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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이 기획했나봐요

기획마약 조회수 : 9,521
작성일 : 2022-11-05 12:36:30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0601&vdate=


밑에 글이 있어서 찾아봤는데요.


한동훈이 마약 대대적인 검거를 예고하면서

전날 9천만원 간이 마약테스트기를 샀고요.

언론에 마약수사에 기획기사 내달라고 요청했고요.

거기다 씨방새랑 용산구청에선 할로윈의 무질서한 광경 내보내면서

시민의식 재고해야한다는 기획설이 있네요.


IP : 118.219.xxx.164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2.11.5 12:37 PM (118.219.xxx.164)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0601&vdate=

  • 2. 요보야
    '22.11.5 12:40 PM (59.6.xxx.114)

    이태원 희생자들을 마약쟁이로 몰아 가려햇을 수도 잇지요.
    천벌 받을 간악한 쥐새끼. 대머리 새끼가 ... 하튼 쥴리 똥꼬나 빨면서.

  • 3. ..
    '22.11.5 12:41 PM (203.211.xxx.108)

    굥과 한뚜껑이 다 죽인거죠. 살인자들

  • 4. 그러고도남죠
    '22.11.5 12:41 PM (14.52.xxx.37)

    한동훈이 마약 대대적인 검거를 예고도 팩트
    전날 9천만원 간이 마약테스트기 구입도 팩트
    언론에 마약수사에 기획기사 내달라고 요청한 것도 뉴스에 나옴

  • 5. 추가
    '22.11.5 12:41 PM (1.235.xxx.28)

    재수없는 ㅅㄲ
    결국 156명의 귀한 목숨이 이들 정치노름에 희생된거
    제발 굥 김명신과 더불어 지옥으로 끌려 가길

  • 6. 그러하다
    '22.11.5 12:41 PM (118.219.xxx.164)

    이게 용산구청장이 권영세 조작의 원조할배 권영세가 꽂아준 짐이잖아요.

    또 한동훈 얘가 전에 유시민 넘어뜨릴려고 채널A기자랑 술수 쓰고 지 핸드폰 안뺏기겠다고 선배랑 싸우고 비번 안푼 놈이고..

  • 7. 기레기아웃
    '22.11.5 12:42 PM (61.73.xxx.75)

    용산구청장은 시방새sbs랑 할로윈 때 시민질서의식 부재 어쩌고 방송준비했고

  • 8. 변희재글
    '22.11.5 12:45 PM (118.219.xxx.164)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0305&vdate=

  • 9. 당일
    '22.11.5 12:51 PM (118.219.xxx.164)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0547&vdate=
    당일날 마약수사대가 먼저 도착했다

    빼박..... 사실이네요.
    결국 마약왕이 되려고 시민 안전은 오히려 방조 유기하게끔 기획한거네요.
    시민들 무질서 그러니 제재가 필요하다.
    결국 광화문 집회 시위도 제재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몰고가려고 언창들 동원했네요. 당일..

    그전에 김앤장 변호사들 대거 판사 입성시키면서 판사 위에 검찰있다 보여주려고
    사법부 독립은 없네요. 이제..

  • 10. 저러고도
    '22.11.5 12:51 PM (182.219.xxx.35)

    오늘 뉴스 보니 마약단속 없었다고 검찰은 오리발 내밀던데
    어떻게 잡아낼수 있을까요ㅠㅠ
    천벌받을 것들

  • 11. 3권분립
    '22.11.5 12:53 PM (118.219.xxx.164)

    기본권수호의 마지막 보루 사법부에 판결로 최종 마무리 되니
    판사들을 지 구미에 맞는 것들로 다 술자리 만들어
    개검이 기소하고 술자리 같이한 판사가 구속 영장치고 유죄만들고 2박자 훌륭하게 구상했네요.
    술자리 건배사가
    우리는 하나다 가 구호였다죠.

