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 주어지면 낭비하게되요
자율적으로 쓸수 있는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면
야무지게 못쓰고 낭비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제 의지대로 저를 위해 쓸수있는 시간인데
먹고 자고 폰하면서 어영부영 보내게되요
직장 안다니시는 분들도 계획적으로 시간 보내시던데
팁 공유좀 부탁드려요
1. ㅇㅇ
'22.11.4 10:44 AM (14.49.xxx.229)그거 뇌가 몸 살라고 님 쉬게하는건데 왜 그걸 억지로 뭔가를 하려 하세요 그러다 번아웃 오면 아예 쉬어야해요 슁수 있을때 쉬세요
저도 쉬는 중2. ㅇㅇ
'22.11.4 10:45 AM (210.96.xxx.232)한동안 자유시간이 좀 생겼는데..시간을 좀 체계적으로 쓰고싶어요
강제성이 없으니까 어영부영 보내요3. 그쵸
'22.11.4 10:46 AM (61.74.xxx.123) - 삭제된댓글직장 다니시면 자유시간 생겼을 때 쉬어야죠.
먹고 자고 폰 하는 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지 말고 잘 쉬는 중이라고 생각하세요~4. 아침공기
'22.11.4 10:47 AM (119.70.xxx.142)어영부영 보내기도하며 사는거죠....
뭘 강제성을 쉬는시간까지 만들려고하나요....5. 음
'22.11.4 10:48 AM (211.114.xxx.77)쉬는 시간이 생겼을때 특별히 할일이 있다면야 이것 저것 계획도 세우고 해서 쓰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그냥 쉬는거죠 뭐. 굳이 쉬는 자유시간까지... 빡쎄게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젊었을때는 쉬는 시간도 쉬는 날도 뭐 하나라도 더 하려고 했지만.
나이든 지금은 그 휴식 시간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너무나 소중하고 필요한거라...6. ㅇㅇ
'22.11.4 10:48 AM (210.96.xxx.232)다들 너무 관대하시네요ㅎㅎ 계속 폰보고 먹고 자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ㅜ
7. ㅇㅇ
'22.11.4 10:49 AM (210.96.xxx.232)참고로 이직 준비중이라 몇달은 자유일것같아요
8. ..
'22.11.4 10:50 AM (210.223.xxx.224)동감이예요 그래서 취미가 필요한것도 같아요
나가서 할수 있는 수영이라든지
집에서 그림이나 채색을 한다든지
시간이 필요한 거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9. ㄹㄹㄹㄹ
'22.11.4 10:51 AM (125.178.xxx.53)할수밖에 없게 만드는거죠
등록을 하든 예약을 하든10. ㅇㅇ
'22.11.4 10:52 AM (210.96.xxx.232)저만 그런거 아니죠? 딱히 어디 등록되거나 강제성이 없는데도 적당한 긴장감으로 잘 보내시는 분들은 비결이뭘까요ㅜ
11. ...
'22.11.4 10:53 AM (61.105.xxx.94)헬스, 그림 수업, 문학수업 들어요.
그 외엔 집에서 뒹글...시장보러 가기도 귀찮;;;
친한 지인들과 한 달에 두 어번 만나서 놀고.
혼자서 브런치 콘서트도 가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갑니다.12. 원글님
'22.11.4 10:55 AM (118.235.xxx.129)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집에서 쉴때 휴대폰금지 ,컴터금지 tv 를 단
몇시간 만이라도 금지 시킬려고 노력해보세요.
휴식중일지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있어요13. 맞아요
'22.11.4 10:56 AM (59.15.xxx.53)쇼파에 누워서 핸드폰하다보면 24시간 후딱이에요
14. ..
'22.11.4 10:59 AM (222.117.xxx.76)그래서 의외로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에 더 몰입하고 효율도 좋고 만족감을 느낀데요
약간의 강제성은 필요한듯 ^^15. ㅡㅡ
'22.11.4 11:02 AM (118.235.xxx.80)노는건 좋은데
목표지향적인 사람은
계속 놀다보면 즐거운게 아닌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조난당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네요
이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은
강제적으로 할일을 만드는거죠16. 일단
'22.11.4 11:02 AM (222.239.xxx.66)82를 끊어야..
