57 PM (218.48.xxx.98)애 셋에 소송애도 꽤 받아요
그여자 잘못이니 돈한푼못받았죠7. 요즘
'22.11.15 6:01 PM (175.199.xxx.119)다자녀 지원 얼마나 많은데요. 위자료 받고 재산분할 하면 애셋 충분히 키워요
8. ..
'22.11.15 6:03 P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시아버지가 새여자 데려다 살고 그때 남편 나이 17. 친어머니 떠나고 6개월만에 일어난 일인데 그 상실감이 어머니 떠난것과 같더래요. ㅅㄹ 자기가 뭔짓 하는지 알아야 돼요. ㄷㅎ 정에 끌리면 안되는데
9. dlf
'22.11.15 6:06 PM (203.177.xxx.46)부자 시집인데 남편 재산 하나도 없는 경우
못받기도 해요
이 경운 아니겠지만요10. 고현정이요
'22.11.15 6:09 PM (121.182.xxx.161)한푼도 못받은 건 아니지만 ..남편쪽 재산에 비하면 맨몸으로 나온 거나 마찬가지였죠.
11. 그니까
'22.11.15 6:14 PM (61.254.xxx.115)여자쪽 유책이면 그래요 애도 그간 못보고 살았다면 빼박이죠
12. 흠
'22.11.15 6:44 PM (58.231.xxx.14)돈이고 뭐고 다 귀찮고 안 엮이고 싶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
소송하는 것도 변호사ㅜ알아봐야지 곤 써랴지 또 엮여야지, 정말 피곤하거든요13. 양육비
'22.11.15 6:56 PM (223.39.xxx.44)보내나요?
14. 올케
'22.11.15 6:57 PM (39.122.xxx.3)바람 나서 이혼했고 양육권 다 포기 아이들도 안봐요 딴 남자랑 동거하는데 아이들 동거남이 불편하다고..위자료를 오히려 줘야 하고 양육비도 줘야 하나 양육권 포기하는 조건으로 이혼했어료 오래살고 위자료 못바고 양육권도 없다면 귀책 배우자 맞을듯
15. 음
'22.11.15 7:16 PM (122.42.xxx.81)인상이 가만히 당하지는않을것같은데 무일푼이라는거 보니
16. 여자가
'22.11.15 7:25 PM (14.32.xxx.215)유책인거죠
17. ........
'22.11.15 7:34 PM (39.114.xxx.142)딸만 셋인데 아빠가 다 키우고 게다가 사춘기들어가는 여자아이들인데 그애들을 방송에 불러들일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18. ㅇㅁ
'22.11.15 8:25 PM (58.234.xxx.101)ㅇㅅㄹ이 누구에요?
19. 딸만
'22.11.15 8:48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셋 낳았다고 이혼 당했대서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나
했더니 순 뻥이었네20. ..
'22.11.15 9:27 PM (1.251.xxx.130)법원으로 간게 아니라
합의 이혼이라서 그렇쵸.
대신에 양육비를 안주고 있잖아요
여자 혼자사는데 딸린 아이 3명
현실적으로 재혼 불가능이에요21. 원
'22.11.15 11:20 PM (59.27.xxx.107) - 삭제된댓글이 경우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을 안해주니 바람난 것 처럼 꾸며서 어떻게든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어차피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영유있는 아빠와 시부모님이 키우시는게 자기가 키우는 것보다 나을 거라면서 아이들은 두고 나와서 나중에 성인 되면 엄마를 이해해줄거다... 뭐 그런이야기 하는 것 듣고.. 참 기구하다.. 생각했었어요. 이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22. 원
'22.11.16 8:45 AM (59.27.xxx.107)이 경우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을 안해주니 바람난 것 처럼 꾸며서 어떻게든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어차피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아빠와 시부모님이 키우시는게 자기가 키우는 것보다 나을 거라면서 아이들은 두고 나와서 나중에 성인 되면 엄마를 이해해줄거다... 뭐 그런이야기 하는 것 듣고.. 참 기구하다.. 생각했었어요. 이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23. 정신이
'22.11.16 9:03 AM (118.235.xxx.143)뭘 꾸며요. 톡이랑 펜션이 꾸민거예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성인되어도 애들 눈에 바람난 미친년이지 무슨 이해요.
모든 것이 불륜을 위한 빌드업
상대가 그리잘못하면 이혼할 사유가 왜 없어요?
잔소리 포스트잇 많이 붙여놔도 재판이혼 가능해요.
여기에 본인 불륜인간, 상간자들 꽤 있는듯24. ㅁㅁ
'22.11.16 12:24 PM (112.151.xxx.85)방송관계자들도 사연을 들으면 이경우가 어떤경우인지 감이 올텐데도 방송에 내보낸건 알고도 모른척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알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