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종교 안믿는데 대화 나누다보면

저는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2-11-02 20:19:02
매번 기독교 얘기 하는 직원이 있어요. 
성경구절 이야기하고 
카톡으로 성경구절로 끝맺고, 뭐 진실의 종이 어쩌구~~
저는 종교 안다닌다고 했고요 
자기 교회 오라는 얘기는 안하는데, 
엄청 부담스러워요 

종교를 정말 믿는걸까요? 아님 이기적인걸까요? 
솔직히 계속 종교 얘기 하는거 이상한거 같아요 
뭔가 대인관계도 예수니 살롬이니(??) 유다니. 인물에 빗대어 놓고 
얘기해요.

IP : 61.74.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얘기하면
    '22.11.2 8:22 PM (121.133.xxx.137)

    멀뚱멀뚱 쳐다보다
    딴얘기하세요

  • 2. 음….
    '22.11.2 8:25 PM (112.155.xxx.85)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너무 그런 식으로 과하게 종교색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면
    남에게 경건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그러는 듯한 오글거림이 느껴져서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 3.
    '22.11.2 8:54 PM (223.62.xxx.50)

    주변에 주말을 꼭 주일이라고 하시는 분 계세요. 이것도 너무 걸려요. 제가 일요일날 어쩌구 저쩌구 하면 주일날~~~ 이렇게 얘기해요. ㅠㅠ

  • 4. ...
    '22.11.2 8:59 PM (175.209.xxx.111)

    그냥 습관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회에서는 주일보다 일요일이라는 표현이 더 어색하고
    카톡 끝맺을 때 평안하시라는 뜻으로 샬롬~ 하기도 하고요.
    아마도 그분은 원글님이 부담스럽게 느끼는걸 모르실거 같아요.

  • 5. 129
    '22.11.2 9:12 PM (125.180.xxx.23)

    저는 기독교가 말끝마다
    주여..하는거 시러요.
    박수홍형도 주여..거렷다고..ㅡㅡ

  • 6. 교회
    '22.11.2 9:19 PM (221.139.xxx.77)

    댜니는 사람은 세상의 중심이 하나님입니다.
    부모도, 친구도 아니고 하나님
    원글님과 대화하고 있을 때도, 원글님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의 뇌구조는 너무 단순하고 천편일률적이어서 그래요
    그냥 손절해요

  • 7.
    '22.11.2 9:36 PM (221.143.xxx.13)

    확실히 얘기 해줘야 돼요
    나는 종교에 관심 없으며
    하는 걸로 봐선 특히 기독교는 더 싫다
    그러니 내 앞에서 다시는 종교적 언사 삼가해 달라 말하셔야 합니다

  • 8. dlf
    '22.11.2 10:04 PM (180.69.xxx.74)

    배려심이 없는거죠
    자기나 좋지 관심없는 사람에게
    뭔 짓인가 싶어요

  • 9. ....
    '22.11.3 5:43 AM (39.117.xxx.185)

    새벽기도 나가는지, 십일조 하는지 물어봐요
    그럼 입닫던데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7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dd 09:32:15 39
1803906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2 어떨까요 09:24:42 615
1803905 갑자기 교토를 4 pros 09:21:05 500
1803904 마운xx,위xx 이런 것들 겁나지 않으세요? 5 자연스럽지않.. 09:19:05 421
1803903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 생각은 8 ... 09:16:03 311
1803902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9 ㅇㅇ 09:15:21 238
1803901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6 오감민감 09:14:32 784
1803900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7 ... 09:12:47 800
1803899 갑상선 초음파요 1 ^^ 09:11:39 272
1803898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19 라테향기 09:06:05 1,137
1803897 ㅎㅎㅎ 알리 09:02:16 174
1803896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6 수분크림 09:00:13 593
1803895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5 ........ 09:00:10 1,134
1803894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7 화재 08:55:04 1,370
1803893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3 어디가힘들까.. 08:54:29 653
1803892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8 ㆍㆍ 08:53:21 611
1803891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08:51:09 130
1803890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1 ㅗㅎㅎㄹ 08:49:09 1,259
1803889 선넘는 이동형 막말 19 000 08:48:34 837
1803888 군사경찰(헌병)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 2 ... 08:41:46 268
1803887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08:20:44 890
1803886 회사에 도시락싸서 다니는분들 어디에다가 9 용기 08:15:57 1,351
1803885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5 ㅇㅇ 07:55:53 746
1803884 가스라이팅 1 경계 07:30:08 719
1803883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28 갑갑 07:19:42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