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4억 호주달러 외화채권 발행 성공

[ㅇㅇ]

 환율도 내려가고.

개딸들은 실망이 크겠어요.  

허접한 딴지일보 퍼와서 신나가지고 이제  800조로도 못 막는다고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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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0818501795164

신한은행이 3600억원 규모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호주달러 표시 채권인 캥거루본드를 4억호주달러 발행했다.

8일 신한은행은 당초 목표 규모보다 1억호주달러 많은 4억호주달러(약 3600억원)의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행 금리는 3개월물 호주달러 스왑 금리에 195bp(1.95%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최초 3개월 적용 금리는 5.01%다.

신한은행은 사전 수요 예측 결과, 기존 예정 규모의 2.17배인 6억5000만호주달러가 확보돼 발행 규모를 증액했다.

한국물 발행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게 될지 주목된다.

최근 흥국생명 사태로 한국물 신규 발행은 사실상 길이 막혔었다. 

하지만 흥국생명이 지난 7일 오후 다시 콜옵션(외화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신한은행도 이같은 기류를 감안해 이날 발행을 강행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한국 채권시장 입장에서 보면 한숨 돌린 셈"이라고 말했다.

[oo]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0818501795164

[ㅠ]

안정되면좋지 거기 개딸이 왜들어가? 개고기들인가?

[ㅋ]

설마 원글은 굥개덕이라고 글올린건 아니지요?

[Re: ㅠ]

망한라고 맨날 기도를 하쟎아요.

딴지일보 허접 글 퍼와서 제 2의 IMF 가 온다는 둥. ㅎㅎ

이제 800조로도 채권시장 붕괴 못 막는다는 둥.

[Re:..]

절대 잘 한다고 안 하죠.

82에서 윤정부 잘 했다고 칭찬한 글 하나라도 보신 적 있나요 ?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한 것도 은행들한테 RP 발행했으니 이제 은행들이 망할 거라고 난리를 쳤는데.

뭘 해도 욕 하고, 안 해도 욕 하고.

솔직히 82 개딸들은 그냥 주식 폭락하고 채권시장 망가져서 윤정부 실컷 욕하기를 바라쟎아요.

솔직해지세요. ㅎㅎ

[Re: 00]

누가 윤석열이 잘 했다고 했나요?

이건 금감위와 기재부가 잘 한 거죠. 흥국생명 압박해서 콜옵션을 행사하게 한 거니까요.

3월까지 안 기다리고.

근데요, 문재인 정부에서 잘 한 건 문재인이 잘 한 겁니까? ㅎㅎ

예전에는 왜 그리 문재인 칭찬을 했죠?

[..]

누가 망하라고 기도를 하나요.
부족한 정권이지만
제발 어떻게든지 잘 이끌어가기를 바라죠.

내가 살고 내 자식이 살 나라예요.

[Re:...]

해석이 안 되요??

당장 이런 신한은행 외화채권 발행 성공한 기사 같은 건 안 퍼오쟎아요.

딴지일보의 말도 안 되는 찌라시만 퍼와서 이게 나라냐 앵무새만 되풀이하구요.

윤석열 정부 칭찬해달라는 말이 아니에요.

경제적 현상을 균형 잡혀서 보라는 말입니다. 쯧쯧.

제 2의 IMF 온다는 선동에 그만 좀 휘둘리고,

[개소리]

제2의 imf에 대한 경고도 채권시장의 위험성도 외신이나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의견을 뉴스공장에서 다룬거지.
뉴스공장에서 주장한거냐?
뭐 이런 모지리가..................

[Re: 00]

환율 내려간게 윤석열이 한거에요? ㅋㅋㅋ

미국 중간선거때문이에요. CPI에 대한 기대감이구요.

지금 미국 다 오르고 있잖아요. 엔비디아 주식 윤석열이 지금 올려놓는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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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얘기 하셨어요, 환율 내려간 건 윤석열이 한 게 아니죠. ㅎㅎ

그럼 그동안 환율 올라간 건 윤석열이 한 건 가요?

