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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까봤자 소용없어요 ㅋㅋㅋ

아무렴 조회수 : 6,245
작성일 : 2022-11-13 19:48:03
이미 다들 아시잖아요
인간인데 전혀 수치심이 없다는거..
이 여자가 시청앞에서.. 광화문 앞에서 엉덩이까고 똥 오줌을 싸봐요
사람들이 아무리 욕하고 손가락질을 해대도
본인은 전혀 부끄럽지가 않을걸요
그저 지켜보던 사람들이 대리로 수치스러운 감정이 들뿐이죠

오늘 바이든과 팔짱끼고 사진찍고도
무엇이 문제인지 자체를 모를거고요
그걸 모른다는건 진짜 큰 문제인건데 ㅋ
이대로 계속 쭉 간다면 너도나도 다 위험해지는거고 자폭하는거고 다 죽자는거죠

정작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걸 지켜보던 국민들이 대신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는 작금의 이 사태가 어이가 없네요

분명 어느 부분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어요


IP : 112.214.xxx.19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3 7:49 PM (223.62.xxx.39)

    여기서도 30프로의 2찍들이 감싸고 돌잖아요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수준이니
    저런 밀착외교도 외교라고 좋다는 수준이라니 ㅉㅉ

  • 2. ㅇㅇ
    '22.11.13 7:50 PM (223.62.xxx.107)

    제 목 : 김정숙, ‘헝가리 유람선' 실종자 수색할 때 미술관 2곳 비공개 방문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0049

    전 이런 영부인이 더 수치스러워요

  • 3. 네티즌글
    '22.11.13 7:50 PM (211.172.xxx.4)

    펌글

    #오드리햅번 코스프레 김여사님!

    봉사 처음 하는가요?
    남들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티안나게 봉사하고 오지요.
    촛불시민 봉사단들만 해도 집회 마치면 조용히 쓰레기 치우고, 뒷정리하고 가지요. 그런 걸 누가 자랑하나요?

    봉사 처음 해 본 사람처럼 가난한 나라 몸 불편한 아이 한 명 끌어안고 사진찍으면, 뭐 그게 봉사인가요?

    사진 찍히며 동정 받아야 하는 그 아이는 뭐가 되나요? 표정도 영 내키지 않은 모습 같던데요.

    이런 걸로 포털에 기사 내고 쇼 하지 맙시다.

    봉사는 조용히 하는 겁니다.
    제가 다 부끄럽네요. ;;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거북하고 불편해서 안올렸어요)

    ps. 쥴리 여사님 말고도, 정치인들이든 유명인이 가난한 나라 아이들 끌어안고 무슨 봉사하는 모습 홍보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봉사는 조용히 하는 걸로 해요^^

    #국민대_복사_박사논문_진실은?!
    #도이치모터스_주가조작_진실은?!

  • 4. 원래
    '22.11.13 7:51 PM (59.1.xxx.109)

    명신이 한테 빠지면 못헤어 나온다고

  • 5. 저는
    '22.11.13 7:51 PM (121.123.xxx.11)

    30프로 2찍이나 저 여자 볼때마다
    평범하지만 바르게 살고 있는 제가 너무 다행스럽게 여겨져요

    저는 정말 2찍으로 안 태어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그 악다구니와 우기기

  • 6. 223.62
    '22.11.13 7:52 PM (223.62.xxx.39)

    님은 밀착외교가 좋은가보네요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들리죠?
    ㅋㅋ

  • 7. 나..
    '22.11.13 7:54 PM (124.53.xxx.58)

    나..전 의원님
    목욕봉사 사진 생각납니다..

  • 8. 223.62
    '22.11.13 7:56 PM (61.98.xxx.135)

    물타기하려 애쓰네요 그러게 0부인이 제대로 행실을 해봐바. 굳이 박박 긁어올 헛수고를 할까나

  • 9. 대국민 연설이라도
    '22.11.13 7:57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전세계인들 상대로
    대국민 연설이라도 하고싶어요

    한국은 절대 그런?나라가 아니다
    정말 수치스럽고 치육스럽습니다

  • 10. 후보일때
    '22.11.13 8:00 PM (218.38.xxx.12)

    부부동반 모임에서 만난 사람이 그랬다잖아요
    저 부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 아니라고

  • 11. 다행입니다
    '22.11.13 8:00 PM (123.214.xxx.132)

    그나마 대다수 국민들이 수치스러워하니
    다행이지 싶네요
    해외에서 볼때
    지지율 높았으면
    얼마나 한심한 나라..국민으로 봤을까요

  • 12. 그런 점에선
    '22.11.13 8:01 PM (125.137.xxx.77)

    223.62..107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왜 부끄럼을 모를까요?