  • 12. 충분히 가능성 있음
    '22.11.5 12:53 PM (218.39.xxx.130)

    대통령이 어느 자리에서 마약단속을 해야 한다 던졌다.
    법무장관이 사활을 건다고 했다.
    할로위 전에 기자들에게 마약 단속한다고 정보 주었다.
    기자들 대동 하고 검거 장면 잘 만들어야 성과 자극적으로 부풀릴 수 있다.
    마약 단속시 일반 경찰 얼씬 대면 약쟁이들 숨는다.
    그래서 은밀히 사복 경찰 배치와 기자 대동 한 단속으로
    살려 달라는 신고에 질서 단속 경찰 보내지 않았다.
    사고 크게 난 시간에 기자들에게 마약 단속 접는 다는 정보 주었다.

    이들이 항상,당연히 해야 하는 마약 단속으로 자극적인 그림 만들어
    한동훈이 띄워 대권 자리 만들어 주려다... 생명 잃었다....가 나의 추론이다.

  • 13. 굥과 동후니
    '22.11.5 12: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기획수사의 희생양이 된 154명의 사망자.
    이태원 파출소장과 용산경찰서 부서장이 할로윈 행사 경팔병력 요청했다. 이걸 묵살한 서울경찰청장과 굥동후니.
    이젠 탄핵만이 아니다. 꼭 처벌까지 받아야 마땅함.

  • 14. ...
    '22.11.5 12:54 PM (203.254.xxx.38)

    가능성 충분히 있어요

  • 15.
    '22.11.5 12:55 PM (116.121.xxx.196)

    외신에서 다뤄줬으면

  • 16. 좃선이 마약수사
    '22.11.5 12:5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참사 다음날 좃선은 대대적으로 마약수사 기사를 냄.
    이젠 오리발????

  • 17. ...
    '22.11.5 12:56 PM (119.69.xxx.20)

    철저한 기획 재앙입니다

  • 18.
    '22.11.5 12:56 PM (39.114.xxx.142)

    잡아낼 방법은 기획한 윗선들을 조사하면 나올것같은데요
    그날 현장에 나타난 형사과장과 서울청 강력계장같은 사람들부터요
    그리고 서울청장등 ...
    그 마약관련해서 질문한 여기자도 불러서 조사하구요
    지금 경찰들만 죽일x 만드는데 이제라도 경찰조직에서 이래도 옷벗고 저래도 옷벗을수있는데 현명한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 19. 이것들이
    '22.11.5 12:5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디 또 거잣말이야
    형사 50여명이 이태원 주위에 좌악 깔렸는데,,,,,
    할로윈행사에 형사가 왜 오냐
    질서유지할 경찰이 왔어야지
    경찰 다 빼돌린 굥동후니가 이 참사의 원흉이다

  • 20. 꼬리자르기
    '22.11.5 1:0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용산경찰서장쯤에서 꼬리 자르려 기레기들 설치는것 보면
    뻔하다. 이건 지자체 행사이기에 서울시장, 용산구청장과 경찰서장이 서로 협업하는거다 이들은 책임에서 벗어날수없다

  • 21. 내각도총사퇴해라
    '22.11.5 1:03 PM (223.39.xxx.96)

    지자체와 정부가 서로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것 아닌가요?
    검찰공화국의 치적쌓기에 혈안이 되어
    마약수사는 지자체와 경찰, 정부가 합심하여
    일사분란하게 기획도 참 잘하는군요.

    이태원참사가 발생해도 안전시스템은 작동조차 안되고
    따로둑밥처럼 엉망진창이더만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작당모의만 으뜸이였다니.... 처참합니다.

  • 22. 적절하다.
    '22.11.5 1:03 PM (118.219.xxx.164)

    https://www.ddanzi.com/free/755307261
    나라가 개판인 이유래요.

  • 23. ..
    '22.11.5 1:03 PM (211.36.xxx.104)

    근래 방송에서 고등학생.젊은층 마약중독이 늘고 있다고 방송에서 많이 나왔던듯 해요.
    이태원참사아니었으면 놀러갔던 사람들 마약쟁이 될뻔한건가요?

