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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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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이네요. ㅜㅜ

ㅠㅠ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22-11-09 21:41:06
이리저리 파견다니는 직업이라 언젠간 걸릴 줄 알았지만, 그렇게 조심했는데 좀 허탈하네요.
저번주 파견 갔던 곳이 이틀새 확진자 4명 나온 곳이라 거기서 걸린 듯해요. 가서 안 사실이라 좀 놀랬지만 최대한 조심하고 직장,집만 왔다갔다 했는데 어찌 이런 일이...ㅠㅠ
집엔 중딩과 기숙사 있다 주말에만 오는 고딩있고, 아이들은 올 봄에 둘다 확진되었었어요. 그래도 4개월은 한참 넘었으니 조심해야겠조.
문제는 남편이 라면밖에 못 끓이는 요알못인데 어떡하죠.
제 식사는 커녕 이번주 주말을 어찌 지내야 할지...
온 몸이 두드려 맞은 듯 아프고 소화가 너무 안되고 열도 나네요.ㅠㅠ
IP : 218.237.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사는
    '22.11.9 9:43 PM (61.75.xxx.191)

    배민으로 해결하시고 라면 가끔 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코로나 걸리고 나면 체력 훅 떨어져요. 잘드시고 잠도 푹주무세요

  • 2. ...
    '22.11.9 9:4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니 코로나 걸린 분이 무슨 다른 식구 식사 걱정입니까?

    음식점 지천이여~ 문앞까지 배달되고~ 반찬가게 도처에 있어.

    걱정 노노.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님몸이나 생각하세요.

  • 3. ㅇㅇ
    '22.11.9 9:47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남변한테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구이용 고기,
    김치,
    연두부,
    만두.. 같은 거 많이 사다놓으라고 하세요.

    1회용 접시, 수저 사놓으면
    전파도 막고 설거지할 거 없어서 편해요.

    어서 나으시길요.

  • 4. ㅇㅇ
    '22.11.9 9:4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구이용 고기,
    김치,
    연두부,
    만두.. 같은 거 많이 사다놓으라고 하세요.

    1회용 접시, 수저 사놓으면
    전파도 막고 설거지할 거 없어서 편해요.

    어서 나으시길요.

  • 5. ...
    '22.11.9 9:51 PM (118.37.xxx.38)

    가족들 걱정말고 님 몸만 생각하세요.
    울남편이 누나 많은 외아들로 커서 집안일 모르고 나도 주방일 혼자하는 스타일이지만
    저 격리할때 다 알아서 합디다.
    의외로 애들도 음식을 잘하고
    아빠도 설거지며 청소며 나보다 잘하데요.
    배달하고 밀키트 사고 간단한건 해먹고
    난 주로 본죽으로 때웠어요.
    원글님 걱정 안하셔도 아무도 굶지 않아요.
    부디 가볍게 앓고 지나가시길 빌어요.

  • 6. dlf
    '22.11.9 9:57 PM (180.69.xxx.74)

    아예 마스크 안벗었는데도 걸린건가요

  • 7. Ww
    '22.11.9 10:51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젖먹이 신생아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 큰애들과 남편이 있는데
    본인이 아프면서도 식구 밥걱정이 드나요?
    원글님이나 식구들한테 밥사달라고 해서 약하고 잘챙기세요

  • 8.
    '22.11.9 11:44 PM (222.120.xxx.229)

    시켜드셔요
    배달음식하고
    쿠팡없었음 굶어죽을뻔했어요

  • 9. .....
    '22.11.10 7:45 AM (175.117.xxx.126)

    애들이 유초딩도 아니고
    그 나이면 카드만 주면 알아서 좋아라 잘 사먹을 나이 아닌가요 ㅠㅠ
    요새 배달앱 너무 좋습니다.
    걱정 마시고 격리! 에만 신경 쓰세요..

    화장실 따로 있는 안방문 닫고 들어가서 5일간 안 나오는 게 최고인데요..
    밥은 알아서 남편, 아들들이 배달앱 시켜먹고 치우고 하라고 하세요..
    괜히 나와서 정리한다고 하시다가 전염시키면 곤란합니다..
    가장 곤란한 것은
    남편이나 둘째에게 전염시켰는데 모르고 있다가
    큰 아들 주말에 왔을 때 남편이나 둘째가 큰 아들에게 옮기는 게 최악의 코스...
    기숙사 내부로 퍼뜨릴 수가 있으니까요 ㅠㅠ
    그러므로 무조건 본인 몸만 생각하시고
    격리에만 신경 쓰세요...

    배달앱이 다 해결해줄 겁니다..
    본인 식사도 배달앱으로 시켜서 둘째더러 방안에 넣어달라 하시고
    안방 화장실에 퐁퐁 넣어놓고 음쓰 봉지 2L 5개 놓고 하루 종일 모은 음쓰 그날 밤에 묶어두고 그릇류는 퐁퐁으로 설거지 한 번 해서 알코올 소독 프레이 뿌려서 내보내시고 (코로나는 비누에 취약합니다) 밖에서 남편이 한번 더 설거지 하라 하세요. 또는 삶든가.
    그리고 배달용 일회용 식기류도 퐁퐁 설거지해서 말려서 알코올 뿌려서 놔뒀다가 5일 후 한꺼번에 배출하세요..
    그냥 버리는 입 댔던 쓰레기들은 알코올 뿌려서 버리시고요...
    일회용 비닐장갑이랑 알코올 소독스프레이 안방에 상비하시고
    혹시 나가셔야하면 일회용 장갑이랑 마스크 끼시고 나가셨다가 들어오시고
    만진 모든 부분은 바깥에 있는 사람이 알코올 소독 티슈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코로나 가족간 격리
    서로 전염 안 되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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