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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운동 달리기!!!!!

취미 조회수 : 6,274
작성일 : 2022-11-03 16:01:18

3월에 코로나 확진후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 살이쪄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고 현재 8개월째 접어 들었는데요

 

달리기 힘들다는 분들게 도움이 될까

아직 어줍잖은 경력이지만 짧게 남깁니다

 

일단 저는 트레드밀에서 달리고 있구요

현재는 매일 9키로 60분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10분 걷고, 속도 8로 달리다가 숨이 차분해지면

속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했는데

한달 정도 걷고 달리고를 반복해야 연속 30분이상 달리는게 버겁지 않구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속도를 올리셔야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달리다보면 숨이 안정되면서 차츰 달리는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체력이 좋아지면서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그러면서 다리에 차츰 힘도 생기고 나중에는

다리가 지가 알아서 스텝을 밟는 느낌을 받습니다.

 

많이들 걱정하시는 무릎은

오히려 건강해지는 느낌이고요

제가 느낀 가장 큰 효과는

배둘레헴처럼 아랫배에서 뒤 허리로 이어지는 살들이 많이 정리됐습니다.

고로 뱃살빼는데는 최고예요. 체력도 좋아져서 밭일을 해도 힘들지 않고

사소한 일에 짜증이 안나고 힘든일은 가벼워지고 무엇보다!!! 밤에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저 달리기 한 이후로 한번도 불면의 밤을 보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인 달리기 운동 도전해 보세요

 

 

앗 달리기 자세에 대한 것은 유트브로 공부하면 됩니다!

IP : 61.108.xxx.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2.11.3 4:02 PM (211.250.xxx.112)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 2. ㅇㅇ
    '22.11.3 4:03 PM (175.207.xxx.116)

    넘 달리고 싶은데 요실금 때문에 못달려요 ㅠ

  • 3. ...
    '22.11.3 4:03 PM (211.104.xxx.198)

    뱃살정리에서 눈 번쩍!
    후기 감사합니다

  • 4. 밭일
    '22.11.3 4:0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밭일 맞나요? 혹시 밤일의 오타 인가요?

  • 5. 원글
    '22.11.3 4:06 PM (61.108.xxx.19)

    위에 요실금님!!
    저도 사실 요실금이 쬐금 있어요
    근데 신기하게 달리고 나서 없어졌어요~~
    줄넘기 못하던 아줌마 이제는 걱정 없습니다!! ㅎㅎ

  • 6. 원글
    '22.11.3 4:08 PM (61.108.xxx.19)

    밭일님~~~
    설마 밤일이겠나요~ ㅋㅋㅋ
    친정엄마 밭일 도와드리고 있어요~~~

  • 7. 날마다
    '22.11.3 4:09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빠르게 걷기 한시간 한지 2년, 살은 안 빠졌지만( 빠질 살이 별로 없어서..)
    체력이 강해진 걸 느낍니다. 등산할 때도 호흡도 안가쁘고 몸이 가뿐해요

  • 8. ㅇㅇ
    '22.11.3 4:09 PM (175.207.xxx.116)

    진짜요? 제가 달리기도 잘 했고
    줄넘기 2단 뛰기도 잘 했거든요
    고등 때 체육시간에 2단 뛰기 시험보는데 51개를 한 번에
    했었어요
    요실금이 없어졌다니 조심스레 도전해봐야겠어요

  • 9. 나이가
    '22.11.3 4:15 PM (118.235.xxx.59)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코로나 이후 체력은 나빠지는데 살은쪄서
    걷기부터 시작했어요

  • 10. ....
    '22.11.3 4:18 PM (106.101.xxx.159)

    ㅋ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밭일이 밤일 오타냐고 진지하게 물으시는 분과
    설마 밤일이겠냐고 대꾸하시는 원글님과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질문이요.
    처음 타실때 달리기 몇분정도 가능하셨어요?
    전 진짜 3~4분도 못달리겠어요 ㅜㅜㅜㅜ
    빠르게 걷기는 잘 하는데도요.

  • 11. 원글
    '22.11.3 4:19 PM (61.108.xxx.19)

    저 49세, 내년에 반백살 입니다~
    저 믿고 살살 달려보세요
    처음에 귀저기 차시고요~ 가급적 빈속에 달리셔야 합니다.

  • 12.
    '22.11.3 4:19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몇시에 달리세요~?

  • 13. 원글
    '22.11.3 4:22 PM (61.108.xxx.19)

    3~4분 못달리겠다는 님~
    거의 걷다시피 아주아주 천천히 달려보세요
    힘든 단계를 넘으면 확 올라가는 시기가 반드시 옵니다.
    짧게 걷다 달리다를 반복하셔도 좋구요
    좋은 운동화 하나 사셔서 옷 덥지 않게 입으시고 처음에는 무조건 시간을 늘릴 목적으로 해보세요

    저는 새벽운동 하고 출근합니다~ 5시에 가요

  • 14. ....
    '22.11.3 4:25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나이 52인데 나이대가
    이보다는 많으신지 적으신지요

  • 15. 저는
    '22.11.3 4:29 PM (211.250.xxx.112)

    파주 아울렛 나이키 매장에 가서 운동화를 샀어요. 몇만원짜리였는데 그거 신고 빠른걷기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불쑥 뛰고 싶어졌어요.
    신발이 잘 받쳐주면 달리기에도 도움되는것 같아요.

