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기준금리 6% 전망나오네요 큰일이네요.

ㅇㅇ 조회수 : 7,011
작성일 : 2022-11-07 03:54:09
매달 전망치가 더 올라가네요.
그러면 우리나라도 5%는 맞춰가야하고
이러면 주담대가 진짜 10% 될수도 있고
넓혀보면 대출자들만의 문제가 아니겠는걸요.
경제 전반이 그냥 완전 고꾸라질것 같네요.


IP : 156.146.xxx.4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7 4:06 AM (94.6.xxx.70)

    지금 이때 윤석열 이라니 ㅜ ㅜ

  • 2. 심각
    '22.11.7 4:31 AM (121.190.xxx.152)

    한은 총재께서 한미 금리 역전 1% 포인트까지는 견딜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 11월 FOMC에서 75bps 인상해서 지금 딱 1% 포인트 차이. 문제는 12월에도 미국은 또 75 할 가능성이 50 할 가능성보다 더 높은 상황. 한국 은행 금통위도 이번이 마지막 발표인 것 같은데 75 bps 따라서 인상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지...

    일단 영끌한 분들은 하우스 푸어 당첨 확실한 것 같구요.
    윤석열의 잘못은 아니지만 거시경제 험악한 상황에서 윤석열같은 바보 멍청이가 대통령이라니 진짜 신발끈 동여매고 안전벨트 단디 조여매지 않으면 가정 경제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한순간일수도 있겠네요. 저야 윤석열 당선이후 각오는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내외적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절벽으로 이렇게 빠르게 달려가는 위험한 상황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제발 누가 윤석열이 좀 어떻게 끌어내려와 주세욤ㅠㅠ

  • 3. 심각
    '22.11.7 4:35 AM (121.190.xxx.152)

    미국 가계는 고정금리가 70%가 넘도록 모게지 대출 30년이상 초장기 이기 때문에
    이번에 급속한 금리인상에 미국민들 대다수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애당초 단기 대출이었던 신용카드와 오토론 정도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소비지출은 감소하겠지만요.

    우리나라는 반대로 변동금리가 70%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에 GDP 대비 가계부채는 전세계에서 비교할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그토록 위험하다고 제발 영끌해서 집사지 말라고 간곡하고 외쳐도 무주택자로 남아있게 만들어서 민주당 찍게 하려는 음모라고 비웃었던 것들 진짜 세상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님들도 망하고 나라도 힘들어집니다요. ㅠㅠ

  • 4. ...
    '22.11.7 4:51 AM (222.112.xxx.242)

    점도표가 바뀌었나요? 어디서 기사가 나왔나요? 실업율 등이 예상보다 높았다는것까지 밖에 몰라서요. 출처 부탁드려요.

  • 5. ㅇㅇ
    '22.11.7 4:53 AM (73.86.xxx.42)

    정확한 분석 -
    미국 가계는 고정금리가 70%가 넘도록 모게지 대출 30년이상 초장기 이기 때문에
    이번에 급속한 금리인상에 미국민들 대다수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애당초 단기 대출이었던 신용카드와 오토론 정도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소비지출은 감소하겠지만요.

    우리나라는 반대로 변동금리가 70%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에 GDP 대비 가계부채는 전세계에서 비교할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그토록 위험하다고 제발 영끌해서 집사지 말라고 간곡하고 외쳐도 무주택자로 남아있게 만들어서 민주당 찍게 하려는 음모라고 비웃었던 것들 진짜 세상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님들도 망하고 나라도 힘들어집니다요. ㅠㅠ22222222222

  • 6. 심각
    '22.11.7 5:00 AM (121.190.xxx.152)