17. 자유시간
'22.11.4 11:04 AM (118.235.xxx.101)그렇게 어영부영하는게 자유시간 아닌가요
한국 사람들 사람의 생활에 크게 생산성이 없어보이면
그 사람 자체를 과도하게 평가절하해요
자유시간마저 가치 창출을 해야 하나요
자신을 시간 낭비한다 논다 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
알아서 본인 먹고 쓰고 사는 인생들 살던데
그것만으로도 대단하게 사는건데
대체 이 이상 뭘 더 엄청난 개발을 하겠다고18. ㅎㅎ
'22.11.4 11:07 AM (122.34.xxx.30)되요 x . 돼요 o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관심두시면 되겠네요. (비꼬는 것 아니에용~)19. 카라
'22.11.4 11:11 AM (1.232.xxx.29)먹고 자고 폰하면서 어영부영 보내게되요
이게 왜 낭비죠?
원글이 기계도 아니고 원글은 항상 최대치의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 기계라고 자신을 생각하나봐요.20. ㅇㅇ
'22.11.4 11:13 AM (210.96.xxx.232)하루이틀은 괜찮은데 비교적 장기간 주어져서 그래요
21. 몸이 상해요
'22.11.4 11:41 AM (118.235.xxx.238)잘쉬는 팁을 원하시는듯요.
제가 집에 있으면 한없이 늘어지고
티비나 폰만봐서 몸이 상하더라구요.
은퇴가 젤 무서운 1인ㅠ
저도 묻어서 잘놀고 쉬는 방법을 알아가야 겠네요ㅠ22. ..
'22.11.4 11:57 AM (118.235.xxx.134)평상시 열심리 산다면
가끔 주어지는 이런시간에
낭비하는것도 자유예요.
그것마저 왜 틀에 가두려 하시나여.23. ...
'22.11.4 11:59 AM (114.205.xxx.179)저도 그래요... 만약 1주일 자유시간이면
3일은 푹 논다고 생각하고 뒹굴거리고 3일 지나면 보람차계 계획짜요
일주일 알차게 보내기는 힘들더라구요24. 대부분 비슷
'22.11.4 1:17 PM (175.177.xxx.190) - 삭제된댓글하지 않나요?ㅠ 강제성이 없으면 한없이 게을러지고 닥치면..엄청 급해지고...ㅎㅎㅎ
하루 잘 지켜도 계속은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ㅠ
그래서 나가보려고 해도 이제 나이먹어 그런지 책 한권들고 카페 외출도 안되네요;;;,25. 저도
'22.11.4 1:30 PM (223.39.xxx.69)고민이 되는 점인데요.
할일 리스트를 만들어요.
소소한 걸로 시작했어요.
하루하루 할 일을 적어 놓고 그 일을 하면 줄을 그어요.
단기, 장기 골고루요.
지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응원할게요!!26. ...
'22.11.4 1:56 PM (220.78.xxx.153)저도 게으른 편이라 공감합니다.
그래서 오전에 운동 등록하고 오후에 영어방송 듣기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으니 그래도 규칙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중요한건 시간을 딱 정해놓아야 해요. 그래야지 습관이 되서 기계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27. 아...
'22.11.4 2:30 PM (211.244.xxx.144)전 자유로운 직종인데...성수기,비수기...
근데 확실히 너무 바쁘게 일하다가 비수기에 쉬니깐,..내가 쓸모없는 사람같고...제대로 쉬질 못해요..
일을 안하면 그냥 쓸모없어보여요..ㅠㅠ
바쁘게 사는게 전 훨 나은듯해요.
취미부자인지라..너무 다양한것도 자유롭게 일하면서 했었거든요.
이게 한가할때 취미생활하는것보담 일상속에 할일 하면서 바쁘게 짬내서 하는 취미생활이 훨씬 전
좋더라고요..더 뿌듯하고 보람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