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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이 다른나라 정상과 팔짱끼는 것의 의미

찬찬 조회수 : 16,434
작성일 : 2022-11-13 22:13:08
저런 포즈로 사진 찍는 것은 국내도 여중생이 선생님 팔짱끼고가 십여년전까지 였던 것 같고 몇번 나가보지 않았던 해외에서도 별로 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유부녀가 다른 유부남과 저렇게 사진 찍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나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IP : 59.7.xxx.225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11.13 10:15 PM (211.251.xxx.199)

    저 사진만 보면 머리끄뎅이 잡힐일 아닌가?

  • 2. ...
    '22.11.13 10:17 PM (118.37.xxx.38)

    영국총리 부인이 프랑스 대통령 팔짱을 낀다든가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미국 대통령 팔짱을 낀 적이 있는지요?

  • 3. ...
    '22.11.13 10:17 PM (106.101.xxx.254)

    저도 정말 궁금해요
    외국에서는 일반적인건지

    디스쿨인가 거기 가보니

    외국은 더한것도 한다며
    볼뽀뽀사진 올려놓고
    난리던데

  • 4. 민주당
    '22.11.13 10:19 PM (59.1.xxx.109)

    관계자가 저 정도 팔장꼈으면
    성추행이라고 고소하고 난리 낫을것임
    국짐 개새들 매일 씹고 언론에서 발광 하고 지랄난리났을것임

  • 5. 미친거
    '22.11.13 10:19 PM (1.239.xxx.148)

    정식으로 에스코트하는 자리에서 이성의 팔짱을 낄 수 있는거죠.
    저거는 만찬장에서 미국대통령 팔짱으로 돌진한건데요.
    넌 그런걸 외교라고 부르니 명신아????

    바이든이 절대로 주머니에서 양손을 안 뺀 거 봐요.
    사진은 웃으면서 찍었지만
    엄청 기분 나빴을 거에요ㅋㅋ

  • 6. 교포글
    '22.11.13 10:2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미국 일요일 아침인듯한데 교회 부끄러워 어찌 가냐는 글 봤어요

  • 7. 눈치코치없는부부
    '22.11.13 10:21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바이든이 팔을 내준게 아니라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는데
    억지로 비집고 팔짱을 낀 거예요. 그리고 명신과 윤 옆에서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있었다는 건 악수도 하기 싫고
    상대하기 싫다는 무언의 제스처을 취하고 있었던건지도
    모르는데 눈치없이 팔짱끼고 남편 불러 사진까지...

  • 8. 아무리
    '22.11.13 10:22 PM (59.1.xxx.109)

    생각해도 비정상인 여자예요
    환장한 여자

  • 9. . .
    '22.11.13 10:28 PM (182.210.xxx.210)

    외교참사...

  • 10. 게다가
    '22.11.13 10:30 PM (63.249.xxx.91)

    왜 결혼 반지 안껴요?

    유부녀가 결혼 반지 인끼는 것 의미가 굉장한 곳이 미국인데요???

  • 11.
    '22.11.13 10:33 PM (109.146.xxx.122)

    외교가 아니라 접대아닌가요? 어딜 감히 팔짱을 껴요. 진짜 미쳤어요 ㅎㅎㅎㅎ 이것도 천공이 시켰나 아님 자발적인 전직 본능이 나온건가요

  • 12. ..
    '22.11.13 10:36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민주당 관계자가 저 정도 팔장꼈으면
    성추행이라고 고소하고 난리 낫을것임
    국짐 개새들 매일 씹고 언론에서 발광 하고 지랄난리났을것임 222222222222222

  • 13. 외국 안 달라요
    '22.11.13 10:42 PM (121.123.xxx.11)

    외국이라고 안 달라요

    외국 볼인사, 포옹인사 이런것 때문에 오해 하나본데

    공적인 자리에서, 공적인 관계에서 팔짱 끼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유학 다녀오고 가기전 가고나서 계속 쟁쟁한 외국인회사에서 다니고 있어요
    높은 분들 많이 만나구요. (사람들 이름 알정도 사람들까지)