    엊그제 11월 FOMC가 열렸으니 회의록과 점도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다만 파웰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9월에 찍었던 점도표보다는 조금 높게 찍힐 것 같다는 코멘트를 했죠.
    즉, 금리인상 속도가 너무 높아서 생길 수 있는 시장의 불안정에 대해서는 금리속도조절론을 언급하였기 때문에 잠시 잠깐동안 주식시장이 환호했었지만 곧이어 대신 terminal rate가 좀더 올라갈 것이고 더 오랜기간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다들 점도표가 좀더 상향되어 찍혔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7. 심각
    '22.11.7 5:04 AM (121.190.xxx.152)

    기대했던 속도조절론에 환호하였다가 그 유명한 higher for longer 아니 higher and longer 가 정말로 현실화될 것 같으니 나스닥은 바로 폭락 각. 그런데도 아직도 12월 자이언트에 대한 확률이 내려가지 않고 있고 설혹 빅스텝으로 내려와도 내년에 베이비스텝 대신 빅스텝 더 밟을수도 있으니까요. 속도조절론은 그야말로 미국채 시장 유동성 리스크 대응하는 SLR 규제 완화 등 유동성 유지할 수 있는 정책 마련 기간동안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의 립 서비스에 불과한 것 같아요. 옐런이 미 국채시장 유동성 리스크 인식하고 있고 대응 정책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으니까요.

  • 8. ...
    '22.11.7 5:04 AM (86.175.xxx.154)

    우리나라는 반대로 변동금리가 70%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에 GDP 대비 가계부채는 전세계에서 비교할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그토록 위험하다고 제발 영끌해서 집사지 말라고 간곡하고 외쳐도 무주택자로 남아있게 만들어서 민주당 찍게 하려는 음모라고 비웃었던 것들 진짜 세상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님들도 망하고 나라도 힘들어집니다요 33333333333333333

    이 분 명댓글 이런 단순한 경제지식도 이해못해서 유튜버들이 말하는 아전인수식 바람잡이에 휘둘려 ㅜㅜ

  • 9. 맞아요
    '22.11.7 5:17 AM (1.177.xxx.111)

    심각님 말씀이 맞아요.
    미국은 집 살때 대부분 2~30년 고정금리라 금리가 올라도 한국처럼 심각하지가 않아요.

    미국 대기업들 대량 해고 시작했고 잘나가던 빅로펌들도 일이 없어 직원들 내보내고 있다고.

  • 10. oo
    '22.11.7 5:1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국가는
    집값 내리겠다면서도
    임사자 혜택 주고
    집값 상승 막겠다며 핀셋규제로 헛발질

    유튜버, 기자들은
    주식과 코인은 돈복사기, 집은 오늘이 가장 싸다..
    갖은 뽐뿌질로 흔들어대기

    코인, 주식, 주택..대환장
    저금리 영끌 투기 파티로
    5년간 신명냈던 후유증이 50년 가게 생겼네요.

  • 11. 음..
    '22.11.7 5:27 AM (58.233.xxx.246)

    미국은 실업률을 잘 보셔야해요.
    미국 부동산 구입 위해 대출 신청하면 젤 중요하게 보는게 소득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작년 소득 아니고 올해 소득이예요.
    그거 기준으로 모기지 대출이 실행되거든요.
    윗님들 댓글처럼 미국 주거용 부동산은 30년 이상 장기 대출이고 대부분이 고정 금리라 당장 금리인상의 영향은 없어요.
    다만 실업률이 올라가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이 사라지면 이자를 못갚으니 어려워 질 수 밖에요.
    향후에는 미국 실업률도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 12. ...
    '22.11.7 5:30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정책실패로 집값은 이미 다락같이 오른후 영끌하지말라고하면 뭐하나요?
    임사자혜택은 진짜 헛발질
    일부러 집값 올리려고 한 정책아닌가 의심까지 들정도예요

  • 13. ㅇㅇ
    '22.11.7 5:31 AM (211.193.xxx.69)

    자기돈 5억으로 빚내서 9억짜리 아파트 샀는데 지금 6억으로 떨어졌대요
    4억 대출 이자와 원리금 갚으면 자기는 라면만 먹고 살아야 된다고.
    자전거래까지 하면서 값 올려서 9억에 팔고 나간 사람만 노났죠 이들을 세력이라고 하죠
    부동산 시장도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엄연한 투기시장이고 세력이 존재하는 걸 많은 사람들이 간과했죠

  • 14. 정책실패?
    '22.11.7 5:50 AM (1.177.xxx.111)

    물론 정부가 실수한것도 있긴 하지만 부동산 폭등을 전부 정책실패 탓으로만 돌리는것 잘못임.
    전세계가 다 폭등했으니까요.
    지금 한국 집값이 폭락하기 시작하는것 또한 굥 덕이 아닌것과 같음.

