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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어렵긴 해도 과장된 얘기

다소과장 조회수 : 3,860
작성일 : 2022-11-14 16:03:39
예나 지금이나 공부 잘하면 스카이 가고
그보다 못마치면 서성한가고
문과기준 변함없어요
애들 수도 줄었고요
조금은 과장된 푸념같습니다
어차피 잘하는 애들은 4-5위 대학으로 다 가요
인서울이면 서울대란 말은 다소 과장이지요
예를 들어 한양대랑 한성대랑 같겠 쳐줄 수 있나요?
상위 10프로+ 알파가 못하는 건 아니어도 잘 간 건 아니죠
IP : 42.26.xxx.1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2.11.14 4:05 PM (175.113.xxx.129)

    90년대랑 요즘이랑 인서울 퍼센트가 궁금해요

  • 2. ......
    '22.11.14 4:06 PM (211.36.xxx.250)

    요즘은 다 인서울하려니 당연 어렵죠.ㅜ

  • 3. 00000001
    '22.11.14 4:10 PM (116.45.xxx.74)

    애줄어도 가고싶어하는애는 늘은거같음

    옛날에는 전체 청소년의 60프로 갔다면 지금은 90프로 인서울하고 싶어하니까 그런가봐요

  • 4. ㅇㅇ
    '22.11.14 4:14 PM (125.132.xxx.156)

    그게 좀 다른게
    이젠 이과애들도 문과 쓸수있거든요
    옛날 문과끼리만 경쟁하던 시절보다 훨씬 어려워진건 사실이에요

  • 5. 대학교수조차
    '22.11.14 4:15 PM (172.225.xxx.142)

    자기아이가 고3 되도 까막눈 못벗어나는게 우리나라 입시래요. 그리고 30년전보다 학생들 실력 격차가 너무나 촘촘하게 붙어있어서 더 어려워진거 사실이에요. 1~2개 문항 차이로 학교가 달라지니까요.

  • 6. ㅇㅇ
    '22.11.14 4:18 PM (211.234.xxx.110)

    맞아요
    힉생들 실력이 진짜 촘촘
    그러디보니 운도 많이 좌우하고

  • 7. ---
    '22.11.14 4:20 PM (175.209.xxx.171) - 삭제된댓글

    수험생 부모 맞나요?? 아니면 아이가 알아서 잘하는 경우?
    이런 무식하고 배려심 없는 글을 수능 몇일 앞두고 올리는 원글도
    그리 영리하거나 좋은 사람으로는 안보이네요.

  • 8. ...
    '22.11.14 4:44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만고의 진리, 잘 하는 아이가 좋은 학교 가는 건 맞아요.
    예전에는 수도권 학교 진학은 일부만 하고 지역국립대 등으로 진학했었다면,
    요즘은 다들 수도권으로 진학하려고 해요.
    수도권 학교들 정원은 그대로인데, 모두들 수도권 학교로 오려고 하니,
    진학하기 어렵죠.

  • 9. ..
    '22.11.14 4:46 PM (182.224.xxx.3)

    예전엔 공부 잘하는 지방 학생들 지역대학갔지만,
    요즘은 무조건 인서울이예요. 경쟁률이 높아졌죠.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 대학들도 요즘은 쉽지 않더라구요.
    문과가 죄송한 시대가 된 이후로,
    잘하는 학생들 이공계로 쏠림현상이 있어서 경쟁이 더 심해졌죠.
    잘나가는 학원 선생님들도 자기들 대입때보다 요즘이 훨씬 대학가기 어렵다고들 말해요.

  • 10. ...
    '22.11.14 4:47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만고의 진리, 잘 하는 아이가 좋은 학교 가는 건 맞아요.
    예전에는 수도권 학교 진학은 일부만 하고 지역국립대 등으로 진학했었다면,
    요즘은 다들 수도권으로 진학하려고 해요.
    수도권 학교들 정원은 그대로인데, 모두들 수도권 학교로 오려고 하니,
    경쟁률도 높고 진학하기가 어렵죠.

  • 11. ...
    '22.11.14 4:49 PM (211.44.xxx.81)

    만고의 진리, 잘 하는 아이가 좋은 학교 가는 건 맞아요.
    예전에는 수도권 학교 진학은 일부만 하고 지역국립대 등으로 진학했었다면,
    요즘은 다들 수도권으로 진학하려고 해요.
    아이들 수가 줄었다고 해도 수도권 학교들 정원은 그대로인데, 모두들 수도권
    학교로 오려고 하니, 경쟁률도 높고 진학하기가 어렵죠.

  • 12. ...
    '22.11.14 5:22 PM (175.209.xxx.111)

    저는 왜 이렇게 인서울이란 말에 거부감이 들까요.
    저희 때는 지방의 국립대를 더 알아줬던거 같은데
    눈 떠보니 서울공화국이네요

    서울이 뭐라고...

