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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중탕에서 때밀다 싸웠어요

에휴 조회수 : 25,707
작성일 : 2022-11-01 19:40:11
좀전에  목욕탕에서 혼자 때밀고 있는데 
왠 아줌마가 옆에 오더니 
샤워기를 틀어서 내 발밑으로 물을 한참 뿌리더라구요
하다하다 너무한다면서 완젼 짜증난 얼굴로요
내 자리 가만히 앉아서 때밀고 있었고
때가 바닥에 떨어졌나봐요 
수압 센 샤워기로 내 발아래 물을 한참 뿌려대니 나한테 튀어도 
그러려니 참았는데 
자기들 멤버들한테 가서 내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싸웠어요
목욕탕에서 때미는거 처음 봤냐구,
내가 돌아 다니면서 때를 흘리고 다닌것도 아니고
자리 앉아서 가만히 밀고 있었거든요

목욕탕 매일 오는 사람들은 때미는 사람들이 
못마땅한가봐요? 

멤버들끼리 큰소리로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ㅠ
하루종일 빨가벗고 그러고 놀고 있더라구요
IP : 14.45.xxx.11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 7:42 PM (211.36.xxx.70)

    탕 안에서 자기들이 싸온 과일 먹는 것도 봤어요.
    자기들 세상인거죠. 텃세도 있다더라구요

  • 2. ..
    '22.11.1 7:44 PM (122.36.xxx.160)

    비열한 여자들이네요. 무리를 이루면 뻔뻔해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운동센터나 수영장ㆍ문센에서도 그러고 다닐 사람들이예요.

  • 3. ..
    '22.11.1 7:45 PM (118.44.xxx.229)

    인성이 딱 2찍이네요

  • 4. 에휴
    '22.11.1 7:47 PM (14.45.xxx.116)

    탕안에서 과일 먹는것도 뵈기 싫치만 신경 안쓰는데
    난 내가 왜 욕을 먹은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바닥에 떨어진것도 다 밀고 나면 물뿌려서 정리 할건데
    혼자 있는 내가 가소로워보였나 ,, 정말 황당했어요

  • 5. ㅇㅇ
    '22.11.1 7:47 PM (116.127.xxx.253)

    목욕탕 자리맡기 텃세 장난아니죠.

  • 6. 미쳤나봐요
    '22.11.1 7:50 PM (211.248.xxx.147)

    어디서 무식한 티를 내는지. 혼자면 암소리도 못할것들이 평생 목욕텅에서 친목질하다 살이 퉁퉁 붓고 주름살생기고 살도 처질거예요. 똥밟으셨네요

  • 7. ㅇㅇ
    '22.11.1 7:53 PM (14.45.xxx.116)

    윗님 정말 똥밟은 기분이에요
    211님이 댓글이 사이다 시원하게 마신것같아요
    공감 감사해요 b

  • 8. 아이고야
    '22.11.1 7:53 PM (61.4.xxx.26)

    세상에 미친년일쎄. 목욕탕에 때밀러가지 청소하러 가나?

  • 9. ㅇㅇ
    '22.11.1 7:59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세상에 미친년일쎄. 목욕탕에 때밀러가지
    청소하러가나?
    덴장!
    텃밭하는 아짐
    목욕탕 가면 까만때 나와요
    어쩌라고~~~

    그냔들이 잘못한거죠

  • 10. ..
    '22.11.1 8:01 PM (175.119.xxx.68)

    목용탕 텃세라니 별 여자들이 다 있군요

  • 11. 미친년들
    '22.11.1 8:13 PM (121.162.xxx.14)

    많아요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는데 머리를
    안감고 들어오냐 저 물 더러워서 어떻게 들어가냐
    이지랄 ㅠㅠ

  • 12. 진짜
    '22.11.1 8:15 PM (113.30.xxx.252)

    목욕탕이 자기들만의 공간인 줄 착각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텃새 부리고
    들어갈때부터 보관함 번호도 나 몇 번 줘~왜 꼭 거길 써야하는데요?
    그냥 주는대로 들어가서 거기에 맞게 쓰면 되지 몇 번 없는데요?
    그래? 그러면 다른 몇 번 줘~뒤에서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좀 해야죠

  • 13. 어처구니
    '22.11.1 8:18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

    울 동네 달목욕 하는 어떤 사람은 한증막에
    자기 전용패드(돗자리 같은거) 쭉~ 깔아놓고

    그 주변에 과일그릇, 물그릇. 커피포트. 마사지기구
    등등 살림을 차려놓고 하루종일 그 자리 혼자 차지해요.