  • 15. 핵심 2개
    '22.11.7 6:01 AM (59.6.xxx.68)

    우리나라는 반대로 변동금리가 70%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에 GDP 대비 가계부채는 전세계에서 비교할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그토록 위험하다고 제발 영끌해서 집사지 말라고 간곡하고 외쳐도 무주택자로 남아있게 만들어서 민주당 찍게 하려는 음모라고 비웃었던 것들 진짜 세상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님들도 망하고 나라도 힘들어집니다요 444444444

    그리고 문정부 때 부동산 폭등이 전부 정책실패 탓으로 돌리는 것 잘못임
    전세계가 다 폭등했으니까요
    지금 한국 집값이 폭락하기 시작하는것 또한 굥 덕이 아닌것과 같음 2222223

  • 16. ㅇㅇ
    '22.11.7 6:0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211님 말씀처럼 판 사람은 큰돈 벌었죠.
    역대급 폭등기에 역대급 거래가 있었으니
    큰돈 잃게 생긴 사람도 많지만 큰돈 번 사람도 사람도 그만큼 많아요.
    대세 흐름과 소주성 정책의 수혜자라 해야할지.
    그러고보니 문통 등도 폭등 부동산 수혜자네요.

    저금리 때 갖은 호들갑을 떨었던 것처럼
    지금은 중금리, 고금리로
    다 망할 것처럼 호들갑들이지만
    다 망할 시나리오인지
    은행 예적금으로 몰리는 돈 규모를 보세요.
    상당수의 낙오자와 고통 겪는 사람들이 생길지언정
    부자는 부자로 살아갑니다.
    세상과 경제는 그런 돈으로 잘 돌아갈 거고.

  • 17. ㅇㅇ
    '22.11.7 6:0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211님 말씀처럼 판 사람은 큰돈 벌었죠.
    역대급 폭등기에 역대급 거래가 있었으니
    큰돈 잃게 생긴 사람도 많지만 큰돈 번 사람도 사람도 그만큼 많아요.
    대세 흐름과 소주성 정책의 수혜자라 해야할지.
    그러고보니 문통 등도 폭등 부동산 수혜자네요.

    저금리 때 갖은 호들갑을 떨었던 것처럼
    지금은 중금리, 고금리로
    다 망할 것처럼 호들갑들이지만
    다 망할 시나리오인지
    은행 예적금으로 몰리는 돈 규모를 보세요.
    상당수의 낙오자와 고통 겪는 사람들이 생길지언정
    부자는 부자로 살아갑니다.
    세상과 경제는 그런 돈으로 잘 돌아갈 거고.
    고통은, 돈은 휴지조각이라는 선동질에 넘어가서 투기장에
    갈아넣었던 사람들의 몫이고
    이래도 저래도 돈 없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 18. 맞네요.
    '22.11.7 6:53 AM (211.110.xxx.91)

    고통은 돈은 휴지조각이라는 선동질에 넘어 가서 투기장에 갈아 넣었던 사람들의 몫이고
    이래도 저래도 돈 없는 사람들의 몫입니다.222222222

    그런데 윤정부 빚 탕감해준다더니 그건 어찌 됐나요?
    청와대 안 들어 간다고 판 벌려 슈킹 하느라
    김진태레고랜드 사태로 사채 시장 얼어 붙고 돈줄이 마른 것 같던데.