  • 13. ...
    '22.11.14 5:30 PM (112.154.xxx.59)

    80년대말 90년대 초 심지어 선지원 후시험일때는 지방학생들 서울에 원서 넣으러 오는 것부터 힘들었죠. 시험도 해당대학 가서 쳐야 하니 부모님이 적극적이지 않으면 서울로 올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어요. 지금은 수시 6장, 정시 3장 쓸 수 있으니 지방대랑 인서울대 같이 붙으면 당연히 인서울로 대학보내겠죠. 그래서 인서울 집중현상이 더 가속화 되는 거겠죠. 서울 공화국 맞구요. 서울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순위 예전과 비교 되지 않게 상승한 것도 맞습니다. 이게 현실이니 아이들 인서울만 해도 기특한 거고 지방대학은 위기가 심화되는 거겠지요. 씁쓸하지만 현실인걸요. 대학가기 힘들다는건 인서울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 14. 일단
    '22.11.14 5:32 PM (1.227.xxx.218)

    배우는 국영수 난이도가 예전보다 훨씬 심화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같이 어려운거예요

  • 15. .....
    '22.11.14 5:42 PM (121.181.xxx.109)

    인서울어려워진건 맞아요

  • 16.
    '22.11.14 5:47 PM (163.116.xxx.119)

    국영수 난이도가 심화된건 없어요.
    교육과정이 바뀐게 없으니까요.
    배우는 과정에 조정이 있다고 하면 그건 일리가 있네요.
    가령 약분을 예전엔 몇학년에 배웠는데 지금은 몇학년에 배운다 이런거요.
    하지만 고3까지 다 통틀어서 교육과정에 예전보다 심화 과정이 들어간건 없어요.

    문제를 꼬아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하면 그건 인정이요..(이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 이럴수도 있다는 뜻에서 인정이요)

  • 17. ㅇㅇ
    '22.11.14 6:00 PM (223.38.xxx.227)

    학생수는 줄었는데 모집인원도 엄청 줄었어요,

  • 18. ㅇㅇ
    '22.11.14 6:08 PM (223.38.xxx.227)

    저보다 딸이 절대적 평가로는 훨씬 공부 잘해요.
    근데 딸은 제가 나온 대학에 원서도 못써요
    다들 너무 잘해요

  • 19. ..
    '22.11.14 6:2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작년 지거국 44개 학과가 미달이었어요.
    학령인구 감소와
    인서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지방사립대학들은 사라지거나
    통폐합 되겠지요.

  • 20. ,,,
    '22.11.14 6:54 PM (118.235.xxx.61)

    수능 난도만 봐도 20년전과 천지차인데요

  • 21. 어려워지긴요
    '22.11.14 7:0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미적분 없어지고 지과학 범위도 줄었고요
    지문 말장난이 어려워졌죠.

    아예 대학 빨리 포기하는 애들도 옛날보다 늘었어요.
    제주변에 조카한명 대학 안가고 바로 프로팀 가고 한명 할인받는다고 수험표만 받고 수능은 안본대요.

    공부못하는 날라리만 공부 안하는게 아니고 댜학이 아예 필요없는 분야도 많아졌어요.

  • 22. 무슨
    '22.11.14 8:57 PM (118.235.xxx.197)

    미적분이 없어져요 수2와 이과 미적분 다 았고 이과 애들은 그거 다 합니다. 문과도 수2 다항함수 미적은 하고요. 수학은 20년 전보다 많이 어려워졌어요. 2002년 언어수학 이과 1% 안에 들었는데 지금 문제들이 더 어렵습니다.

  • 23. ....
    '22.11.15 12:19 AM (121.139.xxx.20)

    국영수 어려워진거 아니예요 지금보면 기출문제로 접하니까 쉬워보이지 당시로서는 신유형으로 까다롭고 어려웠어요 지금처럼 유명강사를 인강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도 않았고요 라떼는 행렬 기하 미적 다배웠는데...요즘은 선택도 생물 지구과학 한다고 하던데 라떼는 물리 화학 생물 이렇게 했는데 지구과학이 암만 어려워도 물리 역학만큼 어려울까요

  • 24. 에고
    '22.11.16 9:59 AM (39.124.xxx.166)

    딱 수능만 난이도를 보면 그렇게
    크게 어려워진건 아닐수도 있겠지만
    중등고등 내신 따려면 얼마나 피말리게
    어렵고 공부양이 방대한데요
    교육과정 변한거없다 물리화학 선택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현실은 유치원때부터 영어시작해서
    초등내에는 어느정도 끝내놔야
    중등고등 수학 달릴수있고
    고등 수행평가 하면서 날밤 수없이 새야하고
    물리화학을 해야만
    수시 지원할 수 있는 과들이 많아서
    물리2 화학 2 까지도 해야되고
    수학 심화문제 난이도 최상의
    한두문제를 못맞추면 등급 깎이기 때문에
    그 심화문제들을 위한 문제풀이 양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안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자녀분들이
    아직 어린거 아닌가요ㅜㅜ
    고등에 이과에 물리화학 미적기하확통까지
    다해야 하는 학생들 많고
    인서울도 결국 그애들 싸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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