  • 13. 글쎄요
    '22.11.13 8:03 PM (115.138.xxx.86)

    그 ㅈ ㄹ 라는 소문 꼬리표 너무나도 떼고 싶어서 수치심에 발악하고 오버 투머치하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윤호중한테 첫 인사말이 쥴리 물어본거며
    서울의소리 압색하는거보면
    잊고싶은 과거 ㅡ 오드리햅번 캐네디 따라하며 이미지 관리하는거죠

  • 14. ..
    '22.11.13 8:05 PM (222.104.xxx.175)

    223.62는
    인간이면
    정신차리고 사세요
    쥴리 닮아 창피한줄도 모르고

  • 15. ...
    '22.11.13 8:07 PM (86.175.xxx.41)

    김건희는 온전히 자기 것이 하나도 없이

    모든걸 다 남의 것을 훔치는 여자죠

    남자도 훔치고

    학벌도 훔치고

    경력도 훔치고

    얼굴도 훔치고


    아... 대가리 크기만 자기꺼네

  • 16. 원글님 동의
    '22.11.13 8:20 PM (221.154.xxx.101)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음.
    피해는 온국민이.
    이게 진짜 문제죠.

  • 17. **
    '22.11.13 8:22 PM (61.98.xxx.18)

    김건희야 수치심이 없다고 쳐도 오빠밀착외교나 오드리헵번 흉내낸다고 14살이나 된 캄보디아 아이 안고있는 사진.. 솔직히 정상으로 안보이는데 대통령실서 그걸 찍어 공식적인 자료라고 올렸다는게..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없는지.. 다 비슷하게 수치심도 공감능력도 없는 인간들로만 구성되어있는건지 보다보다 이런 해괴한 경우를 첨봐서요.

  • 18. 걸걸한 목소리
    '22.11.13 8:22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리 생각해요.
    실컷 떠들라 그래~~~
    근데
    이번 참사 유가족들이 너무 상처받을듯.
    우리 젊은이들 죽음엔
    근조 리본 조차 거꾸로 달면서
    남의 나라 애들은 끌어안고 ...

  • 19. .....
    '22.11.13 8:27 PM (116.35.xxx.101)

    퇴진 촛불집회하지만,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저들은 신경 1도 안 쓸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막무가내로
    대통령까지 갔으니까요.
    김건희 까는 이야기도 효과없고 한동훈을 때릴 수록 키워주는
    모양새가 됩니다
    윤통을 정말 까고 싶으시면 저소득층 복지 프로그램이 지금 몇 개월째 가동되지 않아 사회약자층이 죽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해야죠.

  • 20. Mb는 형 집행 중
    '22.11.13 8:38 PM (61.105.xxx.165)

    여론 신경안쓴다 했지만
    신경쓰듯이
    촛불 모이는 거 신경 씁니다.

  • 21. 콜걸들
    '22.11.13 8:40 PM (58.123.xxx.102)

    대거 몰려오네요

  • 22. 알몸으로나오래도
    '22.11.13 8:44 PM (106.102.xxx.114)

    대중앞에 나올 여자죠
    더 큰 자리에 오르기만 한다면
    혹시이번엔 미국 영부인 자리 노리고 휘바이든한테 ????

  • 23. 맞아요
    '22.11.13 8:58 PM (182.210.xxx.178)

    저렇게 태생이 수치심 모르고 철면피인 인간이 있네요.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의 몫

  • 24. 전두환도
    '22.11.13 9:20 PM (223.39.xxx.52)

    죽을때까지 수치심 없이 살았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 25. 댓글부대
    '22.11.13 10:03 PM (118.235.xxx.95)

    진짜 있네요
    김여사꺼 찾아올꺼라하던댓글 봤는데
    저리 찾아오다니 헐

  • 26. 둘 중
    '22.11.13 10:13 PM (121.163.xxx.90)

    하나만 고르려 하지 마세요. 둘 다 수치스러우니. 왜 고양이 똥과 강아지 똥 중 어느게 더 냄새가 덜 나는지로 싸우시나요

  • 27. 그러면 좋다고
    '22.11.13 10:35 PM (116.40.xxx.232)

    박수칠 인간들이 많죠

  • 28. 223.62
    '22.11.14 3:19 AM (76.146.xxx.217)

    223.62
    223.62
    223.62
    .
    .
    콜걸과 멧돼지와 같은과 아니면 그 무당부부의 충직한시녀 입니다.
    공통점은 부끄러운과 수치를 모른다는거.... 한마디로 짐승 아니면 물건 .

  • 29. 하여간
    '22.11.14 4:08 AM (125.142.xxx.121)

    몰염치한 여자임..부끄러움은 타인의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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