  • 19. 211.193
    '22.11.7 7:17 AM (119.71.xxx.84)

    정책실패로 집값이 오른게 아니예요. 무식님..
    그렇다면 세계 주요도시들이 일제히 정책실패해서 올랐나요. 공급부족이라던 사람들도 쏙 들어갔네요.

  • 20. 어이없네
    '22.11.7 7:38 AM (58.120.xxx.107)

    지 난 정부에서 집값, 전세값 몇배로 올리니 급해서 영끌해서 산 거지요.
    지금 폭락한게 2 년전 가격이잖아요.

    윤석열 꼴보기 싫다가도
    집값 폭등시킨거 쏙 빼고
    문정부를 제발 영끌해서 집사지 말라고 간곡하고 외쳤다고
    찬양하는 거짓밀장이 지지자들 보면 너무 혐오스러워요.
    종교가 저럴까 싶고.

    본인이 피해자 아니라고 투기꾼도 아니고 영끌한 1주택자들 욕하고 다니는
    모습, 세월호 앞에서 오뎅탕 먹던 극우파랑 똑같은 모습이에요. 거울좀 보세요.
    문정부는 무주택자들 세월호 태워서 침몰시킨 정부에요.
    세월호 잎에서

  • 21. 어이없네
    '22.11.7 7:41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여기만 봐도 대깨문들도 첨에는 집값 안 올랐다, 어느지역이 올랐나, 나사는데는 하나도 안 올랐다며 거짓말하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집 한채는 있어야 한다, 집 안산 사람도 집값 내리면 살려는 투기꾼이다, 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막 부추겼잖아요.
    민주당 파워 댓글 부대들이 다른 곳에선 안 그랬을까요?

  • 22. 어이없네님
    '22.11.7 7:55 AM (211.110.xxx.91)

    잡을 누가 사란다고 사고 말란다고 말아요?
    보통 사람을 평생 한 채 사는 게 잡인데
    내 경제력 봐 가며 살 수 있을 때 사는건데
    삼십년 주택 시장 봐도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는 건데 민주당 탓 하면 살림살이 나아져요?
    집은 정부랑 상관없이 내가 가진 돈이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부채로 사는 거지 찬 이상한 셈법이네.
    금리도 어쩔수 없이 미국 금리 따라야 하는거고.

  • 23. 윗님
    '22.11.7 7:5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누가 민주당 지지자들이 집 사라해서 집 샀데요?
    끝물에 집 사라고 부추기고 집 안산사람 루저 취급도 보자라서 투기꾼 취급 하더니 지금와서 문정부가 영끌하지 말라 헸다며 문정부님 말씀 안 들은 바보 만드니 하는 말이잖아요.
    남의 가승에 비수도 아니고 쌍칼을 찌르고 다니는 행위지요.

  • 24. 윗님
    '22.11.7 8:00 AM (58.120.xxx.107)

    누가 민주당 지지자들이 집 사라해서 집 샀데요?
    끝물에 집 사라고 부추기고 집 안산 사람 루저 취급도 모자라서 투기꾼 취급 하더니 지금와서 문정부가 영끌하지 말라 헸다며 문정부님 말씀 안 들은 바보 만드니 하는 말이잖아요.
    투기꾼도 아니고 일주택자들까지 욕하고 다니는 문정부 지지자들,
    남의 가슴에 비수도 아니고 쌍칼을 찌르고 다니는 행위지요.

  • 25. ㅇㅇ
    '22.11.7 8:02 AM (121.136.xxx.209) - 삭제된댓글

    사람들 주담 할때 변동금리로 많이 빌렸나봐요
    난 비리렴ㄴ 항상 고정금리인데
    이 고정금리조차 5년후면 금리가 변동되는건데

    다들 겁도 없어..
    하나라도 안정정치를 해놓았어야지..

  • 26. ㅇㅇ
    '22.11.7 8:03 AM (121.136.xxx.20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말은 바른대로 하세요.
    대출 규제하니 못사게 한다고 난리치던거 잊었나??