    정말 평생 한번도 못봤어요 부부동반 많이 봤지만요

    정말 정말 친한사이 커플끼리도 친한 사이 (이건 사적인 관계죠) 이러면 모를까
    그런데 왠만한 친한 사이 커플들끼리도 정말 한번도 못봤어요

  • 14. 솔직히
    '22.11.13 10:43 PM (74.75.xxx.126)

    이런일 흔해요. 김씨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외교 모임에서는 항상 남의 부인, 예를 들어서 오바마 부부랑 윤 부부가 만난다면 오바마 옆에 김씨가 앉고 미쉘 옆에 윤이 앉는다는 형식.

    팔짱은 얼마든지 껴요. 단 맨팔이 아니고 옷을 입은 상태라면요. 허그를 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보고요. 오히려 전 영부인처럼 과한 친화력으로 자꾸 사람들 손을 잡자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옷 위로 팔장을 낀다거나 허그를 하는 건 괜찮은데 맨손을 만지려고 하면 서로 체액 (땀)이 묻을 수도 있고 김정남 죽었을 때 처럼 보안상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경계하거든요.

    김씨가 좋든 싫든 이건 외교상 결례는 아니에요.

  • 15. .....
    '22.11.13 10:48 PM (211.234.xxx.4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9878794?sid=100

  • 16. 74 75
    '22.11.13 10:49 PM (110.70.xxx.123)

    오히려 전 영부인처럼 과한 친화력으로 자꾸 사람들 손을 잡자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뭔 문제요?뭐가 문제였는데요?
    2찍이 솔직해봤자 2찍이지 헛소리 개소리 정성도 없이 주절거리긴 외교상 결례인지 아닌지 댁이 뭔데요 2찍이는 주제 좀 알아요

  • 17. ----
    '22.11.13 10:49 PM (118.34.xxx.13)

    위에 네이버링크 낚시에요 ㅋㅋ 에휴 한심

  • 18. 74.75.xxx
    '22.11.13 10:51 PM (211.234.xxx.91)

    쉴드도 애잔하게 친다 전영부인은 왜 끌고오니???

  • 19. 명신이
    '22.11.13 10:54 PM (58.140.xxx.6) - 삭제된댓글

    참 희안하고 특이하고 별란 여자.
    평범한 사람들이 하지않을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이상한 여자.

  • 20. 74,75님
    '22.11.13 10:54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흔한일인데 그것도 모르고 이 난리이군요ㅈ
    그런대표적인 경우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봐주세요.
    명신이처럼 다른 나라 정상 부인이 남자 정상 팔짱낀 모습이요.
    흔한 일이라니 자료도 많겠네요.
    보여주세요

  • 21. 헛소리
    '22.11.13 10:55 PM (121.123.xxx.11)

    4.75.xxx.126)
    이런일 흔해요. 김씨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외교 모임에서는 항상 남의 부인, 예를 들어서 오바마 부부랑 윤 부부가 만난다면 오바마 옆에 김씨가 앉고 미쉘 옆에 윤이 앉는다는 형식.

    팔짱은 얼마든지 껴요. 단 맨팔이 아니고 옷을 입은 상태라면요. 허그를 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보고요. 오히려 전 영부인처럼 과한 친화력으로 자꾸 사람들 손을 잡자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옷 위로 팔장을 낀다거나 허그를 하는 건 괜찮은데 맨손을 만지려고 하면 서로 체액 (땀)이 묻을 수도 있고 김정남 죽었을 때 처럼 보안상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경계하거든요.

    김씨가 좋든 싫든 이건 외교상 결례는 아니에요.