    목욕탕 가끔오는 어떤 배운여자가 서울말 또박또박
    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대중탕에서 몰상식하게
    이러면 어쩌냐고? 어찌나 말을 잘 하던지..

    텃세를 무식하게 큰 목소리로만 하다가,
    논리에 밀려 쭈구리 된 경우도 봤었어요.

  • 14. 떼를 모아서
    '22.11.1 8:4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얼굴에 뿌려줘도 시원찮을.
    과일 먹는다는 댓글도 깜놀. 저거 목욕탕 측에서 뭐라 안하나봐요.

  • 15. 동네사우나
    '22.11.1 8:44 PM (121.133.xxx.137)

    안가본지 삼십년 됐어요
    상주하는 아줌마들 꼴보기 싫고
    무섭기도하더라구요
    이십대 새댁때 가보고 안가봄ㅋ

  • 16. 때를 모아서
    '22.11.1 8:45 PM (175.119.xxx.110)

    얼굴에 뿌려줘도 시원찮을.
    과일 먹는다는 댓글도 깜놀. 저거 목욕탕 측에서 뭐라 안하나봐요.

  • 17. 라랑
    '22.11.1 8:56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전 세개차이 느꼇던 게 상대적 젊은 세대는 때미는.사람이.잇냐고 신기해해요 아마 더럽다 느끼는듯

  • 18. 라랑
    '22.11.1 8:57 PM (61.98.xxx.135)

    전 세대차이 느꼇던 게 상대적 젊은 세대는 때미는.사람이.잇냐고 신기해해요 아마 더럽다 느끼는듯

  • 19. ove
    '22.11.1 9:00 PM (220.94.xxx.14)

    지역감정 조장한다고 또 글 쓸텐데
    정말 몰라서 물어요
    남편따라 경상도 온게 20년은 된것같은데
    대중탕 마지막 간것도 20년 됐어요
    나체상태로 할머니? 아줌마? 암튼 다리벌리고 화투치는거
    살다살다 처음 봤어요
    다들 달목욕으로 매일 오는 분들이었구요
    이사람저사람한테 툭툭 말하고
    뒷담화가 아니라 앞담화
    너무 추했어요
    다른데도 이런가요
    전 이런 대중탕 첨 봤어요
    주변사람들한테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차마 못물어봤는데 익명이라 물어봅니다
    원글님 만난 아주미들이 제가 만난 그런부류 같아요

  • 20. 달목욕 텃세
    '22.11.1 9:11 PM (112.155.xxx.248)

    우리 동네도 그렇게 텃세를 부려요.
    찜질 가면서(지금 일시 중단이지만) 자리 잡이두고...나중에 올 친구꺼까지 자리 잡구요.
    탕에 들어가기 전에 비누로 안 씻었다고 시비 거는 꼴도 당했네요.
    당연히 머리감고 비누칠했죠.
    미친뇬 많고~~시간 많아 좋겠다싶고~~
    주인한테 탕안에 cctv달아라했어요..ㅋㅋ

  • 21. 추잡스런
    '22.11.1 9:56 PM (220.120.xxx.229)

    등짝 벌게지게 정신좀 챙기라고 한 대씩 패주고 싶네요. 왜 저럴까. 진짜.

  • 22. 미쳤네요
    '22.11.1 10:42 PM (211.215.xxx.144)

    내자리에 앉아서 때밀고있는데 왜 와서 물뿌리며 참견이에요???

  • 23. ...
    '22.11.1 11:28 PM (118.220.xxx.109)

    친구와 둘이 목욕갔다가 씻고 습식 사우나 들어갔는데 머리 안 감고 들어 왔냐고 냄새 난다고 시비걸어서
    머리 감고 안 오는 사람 있냐고 하면서 혼자 왔으면
    큰일 날뻔 했네 했더니 째려보고 찍소리도 못 하더라고요

  • 24. 아휴
    '22.11.2 12:41 AM (220.86.xxx.177)

    진짜 미친여자네요 제가 다 열불납니다~ 목욕탕에 때밀러가지 뭐하러 가나요~ 어디서 텃세질인지~

  • 25. ..
    '22.11.2 12:45 AM (116.39.xxx.162)

    김포 살 때
    목욕탕을 갔는데
    매점 아줌마랑 몇명이 발가벗고
    철퍼덕 앉아서 다리 하나는 세우고
    가운데는 수건을 두른 것도 아니고
    수건을 거기만 안 보이게 뭉쳐 놓고 (다리 하나 세우니 다 보이니까) 쟁반에 밥 차려 놓고 상추쌈을
    입이 미어터져라 먹고 있는 거 보고
    충격 받았어요.
    원시인들도 아니고....;;;;;
    목욕탕에서 바나나 우유만 먹어 봤는데..ㅋㅋㅋ
    밥이라니 그것도 벌거벗고 밥상도 아닌 쟁반에 차려서...

