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옷갈아입히기

아고이뻐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22-11-14 12:15:16
날씨가 쌀쌀해져서 강아지 실내복을 입히고 있어요. 보들보들한 면으로 만든 아가방의 신생아같은 면티에요.
일주일마다 갈아입히는데
강아지도 일주일 입은 꼬질한 옷에서 새로 세탁한 옷을 입히면 얼굴이 말쑥해보여요.

옷갈아 입히면서, 얘 너는 매일 속옷도 안갈아입고 편하네. 일주일에 한번만 갈아입으면 되잖아했더니 갸우뚱하면서 쳐다봐요.

뽀송한 이불위에서 자고 있는데 깨워서 놀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코오 자라.
IP : 223.38.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2.11.14 12:20 PM (125.191.xxx.49)

    울집 요크는 옷 갈아입히면 외출하는줄 알고 아주 난리가 나요

    또 옷이 맘에 안들거나 불편하면 한쪽 팔을 빼고 어깨 드러내고 다닌답니다. ㅎㅎ

    지금은 냉장고 긁고 있어요
    간식 대령할 시간이다~^^

  • 2. 그거
    '22.11.14 12:29 PM (221.138.xxx.139)

    팔 빠지는건
    좀만 움직이면 (네 발로 걸어다니는 것 빼고) 이리 눕고 저리 긁고 하다보면 잘 빠지던데...
    저희 강아지는 워낙 (잘 먹어도) 작고 날씬이라 더 그랬건 것 같긴 해요.

  • 3. ㅇㅇ
    '22.11.14 12:30 PM (175.223.xxx.95)

    외출할때 입히고 집안에선 옷안입히는게 피부건강에 좋아요
    겨울에 외출할때 옷겹겹이 입혔다가 훈련사한테 혼난사람입니다

  • 4. ..
    '22.11.14 12:37 PM (223.38.xxx.238)

    경험상 훈련사가 다 아는 게 아니에요
    아이들도 체질에 추위 더위 느끼는 게 사람 처럼 모두 다르구요
    집에서 살면 사람체온과 별 차이 없습니다
    집에서 내복 항상 입히고 나이 있는 아이는 외출시 두꺼운 옷 사이 핫팩 까지 끼워줍니다

  • 5. ...
    '22.11.14 12:41 PM (221.138.xxx.139)

    경험상 훈련사가 다 아는 게 아니에요
    아이들도 체질에 추위 더위 느끼는 게 사람 처럼 모두 달라요
    22222

  • 6. ㅇㅇ
    '22.11.14 12:44 PM (175.223.xxx.95)

    네 전 피부건강에 통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집안에서 많이 추워하나보네요 그럼 계속 입히세요

  • 7. ....
    '22.11.14 12:55 PM (118.235.xxx.28)

    아무렴 훈련사가 더 잘 알겠지 애견이이 더 잘알까요.
    집이 얼마나 춥길래 집에서 옷을 입혀요.
    집을 따듯하게 하고 옷을 벗기세요.
    나갈때만 입히면 되는데 왜 통풍도 안되고 털도 엉키게 옷을
    입히는거에요?

  • 8. ..
    '22.11.14 1:15 PM (223.38.xxx.199)

    요즘 잘 키우려고 공부하는 보호자들이 훈련사 수의사 보다 더 아는 부분들도 많아요
    전문지식이라고 모두 학위수여자 맹신하면 안됩니다
    수의사에게 뒷통수 맞은 보호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봐요

  • 9. 좀딴소리인데
    '22.11.14 3:01 PM (115.136.xxx.61)

    우리개는 4살인데 좀전에 산책 나갔다왔거든요
    근데 가기전에...
    애가 배변판에 쉬하러 후다닥 뛰어가서 다닥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딸한테 ** 지금 데리고 나가서 쉬도 누이고 할랬더니
    배변판에 가버리네..라고 했어요
    (애가 알아듣는 어야라는 소리는 안 함)
    그랬더니 배변판에서 쉬 안 누고 달려오네요
    꼭 제 말을 다 알아듣는것처럼요
    신기해요 ㅋㅋㅋ 그래서 얼른 옷 입혀서 나갔다왔어요
    세일하길래 새 패딩 사입혔더니 넘넘 귀여워요
    강아지도 옷에 날개네요 ㅋ

  • 10.
    '22.11.14 4:09 PM (119.70.xxx.90)

    추운날 잘때만 수면조끼 입혀요
    아기내복 입은것같이 귀여워요ㅎㅎ
    산책갈땐 아직 얇은거 입고 나가구요
    울강쥐는 옷입는거 좋아하는 패션리더 강아지예요ㅎㅎ

  • 11. 아이마다 달라요
    '22.11.14 9:11 PM (61.254.xxx.115)

    우리집 소형 요크셔는 더위는 타서 에어컨 석달간 얘때문에 풀가동하는데 추위는 잘견뎌서 집에선 옷 절대 안입는다 해요 차고 서늘한 방에서 잘자요 전기요 해주면 멀리 달아납니다 근데 고양이나 강아지가 노인되면 추위타고 여름에도 전기요 쓰고 그러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94 배재고 야구부, 청룡기 잔여 경기 기권 결정 ... 16:48:23 112
1823193 해방일지에서 창희 옆자리 선배 못된 아름이 미워 16:45:23 103
1823192 우리는 편하게 사는거에요.. 6 ........ 16:43:44 381
1823191 주린이.. 증권계좌 개설할때요. 도움주세요 16:42:27 80
1823190 이재용·최태원은 왜 ‘호남행’ 응했나…‘조건부’ 화답의 속내 14 응원한다 16:35:03 526
1823189 고등학생 대학생 딸들, 방 정리 잘 하고 다니나요? 15 잘될 16:32:34 400
1823188 인사이동 1 인사 16:30:36 168
1823187 하안검 수술하러 서울 올라 갔는데...ㅠㅜ 9 망연자실 16:28:05 679
1823186 삼전닉스 고점 물렸는데 어떻게 할까요 9 드뎌물림 16:24:56 1,110
1823185 이언주 또 텔레그램 유출.. 15 어이가없네 16:24:44 1,014
1823184 최욱이 매불쇼 작가 그만둔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계속 언급하는.. 8 16:23:14 568
1823183 면접 보는데 대표가 더운데 뭐 마실래요 묻기에 12 AABB 16:21:25 1,030
1823182 호남이 불쌍 16 솔직히 16:14:44 773
1823181 SK "광주반도체..실행 안 될 수도"정정 공.. 27 ... 16:07:56 1,847
1823180 예전 신용카드 결제방법 3 ㅇㅇ 16:06:34 290
1823179 밤12시에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4 ........ 16:06:14 557
1823178 대통령과 문통.. 오찬... 후.. 6 .... 16:04:16 1,200
1823177 안규백 국방장관, ‘방위 시절 탈영’ 의혹 허위 발언 혐의로 고.. 7 ㅇㅇ 16:03:13 456
1823176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수영 .. 12 111 15:58:11 1,578
1823175 어묵탕 좋아하시면 ㄱㄱ 15:54:29 590
1823174 욱이는 끝까지 이재명 지지한다네요 22 ... 15:53:06 1,071
1823173 반도체 차트 완전히 깨졌네요 18 르세누니 15:47:11 2,924
1823172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뜨자, 삼성노조가 투자관련 노사정 협의회 .. 13 삼성노조 15:37:22 1,076
1823171 이언주 제명 문자 행동 합시다 11 망하기전 15:34:07 389
1823170 주식 오늘은 왜내려요 ㅠㅠ 7월은 어찌될지 6 ㅜㅜ 15:31:2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