    --
    뭔 헛소리 . 외국에서 세탁소만 하다 어느정도 upper class 이상 직접 경험한 적이 없나..
    옆자리 앉는것하고 팔짱 끼는거하고 천지 차이죠
    그러지 말고 외국 정상 부인이 남의 남편 팔짱 낀 사진이나 가져와봐요
    2찍들은 콜걸처럼 어찌나 모르는것도 아는척하고 거짓말도 잘하는지

    좀 잘해서 욕 안 먹을 생각을 하길

    .....

  • 22. ㅕㅕㅕ
    '22.11.13 10:55 PM (211.51.xxx.77)

    옷 위로 팔장을 낀다거나 허그를 하는 건 괜찮은데 맨손을 만지려고 하면 서로 체액 (땀)이 묻을 수도 있고
    ...
    그래서 마크롱부인이 김정숙여사가 손잡으니까 냄새를 맡은건가요? ㅠ

  • 23. 헛소리
    '22.11.13 10:56 PM (121.123.xxx.11)

    74.75.xxx.126)
    흔하면 흔한 사진이라도 가지고 와봐요
    공적인 관계에서 팔짱낀 사진
    흔하다면서요. 널렸겠네요 인터넷에

  • 24. 모르겠고...
    '22.11.13 10:58 PM (124.53.xxx.169)

    사진 느낌은 몹시 징그럽게 느껴 졌어요.

    제정신이 아닌거 같고 여자가 추근대는 딱 그느낌요.
    드러워요.

  • 25. ..
    '22.11.13 11:00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74.75.xxx.126)닝.
    흔하디 흔한데 자료사진 한장조차 제시 못하면
    뭐다?
    심한말 나오기전에근거를 제시해봐요

  • 26.
    '22.11.13 11:01 PM (74.75.xxx.126)

    한국 정치에 관심 없고 누구 편도 아니고 외국에서 의전 담당을 많이 했는데요.
    예전에 여기서 김씨가 장갑 꼈다고 뭐라고 했을 때도 댓글 안 달았지만, 사실 그게 맞아요, 더구나 코로나 시국에. 체액이 옮겨지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대단히 민감해요.
    김여사가 만나는 정상부인마다 손잡다고 해서 동네 아줌마들 모임 같이 정겨웠다고 하지만 국제외교무대는 그렇지 않아요. 맨살이 맞닿는 건 금기. 옷 입은 상태에서는 팔짱을 끼든 허그를 하든 괜찮아요.

  • 27. 74.75.126.
    '22.11.13 11:01 PM (1.239.xxx.148)

    “솔직히” 이런 일 흔하다고요?
    어디서 살다 오신 분이고 뭐하는 분이시길래 솔직히 이런 일이 흔하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에서 좀 웃었습니다.
    2찍 내지는 알바님

  • 28. 74.75.126.
    '22.11.13 11:02 PM (1.239.xxx.148)

    옷 위로 팔장을 낀다거나 허그를 하는 건 괜찮은데 맨손을 만지려고 하면 서로 체액 (땀)이 묻을 수도 있고 김정남 죽었을 때 처럼 보안상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경계하거든요.
    ———
    푸하핫ㅋㅋㅋ
    예 김정남 죽었을 때처럼 보안상 문제…예…

  • 29. .....
    '22.11.13 11:05 PM (211.234.xxx.40)

    흔한 일 맞나본데요?




    착한 팔짱 버전 올려드려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1113007589644...

  • 30. 211.234.40.
    '22.11.13 11:09 PM (1.239.xxx.148)

    저능아들 모여 있는 엠팍 사진 퍼온 거 잘 봤는데요.

    경기장에서 미국식 인사하는 건데 옆에 펜스 와이프?는 웃고 있네요. 저기가 정상외교장인가요?
    그리고 문통이 허그하는 사진은 프리허그 행사 같은 거 아닌가?

    정상외교장에서 타국 정상 팔짱 낀 정상와이프 사진을 갖고 오라고요ㅋ

  • 31. 아니
    '22.11.13 11:15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님들이 구글링 해보삼. 무지 많아요. 지금 팔짱꼈다고 문제삼을 때가 아니지 않나요. 더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요.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time.com%2F4138709%2Ftime-pe...

