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쇼핑 중독이신 분들 계세요?

그만사야하는데ㅠ 조회수 : 6,812
작성일 : 2022-11-11 20:40:20
저요..ㅠ
이 버릇을 어떻게 고치죠?
저는요..옷이 너~무 좋아요..
살빼야하는데 떡볶이 못끊는거랑 비슷하다고해야할지..ㅠ
매달 50~60 만원 쓰는거같아요..

미래생각하면 이렇게 쓸게 아니라
알뜰히 저축해야하는데..ㅠ
아는데 잘안되네요ㅠ
IP : 14.138.xxx.3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1 8:43 PM (211.106.xxx.23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예쁜 옷, 새 옷을 입으면 새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서 옷 쇼핑 좋아합니다. 갈수록 좋은 원단, 핏 색감 이런 걸 따지니 돈 많이 들어가네요. 그런데요. 옷을 잘 갖춰 입고 나가면 너무 기분이 좋고 하루 일들이 잘 돼요.

  • 2. ..
    '22.11.11 8:4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버는게 어지간하면 입으세요. 늙어보니 인생 하룻밤 꿈이예요

  • 3.
    '22.11.11 8:44 PM (121.133.xxx.125)

    안어울릴 나이가 되니
    줄어드네요.ㅜ

  • 4. 매장
    '22.11.11 8:45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매장에 걸려있는 새옷보다
    집 옷장에 걸려있는 옷이 더 님몸에 핏도 잘맞고
    더 예뻐요
    집에서 골라서 코디하세요
    새로운 느낌이 나는 룩이 나와요

  • 5. ...
    '22.11.11 8:46 PM (221.140.xxx.205)

    수입만 좋으면 뭐 문제 될것 있나요?
    외벌이 가정주부면 과하고요

  • 6. 저요.
    '22.11.11 8:47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나이도 많은데, 고쳐지지 않지만 너무 좋아해요.

    여기저기 가족 , 지인들까지 절 데리고 가서 옷 골라 달래
    면 따라 갔다가 내걸 더 사 옵니다.

    옷 보는게 좋고 , 옷 방에서 3시간도 혼자 옷 입어보며
    코디하며 놀아요.

    내 힐링 장소에요.

  • 7. 저요
    '22.11.11 8:53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옷 뿐인가요.
    거기에 어울릴 악세사리 파인 쥬얼리까지
    여자는 꾸미는데 비용이 많이 드네요.

  • 8. 그것도
    '22.11.11 8:56 PM (188.149.xxx.254)

    다 한 때.
    늙어봐요...꾸며도 할머니지.
    이쁘게 입으세요.
    젊을때의 추억으로 늙어서도 행복해요.

  • 9. 늙은 할머니
    '22.11.11 9:02 PM (124.54.xxx.74)

    늙은 할머니가 어때서요?
    저는 스타일 있는 늙은 할머니로 늙고 싶어요.
    늙어도 멋진옷과 패션 즐길수 있어요.
    우리나라 할머니 세대에 스타일을 찾기
    힘든게 안타깝습니다

  • 10. 한때
    '22.11.11 9:06 PM (112.214.xxx.10)

    그것도 한때니 스트레스 받으면서 줄일필요 있나 싶어요.
    사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 효율적 소비방식.
    기쁨. 실망등등 느끼면서 자연스레 줄어들어요.
    절대 헛돈 아니라 봅니다.
    그사이 안목도 올라가고 인생에서 중요한거 찾아가는 과정이라 느껴져요.
    그나저나 몸매가 되시니 옷쇼핑도 즐거운건데,,, 부러워요

  • 11. 인생무념
    '22.11.11 9:09 PM (211.215.xxx.235)

    이쁘게 신나게 잘 입으면 아무문제 없어요..
    그러나 입지도 않고 택도 그대로 옷장에 걸려있는데 계속 산다면
    생각을 좀 하셔야죠..

  • 12. 근데
    '22.11.11 9:14 PM (180.70.xxx.42)

    고급브랜드는 아울렛 바지 하나도 20만원대
    잘고른 모캐시미어 원피스도 20만원대
    저 작년한해 800정도 썼어요 제가 번 돈으로..
    근데 기본을 탄탄하게 구비해놓으니 나갈때 입을게 없어서 고민이 아니라 어느 옷을 입고 갈 지가 고민인 때가 오네요.
    저는 겨울 원피스 한 벌 더 그리고 바지 몇 개 더 화이트계열 아우터 하나만 더 구비하면 이제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옷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 13. ㅇㅇ
    '22.11.11 9:15 PM (39.125.xxx.172)

    저두요ㅠㅠㅠㅠ 옷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ㅠㅠㅠ

  • 14.
    '22.11.11 9:20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옷 좋아하는 분이라면 줄이기 쉽지 않죠.
    그게 즐거움이면 즐기세요. ^^

