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ㅋ
'22.11.2 12:12 AM (220.94.xxx.134)배우를 하지 눈물도 안닦고 쇼하고 있어
2. ...
'22.11.2 12:13 AM (106.102.xxx.16)애들 밥주기 싫다고 눈물 쥐어짜던 거 생각나 역겨웠어요
3. ...
'22.11.2 12:14 AM (203.254.xxx.38)애들 밥주기 싫다고 눈물 쥐어짜던 거 생각나 역겨웠어요222
4. ..
'22.11.2 12:15 A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모지리.. ㄷㅅ..
5. 나이가 몇갠데
'22.11.2 12:17 AM (211.44.xxx.46) - 삭제된댓글또 우냐 그냥 사퇴해
6. 한낮의 별빛
'22.11.2 12:17 AM (118.235.xxx.58)찌질이.
무서워서 도망갈 때는 언제고...
저런 종자를 누가 뽑았는지.7. ...
'22.11.2 12:17 AM (210.178.xxx.131)슬퍼서 퍽이나 울겠네요
무려 대통령을 꿈꾸는 생태탕께서 자기 안위 걱정에 우는 거죠8. ...
'22.11.2 12:17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진심이 가득찬 눈물입니다.
지팔자가 가엽고 서럽고 억울해 눈물이 날거에요.
그게 다 자기 잘못으로 그렇게 된건데, 그건 모르겠죠.9. 흠
'22.11.2 12:19 AM (222.109.xxx.155)할머니들 속이려고 눈물 찍~~~
10. ...
'22.11.2 12:19 AM (175.223.xxx.142)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진심이 가득찬 눈물입니다.
지팔자가 가엽고 서럽고 억울해, 화딱자 나고 분해 눈물이 날거에요.
그게 다 자기 잘못으로 그렇게 된건데, 그건 절대 모르겠죠.11. 그
'22.11.2 12:19 AM (122.34.xxx.194)진심으로 역겹더라고요
12. ㅅ ㅅ
'22.11.2 12:19 AM (110.13.xxx.57)지가 뭘 잘했다고 울어 육시럴놈
13. ᆢ
'22.11.2 12:21 AM (39.7.xxx.49) - 삭제된댓글정말 마음아프고 슬펐다면 보는앞에서 울지않죠.....
14. 쓸개코
'22.11.2 12:22 AM (175.194.xxx.20) - 삭제된댓글이번에 무상급식때처럼 무릎은 안 꿇었네요.
15. 그
'22.11.2 12:22 AM (122.34.xxx.194)즙 짜는 실력이 수준급 그냥 드라마를 찍지 왜
16. ㅇ
'22.11.2 12:24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우는 생쏘 연출 티가 너무 나서 역겹네
그런다고 유럽서 놀다 뒤늦게 겨들어온거 덮히지 않아.
그렇게 애통하면 제발 좀 시장직 내려와.17. 쓸개코
'22.11.2 12:26 AM (175.194.xxx.20)이번에 무상급식때처럼 무릎은 안 꿇었네요.
울기도 무상급식때는 코평수 넓혀가며 표정 일그러져가며 울더니
이번엔 좀 다듬은 느낌이에요.
근데 울면 뭐해요.
신행카처럼 폴리스라인 차에다 걸치고 꽁지빠지게 도망가놓고.. 진정성이 없는 눈물..18. ...
'22.11.2 12:26 A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부인이 연극영화과 출신...
쇼쇼쇼!!!19. 배우를 해라.
'22.11.2 12:27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돌아서서 손수건으로 닦는 추임새보니 저 인간들은 어찌 저리 하나같이 쇼에 능할까 싶더군요. 천막의 여왕 박근혜가 선거 불리할 때마다 비굴하게 엎드려서 잘 하겠다고 매번 쇼하던거 기억나고, 이 인간들이 진정성은 빼고 다 저런 못된 것만 배웠구나 싶더만요..
20. 역겨운 인간
'22.11.2 12:27 AM (14.33.xxx.39)하나같이 무능하고 , 국민 속이는 쑈에만 능한 것들
21. ᆢ
'22.11.2 12:30 AM (218.55.xxx.217)참사 3일만에 짜느라 니눈이 수고가 많다
역대급이네
애들 밥주기싫어 짜더니
멀어져가는 대권때문에 속상해 짰겠지
누굴 탓해
저래도 계속 뽑아주는 서울시민들이 문제지22. 찌질한 놈
'22.11.2 12:40 AM (217.149.xxx.104)ㄱㅊ 잘라, 못난 놈아!
23. dusrl
'22.11.2 12:40 AM (123.111.xxx.225)폴리스라인 끊어가며 줄행랑쳐놓고 분위기 안 좋으니까 즙짜면서 연기
책임감 느낀다면서 자기 책임은 없다고 발뺌하기
그런데도 계속 뽑아주는 국민들24. ..
'22.11.2 12:42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폴리스라인 끊어가며 줄행랑쳐놓고 분위기 안 좋으니까 즙짜면서 연기
222222225. ㅋㅋ 218.55님
'22.11.2 12:47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왜케 웃기나요
참사 3일만에 짜느라 니눈이 수고가 많다
역대급이네
애들 밥주기싫어 짜더니
멀어져가는 대권때문에 속상해 짰겠지
누굴 탓해
저래도 계속 뽑아주는 서울시민들이 문제지22222222222222222222222226. ...
'22.11.2 12:48 AM (203.254.xxx.38)오시장님 2찍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미남상에 연기력까지 출중하심
배우로 직업변경 ㄱㄱ27. 7080 취향저격
'22.11.2 12:53 AM (180.49.xxx.147)손수건도 흰면같은 걸로 만든 ...취향저격
28. 진짜
'22.11.2 12:54 AM (14.32.xxx.215)염병 소리가 절로 났어요
그러고보 질질대는게 처음도 아니었네요29. ...
'22.11.2 12:58 AM (39.7.xxx.169)미남상이라 하면 그런 줄 알아요(사실 이미 그런줄 자뻑이긴 하지만)
촌발 언벗겨지는 할머니들 스타일30. ㅇ
'22.11.2 1:15 AM (116.121.xxx.196)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 .
서러워 우는 겁니다
오세이돈
오태원 압사31. 살의를 부르는
'22.11.2 1:16 AM (106.101.xxx.216)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진심이 가득찬 눈물입니다.
지팔자가 가엽고 서럽고 억울해, 화딱자 나고 분해 눈물이 날거에요.
그게 다 자기 잘못으로 그렇게 된건데, 그건 절대 모르겠죠
222222222.32. 오태원 압사
'22.11.2 1:24 AM (68.1.xxx.86)오세훈 일 안하는 거 한 두번도 아니고 오재앙을 계속 찍어 준 국힘 지지자들 입만 아프네요.
33. 5세후니
'22.11.2 2:33 AM (221.161.xxx.81)얼마나 억울하겠었요..고지가 보이는데..멧돼지도 대텅인데..나도할수있는데..
34. ㄱㄱ
'22.11.2 5:59 AM (124.216.xxx.136)사과안하고 참가자들에게 잘못떠넘기려고 했는데 사과 원인이 경찰과 정부라는 여론이 도니까 질질 짜면서 사과랍시고 하는 흉악한 국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