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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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술주정
1. dlf
'22.11.7 9:46 PM (180.69.xxx.74)이혼불사 세게 나가세요
나이먹으면 나아져야지
시비걸고 싸우며 어찌 사나요2. 돈으로
'22.11.7 10:01 PM (123.199.xxx.114)불안하니 주변사람에게 시비하는거에요.
그냥 이혼하세요.3. ..
'22.11.7 10:08 PM (175.211.xxx.182)시대가 어느 시댄데
맞벌이 하는 와이프한테 술주정을 한대요?
쎄게 한번 들이받으세요.
술먹지 말고 맨정신에 따져보자고요.
술주정 너무 싫어요.
남편 본인 문제면서 가족들 괴롭히네요.
아주 나쁜 습성이예요4. 못났다
'22.11.7 10:21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결국은 못나서 술먹어야 지꼬라지를 부리는 사람이네요
결국은 자기 알아달라고 투덜거리는 중2병인데
받아줄거 아님 호되게 한번 들이받고 고치던지
아님 더해질거예요~
맞벌이하느라 애썼는데 엉뚱한걸로 이제 시비거는거죠
진짜 딱 못난거예요5. 아주
'22.11.8 5:35 AM (180.229.xxx.203)한번 호되게 해야 해요.
술주정 녹음 해서 들려주고
조목조목 따지고 세게 나가야 되요.
안그러면 점점더 힘들어져요.
돈벌기 힘들다 이거죠.
왜 만만 한게 아내여서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들 열심히 사는 아내들 힘들게 하는지
무슨 부속물인줄 아나봐요.
그래도 님은 본인 에게 좀 꾸미시니
너무 잘하셨어요.
저 술주정 진심입니다.
모지리 들이죠.
남자들 나이 먹으면서
오기는 죽고 객기만 살아서 한심들 하죠.
꼬라지나 부리고
이래서 아내들이 나이 들수록 목소리 커지고
황혼이혼 하는겁니다.
확 뒤집어요.
계산 잘하셔서~~~6. ..
'22.11.8 7:17 AM (116.36.xxx.91)술주정 들어주지 마시고 단호하게 자리를 피하세요.
글을 보니 싫어도 결국엔 들어주시는 것 같아서요.
다른 방에 들어가셔서 문잠그시고 이어폰 꼽고 음악 들으시든지 하세요. 시비걸 준비가 확실히 되어있는 사람과는 대화를 어떻게든 섞지마세요. 나만 기분 더러워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