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숙학원에 있는 아이 수능날 보러 가시나요?
시험도 기숙학원 주변에서 학원생들 다같이 본다하고
수능도시락도 학원에서 싸준다해요.
힘든시험 보는 아이 시험장 가는 길에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응원해주고 싶은데
두시간 거리라 새벽에 출발해야 해요.
남편은 뭘 그렇게까지 하냐는데 엄마 마음이
집에 있어도 편치 않을것 같아요. 물론 성당가서
기도하고 있겠지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리고 간다면 수능장 갈때 보는게 나을지
끝나고 나올때 보는게 나을지요?
1. como
'22.11.10 10:29 AM (106.101.xxx.159)끝나고 학교문앞에
2. 지인보니
'22.11.10 10:30 AM (223.38.xxx.169)전날 만나러 갔다가 싸우고 왔더라구요.
아이도 예민, 긴장
엄마도 예민하니 말싸움..
전화로 응원하고 끝나고 데리러 가면 되지 않을까요?3. 아뇨
'22.11.10 10:30 AM (106.102.xxx.75)안갔고..끝나고 짐싸고 데리러 갔어요..
아이가 괜히 얼굴보면 맘도 그렇고...그냥 뭐든 평정심 유지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잘 봤고 잘 갔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4. 바다
'22.11.10 10:31 AM (1.235.xxx.225)끝나고 나올때 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도 시험장 문앞에서 끝날때쯤 기다렸다 고생했다 안아주고 같이 저녁먹고 짐싸서 집으로 데려왔어요.
좋은결과 있기를 함께 기도할께요5. 그렇군요.
'22.11.10 10:35 AM (182.219.xxx.35)저희아이는 수능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다시 들어가요.
논술대비수업이 있어서 바로 못나오고 이틀뒤에
나올 예정이라서요.
끝날때 가서 얼굴보고 미리 짐만 가지고 와야겠네요.6. 화이팅
'22.11.10 10:47 AM (106.102.xxx.75)사실 얼굴보고 싶다는건 엄마맘이 더 크죠..
아이는 그날 정신없이 시험장으로 들어갈거예요.
그냥 잘 보라고 쿨하게 통화하시고 기도하세요..
그나저나.. 끌차가지고 가시길요...
1년치 짐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7. ..
'22.11.10 2:33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 있는 학원은 혹시 모를 감염우려로 수능마칠때까지 면회방문금지.
대신 응원편지 학원사이트에 쓰면 출력해서 아이들한테 전달한다고 해요.
본당에서 하는 수험생부모 피정참가 예정, 미사보고 기도하고 오후에는 학원가서
아이짐 미리 싸놓고 수능마치면 아이 픽업해서 집으로 데리올 예정입니다.8. ...
'22.11.10 2:35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 있는 학원은 혹시 모를 감염우려로 수능마칠때까지 면회방문금지.
대신 응원편지 학원사이트에 쓰면 출력해서 아이들한테 전달한다고 해요.
본당에서 하는 수험생부모 피정참가 예정, 미사보고 기도하고 오후에는 학원가서
아이짐 미리 싸놓고 기다렸다가 아이 픽업해서 집으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