  • 24. ㄴ 오긴옵니다
    '22.11.5 1:04 PM (39.114.xxx.142)

    그런 대형행사에 온갖 사람들이 다 오기때문에 청소년단속 성범죄등 그런거 관할하는 방범과부터 수사형사까지 다 동원되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경찰복입고 교통정리하는 경찰이 주가 되어야하는데 이번 이태원참사에선 그런것들이 엄청나게 축소되서 그게 이상하다고 전현직경찰출신들이 이야기하는거죠
    보고했어도 경찰병력이 더 보강안된문제도 이상하구요

  • 25. 체포하라
    '22.11.5 1:04 PM (122.11.xxx.109)

    한동훈을 수사하라

  • 26. 내각도총사퇴해라
    '22.11.5 1:05 PM (223.39.xxx.96)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불감증에서 기인한 사고가 아니라,
    특검까지 고려할 정도로 엄중한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 27.
    '22.11.5 1:06 PM (221.140.xxx.133)

    마약테스트기를 9천만원이요?
    그것도 전날에?
    빼박이네
    사고난날 밤에도 커뮤니티에 마약때문에
    사고난거 아니냐고 여기저기 글 올라왔잖아요
    산타복장한 남자가 수상하다느니
    마약사탕 나눠준거 아니냐고
    지들끼리 온오프 다 짜고 기획했구나

  • 28. 저 위 딴지글 복사
    '22.11.5 1:0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두번의 선거로 정부와 자치단체장이 바뀐 결과 
    겨우 6개월 지났는데 
     대통령 - 용산이전 혈세낭비, 외교참사, 인사참사, 서울 물난리, 이태원참사

     국무총리 - 김앤장 장학생, 대놓고 패싱당함, 이번에도 보고 언제 받았는지 의문

     행안부장관 - 보고 라인 패싱, 우리탓 아니다 시전 

    서울시장 - 멀쩡한 디지털 상황실 폐쇄, 서울 물난리, 해외외유 [ 지금 책임에서 감쪽같이 사라짐 ] 

     아마 이건. 조중동 등에서 차기로 오세훈 날라가면 위험하다 생각하는듯 

     경찰청장 - 수도권에서 시위 및 군집인원 예상되어도 캠핑장행. 거기거 술 처먹고 보고도 안받음

     용산구청장 - 인파를 보고도 무시하고 퇴근

     강원도지사 - 경제 말아 먹음

    그리고, 이 모두를 지휘하는 김거니와 천공 

  • 29. 기가막히죠
    '22.11.5 1:07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이태원 참사당일 용산구청 + SBS가 기획한 방송 “핼러윈데이 시민의식 부재 현장”

    https://theqoo.net/2628397427
    할로윈 데이 이태원 거리의 무질서 책임을 시민에게 돌리고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구정 홍보를 하려고 함

    행정력 투입 내용을 보면 안전을 위해 투입된 공무원 없음

  • 30. 크게 나온 사진
    '22.11.5 1:08 PM (61.105.xxx.165)

    지금 언론에서 안보이네요.
    여기저기 압수수색한다고
    언론에 도배가 될텐데...

  • 31. ......
    '22.11.5 1:09 PM (121.141.xxx.9)

    충분히 개연성이 있네요..

  • 32. ㅇㅇ
    '22.11.5 1:10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용산서장은 왜 왜 까대는 사람이 없을까?
    제일 의심이 가는데
    늙은 여우 박지원이랑 새천년nhk 우상호 가
    용산서장 감싸고 도는 꼬라지 보니 역시 용산서장이
    제일 의심가네
    그 놈은 누구랑 밥을 먹었고 왜 용산파출소장의 기동대요청을 묵살했으며 왜 왜 가만지켜만 보고있었니?

  • 33. 지금 기레기가
    '22.11.5 1:1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지금 어느 방송에서 마약관련 방송 나오고 있네요
    이미 좃선 기레기들과 씨방새 합세해 마약수사로 한동훈 영웅 만들기 계획은 쫘악 세워져 있었네요

  • 34. 기가막히죠
    '22.11.5 1:14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참사 현장에 마약수사대가 먼저 감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09607?sid=102
    경찰이 이태원 참사 때 인파 관리와 시민 안전보다는 마약 단속에 병력을 집중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장 감식도 과학수사대가 아닌 마약수사대가 먼저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발언 이후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경찰이 마약 수사에 눈에 띄게 집중해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현장 감식도 과학수사대가 아닌 마약수사대가 먼저 ㄷㄷㄷㄷ

  • 35. 이해불가
    '22.11.5 1:16 PM (185.80.xxx.85) - 삭제된댓글

    이런 막장 루머는 왜 만들고 왜 믿는 거임?,,,

  • 36. 위에, ,
    '22.11.5 1:1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루머 아니고 팩트.
    루머는 국짐과 굥동후니 특기.

