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덕수총리는 왜 본인이 영어로 답하죠
통역사들 다 있는데
본인이 영어로 답해서
통역사들이 한영으로 한걸
영한으로 하게 하네요
기자들 듣기엔 통역사들 목소리와 발성이
더 편했을텐데요
1. ㅇ
'22.11.1 11:57 PM (116.121.xxx.196)https://youtu.be/conXDYWYEGM
1시간 정도부터 총리가 영어로 답해요2. ~~
'22.11.1 11:59 PM (125.130.xxx.132) - 삭제된댓글농담하면서 쳐웃기도 하던데 돌은 거 아닐까요?
3. ...
'22.11.1 11:59 PM (175.209.xxx.151)있어 보이고 싶었나봐요. 미친놈이죠 지금 폼잡는게 중요한가
멘탈이 저세상에 가 있음.
오세훈이나 한덕수나 이상민 개쌍놈의장관 .. 다 쏘시오패스들4. ㅇ
'22.11.2 12:01 AM (116.121.xxx.196)영어를 쓸수있어도
한 나라의 총리가 굳이 모국어를 안 쓸 필요는 없죠. 잘해도 일부러 자국어를 써야하지않나요?5. 헐
'22.11.2 12:02 AM (1.232.xxx.175)사대주의??? 선민의식!?
6. ᆢ
'22.11.2 12:02 AM (218.55.xxx.217)하나같이 도른것들만 모여서리
이 처참한 상황에 조크가 나오고
이 처참한 상황에 있어보이고 싶어서
총리가 외신기자회견에 영어로 나불대냐?7. ..
'22.11.2 12:0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외신기자들이 모국어로 하라고
했어요. 잘하는 영어도 아님.
그런데도 영어로 말을 한거에요.8. 이뻐
'22.11.2 12:04 AM (211.251.xxx.199)잘나보이고 싶은거봐요
추종자들은 우쭈쭈 하겠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2887?sid=100
한덕수의 말장난, 책임 묻는 외신에 “통역 책임은?” 웃음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개최된 ‘이태원 사고 관련 외신기자 브리핑’에서 답변 도중 농담을 하거나 웃음을 지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9. 미친 늙은이
'22.11.2 12:04 AM (211.58.xxx.8)총리라는 게 자존심도 없나 봄,
굥은 영어 못하는데 본인은 한다고 자랑인가보네요.10. . .
'22.11.2 12:09 AM (49.142.xxx.184)정신 나간거죠
미친11. 1도없다
'22.11.2 12:10 AM (93.160.xxx.130)사태에 대한 책임감 1도 없어요.
바지 총리니까, 난 앉아 있다 간다~ 이 마인드 하나인듯12. 나
'22.11.2 12:12 AM (85.203.xxx.119)영어회화 잘한다능~
뽐낼 기회가 있을 때 노 젓느라구.13. 자기
'22.11.2 12:14 AM (114.207.xxx.213)지지자들에게 돋보이고 싶어서?
14. 휴
'22.11.2 12:18 A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은 등신
15. ㄱ ㄱ
'22.11.2 12:20 AM (110.13.xxx.57)상병신색히
16. 구운고구마
'22.11.2 12:21 AM (211.201.xxx.209)74세라던데 이제 총리 그만하고 좀 쉬세요.
17. 그래
'22.11.2 12:22 AM (122.34.xxx.194)사패…………………
18. ㅇ
'22.11.2 12:25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등신 아래 상등신
19. ....
'22.11.2 12:33 AM (175.117.xxx.251)농담이 아니라 까는거더라구요 병신ㅅㄲ
20. ...
'22.11.2 12:36 AM (221.138.xxx.139)꼴값
게다가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21. ...
'22.11.2 12:38 AM (58.78.xxx.230)총리라는 새끼가 저래 똥오줌을 못가리고 상황 파악을 못함
22. ...
'22.11.2 1:00 AM (39.7.xxx.169)얼마나 꼴이 우스우면 이상황에서 기자들이
근데 정작 자는 까이는 줄도 모르고 좋덴다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 ㅠ23. ㅇㅇ
'22.11.2 1:20 AM (189.146.xxx.41)오죽 엉망이면 기자가 모국어로 하시라..했을지... 웃으며
24. 아우
'22.11.2 1:22 AM (92.40.xxx.4)기자가 모국어 얘기한건
외국인 부상자들에 대한 심리치료 등을
영어도 하겠지만, 각자의 모국어로 받길 원할듯 하다
이 말이었어요.25. 74세..
'22.11.2 2:12 AM (124.54.xxx.37)진짜..운전면허도 반납하라는 나이인데..ㅠ
26. 그만
'22.11.2 3:49 AM (41.73.xxx.71)둬야할둣 너무 오래 있었어요
27. Nm
'22.11.2 5:08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너무 보기 안좋네요.
어쩔수없었다는 말을 본인입으로 하기 싫어서 꼼수쓰는것처럼 보여요.
저러면 더 욕먹을거라는거 예상이 안되는지....28. 진짜
'22.11.2 5:59 AM (182.213.xxx.217)현실파악 1도 못하는 모지리들.
어째 한결같냐.
돼텅이나 세후니나 쌍민이나 덕슈나
셋트로 다 열받게하네29. ㅎㅎㅎ
'22.11.2 7:26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1, 굥에게 예뻐 보이고
2, 개 돼지들이 잘 못알아 들을거고 있어보이고
쪽팔려도 표안나고 등등 ..
치매가 시작 되나보죠.
요양병원 노인들 단골 수다가 나 왕년에.. 라네요.30. 완전
'22.11.2 11:43 AM (97.70.xxx.187)미친거지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로 참사를 설명하는 자리에 앉아서 농담이나 하며 영어로 대답하고
또라이가 한둘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