왜 그리 환율 올라가는데 정부는 아무 것도 안 하냐고 난리를 쳤죠? ㅋㅋ

내려가는 게 외부적 요인이면 올라가는 것도 외부적 요인에서 찾는 게

합리적 사고 아니에요? ㅎㅎ

[에효...]

위기는 언제나 같이 있어요.전세곕적으로...
미국 중간선거끝나면 진짜 더 큰 팁이 옵니다.
기업들 해고 시작했어요.

[기가막혀]

왜 그리 환율 올라가는데 정부는 아무 것도 안 하냐고 난리를 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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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글에 답이 있잖아요.
환율이 올라가서 대통령을 욕한게 아니고 환율 방어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걸 욕한거잖아요.
일시적 상승 하락은 외부 요인 일 수 있지만 지속적 상승에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급격하게 상승하는건 우리 정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는거죠.
오늘 왜이러지?
알바들 중에서 제일 모자란 인간들만 배치 했나보네.........
경제는 1도 몰는 사람이 왜 이런 기사를 퍼오게 시킨거야........
수준 드러나게

[Re: 기가 막혀..]

아니 환율 방어를 어떻게 하냐구요. 환투기 세력들한테. 어설프게 방어했다가는

조지 소로스한테 탈탈 털린 영란은행 사태 벌어졌을텐데 ㅎㅎ

어차피 환투기 수요는 위안화 잡히기 시작하면 커플링으로 같이 내려갈 거였는데.

그냥 시장에 맡겨두는 게 가장 현명한 거였는데 그걸 방어하라고 .

게다가 또 정부가 개입하면 왜 개입하냐고 도시락 폭탄 던진다고 난리치고. ㅎㅎ

[Re: 00]

경제적 현상을 균형 잡혀서 보라는 말입니다. 쯧쯧.
---> 이거 님이 님한테 하는 말이죠?

제 2의 IMF 온다
---> 이거는 IMF에서 직접 한 얘기에요. 우리나라도 포함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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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에서는 한국에 제 2의 IMF 온다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한국에 제 2의 IMF 가 온다고 얘기한 건 미국 헤지펀드 였고

그걸 받아서 보도한 건 블룸버그 통신이었어요.

IMF 에서 얘기한 건 한국에 제2 외환위기 온다고 한 게 아니라

경제성장율 하향 수정 전망이에요.

[Re: 00]

바보세요?

한은에서는 미국 따라서 금리를 더 세게 올리려고 했는데
기재부가 세게 가지 말라고 압박 넣었잖아요.

그래서 환율이 더 뛴거에요.

원글님, 경제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루이틀 유튜브 봤다고 이해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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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한은이 기재부 압력 때문에 금리를 더 세게 못 올렸다구요? ㅋㅋ

무슨 한은이 기재부 총리가 전화해서 이번 달 금통위에서는 금리 o.5% 만 올리세요! 그러면

따라하는 곳인 줄 아나보죠 ? ㅋ

금리는 금통위에서 금통위원들이 모여서 결정하는 거구요.

이창용 총재는 우리 경제 현재 가계부채등의 상황을 고려할 때 연준처럼

자이언트 스텝을 하기는 어렵다고 이미 여러 차례 얘기했어요.

님이야 말로 공부 한참 더 하세요 ㅋㅋㅋㅋㅋ

[개소리 ㅋㅋ]

아니 위안화 잡히면 커플링으로 잡힐줄 알았다는 정부가
외환보유하던건 왜 다 털어넣었대요 ㅋ
지금 환율 1400원대로 몇달을 있다가 하루 내려왔는데
안정됐다고 헛소리를 해요
시장에 맡겨두는게 현명하다면서 외환보유고 다 털어먹은건
어떻게 설명할거예요?
헛짓거리 한거예요?
진짜 웃기네 ㅋㅋ

[Re: 개소리 ㅋㅋ]

무슨 외환보유고를 다 털어먹어요. ㅋㅋㅋ

한국은행 들어가보면 2022년 10월 기준

외환보유액이 4,140억 달러라는 게 바로 확인되는구만. ㅋㅋ

[ㅎㅎ]

원글 기준으론 빵원까지 털어먹어야 다털어먹은거예요? ㅋㅋ

[여보쇼]

아무리 윤석열이라도 잘하는 건 잘한다고 해야죠.
문제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
근데 이런 글에 개딸은 왜 끌어들여서
스스로 수준 떨어뜨리시나요 ?