  • 37. ...
    '22.11.5 1:21 PM (183.109.xxx.91) - 삭제된댓글

    하고도 남을인간이고...? 거짓말도 충분이 할 인간..?
    굥과 어울리는 이유가..? 끼리끼리 왜 어울리겠슈...?
    김명신이랑 카톡을..?

  • 38. 이해불가님
    '22.11.5 1:22 PM (223.39.xxx.96)

    막장 루머요? 또 선동이라 하시려구요?
    그 뒷배경은 일반 국민이 모르니 짐작일 뿐이지만,
    팩트입니다. 이미 기사가 났어요.

  • 39.
    '22.11.5 1:23 PM (39.114.xxx.142)

    왜 악성루머라고 생각하시죠?
    지금 밝혀지는것들이 상식적이지않아서 사람들이 합리적인 추론을 제기중인데요

  • 40. 10월7일기사
    '22.11.5 1:26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한동훈 "마약범죄, 무리해서라도 막겠다"…연내 대책 나오나
    구독이배운 기자I
    2022.10.07 16:11:56
    글씨 크게/작게스크랩SNS공유하기
    "굉장히 심각한 상황…지금 타이밍 놓치면 안된다"
    "아주 강력한 대책 준비중…발표 올해 넘기면 늦어"
    마약범죄 합수단 설치 가능성…검찰에 힘 실어줄듯
    검찰총장 "기관간 협의는 당연…광역 합동수사 전개"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076646632490624&mediaCodeNo=257


    개소름 돋네요

  • 41. 보도자료
    '22.11.5 1:27 PM (68.1.xxx.86)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9981?sid=102

    "압사당할 것 같아요", "큰일 날 것 같다".

    경찰이 공개한 11건의 112 신고 녹취록에는 참사 조짐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 11건을 포함해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태원 일대에서 모두 79건의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 137명 중 경비 및 안전 유지를 주업무로 하는 인력은 없었고,
    경찰은 밤 10시쯤에는 30분 뒤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마약 단속을 하겠다는 내용을
    기자단에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경비를 담당하는 대규모 경찰 인력은 이태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 42. ...
    '22.11.5 1:28 PM (203.254.xxx.38)

    루머 좋아하네 팩트다 팩트2

  • 43. Ytn뉴스
    '22.11.5 1:28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gYq5XEw9RJY

    이태원 참사 마약수사대가 먼저 도착
    인파관리보다 마약수사를 먼저 했다는 정황

    버젓이 뉴스에 나온 건데
    왜 루머입니까?

  • 44. mbc
    '22.11.5 1:29 PM (116.41.xxx.18)

    그날 시민 인터뷰 이상한것 내보내고 그랬죠
    그래도 공중파 중엔 mbc만 보는데요
    애네들 마저 그런 거면 실망입니다
    제보하던 시민이 저들과
    연관된 사람이였을수도 있을듯 하네요
    너무 황당한 인터뷰라 난리났었거든요

  • 45. 마약수사
    '22.11.5 1:36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참사 당일 경찰, 마약단속팀 계획보다 3배 투입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1713

    ㅡㅡㅡㅡㅡㅡㅡ
    왜 시민 안전보다 마약수사가 더 중했던 이유가 뭘까요?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 46. 검찰
    '22.11.5 1:39 PM (1.237.xxx.142)

    정권 잡은 검찰에 입지를 공고히 하기위해서겠죠
    한동훈 입지도 다지고 훗날을 도모하기 위한

  • 47. ㅇㅇ
    '22.11.5 1:43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마약단속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에요??

    용산파출소장이 기동대요청했는데 용산경철서장
    문의 남자 저 남자는 왜 뭉갰데요??
    그리고 사고나고 왜 보고도 안하고
    지휘도 안하고 말그대로 가만히 가만히
    있었는지????
    현장브리핑땐 또 어디가있었답니까???

