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귤 반박스 버렸어요.

으아 조회수 : 5,938
작성일 : 2022-11-09 19:11:54
시어도 이리 신지, 한번 먹으려면 심호흡하고
오만상 찌푸리며 극기훈련하듯 혼자 먹다가 화딱지가 났어요. 비타민은 오지게 들어있을것같아요.
비다민 씨!!!!! 아씨!!! 그 자체임.
가족은 커녕, 개도 한두번 먹고 놀래더니,이젠 귤 꺼내면 절로 가버려요. 우리개가 먹을거 거부하는거 첨 봤어요.

검색해보니 귤청을 만들어라 어쩌라 하는데
만사귀찮아서 그냥 버렸어요.

살다살다 이리 단맛없고 시어빠진 귤은 니가 처음이야. 꺼져.
IP : 223.38.xxx.1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9 7:12 PM (27.1.xxx.25)

    실온에 두면 후숙 안되나요?

  • 2. ㅇㅇ
    '22.11.9 7:12 PM (39.7.xxx.9)

    갈아먹으면 단 맛이 나오는데..

  • 3. 구워
    '22.11.9 7:18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되는데
    제주도서는 구워먹는대요

  • 4. 아깝다
    '22.11.9 7:18 PM (175.119.xxx.110)

    데워먹어도 단맛 나오는데

  • 5. 귤정과
    '22.11.9 7:20 PM (106.101.xxx.51)

    신맛 강한 귤로 귤정과를 만들면 맛나다는데
    귤정과를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 6. ㅇㅇ
    '22.11.9 7:20 PM (175.207.xxx.116)

    귤을 괴롭히면
    (바닥에 굴리기 갈기 데우기 등등)
    단맛이 나와요

    아까비

  • 7. 귤정과
    '22.11.9 7:21 PM (106.101.xxx.51)

    앗 버리셨구나 ㅠㅠ

  • 8. . .
    '22.11.9 7:29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귤잼이라도 만드시지 아깝네요

  • 9. ..
    '22.11.9 7:30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글을 너무 채미있게 쓰셔서 한참 웃었네요

  • 10. ....
    '22.11.9 7:33 PM (58.148.xxx.236)

    후숙하면 나을텐데..안먹는 귤
    믹서에 갈아먹으니 후딱 없어지더라구요

  • 11. ...
    '22.11.9 7:35 PM (118.37.xxx.80)

    막줄
    꺼져ㅋㅋㅋㅋ

  • 12. 후숙시켜서
    '22.11.9 7:44 PM (27.117.xxx.21)

    경비 아저씨들 좀 나눠주시지

  • 13. ..
    '22.11.9 7:45 PM (106.102.xxx.69)

    후숙 해보시지

  • 14. 아깝
    '22.11.9 7:51 PM (180.69.xxx.28) - 삭제된댓글

    신 귤 갈아먹으면 맛있는데요..

  • 15.
    '22.11.9 7:57 PM (118.235.xxx.138)

    귤잼만들거나 껍질 까서 얼리고 우유랑 꿀 넣고 갈아드셔도 맛있어요.

  • 16. 참나
    '22.11.9 8:07 PM (112.150.xxx.87)

    뭘 또 경비아저씨에게 드리래요?
    경비아저씨가 잔반처리반인가요?
    내가 먹기 싫은건 남한테도 주면 안 돼요
    여긴 경비아저씨 청소아줌마를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

  • 17. ...
    '22.11.9 8:14 PM (221.151.xxx.109)

    구워먹으면 달아져요

  • 18.
    '22.11.9 9:06 PM (125.177.xxx.42)

    넘웃겨요~~
    개도 먹을것 마다하고..
    막 그림이 상상되니 귀여워요..ㅎ
    저도 맛없는건 과감히 버려요
    그걸로 뭘하자나요 결국 안먹게되요
    재료낭비 시간낭비 노동력낭비..ㅠ

  • 19. Re: 참나
    '22.11.9 9:22 PM (27.117.xxx.21)

    뭘 또 경비아저씨에게 드리래요?
    경비아저씨가 잔반처리반인가요?
    내가 먹기 싫은건 남한테도 주면 안 돼요
    여긴 경비아저씨 청소아줌마를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
    ------------------------------------------------------------------------

    진짜 웃기네요.

    저는 배든 귤이든 박스가 들어오면 적당히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경비 아저씨들 나눠 드립니다. 잔반 처리용으로 드리는 게 아니구요.

    님은 맛있는 거는 혼자 다 처묵처묵하고 먹기 싫은 것만 남한테 주나 보죠?

    자기 기준으로만 남들도 그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6 박상용은 어떻게될까요?? ㄱㄴ 13:17:22 128
1805245 어제 팔았더니 오늘 급등해요 4 흐음 13:14:44 522
1805244 요즘 트렌치코트 캐주얼한거 입어도 되나요? 4 누비라 13:11:00 229
1805243 신입직원의 행동 봐주세요 14 ........ 13:10:49 389
1805242 3차병원 MRI 이중결제. 6 .. 13:05:11 449
1805241 증권회사에서 헤어케어와 달러를 준다는데요 2 ???? 13:03:16 280
1805240 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9 난놈 13:02:53 640
1805239 방탄 스윔 가사가.. 2 ㅇㅇ 13:01:33 516
1805238 7년된 프린터 as... 3 프린터 13:00:55 161
1805237 이재명대통령 며느리는 일 하나요? 27 궁금 12:46:30 1,729
1805236 히트레시피에서 반나절을 절이라는데 몇시간일까요? 5 12:45:33 459
1805235 이젠 대한민국도 밤에 외출하면 안 되겠어요. 2 어이없음 12:45:01 1,008
1805234 도움 부탁드립니다. 1 스몰웨딩 12:44:20 163
1805233 방탄 swim b급 뮤비로 오늘도 웃고 즐기시길요~ 9 .. 12:41:56 568
1805232 irp 계좌에서 kodex200 을 사놓고 마이너스가 났다고 5 원글 12:39:26 915
1805231 금목걸이 지금 구입해도 될까요? 6 목걸이 12:39:17 526
1805230 전화들어온다고 황급히 끊는 친구 20 으아니? 12:37:20 2,017
1805229 헉 주식이 끝없이 오르네요 6 12:36:56 1,877
1805228 박원순 시장 의문사는 지선이후에야 가능한건가요 5 ㅇㅇ 12:35:06 452
1805227 50대 초중반 전업주부 5만원대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5 플리즈 12:32:52 576
1805226 만19세되면 ... 12:29:27 206
1805225 딸기주물럭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2 ㅇㅇ 12:24:10 1,110
1805224 범죄자 사진 공개합시다 3 .... 12:19:48 977
1805223 고지혈증약 원래 장기로는 안지어주나요? 17 동네병원 12:19:15 1,171
1805222 마음 약하고 남 살피고 불안 걱정 많으신분께 7 .. 12:18:41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