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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시티(앤 저스트 하이크 댓)

웨이브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2-11-13 11:59:16
웨이브에서 섹스앤시티 새 씨리즈 막 다봤어요.
중간 에피소드로 갈수록 지루하긴 했지만
저는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여주들 다 늙었고 시술 자국이 많이 나지만
여전히 멋있었고. 스타일이 좋더군요.
여주들이 삼십대에서 오십대가 되었고 (실지 배우 나이는
육십대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오십대여서 그런지
인생의 고민 거리는 비슷하게 흘러가는구나 생각이
되도라구요.
이제는 자녀들과 건강이 이슈가 되고 있은것은
비슷하쟎아요.
꽤 공감하며 봤어요.
특히 사라는 몸매가 삼심대와 변함이 없더라구요.
목이랑 얼굴이랑 자글자글하지만 몸매 관리 정말
잘해서 자극되더라구요.
또, 펠로톤을 미국 호텔 피트니스에서 사용되 해보고
얼마나 유행인줄 알고 있었는데, 펠로톤이라는 단어가
정말로 안외어져요.
논바이너리( 이것도 정말 안외워짐)와 펠로톤 메모장에
외우려고 적어 놨다는.. ㅠ
여러분은 재밌게 보셨나요?

IP : 124.54.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앤 저스트 라이크 댓
    '22.11.13 12:02 PM (124.54.xxx.74)

    앤 저스트 라이크 댓 이 부제인데 오타 났네요.

  • 2. 40대후반
    '22.11.13 12:34 PM (211.186.xxx.26)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 드라마와 저의 젊은 시절이 함께 했기에...울컥하더라고요ㅜ
    저도 늙고 그녀들도 늙고...
    사라는 주름 시술을 전혀 안했나봐요? 그 모습이 참 좋았어요
    울나라 배우들과 넘나 비교되더라고요.

  • 3. 지나가다
    '22.11.13 12:34 PM (210.96.xxx.10)

    제목 수정 가능해요

  • 4. ..
    '22.11.13 2:16 PM (1.211.xxx.211)

    펠로톤은 뭐예요?
    지인분 따님이 미국에서 취업했는데 동료 중에 논바이너리(성별 비결정자)가 있다는 말 듣고 놀라서 그 단어는 안 잊혀져요 ㅎㅎ

  • 5. 펠로톤
    '22.11.13 2:20 PM (124.54.xxx.74)

    스크린에 온라인 강사가 있어 화면으로 같이 운동 할수 있는 자전거 타기 운동기구예요.
    강사도 고를수 있고 자기 운동 데이타도 저장하고
    다른 참가자들하고 소통도 하게 해놓고 비싸게
    파는 기구예요. 극중에 집에서 주인공 중 하나가
    그걸로 운동하드라구요.
    미국의 문화가 너무 바뀌어서 단어 외우기도 힘드네요.

  • 6. ㅇㅇㅇ
    '22.11.13 3:21 PM (98.225.xxx.50)

    그래도 예쁘게 나이드네 라고 생각했었다가 오히려 약간 거리를 두고 세명 샷을 보면 영락없는 세 할머니가 있어서 깜짝 놀라요.
    And just like that 이라는 부제가 와닿아요.

  • 7.
    '22.11.13 3:23 PM (41.73.xxx.69)

    너무 보고 싶네요

  • 8. ..
    '22.11.13 5:36 P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왕따 주동자 사라 제시카 파커도 보기 싫고... 노잼이라 보다 말았어요.
    반향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보내줄 때가 된 듯
    같은 제작진이 만든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조금 유치하긴 해도 푸릇푸릇하고 패션도 화려하고 파리도 예쁘게 나와서 볼만 한것 같아요.

  • 9. 저는
    '22.11.13 6:47 PM (124.54.xxx.74)

    캐리가 그 너풀너풀한 드레스 입고 파리를 산책할때
    미하일 바르시니코프도 생각나고 존(빅)이 호텔로
    왔던 것도 생각나고..
    내 삼십대의 개새끼들도 생각나고 ...
    복잡미묘하드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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