  • 48. ~~
    '22.11.5 1:44 PM (125.130.xxx.132) - 삭제된댓글

    자뻑 뚜껑 ㅅㄲ

  • 49. ㅇㅇ
    '22.11.5 1:46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경찰청장 11시에 잠자느라 보고 놓친거
    물론 잘못했구요
    근무지 이탈하고 자기방에 가있었던
    그 여자에 대한 비난은 왜 안해요???
    그 여자는 까대는 list에 없나요??
    경찰서장 까대는 개딸 한명도 못봄

  • 50. 굥동후니 계략은
    '22.11.5 1:4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마약수사를 사전에 기레기에 흘리고 대대적 마약수사로 마약범을 소탕했다는걸 도배하면서 검수원복을 정당화시켜 한동훈과 굥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계략이었던거.

  • 51. ,,,
    '22.11.5 1:50 PM (118.235.xxx.208)

    그 전에 포털이나 커뮤니티에서 계속 마약 얘기 나왔잖아요 우리나라도 이제 마약 청정지대 아니라면서 ㅎㅎ 군불 지피다가 할로윈데이 기점으로 터트리고 싶었겠죠

  • 52. ,,,
    '22.11.5 1:50 PM (14.44.xxx.65)

    마약단속 폼 잡고 싶어서 모든 경찰력을 그쪽에 집중시킨거잖아요
    윗대가리가 그러니까 밑에서도 온 관심이 거기 있었던거고
    그래서 그 목숨들이...ㅠㅠㅠㅠㅠㅠㅠ

  • 53. ㅇㅇㅇㅇ
    '22.11.5 1:51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경찰서장은 어짜피 처음부터 언론이랑 정부에서 타겟 삼아 잘못을 돌렸고 그 사람은 옳으니 그르나 지금 면책 당해서 대기발령 났자나요 그 사람 하나가 잘못이 아니니까 이러는거죠. 왜 자꾸 딴소리해요 알바를 하려고 하면 뉴스도 보고 전후사항도 봐가며 좀 똑똑하게 하세요 말이 되야 선동이 가능하고 상대를 해주지

  • 54. vfofe
    '22.11.5 1:53 PM (14.7.xxx.134)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죠

  • 55. ....
    '22.11.5 1:55 PM (106.102.xxx.147)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꼭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56. 윤석렬이가
    '22.11.5 1:57 PM (108.172.xxx.229)

    경찰의 날 행사 가서도 마약을 뿌리 뽑자고 일장연설하고
    최근 마약관련 언론 플레이로 마약범죄의 위험 분위기를 고취시켜 왔잖아요.


    그러면서 이 날 마약사범 대대적으로 검거해서 윤가 지지율 높히고
    한동훈을 영웅처럼 포장하려는 계획을 한 거죠.

    그래서 기자들까지 대동했는데
    기동대랑 경찰이 인파통제 한다고 여기저기 있으면
    범죄자들이 숨을까봐 일부러 배치 안해서
    아까운 젊은이들 떼로 죽인거라고 봅니다.

  • 57.
    '22.11.5 2:00 PM (180.75.xxx.161)

    세월호때도 뭔가 해보려고 ㅈㄹ하다가 수많은 아까운 목숨을 그대로 수장 시키더니
    이 악마같은 놈들

  • 58. 219.248
    '22.11.5 2:07 PM (203.211.xxx.108)

    한뚜껑 잘못될까봐 부들거리는 뚜껑시녀

  • 59. ..
    '22.11.5 2:15 PM (182.210.xxx.210)

    범인은 한가발 이 새끼네

  • 60. 00
    '22.11.5 2:18 PM (76.121.xxx.60)

