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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풍산개 이슈는 청와대 이전때문이죠.

지나다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2-11-09 21:13:53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풍산개 이슈가 나왔겠나요?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1029사태가 일어났냐고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이태원에 경찰기동대 배치하고도 남았고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교통정리한다고 전과 달리 차선도 한차선 더 인도로 내줬고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경찰들이 그래도 숨을 쉬었겠죠.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157명의 꽃다운 죽음도 없었을 거예요.

아무도 원하지도 않았던 청와대 이전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되었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청와대 이전 같은 거 국민투표 해서 바꿔야 하는거 아닌거였나요?
IP : 220.83.xxx.6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네요
    '22.11.9 9:15 PM (59.14.xxx.96)

    청와대 이전 안 했으면 풍산개들도 계속 청와대에 살았겠죠.

  • 2. 원흉
    '22.11.9 9:15 PM (39.7.xxx.90)

    윤석열

    이리 보고 저이 봐도

  • 3. 노통 겪은일
    '22.11.9 9:16 PM (1.234.xxx.55)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 4. 노통 겪은일
    '22.11.9 9:16 PM (1.234.xxx.55)

    덫 다 치고 걸려들기만 바랬는데
    그거 실패해서 2찍들 다 저 난리인가봐요

    오늘 국짐 국개가 문프 반려동물 등록제 위반했다고 고발한다고 난리던데요

  • 5. 원글
    '22.11.9 9:17 PM (220.83.xxx.69)

    네....

    윤석열이 개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지가 청와대에서 키웠겠죠.

    모든 것이 윤석열 때문이고 청와대 이전때문인데 자꾸 이슈화 하려하네요.

  • 6. ...
    '22.11.9 9:18 PM (119.198.xxx.150)

    이태원 참사는 용산 이전과
    상관없다고 봅니다.
    마약 단속껀으로 제복 경찰을 투입하지
    않았을거거던요.
    이번 참사도 사전에 배치할 경찰력이
    없어서 일어난 참사가 아니죠.
    원인은 마약

  • 7. 원글
    '22.11.9 9:18 PM (220.83.xxx.69)

    안그래도 다 그런 프레임 짜고 고발한다고 우리는 벌써 예상했잖아요.

    저도 아~ 딱 누가 고발하려고 하겠구나 싶던데요. 근데 다들 아니라고 난리 ㅋㅋㅋㅋ

    현명한 문재인 대통령님이 벌써 예견하고 한 일인걸요.

  • 8. ㅇㅇ
    '22.11.9 9:21 PM (211.36.xxx.219)

    윤석열의 청와대 버리기 작전이었죠

    새집무실 새관저를 마련하지도 않고 하루아침에 한나라의
    집무실이자 관저를 버리고 나오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새정부가 인수인계도 안한셈이잖아요

    관저 이전에 6개월이나 걸렸잖아요
    당연히 청와대에서 머물면서 찬찬히 준비 잘해서
    한남동 들어가든지 했어야죠

    애초에 청와대 안나왔으면 더 좋았겠고요

  • 9. 원글
    '22.11.9 9:21 PM (220.83.xxx.69)

    119님

    한동훈이 절대 아니래요.

    그리고 첫 단추가 청와대 이전이니 청와대 이전때문이 맞아요.

  • 10. 미친다
    '22.11.9 9:23 PM (180.71.xxx.78)

    윤뚱이 청와대 안들어가서 일어나는 이 모든일들을
    윤뚱아 넌 어떻게 책임질래?
    죄다 싹다 너 책임인것만 알아둬라
    이대로 지나갈수는 없을것이다

  • 11. ㅇㅇ
    '22.11.9 9:26 PM (211.36.xxx.219)

    윤석열이 청와대 버리면서 풍산개도 버릴거 같으니까
    문대통령 거둔거죠
    법적조치 해준다고 하니 믿고 기다렸으나 6개월이 지나도록
    안해준거잖아요
    그러다 불법으로 풍산개 데리고 있는 상황에 몰리게 되니
    반납할수밖에 없게된거구요

  • 12. 원글
    '22.11.9 9:29 PM (220.83.xxx.69)

    211님 네 맞아요.