  • 16.
    '22.11.3 4:33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멋져요 ~~~

  • 17. 디스크
    '22.11.3 4:33 PM (125.242.xxx.66)

    허리아파서 못달려요ㅜㅜ

  • 18. 달리기
    '22.11.3 4:39 PM (210.94.xxx.89)

    요즘 앱이 잘 나옵니다. 달리기앱 깔고 시작하면 1분 달리고 1분 걷고 이거부터 시작해서 연속 30 분까지 가게 연습시켜줍니다. 잘 못 따라가면 반복하면 되더라구요. 1분은 무슨 30초도 못 달렸는데 일주일에 5일 달리기 두달만에 연속 30분 달리기 성공했습니다.

  • 19.
    '22.11.3 4:52 PM (223.38.xxx.145)

    걷고 뛸때 제일 중요하고 신경써야할 자세는 뭘까요?
    발바닥 전체로 딛는다 뭐 그런거.

  • 20. 그러고보니
    '22.11.3 5:12 PM (106.240.xxx.2)

    언제 달려봤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가끔 사무실 혼자 있을때 달리기 비슷한거 해보면 막 온몸에 에너지가 돌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달리기 하고 싶네요.

  • 21. ..
    '22.11.3 5:29 PM (118.235.xxx.120)

    30분달리기 도전 시작했어요 런데이 어플로..

  • 22.
    '22.11.3 5:48 PM (1.239.xxx.148)

    원글님 너무 대단하세요.
    60분 연속 그것도 트레드밀에서 달리기가 가능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한강에서 조깅 시작한지 한 달 넘었는데요.
    저도 만43세로 원글님과 비슷한 연령대인데 올해 체력이 정말 바닥이 난 게 느껴지고 매일 잠도 잘 못 자고 죽을 거 같더라구요.
    근데 우연한 기회에 집 앞 한강에 나가서 달리기를 한번 했는데 그날 컨디션이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다음날도 하고 또 안 바쁜 날 나가서 하고 그러다가 일주일에 4회 정도 나가서 뛰게 되었어요.
    요즘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스스로도 놀라는 중입니다.
    전 아직 초보라 쉬지 않고 계속 뛰는 건 15분/2킬로미터고 이 정도 뛰면 그 담부턴 걸어야 해요.
    저도 원글님처럼 60분 뛰는 날이 올런지ㅎㅎ

    근데 런닝을 하다보니 기능성 옷이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요즘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에서 런닝용 운동복 쇼핑 많이 했고요ㅋㅋ
    에어팟 자꾸 날라가서 블루투스 헤드폰도 샀슴다.
    음악 들으면서 조깅하는 거 너무 좋아요.

  • 23.
    '22.11.3 6:41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반갑습니다.
    저도 3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47 직장맘입니다.
    전 퇴근후 9시경에 매일 1키로 걷고 4키로 달려서 마무리합니다.
    누적 천키로를 넘어서 지난달 나이키 런닝앱 블루레벨 달성했어요.

    하지만, 먹는걸 조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뱃살은 좀 있습니다만 달리기 이전보단 많이 나아진건 사실이예요~~

  • 24.
    '22.11.3 6:43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반갑습니다.
    저도 3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47 직장맘입니다.
    전 퇴근후 9시경에 매일 1키로 걷고 4키로 달려서 마무리합니다.
    누적 천키로를 넘어서 지난달 나이키 런닝앱 블루레벨 달성했어요.

    하지만, 먹는걸 조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뱃살은 좀 있습니다만 달리기 이전보단 많이 나아진건 사실이예요~~
    덧붙여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습니다

  • 25.
    '22.11.3 6:45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반갑습니다.
    저도 3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47 직장맘입니다.
    전 퇴근후 9시경에 매일 1키로 걷고 4키로 달려서 마무리합니다.
    누적 천키로를 넘어서 지난달 나이키 런닝앱 블루레벨 달성했어요.

    하지만, 먹는걸 조절하지 않아서 그런지 뱃살은 좀 있습니다만 달리기 이전보단 많이 나아진건 사실이예요~~
    덧붙여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습니다

  • 26. ㅇㅇ
    '22.11.3 6:49 PM (118.235.xxx.189)

    수동 러닝머신 아시는 분 있을까요
    벨트가 달리는 사람의 발 힘으로 돌아가는 건데요
    제가 처음에는 1분도 못돌렸어요
    그러던 것이 20분을 그 수동 러닝머신에서 뛸 수가
    있게 됐는데 땀이 비 오듯.
    인체가 참 정직해요.

  • 27. 질문
    '22.11.3 8:56 PM (58.120.xxx.31)

    음 근데 실내에서 뛰면 마스크 착용해야할텐데
    할만 한가요?
    저는 마스크때문에 두려워요(허접변명인가요?).

  • 28. ..
    '22.11.4 11:04 AM (121.161.xxx.116)

    집에서 하는건데 마스크를 왜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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