    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static.timesofisrael.com%2F...

    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static.timesofisrael.com%2F...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news.yahoo.com%2Fmelania-tru...

  • 32. 라일랑
    '22.11.13 11:16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ㄴ 그렇죠 팔짱 보다 문제될 게 겁나많은데

    기소조차 않으니

    베껴도 표절이.아니다 조작해도 조작이 아니다

    성역없다던 성역. 우찌하랴?

  • 33. 아니
    '22.11.13 11:17 PM (74.75.xxx.126)

    님들이 구글링 해보삼. 무지 많아요. 지금 팔짱꼈다고 문제삼을 때가 아니지 않나요. 더 중요한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요.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time.com%2F4138709%2Ftime-pe...

    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static.timesofisrael.com%2F...

  • 34. .
    '22.11.13 11:18 PM (72.38.xxx.104)

    외국 나와 산지 20년 넘었는데
    저도 처음에는 친한 사람에게 팔짱을 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 사람들은 팔짱 안끼고 다닌다는 걸 알고 다시는 팔짱 안껴요
    실례입니다 특히 부인 있는 남자에게 팔짱은
    완전 데이트를 하자는 의미 아니 이상으로 생각 할 거 같은데요
    그러니 바이든이 그렇게 좋아한거예요

  • 35. 미치겠다
    '22.11.13 11:20 PM (121.165.xxx.112)

    외국은 더한것도 한다고 볼키스 사진이라니..
    디스쿨은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외국 한번 못나가본 사람들만 모여있나..
    대부분의 유럽이나 영국, 캐나다도 비쥬는 인사예요.
    우리가 고개숙여 인사한다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 외국인이 있나요?
    이누잇은 코를 비비며 인사한다던데
    그건 뭐 더한 접촉 아닌가요?

    그런데 팔짱은 다르죠.
    저도 외국에서 남의 부인이 남의 남편 팔짱 끼는건 못봤네요.

  • 36. 74.75
    '22.11.13 11:20 PM (61.98.xxx.135)

    그렇죠 팔짱 보다 문제될 게 겁나많은데

    기소조차 않으니

    베껴도 표절이.아니다 조작해도 조작이 아니다

    성역없다던 성역. 우찌하랴?

  • 37. 엥??
    '22.11.13 11:26 PM (121.123.xxx.11)

    74.75 뭐하는 ???
    되지도 않는 구글 링크 걸고..
    저는 정말 국가정상 배우자가 타 정상 배우자 팔짱낀게 있나 싶어 눌렀더니 되지도 않는 링크네요
    말로라도 설명해봐요 어떤 국가정상 배우가가 다른 정상하고 팔짱 꼈었는지

    팔짱은 기소되고
    표절 사기친거 죗값 다 갚고 나서 하라고 해요

    오늘 2찍들 온갖 팔짱 사진 다 찾고 다니겠네요

  • 38. 또 거짓말
    '22.11.13 11:27 PM (121.123.xxx.11)

    211.234.xxx.40)
    흔한 일 맞나본데요?

    --
    다른 글에서 개쪽 당하고 자러 간다더니만 역시나

    밤새 일베팍 글 뒤지고 있을 듯요
    일베팍 글 좀 그만 가져와요
    벌레들한테 관심 없어요

  • 39. 작세들
    '22.11.13 11:44 PM (117.111.xxx.163)

    밤새 구글링하고 있겠다.
    일베팍 침투 작세들도

  • 40.
    '22.11.13 11:48 PM (116.121.xxx.196)

    2찍님들 다 필요없고요

    정숙여사과 바이든에게 저렇게 팔짱끼고
    사진 찍었다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네?

