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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밥 아침밥에 집착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ㅜㅜㅜ 조회수 : 6,871
작성일 : 2022-11-12 16:53:13
집밥 특히 아침밥에 집착하는 사람들 좀 이상한 거 같아요







집밥 하는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걸 하고



아웃소싱하는게 집안 경제에 더 도움이 될텐데요







그게 자기 인생 전부가 되는 사람들 신기...



그걸 사업화해서 반찬가게를 한다던가 하면 모를까..





그냥 집밥 부심만 있는 사람들 신기...

사먹는 사람들 무시하고...ㅋㅋㅋ

영양소 청결도만 따지면 공장음식이 나을텐데요


IP : 118.235.xxx.21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또
    '22.11.12 4:54 PM (222.120.xxx.110)

    이상하기까지..자기먹고싶은대로 먹게 냅둬요.

  • 2.
    '22.11.12 4:56 PM (221.143.xxx.13)

    아침에 집밥 챙겨먹는 걸 이상하다고 공론화 시키는 사람이 더 이상

  • 3. 뭘그리 이상한가요
    '22.11.12 4:56 PM (220.120.xxx.170)

    자기네밥 자기가 정성껏 지어먹겠다는데

  • 4. ㅎㅎ
    '22.11.12 4:56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이상할것도 많네요

  • 5. co
    '22.11.12 4:56 PM (110.70.xxx.101)

    우는 사람도 속 있어서 운다고 하죠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소화기관 약해서 걸핏하면 체하고 설사하는 저도
    그나마 집밥 먹어야 괜찮고요
    당뇨 있는 남편도
    저체중에 입 짧고 편식 심한 딸도
    집 밥 먹어야하지요.

    살림이 달리 살림이겠어요
    사람 살리는 행위라 살림인데
    모든걸 자본의 논리로만 해석하면 이해가 안되겠지요

  • 6. 예전처럼
    '22.11.12 4:56 PM (223.38.xxx.230)

    영양보충을 집밥에서 주로 얻는 시대도 아니고,
    오히려 영양과잉, 특히 탄수화물 줄이라는데
    아침밥 고집하는것 자체가 이상하죠.
    간단하게 먹고 나가는거면 모를까

  • 7. ㅇㅇ
    '22.11.12 4:57 PM (213.87.xxx.209)

    본인이 집밥 아침밥 좋으면 본인이 만들어먹고 해결하고
    남한테 강요하거나 야유하면 안될 일

  • 8. ...
    '22.11.12 4:58 PM (112.155.xxx.195)

    세끼 꼭 한식을 먹어야 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요?
    식탁에 바나나 사과 삶은 달걀 오이 파프리카 식빵 쨈 사다 놓음
    각자 먹고 싶은거 먹고 나가요
    저녁도 마찬가지 지지고 볶고 안해요

  • 9. ㅇㅇ
    '22.11.12 4:58 PM (119.194.xxx.243)

    내가 좋아서 집밥 아침밥 챙겨 먹는 건 상관없는데
    집밥아니면 다 더럽고 가족생각 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으로 치부하는 건 별로죠.
    아침에 빵에 샐러드 먹는다하면 밥 보다 못하다느니..

  • 10. 음...
    '22.11.12 5:00 PM (188.149.xxx.254)

    원글 아직 젊은가보네요.

    식사. 밥먹는 일 입니다.
    밥이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몸의 건강과 활력은 밥심에서 나옵니다.
    아침밥을 어떤것을 먹느냐에 따라서 그날 하루의 몸 건강이 달라져요.
    이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늙어서 몸으로 나타나구요.

    입으로 들어가는 그 모든것이 건강과 직결되어 있어요.

    80넘으신 친모께서 투석하자는 종합병원의사샘 말에 충격받고
    삼시세끼를 신장관련 음식만으로만 버텨내셨고
    그리고 투석 안합니다. 멀쩡해져서는 의사샘이 입을 떡 벌리고 감탄을 하더랍니다.

    공장음식.
    사먹는 음식.
    몸 버리는 짓 맞습니다.

