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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아주머니들 남여 대하는 게 달라요

.. 조회수 : 7,073
작성일 : 2022-11-10 20:43:36
싱글이라 식당 많이 가는데 아저씨들은 남여 대하는 게 같다면
아주머니들은 완전 달라요
저한테는 퉁명스럽게 응대하다 남자손님들 들어오면 목소리 부터 바뀌니 다른 사람 같아요
60대 이상 나이 지긋하신 분들인데 왜 그럴까요?
조금 씁쓸합니다
IP : 223.62.xxx.3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2.11.10 8:45 PM (14.32.xxx.215)

    남편이 상당히 훈남인데 식당가면 서비스 엄청 받고
    김장김치도 싸주고 반찬가게 아줌마도 덤 막 줘요
    전 다 받아먹어요

  • 2. ㅇㅇㅇ
    '22.11.10 8:45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심지어 남자 동료들과 밥먹으로 갔더니
    저에게 쟁반 건네주면서 반찬 놓으라고 ㅎㅎㅎ

    밥 주는 양이나 정성도 다르고요

    평생 그렇게 사는 거죠 뭐

  • 3. ....
    '22.11.10 8:45 PM (221.157.xxx.127)

    남편혼자 식당 가끔 가는데 식당 아줌마 친절하고 좋다고해서 내가 가봤더니 개뿔 퉁명스럽~~~

  • 4. 블루 칼라
    '22.11.10 8:46 PM (220.97.xxx.126)

    남존여비가 여자들에 의해 재생산 되고 있다는 아이러니

  • 5. 0ㅇㅇ
    '22.11.10 8:46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심지어 남자 동료들과 밥먹으로 갔더니
    저에게 쟁반 건네주면서 반찬 놓으라고 ㅎㅎㅎ
    안 하나 성질내길래 그 식당 다 나옴

    밥 주는 양이나 정성도 다르고요

    평생 그런 편견 속에 사는 거죠 뭐

  • 6. ㅇㅇ
    '22.11.10 8:47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심지어 남자 동료들과 밥먹으러 갔더니
    저에게 쟁반 건네주면서 반찬 놓으라고 ㅎㅎㅎ
    안 하겠다 하니 성질내길래 그 식당 다 함께 나옴

    밥 주는 양이나 정성도 다르고요

    평생 그런 편견 속에 사는 거죠 뭐

  • 7. 이제 슬슬
    '22.11.10 8:48 PM (125.132.xxx.178)

    이제 슬슬 그런 거 없다, 나 밥 많이 안먹어서 밥 양 다르게 주는 거 완전 환영이다, 여자들 밥 남기는 거 사실이잖아 양 작게 주는 게 왜? 합리적이다, 피해의식있냐 이런 분들 오실 겁니다.

  • 8. ..
    '22.11.10 8:48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 아줌마나 할머니들..
    같은 여자지만 참 징그럽다 생각해요

  • 9. ....
    '22.11.10 8:4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나이대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남존여비 엄청 심해요.

    이십대 젊은 서버들 있는 음식점 가면 남녀 얄짤없이 공평ㅋㅋ

  • 10. ..
    '22.11.10 8:49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못배워서 그렇죠...

  • 11. ㅋㅋ
    '22.11.10 8:53 PM (1.177.xxx.111)

    맞아요.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더 그런 성향이 보이죠.

    그런 사람들 보면 화가 난다기 보다 불쌍하게 보여요.

  • 12. ..
    '22.11.10 8:57 PM (223.62.xxx.203)

    한 백반집 할머니 원래 성격이 그런 줄 알고 다녔는데
    혼자 온 남자손님 서비스라며 찌개에 햄 넣어주고 달걀후라이 까지 주는 것 보고 발길 끊었어요

  • 13. 마찬가지
    '22.11.10 8:57 PM (110.11.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에효 힘들게 산 분인갑다해요.
    그리고 밥 더 달라고 합니다.

  • 14. ,,,
    '22.11.10 8:59 PM (118.235.xxx.178)

    우리 사회는 기본적으로 남자도 여자를 무시, 여자도 여자를 무시합니다. 그게 기본을 깔려 있어요. 특히나 저학력 저소득층에서는 그걸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대로 드러내고 배운 사람들은 자기 필요에 의해 드러내지 않을 뿐이죠

  • 15. ...
    '22.11.10 9:00 PM (106.101.xxx.112)

    비싼 음식점 가면 고기 굽는 집게 같은 곳 남자 쪽으로 주고
    싼 음식점 가면 여자 쪽으로 주더라고요.