[Re:00]

그건 기재부 총리 입장에서 얘기를 한 거고.

한은 총재는 그걸 참고만 하는 거지 수용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지금 이창용 총재는 역대 한국은행 총재 중에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가장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 이창용 총재가 한은총재라서 전 다행이라고 보는 사람이에요

양쪽에 치우지지 않고 제일 균형적이니까요.


그리고,

어느 정부에서나 한은을 향한 정책금리에 대한 입장표명은 계속 있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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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선 집값을 잡기 위한 대출금리 조절용으로 한은을 압박해 논란이 됐다.

문 전 대통령은 2017년 8월 경제보좌관을 통해 “기준금리가 연 1.25%인 상황은 사실은 좀 문제가 있다”

는 말을 에둘러 전했다.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2018년 9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심각하게 생각할 때가 됐다”고 밝힌 데 이어

김현미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도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과잉이 집값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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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7147781i

[ㅇㅇ]

으이구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을 하세요. 계속 변명만 하지말고
개딸개딸거리면서 싸움만 일으키지말구요. 님은 뭐 그러 멧돼지딸이세요?

내 댓글은 다 지웁니다.

[ㅇㄹㅎ]

잘한게 없어서 잘한다 못하는데 왜 난리?
길 걸어가는 국민 150여명이 죽었는데
책임지는 정부관계자가 하나도 없다
이게 정상이에요?
근데 채권하나로 잘했다 우쭈쭈 하라는 건가요?
쉴드도 분위기 봐가며 쳐요
여기저기 폭발할거 같은 분노감 장난 아니에요
굥 쉴드치는 인간들도 길가다 언제든 압사당할수 있는 나라라구요

[Re: ㅎㅎ]

'22.11.9 3:06 AM (221.147.xxx.195)
원글 기준으론 빵원까지 털어먹어야 다털어먹은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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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수준이 낮아서...

외환보유고가 무슨 8000억에서 4000억대로 감소한 줄 아는지.

한심하기는 쯧쯧...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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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 3:15 AM (156.146.xxx.49)
으이구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을 하세요. 계속 변명만 하지말고
개딸개딸거리면서 싸움만 일으키지말구요. 님은 뭐 그러 멧돼지딸이세요?

내 댓글은 다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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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IMF 에서 한국에 제2의 외환위기가 온다고 얘기를 했다" 는 둥의

정확하지 않은 얘기 막 던져놓고

팩트를 얘기해주니까 챙피한지 싹 지우고 도망가는군요?


그게 개딸들의 특징인가요? 정확하지 않은 거 퍼와서 일단 올려놓기 ?

[재미없어서]

이제 그만할랍니다.

이건 뭐 수준이 맞아야 응대를 해주죠.

암튼 내년에 경기침체는 오겠지만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외환위기는 안 올테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근데 민주당 하는 꼬라지를 보면 윤석열 지지율이 30프로에서 헤메고 있는데도

여전히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비등비등한 걸 보면

내년 총선도 힘들겠네요.

금융투자소득세 같은 거나 추진하는 헛발질 하는 거 보면....

[..]