  • 11. ???
    '22.11.12 5:0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아침에 커피 마시는것도 이상하죠
    식후 믹스커피나 마시던 한국사람들 언제부터 모닝 커피 마셨다구요?
    그냥 습관이고 내 몸이 그렇게 아침을 시작했을때 가장 편하고 건강하게 기분좋게 느껴지는거잖아요
    그 정도 일상의 행복을 누릴 권리 정도는 있는거죠
    님한테 아침부터 9첩 반상 차려내라는것도 아닐텐데요

  • 12. ㅇㅇ
    '22.11.12 5:04 PM (118.235.xxx.31)

    아침부터 밥에 간 세게 되어있는 국,찌개,반찬 먹느니
    가볍게 식빵 한 조각에,계란,과일,야채먹는 게 더 가볍고 좋던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 13. 아픈 환자들
    '22.11.12 5:06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계신 가정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집밥이 약보다 우선이지요.

    어떤 의도로 글을 적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님 보고 밥 차려내라 하지 않았잖아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매도하지 마세요.

    고령층, 환자들, 기저질환, 소화기질환
    대사질환 등등..
    많은 분들이 집밥.. 건강식. 클린식 등등
    상황에 맞게 차려서 드십니다.

    각 가정마다 사연이 있지 않겠어요?

  • 14. .....
    '22.11.12 5:06 PM (118.235.xxx.72)

    할머니들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이 댓글에도 할머니들 계시네요.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어요.

  • 15. ㅇㅇ
    '22.11.12 5:09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먹는 사람들 무시하고...ㅋㅋㅋ

    남의 부심 뭐랄 수 없죠

    사먹는 샤람 무시하는 부류나
    집밥 고수하는 사람 무시하는 부류나
    똑같은 거 아닌가요? ㅋ

  • 16. 자기
    '22.11.12 5:09 PM (118.235.xxx.33)

    기준에 안 맞으면 죄다 이상합니까?

    그냥 그런가부다 하면 되지

    "편협한 사람이군!!!!"

    이라고 하면 기분나쁘죠? 원글이 그렇게 말한거와 같음.

  • 17. .....
    '22.11.12 5:10 PM (106.101.xxx.138)

    집밥 집착은 나이들수록 아플수록 진리죠.
    젊은 사람도 몸 아픈사람들은 한끼를 먹더라도 집밥 먹으려하고요.

  • 18. ㅇㅇ
    '22.11.12 5:10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사먹는 사람들 무시하고...ㅋㅋㅋ

    남의 부심 뭐랄 수 없죠

    사먹는 사람 무시하는 부류나
    집밥 고수하는 사람 무시하는 부류나
    똑같은 거 아닌가요? ㅋ

    설상가상 연령차별로 혐오 양산하는 부류라뉘

  • 19. 뭐든
    '22.11.12 5:12 PM (1.241.xxx.216)

    자기 방식을 강요하고 아닌 사람이 이상하다고
    치부하는건 자기고집이 과한거지요
    생활패턴 소화기능 다 다른데 말이지요
    저희만해도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 다른건 몰라도 아침밥은 꼭 해주라고ㅋㅋ시동생도 같이 살았는데요 그래도 임신출산육아 다 겪으면서 그눔의 아침밥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40대 들어서니 먹고 가면 부대낀다해서 누룽지 해줬다 지금은 그것도 부담된다해서 출근하면서 차에서 먹을 과일이나 떡 정도 챙겨주네요 아예 안먹음 또 허하다해서요
    근데 서로 마찬가지네요 아침밥 집밥 해먹는걸로 괜한 소비라고 생각할 필요도 또 안해먹는다고 뭐라고 할 필요도 없지요 그게 뭐라고요

  • 20. 원글님
    '22.11.12 5:12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아파 보세요..

    이런 글 나오나요..
    아직 젊고 건강하나 봅니다.

