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예요?와이프는영어학원 강사라더니..
저정도면 박지만 숨겨둔 딸인가요?
저도 부모이지만 저런 것들을 자식이라고 변호하나요
그냥 내 손으로 죽이고 나도 죽을 듯
자식이어도 너무 무섭지 않나요?
또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냅두는지.
둘다 집안이 빵빵했나보네요
도대체 집안이 어떤 분위기이길래 그런 괴물들이 되었을지
너무 궁금
김혜수 드라마에서도 이 사건 나오지 않았나요
절대 초범이 아닐거라고.
동물로 여러번 해봤을거라고.
이렇게 계획적으로 해놓고
정신이상이란 핑계대고.
8명이 아니라 12명, 그 중 부장판사 2명, 부장검사 2명.
돈으로 떡칠을 했네요.
재판이 열렸던 인천지검 부장 출신도 변호인단에 있었으니
전관예우의 끝판왕이었네요.
최순실도 이정도 변호인단은 못 썼을텐데.
김혜수 소년재판에서도 다뤘던 케이슨데.
우리나라는 사법부가 제일 썩었어요.
무서운건 그 가족이 아니라
그 애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인간관계를 맺고 연애하고 결혼할
그 누군가들인거 같아요
그 치과의사도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해서
강남에서 딸 낳고 잘 산다면서요?
학부모회장도 하고.
저 남편은 안 무서운가요?
저 딸은 자기 엄마가 살인자인거 알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자식이어도 소름돋아 같이 못살듯.
썩어빠진 사법부
지시한 애 부모 아버지는 서성한 중 하나 나오고 대기업
엄마는 교사인지 강사인지 그랬어요.
잠실 모 여고 자퇴인지 그랬고
지시한 애 부모 아버지는 서성한 중 하나 나오고 대기업
엄마는 교사인지 강사인지 그랬어요.
잠실 모 여고 졸업한 재수생인가 그랬고
지시한 애 부모 아버지는 유명공대 나오고 대기업
엄마는 교사인지 강사인지 그랬어요.
잠실 모 여고 졸업한 재수생인가 그랬고
엄마는 교사였어요
인천 동춘동 초등생 살인으로 검색하면 위키에 자세히 나와요.
심약자 패스
https://namu.wiki/w/%EC%9D%B8%EC%B2%9C%20%EB%8F%99%EC%B6%98%EB%8F%99%20%EC%B4%...
그 잠실 살인범은 성인, 인천 살인범은 미성년자인데
1심에서 잠실 아이가 살인공모 했다고 살인죄 적용, 성인이라 무기징역 받았었는데
2심에서는 살인 방조죄를 적용 받아서 13년형으로 감형 되었지요.
두사람이 만기 출소한다 가정한다면 김모씨는 2037년 3월 30일, 박모씨는 2030년 4월 12일 출소한다.[20]
"허나 현실적으론 수감생활중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가석방을 시켜주는 경우가 많기에 만기 출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김근식과 달리 신분이 비공개된 두 사람이 가석방 된다해도 이후 행방을 알 수 없는건 덤"
또한 김 양은 과거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바이젠더에 동성애자이며, 여친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글을 헷갈려 할 수 있는데 바이젠더에 동성애자'인' 여친이 있다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바이젠더에 동성애자에 여친까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김 양은 재판에서 본인이 방조범인 박 양과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다. 과거 트위터에서 자신이 레즈라고 밝혔던 글. 김 양과 박 양은 레즈비언이었으며 사건 당시에도 계약연애 관계였다고 한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과거에(박 양과 사귀기 전으로 추정) 자캐 커뮤니티를 통해 만나게 된 다른 동성 친구에게도 지속적으로 사귀어 달라고 요청했고, 전화를 안 받으면 욕설 문자를 보낸 뒤 바로 다음 날 욕한 게 미안하면서 사과를 하는 등 감정기복이 심했다고 한다. 실제로 집을 찾아가는 스토킹은 물론이고 계속 만나주지 않자 장문의 편지까지 쓰면서 구애했으나, 그럼에도 이별 통보를 받자 트위터를 통해 증오를 드러내며 "아가 잘 지내나 그 당시엔 각목으로 머리 후려패서라도 조지고 싶었는데..." , "좆같은 아가.. 아가 덕분에 반년 좀 안 되게 좀비꼴로 날렸지", "적당히 받아줬더니 정도를 모르고 기어올라선" 등의 트윗을 작성했다.
