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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 찍은 친구 두명이랑 분향소 다녀왔어요.

ㅇㅇ 조회수 : 10,806
작성일 : 2022-11-01 20:36:48
왠일로 먼저 같이 가자길래 심경에 변화가 있나 싶어 같이 같습니다.
분향하고 같이 밥 먹으면서 어떻게 사과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이건 인재다 했더니
한 친구 거기는 왜 가서 이런일을 만드냐
또 한 친구 수습하느라 바쁜데 지금 지난 일 따져서 뭐하냐 그럽니다.

외신에서는 정확히 국가 책임이라고 그런다..집에 가서 외신 뉴스나 찾아봐라 고 하고 밥을 입에 쑤셔넣고 왔습니다.

반성이 없기는 윤정권 인시들과 2찍들이 마찬가지고 분향소에 먼저 가자고 한 액션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국힘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들이에요.


설마설마 했는데 또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제 주위는 99프로 국짐인데 제 인간관계 다 끝났네요.

할 수 없이 봐야 될 일 외에 따로 연락할 일이 없어졌어요.




IP : 14.39.xxx.22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 8:38 PM (211.250.xxx.66)

    저런말을 하면서 분향을 가나요??
    정말 이해불가

  • 2. 어둡습니다
    '22.11.1 8:39 PM (180.49.xxx.147)

    이 상황에서도 2찍들이 헛소리를 해대니 윤이 기고만장한가 봅니다.

  • 3. ...
    '22.11.1 8:40 PM (211.36.xxx.130)

    진짜 싸이코패스들이네요. 그 친구들 분향소는 왜 가는건가요?

  • 4. ...
    '22.11.1 8:40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면 애초에 2 못 찍죠

  • 5. ..
    '22.11.1 8:41 PM (49.142.xxx.184)

    국짐과 그 지지자들이 악의 축이에요

  • 6. ㅉㅉ
    '22.11.1 8:41 PM (210.103.xxx.156)

    저런 생각을 가지고 왜 갔을까요? 거기 희생자들 중에는 밥 먹으러 간 사람도 있을테고 상가 직원도 있을 수도 있어요. 젊은 사람들이 노는게 뭔 잘못이라고… 옛날에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종각 갔다가 깔릴뻔한 적도 있고 월드컵때도 사람들 많이 모였어요. 그런것도 다 탓해야 하고 지하철도 아침에 타고 다니면 안되요 ㅠ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

  • 7.
    '22.11.1 8:42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우리 회사 2찍이랑 똑같네요

    그 시간에 거길 왜가 이러던데
    그런말은 하지 말라 했네요

  • 8.
    '22.11.1 8:43 PM (106.101.xxx.250)

    님은 이제 왕따, 외톨이.
    님같은 사람빼고 나머지 국민들이 무슨걱정 하고 있는지 아세요?
    아,이걸로 또 나라를 흔들고 선동질로 난장을 치겠구나,이 썩을 놈의 좌파들이..
    제발 걱정할 거리도 많아 죽겠는데,
    이러지는 맙시다.

  • 9. ...
    '22.11.1 8:43 PM (110.13.xxx.200)

    저딴 마인드로 왜 분양소는 갈까요?
    똥묻을까 무섭네요.
    인간이라면 애초에 돼지는 못찍죠..
    어떻게 내손으로 멧돼지를 찍어요.
    차라리 기권을 하든가.. 어휴..

  • 10.
    '22.11.1 8:43 PM (59.28.xxx.63)

    전 이번에 분향소 안갑니다.
    왜 가야 하나 의문만 생기네요.

  • 11.
    '22.11.1 8:44 PM (61.98.xxx.135)

    경북 고향 지인. 입만열면 뒤통수 때려주고싶더란
    인간취급 안합니다. 당연 2찍이죠 자랑스러이 떠드는 해맑은영혼

  • 12. 본인처지?
    '22.11.1 8:44 PM (180.49.xxx.147)

    106.101.xxx.250
    님은 이제 왕따, 외톨이.
    -------
    82 댓글에 매번 헛소리하는 이 사람.
    본인이 왕따, 외롭죠? 기억해 줄께요

  • 13. 106.101
    '22.11.1 8:45 PM (211.211.xxx.184)

    제발..사람 답게 살아라..
    불쌍한 인생아...
    니들이 만든 걱정거리야

  • 14. 분향
    '22.11.1 8:46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왜 갔냐고요? 윤가가 분향했으니 지지해주려고요

  • 15. 106.101
    '22.11.1 8:46 PM (61.98.xxx.135)

    흥분하내요 자기 얘기한다고 ㅎ 그냥 갈길 가소
    밤길 조심하고.

  • 16. 106.101
    '22.11.1 8:47 PM (116.122.xxx.232)

    제발 당신 가족도 똑같은 일 당하고
    나라 탓 하지 말길 빌게요.