    이태원 참사의 본질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태원 할로윈 축제때 모든 경찰의 포커스가 오로지 성범죄및 마약검거에 촛점이 맞춰있었기때문에 안전관리를 하지 않았던게 이 참사의 진짜 원인인겁니다. 마약검거에 촛점이 맞춰졌다는건 마약검거를 위해 '사복'경찰을 골목길마다 수십명 배치했다는것과, 참사후 경찰이 마약검거하는 장면을 동행취재할 기자단에게 마약검거취재 계획이 촤소됬다는 문자를 보낸것에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사복경찰이 마약범 검거를 하는것을 기자가 동행취재하기로 되어있던 계획이 뜻하지 않은 참사로 무산된겁니다. 그리고 혼잡경비하는 정복 경찰을 단 한명도 투입하지 않은 이유는 정복 경찰이 골목길에 돌아다니면 마약범들이 숨기때문에 마약검거하려는 애초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때문에 일부러 혼잡경비용 경찰을 투입하지 않안거라는 힙리적인 의심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민들이 112에 그렇게 많은 신고를 했어도 경찰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게 설명이 됩니다.
    요컨대, 이태원 할로윈측제때 경찰의 원래 목적은 오로지 성범죄및 마약검거였고, 그것에 방해가 되는 혼잡경비용 정복경찰을 단 한명도 투입하지 않았던것이고, 따라서 많은 112 신고에도 불구하고 최초신고후 4시간동안 여전히 안전관리하는 경찰을 단한명도 투입시키지 않았다는게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윤석열정부에게 성범죄자및 마약범 검거가 중요한 이유는 이들이 잘할수 있는건 오로지 수사뿐인데, 떨어진 지지율을 당장 끌어올리는데엔 정치적인 수사보다는 대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받을수 있는 마약범이나 성범죄자 검거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 61.
    '22.11.5 2:55 PM (223.62.xxx.152)

    헛소리 자제좀
    보배드림 글 끌고와서 한심한 ..

  • 62. ...
    '22.11.5 2:56 PM (211.110.xxx.91)

    00님 댓글에 공감 백만표.ㅠ

  • 63. 00
    '22.11.5 2:59 PM (76.121.xxx.60) - 삭제된댓글

    경찰이랑 기자랑 이태원할로윈축제때 마약검거동행취재 하가로 계획한거는 경찰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로 다 밝혀진겁니다. 이태원 참사직후 경찰이 기자단에게 이태원에 사고가 나서 마약검거동행 취재 최소한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 64. 00
    '22.11.5 3:03 PM (76.121.xxx.60)

    223.62/ 헛소라 아니구요. 경찰이랑 기자랑 이태원할로윈축제때 마약검거동행취재 하가로 계획한거는 경찰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로 다 밝혀진겁니다. 이태원 참사직후 경찰이 기자단에게 이태원에 급작스런 사고가 나서 마약검거 동행취재 최소한다는 문자 보냈습니다. 마약검거하려고 수십명 사복경찰을 투입하고, 취재기자 불러서 마약검거하는거 취재하기로 계획 되어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태원 참사직후 기자단이 몰려왔을때 기자들이 경찰들에게 쌩뚱맞게 마역관련 질문을 합니다. 참사 초창기에 기자들은 마약관련 사고였던걸로 착각한거죠. 나중에서야 사태파악을 했지만요

  • 65. ㅁㅁㅁㅁ
    '22.11.5 3:13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헛소리라니요 이 사건 첫 방송이 티비조선이었고요 그 이유가 현장 기자가 티비에서, 당일 마약수사가 대규모로 있을 예정이라서 기자들에게 다 문자돌리고 이태원에서 기자들이 마약기사 쓰려고 대기하고 있었기때문에 그 취재현장 나가있던 기자가 티비조선에서 한 이야기잖아요 티비에 첫날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무슨 딴소릴 하세요

  • 66. ㅇㅇㅇ
    '22.11.5 3:14 PM (118.235.xxx.161)

    https://youtu.be/oQOe0ECUR3Y


    저희가 핼로윈을 앞둔 주말이라서 경찰의 업소단속 동행취재를 하기위해서 밤8시쯤부터
    다른 여러 언론사들과 함께 나가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단속이 원활하게 이어지기 힘든정도였습니다.

    당시 경찰 단속 예정지는 참사가 발생한 골목 바로 위쪽인 세계음식거리였는데요
    보시는것처럼 코로나 이전 헬로윈 축제 때마다 임파로 붐볐고
    통행하기 힘든 구간이라는 의미로 붉게 표시된 부분입니다.

