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숙학원에 있는 아이 수능날 보러 가시나요?

입시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22-11-10 10:28:26
아이가 기숙재수학원에 있어요.
시험도 기숙학원 주변에서 학원생들 다같이 본다하고
수능도시락도 학원에서 싸준다해요.
힘든시험 보는 아이 시험장 가는 길에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응원해주고 싶은데
두시간 거리라 새벽에 출발해야 해요.
남편은 뭘 그렇게까지 하냐는데 엄마 마음이
집에 있어도 편치 않을것 같아요. 물론 성당가서
기도하고 있겠지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리고 간다면 수능장 갈때 보는게 나을지
끝나고 나올때 보는게 나을지요?
IP : 182.219.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2.11.10 10:29 AM (106.101.xxx.159)

    끝나고 학교문앞에

  • 2. 지인보니
    '22.11.10 10:30 AM (223.38.xxx.169)

    전날 만나러 갔다가 싸우고 왔더라구요.
    아이도 예민, 긴장
    엄마도 예민하니 말싸움..

    전화로 응원하고 끝나고 데리러 가면 되지 않을까요?

  • 3. 아뇨
    '22.11.10 10:30 AM (106.102.xxx.75)

    안갔고..끝나고 짐싸고 데리러 갔어요..
    아이가 괜히 얼굴보면 맘도 그렇고...그냥 뭐든 평정심 유지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잘 봤고 잘 갔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4. 바다
    '22.11.10 10:31 AM (1.235.xxx.225)

    끝나고 나올때 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도 시험장 문앞에서 끝날때쯤 기다렸다 고생했다 안아주고 같이 저녁먹고 짐싸서 집으로 데려왔어요.
    좋은결과 있기를 함께 기도할께요

  • 5. 그렇군요.
    '22.11.10 10:35 AM (182.219.xxx.35)

    저희아이는 수능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다시 들어가요.
    논술대비수업이 있어서 바로 못나오고 이틀뒤에
    나올 예정이라서요.
    끝날때 가서 얼굴보고 미리 짐만 가지고 와야겠네요.

  • 6. 화이팅
    '22.11.10 10:47 AM (106.102.xxx.75)

    사실 얼굴보고 싶다는건 엄마맘이 더 크죠..
    아이는 그날 정신없이 시험장으로 들어갈거예요.
    그냥 잘 보라고 쿨하게 통화하시고 기도하세요..

    그나저나.. 끌차가지고 가시길요...
    1년치 짐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 7. ..
    '22.11.10 2:33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있는 학원은 혹시 모를 감염우려로 수능마칠때까지 면회방문금지.
    대신 응원편지 학원사이트에 쓰면 출력해서 아이들한테 전달한다고 해요.
    본당에서 하는 수험생부모 피정참가 예정, 미사보고 기도하고 오후에는 학원가서
    아이짐 미리 싸놓고 수능마치면 아이 픽업해서 집으로 데리올 예정입니다.

  • 8. ...
    '22.11.10 2:35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있는 학원은 혹시 모를 감염우려로 수능마칠때까지 면회방문금지.
    대신 응원편지 학원사이트에 쓰면 출력해서 아이들한테 전달한다고 해요.
    본당에서 하는 수험생부모 피정참가 예정, 미사보고 기도하고 오후에는 학원가서
    아이짐 미리 싸놓고 기다렸다가 아이 픽업해서 집으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42 혹시 최경영 기자님 보유주식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질문 21:37:28 37
1799941 [단독] "여사께서 캠프 파이어 원해" 경호처.. 그냥 21:34:25 318
1799940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 . 21:33:52 124
1799939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1 21:33:31 147
1799938 연말 정산 의료비 ........ 21:33:12 49
1799937 수능금지송처럼 절 하루종일 괴롭힌 노래ㅠ Ok 21:30:54 125
1799936 제가 들어가면 빠지는 이유..??? 1 뭐지 21:30:00 316
1799935 삼양 소고기라면은 1 ... 21:28:48 209
1799934 연금저축할때요.. 4 .. 21:22:28 364
1799933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밝혀낸 정청래가 사라진 K-TV 영상의 진실.. 9 대단해 21:21:17 471
1799932 자존감 낮았던 제 20대 연애이야기.. 13 똥차 컬렉터.. 21:18:30 706
1799931 저는 좀 드세고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남편이.. 5 트라이07 21:16:36 658
1799930 누가 힘들어하면 1 ㅇ ㅇ 21:15:00 220
1799929 청천벽력...어머님 파킨슨병 진단이요 12 ㅇㅇ 21:13:55 1,196
1799928 대학 선후배 인사청탁 좀 하면 어떤가요? 역시 21:13:11 202
1799927 로봇이 따라하는 정도네요 2 ........ 21:10:13 287
1799926 초벌부추 요즘 맛있네요 3 blㅁ 21:08:57 430
1799925 문재인은 임기초 전쟁 막아서 사람 살리고... 19 ㅇㅇ 21:08:10 836
1799924 친구가 심심할땐 주구장창 연락하다가 필요할땐 잠수 aa 21:04:32 356
1799923 오피스텔 잠원동에 위치좋은데 어머님이 갖고계신데 .. 복잡한문제 21:03:27 461
1799922 대통령이 곤혹스러워 했던 표정 2 원형탈모 21:01:11 986
1799921 정청래가 조용하니 최민희가 나섰군요 14 ㅇㅇ 21:00:38 751
1799920 커피값 2 모름요 20:59:57 508
1799919 윤*인 주*순 이런 사람들도 임명직 가능할까요? 21 .. 20:52:24 602
1799918 치매예방에 주식이 도움 될까요 4 인미 20:48:54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