    돈맞은 맞벌이는 충분히 갚을 여력있는데 못사게 한다 난리
    계층 사다리를 치운다고 난리
    기회를 박탈한다고 난리

    지겨운 도돌이표로 그렇게 물고 뜯더니
    이젠 딴소리..

  • 27. ㅇㅇ
    '22.11.7 8:04 AM (121.136.xxx.209)

    그리고 말은 바른대로 하세요.
    대출 규제하니 못사게 한다고 난리치던거 잊었나??

    돈많은 맞벌이는 충분히 갚을 여력있는데 못사게 한다 난리
    계층 사다리를 치운다고 난리
    기회를 박탈한다고 난리

    지겨운 도돌이표로 그렇게 물고 뜯더니
    이젠 딴소리..

  • 28. 눼눼
    '22.11.7 8:05 AM (121.136.xxx.209)

    사람들 주담 할때 변동금리로 많이 빌렸나봐요
    난 빌리면 항상 고정금리인데
    이 고정금리조차 5년후면 금리가 변동되는건데

    다들 겁도 없어..
    하나라도 안전장치를 해놓았어야지..

  • 29. ....
    '22.11.7 8:24 AM (175.207.xxx.227)

    대출 큰일이네요

  • 30. 대츨은
    '22.11.7 8:41 AM (211.110.xxx.91)

    개인의 책임이니 알아서들 하겠죠.

    어이없네님
    끝물에 집 사라고 부추긴 사람들이 민주당이예요???

  • 31. ..
    '22.11.7 8:48 AM (59.13.xxx.21)

    어이없네님 진짜 어이없네
    저도 무주택자지만 그 세월호 탑승 안했습니다.
    끝물에 집 사라고 부추기고 집 안산 사람 루저 취급하고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공포심 유발한건 기레기들이였죠

  • 32. 어이없네요 씨
    '22.11.7 8:54 AM (1.234.xxx.55)

    저도 무주택자지만 그 세월호 탑승 안했습니다.
    끝물에 집 사라고 부추기고 집 안산 사람 루저 취급하고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공포심 유발한건 기레기들이였죠22222

    대출막자 별 욕을 다해놓구요

  • 33. ..
    '22.11.7 8:58 AM (59.13.xxx.21)

    임대차3법도 세입자 보호하는 좋은 법인데 국힘당 윤희숙 같은 여자도 그렇고
    전세가 폭등한다고 전세대란 온다고 난리쳐서 다들 패닉바잉 하게 만든것도 있죠
    당시 전세만기 앞두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임대차3법 덕분에 한숨 둘렸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역전세를 걱정해야 되는 상황인데 윤희숙을 비롯 누구하나 사과하는 인간이 없네요

  • 34. ㅇㅇ
    '22.11.7 9:39 AM (222.101.xxx.29)

    하다하다 임대차 3법 때문에 숨 돌렸다니
    진짜 기가 찬다.

  • 35. 근데
    '22.11.7 9:57 A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윤석열이 내려오면 파월이 금리인상 안한대요?
    지금 한은총재는 문재인이 박아놓고 간거 아닌감?
    하우스푸어 될 영끌들이 윤가 때 대출받았음?
    저금리 유지하며 ㅁ

  • 36. 허 참나
    '22.11.7 10:00 AM (118.235.xxx.183)

    윤석열이 내려오면 파월이 금리인상 안한대요?
    지금 한은총재는 문재인이 박아놓고 간거 아닌감?
    하우스푸어 될 영끌들이 윤가 때 대출받았음?
    집값이 폭등하는데 능력없는 운동권 출신 여자
    장기간 가용하며 내놓는 정책마다 집값은 폭등
    이래놓고 개인이 집 산걸 나라는 책임이 없요?
    지들 필요할때만 나라 책임을 묻는 내로남불

  • 37. 위기속에
    '22.11.7 10:48 AM (36.39.xxx.65)

    니탓내탓 하는 아수라장 속 대한민국은 침몰중

  • 38. 영끌족들은
    '22.11.7 11:32 AM (61.84.xxx.145)

    대출감당 안되면 전세 놓고 대출 갚고 본인은 월세 사세요.
    그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몇년 버티면 집값은 올라와있을 거임.