    실제로 참사 이전인 밤9시를 전후해서 이태원 일대는 헬로윈을 즐기러 온 인파가
    몰려들면서 경찰은 당초 예정됐던 이태원 마약단속을 결국 취소한다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67. ,,,
    '22.11.5 4:49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싸패 집단 보배글 끌고 오는 개딸
    허무맹랑한 소설 써놓고 잘들 하네요.
    하다하다 마약 단속이 원인이라니.
    마약 단속반은 경비 경찰이랑 전혀 다른 파트인데
    아무거나 막 엮네요.

  • 68. 한국 작가협회성명
    '22.11.5 5:24 PM (39.116.xxx.25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0635&vdate=

  • 69. ㅇㅇㅇㅇ
    '22.11.5 6:33 PM (118.235.xxx.119)

    경찰 인원 130여명이 마약단속반이랑 섞은 숫자라고 기사 나왔어요. 마약단속반 빼고 경비 경찰 인원이 10여명이었다고 해요. 아니 기사 다 나온걸 가지고,,, 카톡이나 극우채널 말고 기사를 좀 보세요 말이 되야 싸우지 참

  • 70. 작가협회성명서 중
    '22.11.5 7:04 PM (119.202.xxx.103)

    비상상황에 처할 때 진실만큼 안전한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부터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경찰청장, 서울시경찰청장, 용산구청장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사상자들이 발생했는데도 그들은 비상상황이라는 인식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검사 대통령은 현장을 방문해서 “뇌진탕이냐?”라고 질문하고, 판사 장관은 “경찰력을 투입해도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외신기자회견 도중 국무총리는 웃으며 농담까지 내뱉었습니다. 이들에게선 진심어린 애도도 그 어떤 공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회피의 시선과 가식의 얼굴만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 모든 참사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은 아직까지도 진실한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급하게 적은 공문을 내려 보냈습니다.

    “근조 글씨가 없는 검은 리본을 착용하라.”

    “영정 사진을 쓰지 말라.”

    “참사, 희생자라는 용어를 사고, 사망자로 통일하라.”

    말문이 막힙니다. 다시 숨이 막힙니다.


    -------------------------발췌하였습니다.

  • 71. 합작 작품
    '22.11.5 7:05 PM (119.202.xxx.10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45455&page=1&searchType=sear...

  • 72. 인간이아니다
    '22.11.5 7:42 PM (108.28.xxx.86)

    살인마들이예요

  • 73. 10월 13일 기사
    '22.11.5 8:00 PM (119.202.xxx.10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44529&page=1&searchType=sear...

  • 74. 10월 13일 기사
    '22.11.5 8:01 PM (119.202.xxx.103)

    전쟁을 치를 각오하고 마약전에 준비했다네요. 한동훈이......
    근데 마약은 안나오고 156명 사망자가 나왔네요.
    누구 때문에요.

  • 75. 로이터통신
    '22.11.5 8:03 PM (119.202.xxx.103)

    https://graphics.reuters.com/SOUTHKOREA-STAMPEDE/CHRONOLOGY/zjvqjqmmlpx/

  • 76. ...
    '22.11.5 9:11 PM (1.226.xxx.16)

    이태원 할로윈측제때 경찰의 원래 목적은 오로지 성범죄및 마약검거였고, 그것에 방해가 되는 혼잡경비용 정복경찰을 단 한명도 투입하지 않았던것이고, 따라서 많은 112 신고에도 불구하고 최초신고후 4시간동안 여전히 안전관리하는 경찰을 단한명도 투입시키지 않았다는게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222222222222222222

  • 77. ...
    '22.11.5 9:54 PM (124.57.xxx.151) - 삭제된댓글

    한뚜껑 모가지 날리는날 올겁니다

  • 78. 나름
    '22.11.5 11:10 PM (14.32.xxx.91)

    시민의식 부재로 인한 무질서를 연출하려고 교통이나 안전 경찰인력을 계획적으로 제외시킨 거네요. 악마들!!!

  • 79. 살인마
    '22.11.6 8:14 AM (118.235.xxx.111)

    정말 악마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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