김 양이 그린 그림들이나 트위터에서 쓴 글들 그리고 시리어스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는 점을 보면 김 양은 사랑하는 사람을 가해하고 난도질하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상한 도착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장모가 사람시켜 공기총 여대생 살인사건
ㅇㅇ제분 사위 불륜으로 생각하고
사촌여동생 죽은 사건
그 사위네 어떻게 살고 있을지
살아지나 모르겠네
악마들이 도처에 있네요
XX제분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https://namu.wiki/w/%EC%97%AC%EB%8C%80%EC%83%9D%20%EC%B2%AD%EB%B6%80%20%EC%82%...
여대생 어머니는 딸이 죽은 곳에서 산을 바라보고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키 165에 36키로, 아사로 추정된다 하네요.
애끓는 모정
9번 함 보세요. 사위도 대단하네요.
장인하고 사위가 고소도 남발했네요.
정말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감방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잘 먹고 밝게 잘 지낸다는 기사를 읽었어어요 이 사건도 트라우마로 남았고 2018년도
9월 해운대 양운중학교에서 있었던
반장 여학생 왕따 투신 자살 사건도 충격이었어요
가해 학생들은 학교와 부모들의 비호 속에서 사라지고
덮혀져서 충격과 공포를 줬었어요 이 아이들 다음 주면 수능치고 대학생 되겠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원글이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흔한것이 박가인데 ,
박지만 운운 하는것은 너무 했어요.
그 가족도 82 할수도 있는데 ㅉㅉ
인천 여자애는
아빠 정형외과의사/ 엄마 약사
잠실여자애는
아빠 대기업엔지니어/ 엄마 교사
의사 약사 교사 대기업 가면 뭐하냐 자식이 저런데...빙신들 잘쳐먹으면 끝인줄아냐
페미니즘을 알면 안 됐다고 자책하는 글을 올려서
도대체 어린이 살해와 페미니즘이 뭔 상관인가 어리둥절하게 만든 걔네들이군요.
생각하는 방식을 누군가가 계속 비틀고 있던 아이들이죠
감방 안에서라도 그걸 바로 잡아줬다면...
원글은 정치병 환자인지
박지만은 왜 소환???
정치병에서 재미없으니 이제 이런 사건들 들고 나오는지
당신딸이면 전재산 다 털어서라도 무기나 사형 막지 않을런지
부모가 무슨죄
저런 악마를 낯은죄가 죄라면 죄이겠지만
나무위키 글 보는데...악마네요 악마
심신미약분들은 보지마세요..
김 양의 집은 15층에 있었으나, CCTV를 의식하여 13층에서 내린 뒤 계단으로 2층을 걸어 올라갔다. 3시경, 김 양은 A양을 자신의 방에서 고양이와 놀도록 해 방심을 유도하고 살해하였다. 김 양은 범행 도중에도 박 양과 "잡아왔다", "살아있어 여자애야", "목에 전선 감아놨어" 등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 양 역시 김 양에게 "CCTV 확인 했어?"등의 범행과 관련된 조언들을 하였다. 또한 박 양은 김 양에게 "(A양의) 손가락 예뻐?" 등의 메시지를 주었고, 김 양 역시 손가락이 예쁘다고 답했다.
이후 김 양은 A양의 시신을 화장실로 끌고 가 여러 부위로 토막내 훼손한 다음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 때 김 양은 훼손한 A양의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고, 시신 중 일부를 아파트 쓰레기 수거함에 버렸다고 한다. 이 때 자신이 아파트로 들어올 때와는 전혀 다른 복장으로 위장해 CCTV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치밀함까지 보여주었다. 이어 자신의 집 아파트 옥상 물탱크로 향했다. 이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남은 A양의 시신을 유기하였다.[4] 이후 경찰이 집안을 확인해보니 화장실 전체에서 루미놀 반응이 검출되었고, 화장실에서 피 묻은 흉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이 3시간 만에 이루어졌다. 경찰 발표 결과 당시 김 양의 집에는 부모 등 아무도 없었으며, 단독 범행이었다.