  • 17.
    '22.11.1 8:47 PM (221.143.xxx.13)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수구꼴통 정권 때마다 반복 되는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2찍들은 배운 게 없네요

  • 18. ..
    '22.11.1 8:48 PM (119.198.xxx.150)

    자기 가족이 피해늘 입어야
    정신을 차릴동 말동으로 보이네요

  • 19. 그야
    '22.11.1 8:48 PM (61.98.xxx.135)

    ㄴ 수구꼴통 과 결을 같이 하니까요

  • 20. .......
    '22.11.1 8:48 PM (182.211.xxx.105)

    인증 하잖아요 모지리들이나 이찍지...

  • 21. 이상한 글
    '22.11.1 8:49 PM (217.149.xxx.104)

    분향소엘 갔다구요?

  • 22. ㅇㅇ
    '22.11.1 8:51 PM (183.100.xxx.78)

    106.101// 세월호를 선동질, 시쳇팔이라 떠들던 일배와 궤를 같이하는 태극기할매에요. 이여자 늘 가짜뉴스로 거짓말하고다니다 저한테 여러번 팩폭당했고 그러면 또 한두시간 바퀴벌레처럼 쏙 숨었다가 다른 글에 나타나서 또 저런 짓하고 다녀요. 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윤석열 정권 수호해보겠다고 저러고 다닙니다. ㅉㅉ

  • 23. 정신
    '22.11.1 8:52 PM (61.98.xxx.135)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군요 환자. 에휴..

  • 24. ...
    '22.11.1 8:52 PM (61.98.xxx.185)

    99프로 국짐이요?? 어떻게 그래요?
    그럼 님도 그런 성향이란 말인데
    그래도 그런 친구들과 연락안한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어떤 인간관계면 99프로죠?

  • 25. 바퀴벌레
    '22.11.1 8:52 PM (180.49.xxx.147)

    82 상주하는 벌레였군요.
    또 기어나오겠네요. 눈에 띄면 약뿌리고 박멸하도록 붕산 놔야겠어요.

  • 26. ...
    '22.11.1 8:53 PM (118.235.xxx.246)

    거길 왜 가냐니...거기 서울시내예요.
    에베레스트도 아니고 밀림도 아니구요. 어이없네요.
    ㅉㅉ
    황당한 인간들이네.

  • 27. 183.100.
    '22.11.1 8:53 PM (106.101.xxx.250)

    누구시죠?

  • 28. 숨겨진세상
    '22.11.1 8:55 PM (124.54.xxx.58)

    분향소 찾아가서 국화 놓으시는 분들 어떤 마음으로 가실까 궁금했는데...

  • 29. 미친...
    '22.11.1 8:58 PM (49.174.xxx.41)

    누군지 알아선 뭐하게요?
    이 태극기 할매야

  • 30. 아니
    '22.11.1 8:59 PM (106.101.xxx.250)

    셋 중에 원글님 하나만 딴소리 다른 생ㅈ각하고 있다는 글이잖아요?
    당연히 원글이가 떨어져 나오는거죠.
    셋중에 혼자만 다르니 왜 나만 이럴까? 한번쯤 생각해볼법도 하건만,
    끝까지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해서
    온라인에서 동조자를 찾고 있나봐요?
    여기 잔뜩 있으니 만족하시겠어요.

  • 31. ᆢ사실
    '22.11.1 9:01 PM (112.150.xxx.220)

    이글이 사실이라고 믿지도 않아요.

  • 32. ㅇㅇ
    '22.11.1 9:03 PM (183.100.xxx.78)

    106.101// 뭔 소린지 못 알아듣는척 하긴 ㅉㅉ
    당신이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 대한민국에 잔뜩있는데
    불만족해서 어떻게 살까? ㅉㅉ

    새월호때도 책임을 물으니 선동질
    이태원 참사도 사과를하고 책임져야할 넘들이 큰소리 떵떵치면서 책임물으면 선동질이라네.

    이것들은 어쩌면 시간이 흘러도 하는 짓이 똑같아.
    당신같이 정권수호한다고 동네방네 헛소리하고 다니는 태극기할배할매 믿고 저러는 거겠지. ㅉㅉ

  • 33. ….
    '22.11.1 9:05 PM (221.138.xxx.17) - 삭제된댓글

    분향소를 갔다…
    참 잘 맨들어진 글

  • 34.
    '22.11.1 9:06 PM (106.101.xxx.248)

    미친...

    '22.11.1 8:58 PM (49.174.xxx.41)

    누군지 알아선 뭐하게요?
    이 태극기 할매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가 애도기간이라 크게 웃지는 못하지만,
    님 덕분에 좀 웃었어요.
    좀 귀여우심. 땡큐

  • 35. ㅠㅠㅠ
    '22.11.1 9:06 PM (222.109.xxx.155)

    2찍들은 구제불능
    안 변해요
    특히 경상도

  • 36. 병이다
    '22.11.1 9:07 PM (211.218.xxx.160)

    일찍이든이찍이든
    지금은 애도하고 슬픈거아닌가요
    소설을 쓰네
    애쓴다는느낌

  • 37.
    '22.11.1 9:13 PM (112.150.xxx.220)

    전형적인 패턴의 글이죠.
    자매품으로, 국힘당 지지자이던 시부모님이 , 친정 부모님이, 정치 무관심이던 남편이,
    친구가 등등
    그럴듯하게 에피소드를 생성해서 계속 올라올겁니다.
    갈라치기 정권, 이제 끝났나 했더니
    아직도 멀었네요.