    그런데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 21. 틀렸습니다
    '22.11.12 5:13 PM (121.162.xxx.174)

    이상한 건
    일상의 식사를 ‘집착’까지 하는게 이상한 거죠
    야식, 치킨등도 포함.
    그보다 이상한 건
    저 먹고 싶은대로 먹을 일이지 남이 안한다고 우습게 아는 거구요
    그런 맥락에선
    해먹는 사람에게 아웃소싱이 낫니 마니 도 똑같은 거죠

  • 22.
    '22.11.12 5:14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뭐 본인이 해서 본인이 먹는건 모르겠는데 남한테 아침밥부심강요는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아침 먹지만 간단히 먹는 스타일이라 아침부터 지지고 볶는게 별로 ㅎㅎ

  • 23. lllll
    '22.11.12 5:16 PM (121.174.xxx.114)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원글이 더 이상합니다.
    아침 안 먹으면 힘없어 하루일과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본인과 같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루틴에 마추어 알아서 잘 챙겨먹어요.

  • 24. 읽을 수록
    '22.11.12 5:20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댓글 수집용..
    아니면 지능 떨어지는 사람이
    심심해서 적은 글..

  • 25. ...
    '22.11.12 5:27 PM (118.37.xxx.38)

    삼시세끼 외식 해보세요.
    몸이 어떻게 되나...
    3년 후에 건강검진표 올리고 다시 글 써주세요

    저는 혈압이 살짝 높고 혈뇨도 비치고 성인병이 이미 시작이라..,
    집밥을 저염식으로 소량 먹고
    탄단지 균형 맞게 신경 썼더니
    모든 검사 조항이 정상입니다.
    극심한 생리통도 밀가루 끊으니 없어졌어요.
    정성과 시간 들인 보람이 있어요.
    건강은 뭐로도 살 수 없어요.

  • 26.
    '22.11.12 5:36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게 가족들 성향에 따라 차이나는 거 같아요
    저는 평생 아침밥 거의 안 먹고 남편도 두유 한 잔 떡이나 빵 과일 한조각이면 충분
    근데 친구네는 남편요구로 결혼하고부터 지금까지
    밥 국 삼겹살 한 근이나 생선구이 쌈채소 밑반찬 거기다
    식후 믹스커피와 과일까지 먹고 오전 6시 30분에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지금 결혼 30년째 인데 내내 그렇게 차린다고
    제 주위를 보면 유독 친구남편 다니는 회사 남편들이 그렇게
    푸짐한 집밥에 집착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 27. ...
    '22.11.12 5:40 PM (223.38.xxx.235)

    딴건 몰라도..
    집밥이 영양소, 청결도가 공장음식만 못하다니...ㅎㅎㅎ

  • 28. 님이
    '22.11.12 5:53 PM (211.110.xxx.91)

    더 이강.
    나 하고 다르구나 하면 될 일.
    중요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인거죠.

  • 29. 이상할 것도
    '22.11.12 6:04 PM (1.232.xxx.29)

    많타, 많다, 많네,,,

  • 30. ㅇㅇ
    '22.11.12 6:12 PM (211.36.xxx.180)

    자기맘이죠 뭐래요 어이가 ㅋㅋㅋㅋㅋ

  • 31. .....
    '22.11.12 6:12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밥이 꼭 영양만 생각하나요. 밥은 정서이면서 생명이에요. 간단히 먹든 하루를 시작하는데 아침밥이 왜 안중요해요.

  • 32. 요새
    '22.11.12 6:14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도 병 많더라구요
    50이후에 걸릴 병니 30즈음에 나타나는 건
    망가진 식생활이랑 더 일찍 노출되는 스트레스 때문이겠죠.

    공장에서 나온 출처모른 음식 편하다고 매끼 먹고 식구들 매끼 먹여서 몸 망가지는 시간 단축시키고 병 걸릴 확률 높이고 싶으면 맘데로 하세요.

  • 33. ..
    '22.11.12 6:17 PM (112.159.xxx.188)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죠
    뭔 그런걸 따져요 ㅎ

  • 34. 아침밥
    '22.11.12 6:25 PM (58.126.xxx.131)

    먹고 싶은 자가 해 먹기

    그럼 됩니다. 본인 먹고 싶다고 다른 아침밥 안 먹는 사람 시키면 진상

  • 35. 왜? 또?
    '22.11.12 6:44 P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요??
    저도 아침 바나나나 사과로 뚝딱하지만
    집밥이 좋아하면 아침이건 밤참이건 먹는거지 남의 밥상 신경 좀 끕시다!

