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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김치를 담았어요.

..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2-11-04 21:33:40
평생 두번째로(오래전 김치배우기전 아무렇게나 담가서 맛이 ...ㅠ)배추김치를 담갔어요.

예전에 김치 배운적이 있어서...경기도식 전라도식 두개를 배웠거든요 ..깊은맛의 전라도김치를 담자하고...멸치진젓,갈치속젓,새우젓을 넣고 쪽파 마늘 갓 무채를 넣고 담았는데...

그리고 담고나서 바로 생지에 삼겹살를 먹었어요. 이때는 잘 몰랐는데...이틀 익히고 나서 먹어보니 시원한 김치가 되어있네요? 맛은 괜찮은데...

그 선생님이 6시간 절이라해서 6시간 절이고 씻어서 물빼 담날 담갔는데...경기도식 시원한 김치가 되어있더라고요.

혹시 이에대해 잘 아시는분 있을려나요?

(이러나저러나 잘 먹긴할거예요. 김치가 없어서 ㅋ)
IP : 211.110.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2.11.4 9:47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익으면 괜찮을겁니다
    간이 싱거워도그렇구요
    남쪽 김치들이 짜요
    절이는소금양이 적어서일수도있어요

  • 2. ....
    '22.11.4 9:51 PM (218.155.xxx.202)

    제가 해보니 양념이 세지 않게 하고 익히면 경기도식이 되던데요
    배추를 푹 절이고 양념을 듬뿍 넣으면 전라도식
    배추를 덜 절이고 양념을 조금 묻히면
    경기도식

  • 3. 답글 주신분들
    '22.11.4 10:05 PM (211.110.xxx.60)

    고마워요.

    아 양념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앞에거 좀 양념 많이 묻히다보니 뒤에 있는 배추는 양념이 덜 묻어 액젓을 추가했어요.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 4.
    '22.11.4 10:17 PM (121.143.xxx.62)

    멸치진젓,갈치속젓,새우젓을 넣고 쪽파 마늘 갓 무채
    원글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는 김장 한번 해보려구요

  • 5. dlf
    '22.11.4 10:21 PM (180.69.xxx.74)

    전라도 김치는 거의 하루 절여요

  • 6. 121님
    '22.11.5 1:09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이왕하시는 김에 멸치다시마육수나 조갯육수에 고추 잘라서 넣어놓고 불려서 간다음 물고추도 넣으세요. 그래야 더 맛있어요.

  • 7. dlf님
    '22.11.5 1:11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담에 좀 더 절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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