  • 16. ㅇㅇ
    '22.11.10 9:02 PM (218.51.xxx.231)

    이제슬슬님 몰려오긴 뭘 몰려와요. 어딜 가나 그게 사실인 걸요

  • 17. 뾰쪽이
    '22.11.10 9:03 PM (39.115.xxx.132)

    전 얼마전에 키 큰 남학생에게 너무 친절하게 맛있게 먹어~ 하고 붕어빵 싸주는 아줌마한테 가서 붕어빵 사다가 깜놀했어요.
    내가 붕어빵 훔쳐가는 도둑이래도 그렇게 대하지는 않을듯.. 너무너무 불친절해서요.

  • 18. ...
    '22.11.10 9:05 PM (182.231.xxx.124)

    여자는 여자가 싫나보죠
    시어머니 시누이 며느리 셋다 서로 싫어하듯이

  • 19. ..
    '22.11.10 9:06 PM (182.221.xxx.146)

    애라도 데리고 가면 더 심해요
    엄마가 밥도 안 해먹이는 한심한 여편네 보듯 해요

    애하고 저만 있어서 가끔 밥을 사먹거든요
    맨날 집밥만 먹다가 식당서 사먹을 수도 있지
    여러번 차별을 경험하고 나니 식당 서빙하는 분들
    감정 생길라 해요

  • 20. 저도
    '22.11.10 9:07 PM (124.54.xxx.37)

    그런집은 다신 안가요 기분 드러워요..

  • 21. ~~~~
    '22.11.10 9:07 PM (182.215.xxx.59)

    와 나만 느낀게 아니었어요

  • 22. 그런
    '22.11.10 9:10 PM (106.102.xxx.77)

    아줌마들 있어요.
    기분 드러워요

  • 23. 이제 슬슬
    '22.11.10 9:14 PM (125.132.xxx.178)

    이제슬슬님 몰려오긴 뭘 몰려와요. 어딜 가나 그게 사실인 걸요
    ㅡㅡㅡㅡㅡ
    그게 사실인 걸 부정하는 분들이 몰려 온다구요…

  • 24. ㅇㅇ
    '22.11.10 9:15 PM (39.7.xxx.152)

    있어요 기분나쁜 아줌마들
    남자는 뭐든 봐주고 잘해주고
    여자는 뭐든 자기 발 아래로 보려하는

  • 25.
    '22.11.10 9:16 PM (222.235.xxx.209)

    직장에도 그런 여자들 있어요. 같은 여자보다 남자직원한테 더 말 많이 걸고, 많이 웃고, 인사도 더 반갑게 하고 ㅋㅋ 이성 대하는게 더 편할순 있다고 해도 별로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 26. ...
    '22.11.10 9:19 PM (118.235.xxx.122)

    저도 방배동 회사 바로 옆 식당에 가끔 혼자 갑니다만, 주인여자가 돌솥밥을 거의 팽개치다시피 내려놓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팔이 아파서 그랬나싶었는데 남자 2명이 각자 와서 저와 같은 메뉴를 시켜서 유심히 보니 그렇게 친절하고, 반찬이 셀프임에도 본인이 떠서 가져다 주더라고요. 기가막혀서 참..
    1인 손님이라 짜증이 나서 그랬다면 모르겠는데 남여차별이잖아요.

    그 후 여자들이 단체로 한번 다시 간적이 있는데 그때 저희들을 흘낏흘낏 쳐다보는데 목에 건 출입증을 살펴보더라고요. 여전히 퉁명스러움. 제가 느낀거는 "니네는 회사원이네~"하는 질투? ㅎㅎ

  • 27. ..
    '22.11.10 9:2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남존여비가 뼈에박혀있는세대라서요

  • 28.
    '22.11.10 9:29 PM (122.42.xxx.81)

    그냥 그나이되서 다시 논해요 ㅋ

  • 29. ...
    '22.11.10 9:30 PM (118.235.xxx.108)

    비싼 음식점 가면 고기 굽는 집게 같은 곳 남자 쪽으로 주고
    싼 음식점 가면 여자 쪽으로 주더라고요.
    2222

    저도 이거 느꼈어요. 저소득일수록 과거의 가치관을 따르고(남존여비) 배운 계층은 그래도 진보하나보다 생각했죠.