    청와대 이전만 안했어도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가장 큰 것이 1029사태 ㅠㅠ

    그걸 또 덮으려고 하는게 풍산개 이슈 ㅠㅠ

    윤석열이 청와대 이전만 안했어도 이런 일 없어요.

    세금은 얼마나 펑펑 써댔는지 한달만에 나간다고 뻥을 뻥을 쳐대더니 6개월이나 걸리고

    그 세금은 다 어떻게 메꾸려고 하느지 겁나요

  • 13. 119님
    '22.11.9 9:32 PM (118.235.xxx.196)

    한동훈장관님은
    마약때문이 아니라던데.

  • 14. ㅡㅡ
    '22.11.9 9:32 PM (118.235.xxx.73)

    풍산개와 청와대는 상관이 없어요.
    풍산개가 문통을 주인으로
    안다는게 문제인거죠.
    솔직히 문통이 북한과 잘해보려고
    할때 풍산개는 평화의 상징으로
    보였지만 현재 북한이 협정도
    다 깨고 도발하는 상황에 풍산개가
    부담스러진데다 사육비가 제공이
    안되니 반환해버린거라고 생각해요.
    사육비를 250만원이나 청구한 것도
    과하지 않나요?
    3년을 길렀는데도 애정이 없으니
    보낸거예요.
    풍산개만 불쌍하죠.

  • 15. 희한
    '22.11.9 9:38 PM (39.7.xxx.90)

    법적 문제를 얘기해줘도 귀닫고
    할 말만 도돌이표
    굥이랑 똑같.


    법 위반으로 압색
    포토라인

    그 그림 아녔어요??

  • 16. 118님
    '22.11.9 9:38 PM (220.83.xxx.69)

    풍산개와 청와대가 엄청난 상관이 있죠..

    118님아~~~

    원래는 청와대에 놔둬야 하는 거였어요.

    만약 청와대에 있는 개를 문통이 개인 사저로 가져 간다고 할 수 있었을까요?

    네버~~

    청와대를 없앤다고 한것이 시발점

    모든 이슈는 뭐때문에 시작되었는지가 문제죠

  • 17. 118님
    '22.11.9 9:40 PM (220.83.xxx.69)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그곳이 보금자리고 그곳에 사육사도 있는데 뭔 걱정인가요?

  • 18. 시발점
    '22.11.9 9:40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모든 사태의 근원을 찾다보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것이 있죠.

    청와대 이전.

  • 19. 118님
    '22.11.9 9:42 PM (220.83.xxx.69)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사육비도 필요 없었다니까요?

    청와대 이전만 안했으면 1029 사태도 없었죠.

    굥 아파트 지킨다고 2개 기동대가 지키고 있었다면서요.. ㅠㅠ

    그것도 빈집을~~

    윤석열은 어디서 또 술 마셨을까?

  • 20. 118
    '22.11.9 9:42 PM (73.219.xxx.106)

    딱하네요. 그냥 정치에 관심끄고 주무셔유. 댁같은 모지리들땜애 지금 젊은이들이 희생당하고 나라가 개판인데 뭔소리여.

  • 21. 설사
    '22.11.9 9:44 PM (221.143.xxx.13)

    청와대를 이전한다고 해도 그렇게 준비도 없이 무턱대고 무당언사에 휘둘리며 할 것이 아니라
    일단 청와대에 들어간 다음에 하나씩 제대로 준비를 해서 했다면
    이런 일련의 사건사고들 없었을 겁니다

  • 22. 39님
    '22.11.9 9:45 PM (220.83.xxx.69)

    그쵸?

    모든 것들을 다 찾아찾아가면 시발점이 나오죠?

    청와대 이전....

    아직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모든 원흉이 되기 시작했어요.

    1029 참사와 ㅠㅠ

    풍산개 이슈....

    청와대 이전으로 얼마나 많은 사건들의 원인이 될지 겁나네요.

    마치 김진태 사태처럼.......


