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MT간 것 처럼
먹고 마시면서 마피아게임도 하고
그 안에서 사랑의 화살도 왔다갔다하고.. 설렘도 느끼고…
그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부럽고 마음도 몽글몽글해지고요
근데 너무 과몰입했나봐요
현실은 집안일 가득, 거울 속엔 아줌마 하나 ㅋㅋ
한숨나왔어요
나름 나이듦을 받아들이면서 잘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시 겪을 수 없는 것들이라 그런가
너무 부러워요
청춘이 눈부신 건 어쩔수 없나봐요
환승연애 보니까 청춘이 너무 부럽네요…
ㅁㅁ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2-11-13 11:11:24
IP : 210.205.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3 11:14 AM (223.39.xxx.225)저는 그 청춘도 청춘답게 못지낸 사람이라 옛날 생각 난다는 분들도 부러워요 현재 청춘인 사람도 부럽지만..제대로 남들처럼 보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도 잘 안되네요
2. ..
'22.11.13 11:14 AM (203.226.xxx.189)그러게요 시절이 그립고 열정을 불태우지.못해 미련남고 ㅠ
3. ...
'22.11.13 11:18 AM (125.191.xxx.252)저도 요즘 딸아이 연애하는거보면서 흐믓하고 설레기도 하고 제 옛날 연애가 생각나기도하고 메말라가는감성이 되살아나는거같아요
4. 동감이에요
'22.11.13 11:18 AM (211.254.xxx.116)아름다운 청춘의 시간들
5. ,,,
'22.11.13 3:58 PM (222.107.xxx.65)열심히 놀아야죠.
전 밤새 클럽도 다녔는데 그 때 엄마가 뭐라고 했었거든요. (저 공부 잘 했습니다 SKY나왔고 지금 외국계 회사에서 15년 차에요.) 지금 드는 가장 후회가 20대에 더 열심히 놀았어야 했는데.. 그 때 놀이와 30대 40대에 노는 건 다르니까.. 나이 대마다 놀이는 다 즐겨야 하는 거에요. 20대에 더 미친듯이 놀았어야 했고 더 열심히 인생 걸고 도전도 해보고..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놀 수 있는 건 다 해봐야 되요.. 10년이 지나면 또 후회가 가득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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