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요 자기얘기 많이하는 사람 지겨웠는데
요즘드는 생각이 차라리 자기얘기가 낫네요. 남 얘기보담은..
새로 시작해서 일년정도 된 취미 모임에 한 명이 ㅡ 영숙이라고 할게요 ㅡ 남의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는데
알고보니 영숙이는 동네서 발이 넓고 또 이미 하고있는 다른 모임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근데 좀 친해지니 우린 모르는 다른 모임 사람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보여주고 그분들 시시콜콜한 가정사까지 다 얘기를 해요
그래서 우린 만난적없는 사람들의 이름. 성격. 사는곳. 얼굴. . 남편직업. 재력. 애들학벌. 시부모관계 등등 다 알게됬어요 ㅠ
영숙이 맘에 드는사람이면 좀 낫게말하고 어떤이유로 영숙이 맘에 안들면 180도 바뀌어서 그때부터 그분 험담이~~~휴
우리도 같은취미하면서 사진같이찍고 그러는데
영숙이는 다른모임가서도 우리사진 보여주면서 그럴거 아녜요.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남 이야기 많이 하는 사람
옛날에는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22-11-06 12:02:31
IP : 222.99.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2.11.6 12:04 PM (175.223.xxx.66)뭐하러 그런 얘기 듣고 있나요?
대화 주제 확~ 바꿔버려야죠
다들 꿀 먹은 벙어린인가요?2. ,,,
'22.11.6 12:06 PM (118.235.xxx.52)0순위로 멀리 해야죠
3. ...
'22.11.6 12:18 PM (122.38.xxx.134)드라마 안나에서 수지가 그러죠.
내가 불행하면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생긴다고4. 자기인생
'22.11.6 12:27 PM (123.199.xxx.114)열심히 살고 재미나게 살면 남이야기 할 시간이 없어요.
나살기도 바빠서
시간이 많고 할일없고 남의 인생 들여다 보고 있는 한심한 인생을 살고 있네요.5. ...
'22.11.6 12:33 PM (180.69.xxx.74)남 얘기 많이 하면 이상해 보여요
조카 지인들 자랑 등6. ㅇㅇ
'22.11.6 12:38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그러면 전. 바쁜일 있다고 그냥 일찍 갑니다
7. ....
'22.11.6 12:41 PM (222.236.xxx.19)그러면 100프로 원글님이야기도 누군가는 다 알고 있다고 봐야죠 ... 전 그런 사람들은제가 알아서 피해요
다른곳에 가서는 내이야기도 그렇게 할거니까..8. 구글
'22.11.6 12:53 PM (211.234.xxx.63)100프로 님 이야기도 하고요
푼수처럼 그 이야기한걸 님한테 또 말해요 ㅎ9. ....
'22.11.6 2:10 PM (112.169.xxx.21)최최최악의 사람이에요.
그러면서 자기가 인맥 넓다고 뭐 도움준다며 그닥 도움 안되는 오지랖으로 자기 영향력 과시
정작 그 사람 자신은 그 사교력 말고는 별 능력도 없는..
곁에 두면 독이 됩니다.10. 맞아요
'22.11.6 8:45 PM (182.210.xxx.178)그런 사람은 딴데 가서 내 뒷담화 하는거 백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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