덧붙여 박 양의 집안은 재산과 인맥이 대단한 유력가로 추측된다.박 양의 재판을 방청했다는 커뮤니티 글 수사기관에서 유독 박 양에 대한 집안 정보만 기자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게다가,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고용한 '매머드급' 변호인단이 13명이었는데, 박 양은 무려 12명의 변호사를 선임한 데다 그 중 4명은 부장검사 출신이라고 한다. 이 4명은 각각 #여운국[27], 김태철, 임복규, 이태한 등이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1명을 선임하는 비용이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달하는 것을 볼 때 대기업도 아닌 박 양 개인의 감형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쓴 것이다. 이후 여운국 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손을 뗐다고 한다.# 아마 우병우의 변호를 맡아서인지 유전무죄의 대명사가 된 것이 부담스러웠던 듯하다.
그리고 첫 번째 공판 이후, 박 양 측은 12명에 달했던 대규모 변호인단을 단 3명으로 크게 줄였으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임복규 변호사와 함께 젊은 변호사 2명이 박 양의 변호를 맡았다. 변호인단 축소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법조계에서는 여론의 질타를 의식해 변호인단이 축소된 것으로 보았다. 이 3명의 담당 변호사는 임재영, 임복규, 황창하 등이다.
지금 저희집에 범죄를 저르고 있는 놈도 김앤장 쓰겠다고 하던데 ㅋㅋㅋ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그래도 빠져나가서 잘 살 수 있나봐요.
그러라지요 뭐.
저런 극악스럽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가석방 될수 있고
일반인들과 아무렇지 않게 섞여 살수 있다니
진짜 말도 안되네요
피해자 부모는 어떤 심정으로 살지
사고로 죽은것도 아니고..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엄마도 자식이 살인자 인 줄 알았을텐데 끝까지 선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 자식이 돌연변이로 그냥 태어났을까요?
바른 교육이 있었다면 그 지경은 안 갔을 거에요
괴물같네요
일가족은 저 아사로 죽은 어미의 한을 고스란히 받을거예요
아주 한을 응축한채로 가셨네요…
응원합니다… 아주 싸죠…
사악하다는 표현으로도 모자를 악마들.
30억 8명? 그럼 240억 썼다는 건가요?
아님 8명써서 30억이라는 건가요?
통한건가요? 그니까 결론이 뭐에요 돈질에 사형감을,무기징형을 감형을 했다는건가요 변,사12명 기용에 부장판사출신들을 줄줄히 기용해 나 일케 돈 많아 돈 자랑한건가요ㅉ
어린애를 갈기갈기 살해한 살인자를 자식이랍시고 부장판사출신 변호사들을 부르다니 그 애미애비 인성도 같은 종자들이다 반증하는거 아닌가
우리딸 걍 대충 형 살고 나와 성형으로 얼굴 갈아엎고 학력세탁 기본 해주고 잘 살으라고 전문직 남자와 결혼시킬 수도ㅉㅉㅋㅋ 이러면 완전 코메디구만 근데 그러고도 남죠 있는 돈으로 밀어 부친다는데
잠실애는 돼지같이 생겼더만. 엄마 교사 계속 하나요. 아빠는 s기업 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아빠 의사 살인자는 아빠가 병원 접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인하대 사건도 그렇고 엽기적이에요. 저것들 다 망했으면 좋겠네요
페미니즘을 알아서, 남자가 증오스러워서, 남자를 죽이고 싶은데, 남자를 죽일 자신은 없고
그래서 나보다 약해서 죽일 수 있는 대상, 바로 초딩, 여자, 어린아이
이런 사고의 흐름이에요.
남자놈들 찌질해서 약한 여자만 팬다면서, 그거랑 아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이죠.
기사는 나지 않았지만
똑같이 남자가 싫어서, 남자 욕만 하다가, 같이 사는 외할머니가 나무라자
외할머니를 죽인 손녀 사건도 있어요.
그런데 존속살해가 되버리니 남혐증오범죄라는 딱지가 안 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