    화산이 터질것 같은 전조를 보고 불길하게 느끼는 화산 근처 주민 같은 심정이예요.


    나랑 맘이 맞네요~

  • 23. 쓰고 보니
    '22.11.9 9:57 PM (39.7.xxx.90)

    원글님의 댓글이 같길래 지웠어요.


    불안감이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요.
    심지어는 터질거면 차라리 빨리 터져라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뒤숭숭하니..

  • 24. 맞아요
    '22.11.9 10:01 PM (117.111.xxx.164)

    동감입니다.

  • 25. 원글
    '22.11.9 10:10 PM (220.83.xxx.69)

    불안 불안 하고 자식 친지 지인들에게 늘 조심 조심 하라고 ㅠㅠ

    사람 많은 곳 가지 말고 가더라도 비상구 부터 먼저 확인 하는 습관 들이라고 ㅠㅠ

    안전 염려증 환자 되곘어요

  • 26. 동감입니다!
    '22.11.9 10:24 PM (219.254.xxx.188)

    진심 동감입니다!

    이런 사태를 초래한 인간들이 너무 뻔뻔합니다!

  • 27.
    '22.11.9 10:29 PM (113.130.xxx.3)

    삼계탕집까지 탈탈 턴 비열함
    그 몇배의 악랄함으로 돌아왔네요

  • 28. . ...
    '22.11.9 10:39 PM (98.31.xxx.183)

    문재인은 청와대에 버리고 갈 셈이었죠 ㅋㅋㅋ 가족이라고 언플했으면서


    근데 이미 윤석열이 기자에게
    두고 다시면 키우겠다고 한 말이
    영상으로 기록으로 있음


    문재인 => 퇴임후 새끼 다운이만 데리고 양산으로 갈 생각함
    윤석열 => 새끼 모견 곰이와 송강이 두고 가면 내가 키우겠다


    이게 결론임

    문싸패 지지자들분들 근거를 가지고 까세요

  • 29. ㅇㅇ
    '22.11.9 11:12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 다운이도 솜이,송강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개인데, 왜 다운이는 불법인데 키워요? 문재인 논리로 보면 이상하잖아요

  • 30. 애쓴다
    '22.11.9 11:12 PM (223.39.xxx.182)

    온갖 이유 갖다 붙이다 안통하니
    음모1 음모2 하나씩 등장하네요
    내일은 어떤 음모를 들고올까나?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31. ...
    '22.11.9 11:49 PM (109.146.xxx.122)

    맞아요. 이 모든 사단을 낸 게 굥이랑 김명신이죠.

    청와대 예상 예산만 1조원 이상이라는데 진짜 미친놈같아요. 이런 시국에 국민의 세금을 저따위로 흥청망청쓰다니

  • 32. 저도
    '22.11.10 12:11 AM (175.199.xxx.76)

    진심으로 동감해요
    모든 일은 청와대를 버린 것이 근본원인이죠
    애당초 윤의 근본이 저런 사람인거고
    뽑은 사람들도 윤과 똑같다고 봐요
    아니면 더러운 정치판에 관심없고
    잘 모르겠다 하는 모자란 사람들이에요
    그게 국민의 반인거죠...

  • 33.
    '22.11.10 6:27 AM (223.62.xxx.24)

    용쓴다
    문씨는 이미 돈안줘서 못키워 했거늘ㅋ

  • 34. 원글
    '22.11.10 8:07 AM (220.83.xxx.69)

    키운다 안키운다 말을 떠나서 그런 일을 크게 만든 사람이 원흉이라고요...

    청와대 이전만 안하면 그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았죠.

    그럼 풍산개에 대해 조용히 인수인계 했죠.

    윤석열이 키우겠다 했는데 어디서 키울건데요?

    풍산개 같이 큰개를 아파트에 키워요? 말 같은 소리를 해요. 윤석열이 어디서 키울건데요?

  • 35. 원글
    '22.11.10 8:08 AM (220.83.xxx.69)

    223님이야 말로 애쓰네요...

    조용히 1029 참사에 대해 애도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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