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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댁 김장하신다는데요.

... 조회수 : 3,864
작성일 : 2022-11-13 20:22:28
시어머니는 매년 성당 친구분들이랑 평일에 하시는데 그게 내일이래요.
저녁에 퇴근하면서 들러서 한통 들고가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두식구라 김치 많이 안 먹어서 
스탠드 김냉 김치통에 절반쯤 채운 배추김치랑
동치미, 갓김치 뭐 이런거 조금씩 얻어오는데
돈 드리면 내가 아들네 김치도 못 해주냐고 역정내셔서...

점심때 친구분들이랑 식사하시게 중국음식 배민으로 배달시켜드리고,
3시에 퇴근해서 가는 길에 김장 도와주신 친구분들 집에 가져실 수 있게 
수육거리 넉넉히랑 과일 사갈까 싶은데 넘 약소한가요?

다 동네분들이라 남편이 어머니 친구분들 댁까지는 차로 모셔다 드릴거라
수육거리랑 과일이 가시는 길에 크게 짐이 되지는 않을텐데
그 집 며느리 김장도 안 돕고 야박스럽다는 말은 안 듣고 싶어요.
IP : 175.223.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3 8:23 PM (175.213.xxx.190)

    그정도면 칭찬 받을거 같은데요

  • 2. 11
    '22.11.13 8:23 PM (1.227.xxx.201)

    더하실것도 없어보여요
    보기좋네요

  • 3. 이뻐
    '22.11.13 8:24 PM (211.251.xxx.199)

    아이구 약소라니요?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집에 저녁에 들렀다 가라는것도 부담스럽고 번거로워하는 요즘세대들인데 시어머님도 고마워하시겠네요

  • 4. ...
    '22.11.13 8:25 PM (211.221.xxx.167)

    수육은 이미 해서 드셨을수도 있어요.
    그냥 과일이나 디져트 같은거 사가세요.

  • 5. ....
    '22.11.13 8:42 PM (211.58.xxx.5)

    훌륭한데요~^^

  • 6. ㄴㅔ
    '22.11.13 8:54 PM (110.35.xxx.95)

    아름다운 관계네요

  • 7. ...
    '22.11.13 9:14 PM (221.151.xxx.109)

    넘치네요 넘쳐 ^^

  • 8. ㅇㅇ
    '22.11.13 11:26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아주 훈훈하고
    어머님이 기분 좋으시겟어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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