개딸찾고 윤지지자아니라니 뮨파인가봄

[이뻐]

문재인대통령때는 이런게 뉴스로 나올일이 아니었구만
당연한일이 이리 신기해서 뉴스퍼나르고 개딸 찾을정도의 일이 되었건만 윤가네를 지지하다니

어이구 이럴 정성으로 다른일을 했으면 성공했겠다. 인간같지도 않은것들한테 정성을 갖다 받치네

[…]

문재인대통령때는 이런게 뉴스로 나올일이 아니었구만
2222222222

무슨 유치원생 세수 혼자했다고 칭찬하는 꼴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 제발 좀 앞으로도 잘하라고 해라 2찍들아

[ㅇㅇ]

이런 글이 있네요.
추가로 금리를 더 줘야하고
원화가 아닌 호주 달러라고…


이것은 레고랜드와 흥국 사태 이후 첫 외화 채권 발행 입니다.
아! 채권의 종류는 매우 매우 다양 합니다.
그중 호주달러 표기 방식이라 함은 호주달러로 돈을 빌리고 갚는다는 걸 말 합니다.
원화 표기 방식이면 원화로 빌리고 갚는다는 뜻.
흥국생명 사태는 거의 보도 하지 않던 언론들이 이번에는 수백개의 복붙 기사를 쏟아내며 금융당국이 잘 했다는 논조로 말을 합니다.

신한은행에 앞서 비슷한 신용등급과 규모를 지닌 하나은행은 채권 발행 계획을 취소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레고랜드에 바로 겹쳐서 흥국생명 사태가 터지자 채권 발행 계획을 취소 했습니다.
당시에 하나은행이 제시한 호주달러 표기 채권 금리는 1.25~1.3% 였습니다.
한달도 지나지 않은 오늘 신한은행이 발행한 채권 금리는 1.95% 입니다.
후문으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산 금리를 더 달라고 요구 해서 신한은행이 이자를 0.65% 가량 더 주기로 했다고.

아주 쉽게 결론으로 가보자면, 정부와 김진태가 아무 짓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다면 0.65% 의 추가 이자는 발생 하지 않았을 겁니다.(3천억에 0.65%는 약 20억)
여기서 우리는 조금 더 깊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신한은행은 신용등급 최상위권에 있는 회사 입니다.
신한은행조차 가산금리 0.65%를 내야 돈을 빌릴 수 있다면 그 아래 등급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가산 금리를 내야만 돈을 빌릴 수 있을까요?

어제 제 글에 화를 내시던 분이 계셔서 저는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이것은 당장 한국이 망한다는 이야기 아니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은 돈을 빌릴때마다 추가로 이자를 더 내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매출은 같은데 이자를 더 내면 기업의 잉여 자본이 줄어 든다.
기업은 줄어든 잉여자본을 어디서 메꿀까?
비정규직을 늘리고 임금 인상을 최소화 시키며 설비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악몽은 이제 시작 된 것 입니다.
한국은 IMF처럼 하루 아침에 폭삭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신한은행 외화채 발행건처럼 사회 전체에 잉여자본이 줄어 드며, 서서히 지옥으로 갈 겁니다.

[그입다물라알바야]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최악이네요. 김진태가 아주 우리나라를 말아먹게 생겼어요

[159]

159 명 죽여도

숯칠하고 나오면 되지?

돈만 주면 이런 글 쓰고 싶지?

자알 한다

[....]

누가 망하라고 기도하나요. 망할까봐 걱정하는서지. 망하면 다 죽는데 좋을거 뭐 있나요

[평타]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낸 분들, 본인이나 남편 또는 자녀 다니는 회사 망하면 얼쑤 하며 82에 윤석열 탓이라고 글쓰고 았을지도 모르지요.

근데 기재부랑 금감원이 잘한건 아니지요.
막는게 가능 했으면 흥국생명이 콜옵션 포기 이정에 마무리 지었어야지요.
이게 뭡니까? 시장은 뒤흔들어 놓고 4대 은행 압박해서 막은 거짆아요.
잘한거 아닙니다,

[평타]

아! 물론 문정부에서 흥국생명 사태가 일어 났다면
흥국이 잘못 했는데 문정부가 다 해결했다고 역시 우리 문프라며 찬양하고 난리 났었겠지요. ㅎㅎ

[아직도]

이러고 있니..참 너도 참

[…]

이렇게 열심히? 퍼오는 원글도 비슷비슷 ㅋ
대다수의 국민들이 우리나라 망하기를 원하겠나요?
뭔소리인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