  • 30. ///
    '22.11.10 9:34 PM (58.234.xxx.21)

    동네 슈퍼 아줌마도 그러는 사람 있음.

  • 31. 저도
    '22.11.10 9:37 PM (121.133.xxx.137)

    종종 느껴요 ㅋ
    동네 순대국집에서 그냥 순대도
    팔거든요?
    제가 가서 살때랑 제 남편이나
    아들이 가서 사올때랑 양이 달라요
    한눈에도 확 차이가 날만큼요 ㅋ
    그래서 항상 두 넘에게 사오라 시킴

  • 32. ~~
    '22.11.10 9:39 PM (49.1.xxx.81)

    백화점 옷 사러 가도 그래요.
    젊은 여직원은 그래도 보통인데
    나랑 비슷한 또래의 중년 판매사원들이
    틱틱거리고 아주 가관이더군요.

  • 33. ..
    '22.11.10 9:50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여자첫손님 으로 오면재수없다고 안판다는 식당도 있더군요
    그런 늙은 여자 식당아줌마 할매들 ...징그럽다 생각 222
    본인들도 여자면서 그러고 싶은지

  • 34. ..
    '22.11.10 9:51 PM (124.54.xxx.144)

    그런가요?
    식당하는 지인 말론
    여자들이 예민해서
    새밥 나오면 새밥은 아줌마,아가씨,청년 아저씨 순으로 준대요
    아저씨들이 제일 불평이 없다나
    친절은 다른가보네요

  • 35. 밥 상태야
    '22.11.10 9:54 PM (125.132.xxx.178)

    밥 상태야 밥 해본 사람들이 당연히 더 잘아니까 민감한거지 그게 왜 여자라서 민감하나 하나요?

  • 36. 저는
    '22.11.10 10:28 PM (125.142.xxx.27)

    예뻐서 그런가 여자들도 친절하던데... 근데 나이많은 식당 아줌마들이 남자들한테 더 친절한건 저도 느꼈어요. 겁나 웃기더라는ㅋㅋ

  • 37. ...
    '22.11.10 10:34 PM (110.11.xxx.121)

    안가면 됩니다...
    누가 그 식당 왜 안가 그러면 더럽고 불친절하니 안간다
    다른곳가자 하면 됩니다

    직업의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근로자는 피하면 됩니다

    그걸 방임하는 사장은 장사안돼는 힘듬을 겪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모르는 사람이니 가르쳐도 모를겁니다

  • 38. ..
    '22.11.10 10:59 PM (223.62.xxx.242)

    예뻐서 그런가 여자들도 친절하던데...
    ㅡㅡㅡㅡㅡ
    주변에 조선시대 흑백사진에 나올 거 같은 여자가 있었는데
    자기는 너무 예뻐서 걱정이라고 했어요

  • 39. 여자도
    '22.11.10 11:13 PM (118.235.xxx.204)

    예쁘고 잘입고가면 대접이 좀 나아요. 왠 조선시대 흑백사진 운운... 마음까지 꼬였으니 대접을 더 못받을수밖에..

  • 40. ...
    '22.11.10 11:32 PM (211.186.xxx.2) - 삭제된댓글

    막걸리 집 운영하는 할머니들이 특히 심함...

  • 41. ..
    '22.11.10 11:37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예쁘고 잘입고가면 대접이 좀 나아요. 왠 조선시대 흑백사진 운운... 마음까지 꼬였으니 대접을 더 못받을수밖에..
    ㅡㅡㅡㅡㅡ
    사람들이 공주대접 안 해주니 온라인에서 이러는군요

    이런 글 쓰기 싫은데 외모, 패션칭찬 많이 받아요
    오래 전 82회원 오프에서 만날 일 있었는데 예뻐서 놀랐다고 했어요

  • 42. 허걱
    '22.11.10 11:59 PM (116.32.xxx.22)

    비싼 음식점 가면 고기 굽는 집게 같은 곳 남자 쪽으로 주고
    싼 음식점 가면 여자 쪽으로 주더라고요.