    정숙여자가 나댔다면서요

    정숙여사가 저렇게 했어요
    뭐라고할거에요?
    문통 옆에 세워두고
    마치 남편이 바이든인양요
    그것만 말해주세요

  • 41.
    '22.11.13 11:53 PM (116.121.xxx.196)

    그리고 상대는 미국 대통령이고
    본인은 영부인이고 공식 행사장이에요

    가장.포멀한 자리란 뜻이에요

    장소와.본인들 위치에 맞게 행동해야죠

    정숙여자가 바이든에게 그랬다면
    내가 욕했을까 생각해보셔요

    다른 팔짱 사진 갖고오실거면
    영부인이 다른 나라 대통에게 팔짱끼는거로
    갖고오세요. 찾을수있다면

  • 42. 몸빵으로여기까지
    '22.11.14 12:14 AM (106.102.xxx.154)

    이번엔 미국영부인 자리 노리는듯

  • 43. ...
    '22.11.14 12:38 AM (182.212.xxx.183)

    윗님 오밤중에 소리내어 웃었네요
    정말 미국까지 진출하려나요? ㅋㅋㅋㅋㅋㅋ

  • 44. 작세들
    '22.11.14 1:07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다른 팔짱 사진 갖고오실거면
    영부인이 다른 나라 대통에게 팔짱끼는거로
    갖고오세요. 찾을수있다면22222222

  • 45. 흔하다더니
    '22.11.14 1:30 AM (61.105.xxx.165)

    10만명이 찾아도 못 찾는 거 보니
    그런 사진이 없나보네.

  • 46. 근데
    '22.11.14 1:3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사진포즈로 잠깐 팔짱하고
    우리이제 언니동생사이 하면서 팔짱끼고 걷는건 좀더 다른듯.
    후자가 더 아시안스럽고 훅 들어오는 느낌남.
    잠깐 기분나쁘고 마는게 아니라서 거부하기도 민망하고

  • 47. 근데
    '22.11.14 1:42 AM (222.239.xxx.66)

    사진포즈로 잠깐 팔짱하고
    우리이제 언니동생사이 하면서 팔짱끼거나 손잡고 걷는건 좀더 다른듯.
    후자가 더 아시안스럽고 훅 들어오는 느낌남.
    잠깐 기분나쁘고 마는게 아니라서 거부하기도 민망하고

  • 48. 윗님
    '22.11.14 1:52 AM (121.165.xxx.112)

    외국인과 교류가 별로 없으신듯
    아시안이라서 동성간 팔짱끼고 그런거 아님
    걍 성향임
    외국애들도 동성간 팔짱끼는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요.
    제가 불필요한 터치를 안좋아해서 좀 예민한데
    우리나라나 영국이나 유독 좋아하는 애들이 따로 있음

  • 49. ..
    '22.11.14 3:38 AM (203.211.xxx.136)

    외국에 살고있고 울애들은 현지인들과 일하고있는데
    저사진보여주니 놀라네요.
    단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고 바이든이 명신이를 깔보는 느낌도
    든다고. 동성끼리도 팔짱끼고 사진찍는걸 본적도 없대요. 뭘 서양에선 흔하다고 ㅉㅉ

  • 50.
    '22.11.14 3:57 AM (125.142.xxx.121)

    갈아타고 싶어 본능적으로 ..잡아챘으나..실패!!
    그나저나 굥 웃는건 코치를 좀 해야하지않나 싶네여
    웃는겨 우는겨

  • 51. 허허
    '22.11.14 6:12 AM (121.162.xxx.174)

    비쥬나 허그, 팔짱
    결례가 되지 않는 인사의 기본은 적정거리에요
    비쥬라고 빰을 부비적거리는게 아닙니다
    에스코트의 팔짱은 남자쪽이 여성이나 노인이 지지할 수 있게(필요하든 아니든) 팔을 올리고 거기 손을 얹지
    누가 저렇게 팔짱을 낍니까?
    그럼 대통령대 대통령으로 윤은 왜 안 끼고 영부인도 아닌 김여사가?
    과한 쉴드 무리수네요

  • 52. ㅇㅇ
    '22.11.14 6:54 AM (76.219.xxx.119)

    출신을 못 숨기는거죠.