  • 36. 왜?또?
    '22.11.12 6:45 PM (122.39.xxx.248)

    그래요??
    저야 아침 바나나나 사과로 뚝딱하지만
    집밥이 좋다면 아침이건 밤참이건 먹는거지 남의 밥상 신경 좀 끕시다!

  • 37. 쓸개코
    '22.11.12 6:52 PM (14.53.xxx.6)

    남에게 강요하는거 아닌이상 이상할게 뭐가 있나요.
    각자 취향과 건강상태에 맞게 소식하든가 제대로 차리고 먹든가 하면 돼죠.

  • 38.
    '22.11.12 6:52 PM (61.255.xxx.96)

    원글 말도 어떤 측면에서는 맞지만
    결국 인생은 먹고 자고 싸고의 무한반복이라는..
    제일 원초적이고 소중한 거라는..

  • 39. ..
    '22.11.12 7:00 PM (210.179.xxx.245)

    먹는것에 의미를 두다보니 맛과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평소 건강한 재료 사다가 맛있게 만들어 먹는 생활을 하던중
    어제저녁에 맛집에 가서 외식을 했는데요.
    아 내가 정말 음식을 잘하는건가..
    같은 재료들로 내가 집에서 만들었으면 더 건강하고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되지않았을까 혼자 생각했어요.
    뭔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아쉽다랄까

  • 40. ......
    '22.11.12 7:22 PM (211.234.xxx.225)

    자랄때 엄마밥 안먹고 크셨나요??? 밥이 단순 밥이 아니죠
    이걸 말로 해야 아나요;

  • 41. ㅣㅣㅣ
    '22.11.12 7:24 PM (220.80.xxx.222)

    뭘 이상해요.
    그 사람들은 원글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남의 취향 .습관 흉보지 맙시다 .
    힘들지만 ,집밥은 그만큼 건강에 중요해요.
    그렇다고해서 원글같은 사람들 비난하지 않아요

  • 42. ..
    '22.11.12 7:36 PM (211.196.xxx.15)

    다른거지 이상할것까진 없잖아요~~

  • 43. 어떨땐
    '22.11.12 7:43 PM (112.214.xxx.197)

    알약 같은거 하나로 식사를 대신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고

    어떨땐 삼각김밥 하나로 충분한데 뭘저리 밥귀신마냥 바팝집착하냐 꼴보기싫을때도있고

    어떨땐 아침부터 소고기미역국에 뜨건밥에 총각김치 먹고 일터로 나서면 하루가 든든하니 너무 좋을때가 있더군요

    근데 어떤 종류의 식사건
    그건 누군가의 수고와 양보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란거죠
    아무리 간단한 아침밥 한끼라도 당연한듯 감사한 맘도 모르고 먹진말자고요
    매일 누군가를 위해서 차리라면 절대 못할거면서 얻어먹는건 너무 편히, 당연한듯 하는 사람들이 많죠

  • 44. ㅁㅁ
    '22.11.12 7:5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게 이상하다는 원글이나
    거기에 할머니타령하는 빙신이나
    본인들이 더 이상한건 모르는

  • 45. ㅡㅡ
    '22.11.13 12:27 AM (61.4.xxx.26)

    왜 뭐가 이상해요?
    오죽하면 삼시세끼 예능까지 있겠어요?

  • 46. ..
    '22.11.13 12:38 AM (211.186.xxx.2)

    집밥에 집착하는것도 이상한거 맞음
    집밥 해먹는다고 무시하는것도 이상한 것임

    제발 각자 알아서 먹고 살자구요...

  • 47. oo
    '22.11.13 2:20 AM (218.52.xxx.177)

    영양과 청결도가 공장음식이 낫다니 엄마밥 안먹고 크셨어요?
    본인이 어찌 드시든 자유고, 남 이상하다 어떻다 하는 건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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