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연*는 성분이 뭘까요?
친정에 조미료가 없어 익숙하지 않은 게 큰 이유이고 대단한 신념 같은 건 절대 없고요. 친정엄마는 된장찌개 육수 재료로 10가지 넣고 하시는 분이라 따라할 생각은 꿈에도 없었어요. 제가 한 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는 소리는 들어요. 근데 음식하면서 마지막 1프로가 좀 아쉬워서 어느날 마트 연* 프로모션에 혹해 사왔죠. 그 날 이후 좀 습관적으로 쓰는 것 같아요. 바깥 음식 맛을 알게된 애는 연*가 무슨 조미료냐고 하고 포장지에도 콩발효액이라고만 써있고 화학성분 표기가 없지만 이것도 msg 성분 들어갔겠지요?
1. dlf
'22.11.8 8:59 PM (180.69.xxx.74)저도 하나도 안쓰다가 ..
나이드니 육수 재료 보관도 육수내기도 귀찮아서
조금씩 써요
천연재료라고 하는거 사도 좀 의심가요
뭐 그러려니 하고요2. 간장
'22.11.8 9:01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간장같은거라던데
첨가물은들었겠죠3. 저도
'22.11.8 9:02 PM (14.32.xxx.215)안쓰다가 아들이 히도 쓰레서 ㅋㅋ
육수에 북어대가리 파뿌리 다시마 무우 뭐 다 넣어도 특유의 재료 냄새가 났는데 정말 새끼손톱1/8안되게 넣어도 그 잡내가 사라지네요
많이 넣으면 느글거리지만 천연재료로 맛내고 마무리용으론 되게 훌륭한것 같아요 ㅜ4. …
'22.11.8 9:10 PM (211.245.xxx.22)유퀴즈에 연두만드신분 나왔는데 아주 자존감 뿜뿜이시던데요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첨에는 광고를 실패할 정도로요
암튼 콩으로 발효했다고 하던데 저도 종종 애용합니다5. 맛이
'22.11.8 9:11 PM (121.176.xxx.108)가끔 써요. 근데 미원과 달리 간장베이스 맛이 있어서 , 그거 넣으면 음식 맛이 다 같아져요.
6. ㅇㅇㅇㅇ
'22.11.8 9:14 PM (112.151.xxx.95)미원은 사탕수수 발효한 거예요
7. 121.176.xxx
'22.11.8 9:17 PM (211.178.xxx.150)제가 이 댓글 쓰려했는데! 맞아요 그냥 맛이 다 똑같아져요 ㅎㅎㅎ
8. 외식
'22.11.8 9:18 PM (124.53.xxx.169)사회생활하며 외식할 기회가 많아
길들여 지는거 같아요.
키울때는 시판 조미료 같은거
사 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저도 조금씩 쓰게 되네요.
식재료 특유의 맛을 중화시키고
감칠맛 돌게하니...
어릴때 잘 먹던 음식도 맛없어 하는건
순전히 시판음식의 조미료때문이라고
생각 해요.9. …
'22.11.8 9:28 PM (175.209.xxx.151)연두는 다시다에 참치액 섞은 맛 이예요
소위 멸치다시다 보다 진한맛10. ㅡㅡ
'22.11.8 11:04 PM (223.39.xxx.119)연두는 아직 안 써봤고
참치액 하나로 다 합니다^^;
참치액으로 다 되니 연두는 살 샹각도 못 하네요ㅋ11. ..
'22.11.8 11:33 PM (211.55.xxx.3)다시다, 연두.. 모기 눈물만큼 넣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느끼합니다.
12. ㅇㅇ
'22.11.9 12:45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연두나 다른 조미료들 모기 눈물 만큼, 새끼손톱 1/8 정도 넣어도 맛이 달라져요??
전 좀 더 넣어야 맛나던데13. 가을볕
'22.11.9 8:08 AM (223.131.xxx.246)연한 간장에 이것저것~
14. ㅇㅁ
'22.11.9 8:55 AM (210.217.xxx.103)다시다만 우려도 그 안에 msg 가 가득인데 콩 발효해도 당연히 들어있죠.
천연 msg 그리고 그게 뭐라고 싫어하는지.
그거 없이는 맛도 안 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