    슴가 의전으로 굥도 꼬셨는데 바이든 오빠도 넘어올거라 생각했나보죠

  • 53. 도대체
    '22.11.14 7:01 AM (74.75.xxx.126)

    뭣이 중한데요. 지금 이게 풍산개 논쟁과 뭐가 다르냐고요.
    가타부타 따지자면 김씨는 크게 잘못하지 않았다고요. 그만 좀 하세요.
    이런 걸 문제 삼을 시간에 서울 한복판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죽었는데 아직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다는 그런 걸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 54. 외국정상을
    '22.11.14 8:10 AM (124.54.xxx.37)

    타국 영부인이 팔짱낀 사진을 가져와보라는데 엉뚱한 사진만 가져오는 인간들은 뭔가요.사건의 핵심은 전혀 모른채 시키는대로만하고 있는가

  • 55. ㅋㅋㅋ
    '22.11.14 8:52 AM (109.146.xxx.122)

    미국 영부인 자리를 노리나보네요 진짜루 ㅋㅋㅋㅋㅋㅋㅋ 갈아타라 김명신 ㅋㅋㅋㅋㅋㅋ

  • 56. 211.234.xxx.40
    '22.11.14 9:25 AM (211.169.xxx.162)

    211.234.xxx.40 요기서도 날뛰네. ㅋㅋㅋ

    너네도 쪽팔리지? 천박한게 다 드러나서 ㅋㅋㅋㅋㅋ

  • 57. 푸핫
    '22.11.14 12:48 PM (59.18.xxx.154)

    74.75 126 흔하디 흔하다면서
    아이디가 특이해서..눈에 너무 띄네

    하루아침에 이게 뭐가 중요하다니..??
    그러게 이태원 글 좀 올려주시구랴..관심 좀 갖게

  • 58. 천박이 사람이라면.
    '22.11.14 12:55 PM (211.185.xxx.26)

    첩..첩첩산중 이네요

  • 59. ㅇㅇ
    '22.11.14 12:58 PM (39.7.xxx.175)

    영부인이 다른 나라 대통에게 팔짱끼는거로 갖고오세요. 찾을수있다면33333333

  • 60. ...
    '22.11.14 1:16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모를 수가 있는 건가요..
    만약 회사에서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어떤 여자가, 대뜸 자기 남편 동료나 직장 상사 팔짱을 낀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너무 뜨악할 일 아닌가요?? 심지어 외국 정상과 만나는 자리에서... 진짜 있을 수가 없는 일이예요. 무슨 동네 오빤가요??? 미친거죠..

  • 61. ...
    '22.11.14 1:20 P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모를 수가 있는 건가요..
    만약 회사에서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어떤 여자가, 대뜸 자기 남편 동료나 직장 상사한테 초밀착하면서 팔짱을 낀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너무 뜨악할 일 아닌가요?? 심지어 외국 정상과 만나는 자리에서... 진짜 있을 수가 없는 일이예요. 무슨 동네 오빤가요??? 미친거죠..

  • 62. ...
    '22.11.14 1:27 PM (183.100.xxx.139)

    아니.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모를 수가 있는 건가요..
    만약 회사 부부동반 모임에서 어떤 여자가, 대뜸 자기 남편 동료나 직장 상사한테 초밀착하면서 팔짱을 낀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너무 뜨악할 일 아닌가요?? 이 정도 격식 차려야 하는 곳에서도 그런데 심지어 외국 정상과 만나는 자리에서... 진짜 있을 수가 없는 일이예요. 무슨 동네 오빤가요??? 미친거죠..