  • 38. 정 많은 원글님
    '22.11.1 9:16 PM (124.53.xxx.169)

    마음이 약한가 봐요.
    난 당췌 인간같지 않아
    넌 그런인간이었어 라고 규정하고 겉으로만 대하기로 했어요.
    가치관이 안맞으면 지인은 될 수 있어도
    마음까지 나눌 친구는 안해요
    멍청하면 상대하기 싫고,이기적인 탐심 많은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을 못봐서 차라리 그런 인간은 곁에 안둬요.

  • 39. 정 많은 원글님
    '22.11.1 9:17 PM (124.53.xxx.169)

    내가 본 2찍들은 두 부류 더라고요.
    단순 멍청하거나 지독히 이기적이거나 ..

  • 40. ㅇㅇ
    '22.11.1 9:21 PM (14.39.xxx.225)

    소설을 쓴다고 하시는 분들은 뭐가 불편하셔서 그러시나요?
    이태원 입구에 있는 분향소에 갔고요
    최소한 책임자들은 사과하고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으로 분향을 하러 간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참담한 마음을 쓴거고요
    윤석렬 지지자들도 마찬가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대선 때 밭갈이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제 잘못도 반성중이고요

    윤석렬 퇴진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할겁니다

  • 41. 두 부류
    '22.11.1 9:53 PM (210.103.xxx.156)

    내가 본 2찍들은 두 부류 더라고요.
    단순 멍청하거나 지독히 이기적이거나222222

    맞아요 정말 본인이 개돼지처럼 취급받는지 모르거나
    남이야 어떻게 되든 세상이 망하든 말든 나만 잘살면 돼~~ 내 돈만 지킬 수 있음 다 상관없어~~~ 부류들

  • 42. ....
    '22.11.1 9:55 PM (211.58.xxx.5)

    제 주위 2찍들도 강 건너 불구경 하는 것처럼 말해요.
    공관이나 좀 들어가서 인력 낭비 좀 줄였음 좋겠다고 하니 인력이 왜 낭비되냐며...
    모른척 하는건지...진짜 모르는건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세상 평화로워요 그들은...

    지 자식들 지 가족들은 안 당하리라 생각하는 듯..
    왜?난 강남 사니까...난 기득권이니까...
    이딴 생각으로 가득찬거 같아요
    정권 바뀌니 정치 얘기 쏙 들어가고 집값 떨어진다 지랄..

  • 43. ..
    '22.11.1 10:10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정상이면 애초에 2 못 찍죠 22222222

  • 44. ..
    '22.11.1 10:16 PM (1.233.xxx.223)

    정부의 무책임으로
    젊은 청춘 156명이 사망했는데
    자기 지지하는 정권이 좌초될것만 걱정한다는
    2찍들은 정말 싸패겉다.

  • 45. 그들은요..
    '22.11.1 10:21 PM (175.118.xxx.204)

    공감하는것 같다가도
    멀쩡한거 같다가도
    정말 어이없는 사고방식으로
    다시 원점으로 가는거 같은 공허함이
    뒷목 잡게 만들더라구요.
    뇌의 구조가 다른 거 같아요.
    사고의 회로가 다른거 같다니깐요.
    저도 착해보였던 지인한테서
    실망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46. 이해불가
    '22.11.1 10:21 PM (182.210.xxx.178)

    아직도 윤돼지 옹호하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들

  • 47. 당신이 사패
    '22.11.1 10:23 PM (221.139.xxx.77)

    '22.11.1 8:43 PM (106.101.xxx.250)
    님은 이제 왕따, 외톨이.

    상대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당신은 사패
    그리고 당신은 2찍
    그러니까 2찍은 사패

  • 48. 내 주변 이찍
    '22.11.1 10:24 PM (221.139.xxx.77)

    사람 많이 모이면 사고 날 수도 있지, 그걸 뭘 어떻게 하라고 이 난리야..
    이렇게 말하더군요

    마음 속으로 손절했어요
    부서 이직하면 너는 끝이다

  • 49. ...
    '22.11.1 10:45 PM (182.230.xxx.64)

    그들의 뇌는 정상아니에요
    거리두시길 추천합니다

  • 50. 어딜
    '22.11.2 12:52 AM (121.162.xxx.174)

    뻔뻔하게.
    하여간 저 자들은 셀프면죄 의식에 달인들이에요

  • 51. ㅇㅇ
    '22.11.2 1:11 AM (125.177.xxx.53)

    이태원 놀러간게 한심하다고 욕하면서 조문을 가다니
    사이코패스네요
    근데 제 주위 2찍들도 그래요
    겁나 착한척 하는데 언행이 앞뒤가 안맞음.

  • 52. 별동산
    '22.11.2 5:37 PM (149.167.xxx.3)

    아무리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가지각색이라 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그걸 사리분별을 못 하다니...머리가 엄청 안 좋은 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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