  • 39. 222
    '22.11.7 11:47 AM (59.13.xxx.21) - 삭제된댓글

    당시 임대차3법 아니였으면 오른 전세값 그대로 올려줘야 했는데
    당연히 5%만 인상해주고 재계약 한 세입자들은 한숨 돌렸죠
    더군다나 지금 집값이랑 전세가가 2년전보다 많이 내렸는데
    대체 뭐가 기가 차다는거죠? 님 반응이 더 기가차네요

  • 40. 221 101
    '22.11.7 11:50 AM (59.13.xxx.21)

    당시 전세 만기 앞둔 사람들이라고 한정했고
    그 사람들은 임대차3법 아니였으면 오른 전세값 그대로 올려줘야 했는데
    5%만 인상해주고 재계약 했으니 당연히 한숨 돌렸죠
    더군다나 지금 집값이랑 전세가가 2년전보다 많이 내렸는데
    대체 뭐가 기가 차다는거죠? 님 반응이 더 기가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01 부모님 건강하신 분들이 젤 부러워요 06:54:21 170
1589800 말이 너무 많은 남편 2 주접 06:50:41 248
1589799 부산 이기대 아시는 분~~~ 1 ㅇㅇ 06:44:44 173
1589798 흰머리가 그렇게 충격이에요? 29 충격 05:14:53 3,177
1589797 KBS 이슬기 아나운서같은 며느리 보고 싶네요. 4 ㅎㅂ 04:41:56 1,601
1589796 자식자랑 왜이렇게 안듣고 싶죠. 16 배아파 03:21:52 2,846
1589795 물화생으로 잠을 못잔다는 아이들의 글을 보고 8 ... 02:47:10 1,764
1589794 유재환 다이어트 약 오용으로 정신병 온거 아닐까요? 4 .. 02:45:22 4,039
1589793 방금 본 오뚜기 2 ㅇㅁ 02:38:28 1,718
1589792 단월드 전직 단사가 쓴 양심편지 2 ... 02:29:24 2,124
1589791 술 드시는 분들 이거보세요 여러분 02:26:25 1,102
1589790 하이브가 조용히 사임하라 했는데 안나가서 이꼴난것 17 .. 02:13:58 4,348
1589789 시험앞두고 긴장감이라고는 없는 고딩 ㅎㅎㅎ 5 인생 01:43:46 759
1589788 40대 중반 자궁 적출후 산부인과 검진 궁금해요.. 1 산부인과 01:32:13 569
1589787 쎈 C단계 문제는 일품과 중복되나요? 1 프로방스 01:27:55 477
1589786 남편이 아줌마일 다 할테니 아줌마 월급 달라는데요 18 01:06:38 4,125
1589785 조울증 증상에 망상 거짓말 단순 일처리도 못하는것도 포함되나요?.. 1 .. 00:50:21 1,094
1589784 일본한테 네이버 라인 재팬 뺏기게 생겼네 7 통수의나라 00:38:12 1,629
1589783 제가 혼자서 해외여행을 처음가는데 8 해외여행 00:29:35 2,139
1589782 선재 업고 튀어 진짜 드라마 잘만들었네요 변우석 넘 좋아 5 ㅇㅇㅇ 00:27:43 2,400
1589781 동생 보험이 걱정되어서요... 4 ... 00:20:52 1,445
1589780 수학 물리 잘하는데 공대 안내켜하는 고2 11 고등맘 00:20:00 1,375
1589779 근로자의날 택배 배송할까요 2 ㄱㄴㄷ 00:19:30 1,217
1589778 기술행정병 감시장비운용 문의 1 ... 00:19:12 280
1589777 무한반복해서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5 .. 00:18:31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