  • 63. ph
    '22.11.14 2:13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유럽 왕실 덕후라ᆢ
    왕족/귀족들 온갖 사진 참 많이도 봐왔는데

    저렇게 팔짱 낀 사례는 단 한건도 못 봤어요ㅠ

    근데 서구권 문화적 맥락 속에서 백인들이 어찌 받아들이나ᆢ를
    떠나

    저 사진 보고 드는 첫 느낌?이 ᆢ 불쾌하다ᆢ들이댄다ᆢ
    이런 본능적 감정이 들었어요

    여자가 가슴을 남자 팔에 딱 밀착시키고 있는데ᆢ
    남자들이 여자 가슴의 볼륨감? 잘 느낄 수 있는 포즈가든요ㅜ

    근데 이상하게 가슴이 넘 빈약 (특이하게 여긴 성형 안 한 듯)
    뱃살은 없는데 늘 배 부위가 가슴보다 더 나온 자세

    국가적 초상 치른지 며칠되었다고
    볼드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ᆢ 어깨에 걸친 블레이저하며ᆢ

    어느 옷을 입어도 tpo에 안 맞고
    늘 겉돌고 전혀 비싼 옷처럼 안 보인다는 게 문제임 ᆢ

    정작 그녀는 넘 멘탈 갑이라
    5천만 국민이 흄보고 재수없어 해도 전혀 괘념치 않는 듯한 태도임

  • 64. 00
    '22.11.14 2:13 PM (59.7.xxx.226)

    이번엔 미국영부인 자리 노리는듯
    222

    ㅋㅋㅋ어떻게 저 뿜었어요 ㅎㅎㅎㅎ

  • 65. phrena
    '22.11.14 2:19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유럽 왕실 덕후라ᆢ
    왕족/귀족들 온갖 사진 참 많이도 봐왔는데

    저렇게 팔짱 낀 사례는 단 한 건도 본 기억이 없네요ㅠ

    근데 서구권 문화적 맥락 속에서 백인들이 어찌 받아들이나ᆢ를
    떠나

    저 사진 보고 드는 첫 느낌?이 ᆢ 불쾌하다ᆢ들이댄다ᆢ
    이런 본능적 감정이 들었어요

    여자가 가슴을 남자 팔에 딱 밀착시키고 있는데ᆢ
    남자들이 여자 가슴의 볼륨감? 잘 느낄 수 있는 포즈거든요ㅜ

    근데 이상하게 가슴이 넘 빈약 (특이하게 여긴 성형 안 한 듯)
    뱃살은 없는데 늘 배 부위가 가슴보다 더 나온 자세

    국가적 초상 치른지 며칠되었다고
    볼드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ᆢ 어깨에 걸친 블레이저하며ᆢ

    어느 옷을 입어도 tpo에 안 맞고
    늘 겉돌고 전혀 비싼 옷처럼 안 보인다는 게 문제임 ᆢ

    정작 그녀는 넘 멘탈 갑이라
    5천만 국민이 흉보고 재수없어 해도 전혀 괘념치 않는 듯한 태도임

  • 66. ph
    '22.11.14 2:20 PM (175.112.xxx.149)

    제가 유럽 왕실 덕후라ᆢ
    왕족/귀족들 온갖 사진 참 많이도 봐왔는데

    저렇게 팔짱 낀 사례는 단 한 건도 본 기억이 없네요ㅠ

    근데 서구권 문화적 맥락 속에서 백인들이 어찌 받아들이나ᆢ를
    떠나

    저 사진 보고 드는 첫 느낌?이 ᆢ 불쾌하다ᆢ들이댄다ᆢ
    이런 본능적 감정이 들었어요

    여자가 가슴을 남자 팔에 딱 밀착시키고 있는데ᆢ
    남자들이 여자 가슴의 볼륨감? 잘 느낄 수 있는 포즈거든요ㅜ

    근데 이상하게 가슴이 넘 빈약 (특이하게 여긴 성형 안 한 듯)
    뱃살은 없는데 늘 배 부위가 가슴보다 더 나온 자세

    국가적 초상 치른지 며칠되었다고
    볼드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ᆢ 어깨에 걸친 블레이저하며ᆢ

    어느 옷을 입어도 tpo에 안 맞고
    늘 겉돌고 전혀 비싼 옷처럼 안 보인다는 게 문제임 ᆢ

    정작 그녀는 넘 멘탈 갑이라
    5천만 국민이 흉보고 재수없어 해도 전혀 괘념치 않는 듯한 태도임

  • 67. 이상하네요?
    '22.11.14 2:27 PM (1.234.xxx.55)

    74.75.xxx.126)
    님들이 구글링 해보삼. 무지 많아요

    --
    구글링 하면 무지 많다면서 왜 존재하지도 않는 링크 가져오고 그 뒤에 전혀 피드백이 없어요?
    댁이 있다 하면 없는것도 있는거에요?