  • 15. ..
    '22.11.11 9:21 PM (124.54.xxx.2)

    버는게 어지간하면 입으세요. 늙어보니 인생 하룻밤 꿈이예요222

  • 16. 노노
    '22.11.11 9:45 PM (59.8.xxx.220)

    본인이 중독이라 여길 정도면 심각한거예요
    우울증 무기력증이 있으면 이 감정을 피하려고 쇼핑하고 받을때까지 기다림으로 채우는거예요
    우울증 무기력증이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우울과 함께 있어보세요
    피하려고 쇼핑하거나 유튜브 보거나 이런거 하지 말구요
    일단 해 보세요
    다음 얘기는 지금 못하겠네요

  • 17. **
    '22.11.11 9:55 PM (61.98.xxx.18)

    저도 그래요.. 집도 좁아 정리공간도 없으니 돈도 돈이지만 그만사야겠다면서 자꾸 사요. 전엔 못입어도 이쁜옷 샀는데, 이젠 바로 입을수있는 걸로 사면서 구매를 좀 줄이고 있어요

  • 18. 님 같은 사람
    '22.11.11 10:01 PM (112.167.xxx.92)

    주위에 있음 내가 커피 사주겠구만 여러 옷 매치해 있는 사람 눈호강 되서 기분이 좋아져 좋죠

    그런데 옷 잘 입는 사람 주위에 눈을 씻고 봐도 없으니 하..4계절을 거무죽죽한 싸그리 옷들만 있는 인간들뿐이라

    저기 윗님댓처럼 어지간한 벌이면 쭉 이쁜옷 사입어요~~ 젊은날은 정말 너무 짧아 그안에서 실컷 옷을 입으소서

    님들 부탁인데 나야 뭐 그지니까 그지옷으로 버틴다지만 그지 아닌 분들은 제발 이쁜옷 좀 사입어요! 아니 형편도 괜찮은데 그지옷은 왜 입는거에요 눈을 썩을지경임ㅠ 사는 낙 중엔 남에 이쁜옷 입은것 보는 것도 즐거움이잖음

  • 19. 한 달에
    '22.11.11 10:30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많이 쓰는 거 아니에요
    여자들에게 옷은 매우 커다란 부분을 차지해요
    사도싶은 거 사세요

  • 20. 한 달에
    '22.11.11 10:31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많이 쓰는 거 아니에요
    여자들에게 옷은 매우 커다란 부분을 차지해요
    사고싶은 거 사세요

  • 21. 미나리
    '22.11.12 12:41 AM (175.126.xxx.83)

    저도 매달 사요. 포기가 안 되네요

  • 22. 저요
    '22.11.12 1:21 AM (223.62.xxx.136)

    윗분들 댓글 다 맞는말같고.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본인 수입대비 크게문제없으면 그냥 즐기세요. 뭐어때요~?다 그런 낙으로 사는거죠~~

  • 23. ...
    '22.11.12 2:05 AM (110.9.xxx.132)

    그 정도면 과소비 아니고 옷 사면 확실히 사는게 즐거워지고 빨리 입고 나가고 싶고 그렇잖아요. 월급의 절반 쓰는 것도 아니고 저신을 아끼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죠. 잘 하고 계시는듯

  • 24. 저도
    '22.11.15 10:05 PM (121.134.xxx.74)

    옷 사는 걸 너무 좋아해요... 생활의 활력이긴 한데 자제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53 당근거래, 입금받았는데 연락이없어요 ㅇㅇ 07:33:33 71
1823052 친구의 치부를 다른 친구들한테 말했어요 .... 07:25:53 309
1823051 편평사마귀 제거 후-수영장 수영 07:23:42 80
1823050 강아지가 다른강아지를 물었을때 병원비 많이나오나요? 1 걱정 07:14:29 154
1823049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3 dma 07:09:25 472
1823048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4 철수가철수함.. 07:00:37 260
1823047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4 월드컵 06:29:32 434
1823046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4 냄새 06:17:09 675
1823045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1 ... 06:07:05 747
1823044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21 05:48:50 3,351
1823043 김민석은 엄청난 반노였다. 6 ㅇㅇ 05:45:00 949
1823042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1 .... 05:36:54 395
1823041 정영진 1 다시보이네요.. 05:35:26 1,023
1823040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7 .. 05:02:19 1,273
1823039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03:07:43 719
1823038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13 .. 03:01:35 1,175
1823037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33 .. 02:29:38 2,577
1823036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6 피자 01:21:46 1,861
1823035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35 야구선수들 01:13:26 2,963
1823034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1 매불쇼 01:05:32 873
1823033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11 가스 01:03:19 2,033
1823032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12 그냥3333.. 00:55:16 2,511
1823031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1,051
1823030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3 ㅇㅇ 00:12:54 2,462
1823029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