    ㅠㅠ

  • 43. ...
    '22.11.11 12:17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남존여비 맞아요
    고려장해서 갖다버리는 아들이라도 아들 있어야
    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 44. ㅎㅎ
    '22.11.11 12:34 AM (223.62.xxx.46)

    그 나이대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남존여비 엄청 심해요.
    이십대 젊은 서버들 있는 음식점 가면 남녀 얄짤없이 공평ㅋㅋ

    2222222222

    이거 동감이요

  • 45. ....
    '22.11.11 12:41 AM (110.8.xxx.138)

    원글 내용은 공감하는데
    좀 쎄하심 ㄷ ㄷ ㄷ

  • 46. ..
    '22.11.11 1:46 AM (223.62.xxx.62)

    예쁘고 잘입고가면 대접이 좀 나아요. 왠 조선시대 흑백사진 운운... 마음까지 꼬였으니 대접을 더 못받을수밖에..
    ㅡㅡㅡㅡㅡ
    사람들이 공주대접 안 해주니 온라인에서 이러는군요

    외모, 패션칭찬 많이 받아요

  • 47. 믿거나 말거나
    '22.11.11 1:50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오래 전 점심식사를 여럿이 가끔 갔어요
    다들 나이많고 저는 좀 젊은편인데 여자는 저 혼자이고요
    지도교수가 좋아하는 식당이라서 간건데. .
    이 할머니가 밥을 대략 저만 빼고 놔줘요
    처음에는 밥이 한개 없다고 말해서 받고 두번째도 그러고 세번째는
    제가 큰소리로 이식당 할머니는 저를 미워해요~ 아니 왜요? 언제나 제 밥은 안주네요?!일행들에게 말했어요 다음부터 그 식당은 안가게 되었고요
    그 세번째 날 식사 후에 와서 지도교수가 지갑을 잃었다고 했어요
    다음에 물어보니 식당할머니가 주더래요.
    이상하다 싶어 어? 그날 지갑 꺼내실 일이 있었나요? 묻고는 말았는데 지금도 이상해요. 눈에 띄게 교수님을 환대하는게 보였는데 아마 할머니와 교수와 썸이라도 있었는데 젊은 여자가 낀 식사라서 미워한건지 차별한건지 이해를 못했네요

  • 48. 보니까
    '22.11.11 4:59 AM (124.5.xxx.96)

    배움이 짧을 수록 질투를 못 숨기는 것 같아요.

  • 49. ....
    '22.11.11 6:42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진짜 있어요
    특히 혼자 갔을때 인사도 없고
    예를 들어 순대국 하나 주세요. (대답없음.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남자손님 왔음
    "어서오세요~"
    순대국하나 주세요. "네~~~"

    나갈때 오히려 "잘먹었습니다~" 하고 나가는데 대꾸없음 ㅋㅋㅋㅋ

  • 50. 예쁜 사람들은
    '22.11.11 6:58 AM (118.235.xxx.228)

    조선시대 흑백사진같은 할머니 소리는 안해요ㅋㅋㅋ
    누가 공주대접 해주랬나. 혼자 열폭... 원글이 못생겨서 더 그렇게 느끼는거예요ㅋㅋ

  • 51. 위에 댓글
    '22.11.11 7:30 AM (182.161.xxx.56)

    여러번 쓴 사람 진짜 못되고 유치하다.
    원글님 똥 밟았네

  • 52.
    '22.11.11 8:04 AM (118.235.xxx.195)

    니년은 뭔데 내 서비스받고 팔자 좋게 다니냔 마인드 있음.
    남자 팔자도 다 다른데 여자 팔자 다른건 샘낼 거리.

  • 53. 근데요
    '22.11.11 1:18 PM (59.15.xxx.173)

    저런 마인드가 나이 든 아주머니들일수록 심하죠.
    딱 그거에요 너한테 서비스하기 자존심 상한다.... 직업의식도 없는 부류니까 그냥 무시하세요.
    근데 외국도 은근 그런 거 있어요.
    미국 갔을 때 히스패닉이나 흑인 점원들이 가끔 눈에 띄게 틱틱거리더라구요. 아시안 여성은 손님으로 치기 싫다 뭐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 54. ..
    '22.11.11 1:49 PM (118.235.xxx.220)

    부부가 하는 식당가면 더 가관.
    주말에 출근했다 밥집가니 남자주인은 쓸데없이 말걸고 추근적으로 오해받을 만큼 친절하고, 여자주인은 "아니, 주말에도 일하세요? (빈정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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