    존재하지도 않은 링크 건게 더 이상..
    귀챦아서 안 눌러보는 사람 속이려는 의도인가
    왜 이리 2찍들은 하는짓이 다 이리 투명하지 못하고 거짓뿐인지 참..

  • 68. ㅇ__ㅇ
    '22.11.14 3:00 PM (110.70.xxx.220)

    부부동반 모임에서 다른 부인이 우리 남편 이렇게 잡고 사진 찍으면 완전 불쾌할 것 같아요. 제가 다른 남편 팔짱끼는 건 상상할 수도 없고.

  • 69. ...
    '22.11.14 3:34 PM (211.210.xxx.194)

    영부인이 다른 나라 대통에게 팔짱끼는거로 갖고오세요. 찾을수있다면 444

  • 70.
    '22.11.14 4:00 PM (122.148.xxx.27)

    비쥬 볼뽀뽀는 하죠..

    그런데 사진 찍는데 저렇게 팔짱을 끼는건 어디서도 못봤어요
    외국생활 이십년.. 직장에서도 애들 학교에서도..

    제가 회사에 누가 왔을때나
    애들 친구 아빠나 선생님
    저렇게 팔짱끼면
    너무 당황할듯요

    물론 다시 말하지만 비쥬은 합니다.
    그래도 팔장은 아니죠…

    왠지 바이든 만나기전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바이든 푸는 방법 내가 알아.. 그러면서 돌진 했을드듯해요.

    가장 잘 할수 있는 방법으로.. 느낌 아니까… 하면서….

  • 71. 74.75.xxx.126
    '22.11.14 4:09 PM (1.214.xxx.234)

    영부인이 다른 나라 대통에게 팔짱끼는거로 갖고오세요. 찾을수있다면 555

    ..............
    흔하다면서요.

  • 72. ...
    '22.11.14 6:00 PM (112.160.xxx.23)

    저 외국인과 결혼해서 십수년째 외국생활 하고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많이 갔고 회사 모임도 갔지만 어떤 경우에도 제가 팔짱을 꼈다거나 남들 팔짱 낀 것 단연코 본 적 없어요
    어디서 근거없는 얘기로 쉴드를 치려고 하는지 한심하네요

  • 73. ..
    '22.11.14 6:37 PM (220.73.xxx.222)

    그런 거 흔하다는 사람 의도가 보이네요..
    다들 똑같은 사진 올리며 방어중
    회의했나요?
    그런 사진들이랑 정상 배우자가 다른 정상 팔짱끼는 거랑 똑같다고 비교? 비교가 뭔지 모르고 비교하네요 ㅎ
    외국예절 모르는 사람이 외국식 인사와 팔짱을 같은 선상에 놓고...
    쉴드를 칠래도 참..어렵죠..

  • 74. ㅋㅋ
    '22.11.14 7:39 PM (182.229.xxx.22)

    옛날 버릇 못 버리는거죠. 천박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오빠라고 했을지도...

  • 75. ....
    '22.11.14 9:1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 여자 놀라운 행태 보니 갈아탈수만 있음 갈아타겠어요
    아주 국제적으로 끼 부리네

  • 76. ...
    '22.11.14 9:16 PM (1.237.xxx.142)

    저 여자에 놀라운 행태 보니 갈아탈수만 있음 갈아타겠어요
    아주 국제적으로 끼 부리네
    욕심 많은 콜걸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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