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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ㅇㅇ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2-11-03 19:02:38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친구들 만나다보니

공부 등등 잘하는 친구

반대로 관심없는 친구

뭐 이렇게 대강 나눠지네요



잘 하는 친구는 본인이 잘난것도 알아서 기세등등

관심없는 친구는 해맑고 순진해 보이고





아직 초등아이라서

물론 비슷하고 순수한 친구들이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만나긴 힘든가봐요.





어떤 친구가 요 시기엔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친구사귀다보니 양날의 검 장단점이 명료해서 갈피를 못잡겠네요.




IP : 223.62.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2.11.3 7:04 PM (1.227.xxx.55)

    어차피 선택은 아이가 해요.

    아이 성향이 노는 거 좋아하면 잘 노는 친구랑 어울리는 거죠.

    엄마들은 애가 친구를 잘못 만나서 어쩌구...하는데

    실은 자기 성향대로 만나요.

  • 2. 진리
    '22.11.3 7: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만나요. 뭐라도 비슷한 아이들이 친구가 됩니다. 귀신같이 찾아내서 만나요.
    친구는 도움을 받으려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우려고 만나는 거죠. 즐거운 친구에게 좋은 영향까지 받으면 아주좋겠으나 그건 욕심이죠. 내가 도움이 되는 즐거운 친구가 되어주면 됩니다.

  • 3. 초고학년되면
    '22.11.3 7:09 PM (223.62.xxx.249)

    그래도 공부 성실한 친구들이 낫겠죠?

  • 4.
    '22.11.3 7:12 PM (223.62.xxx.249)

    공부로 친구 안사귀고 성향으로 만나서 공부의 끼리끼리론 안만났던듯 해서요

  • 5. ...
    '22.11.3 7:27 PM (39.117.xxx.84)

    친구도 끼리끼리,
    연애와 결혼도 끼리끼리예요

    당사자들과 당사자들의 부모만 그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고,
    제 3자들은 입 아프고 속시끄러우니까 진심을 안밝히고 상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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