  • 26. 그나저나
    '22.11.2 12:53 AM (218.48.xxx.98)

    요즘 목욕탕을 가나요?
    전 코로나이후로 전혀못가고 있어요 ㅠ
    진짜 때밀고 싶다는

  • 27. 일종의
    '22.11.2 2:21 AM (124.49.xxx.205)

    텃세 이런거 부려요. 저는 지방 가면 꼭숙소 사우나 가는데 새벽 여섯시면 다 와 있어요 무리를 지어서.. 제주도에서도 한 번 당해봤어요. 그 후는 잘 안가요.

  • 28. ㅉㅉ
    '22.11.2 2:26 AM (119.198.xxx.150)

    뱃속에 똥덩어리를 가득 넣어 놓고 사는
    주제에 깨끗한척 하기는.

  • 29. 고인유물matis3
    '22.11.2 2:34 AM (182.216.xxx.245)

    목욕탕 텃새 장난아니죠.이사하고 코로나땜에 후진 목욕탕엘 갔어요 거긴 사람이 별로 없다고 어디서 듣고..정말 사람이 별로 없엇어요.근데 그게 문제였어요 자기들만의 목욕탕인데 저는 외부인이였던거죠.와 목욕탕이 돈 벌기 싫구나 싶은 느낌이 그때 들었어요 거긴 대장이 때밀이 아줌마..주인만 바보이거죠..

  • 30. 아유
    '22.11.2 3:49 AM (122.59.xxx.120)

    정말 화나셨겠어요,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그 아줌마 아마 그런 마음으로 살다가 큰코다칠일 있을거에요.

    저도 요가 다니는데 몇몇 아줌마들 자기 신발 겉옷 물통을 무슨 사물함에 보관하듯 자기매트 머리맡에 보관하고
    운동하는 아줌마들 ㅠ. 그게 내 옆자리일땐 운동이고 뭐고 신경쓰여서 힘든데 말하기도싫고 운동하는곳에선
    이런저런 룰이 있는것도 아닌 자유롭게 하는곳이라 제가 마음을 비우기로했어요~

  • 31. 미친것들
    '22.11.2 4:42 AM (121.174.xxx.176)

    정말 잘하셨어요
    아니 자기 자리에서 때미는데 그게 무슨 무례한 행동인가요?
    예전에 10년도 더 되기는 했는데 목욕탕 가면 매일 오는 아줌마 무리들이 어떤 여자분이 때밀고
    있으니 여기 때밀러 왔나? 이러면서 비웃는데 정말 황당해서
    자기네들은 할 일 없이 매일 와서 때가 안 나오니 사우나실에서 다른 사람 뒷담화나 하고 있는게
    참 한심해 보였어요

  • 32. 하하하하
    '22.11.2 6:06 AM (121.162.xxx.174)

    목욕탕에서 뭘 먹기도 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먹는데 진짜 정말 황당하게 진심인 민족
    어린 애들 달랠때나 음료수 먹이는 줄.

    근데 매점 아줌마 밥은 다른 거 같네요
    탕에서 먹은게 아니라 옷 갈아입는데서죠?
    냄새나서 좀 싫지만 그 분들도 끼니는 먹어야지 식탁이 있는 것도 아니요 매번 매식하면 돈 들테니까요

  • 33. 목욕탕먹을거
    '22.11.2 7:03 AM (220.70.xxx.144) - 삭제된댓글

    이거 규제가 안되나보더라구요.
    매점 아줌마도 막지 못하는 게 댓글들이 말하는 달권?으로 오는 텃세 아줌마들이라 커피나 음료는 자주 사마시는 사람들이고, 얼마나 말이 많겠습니까. 파프리카, 과일 같은 거 비닐봉지에 싸와서 자기들끼리 물 속에서 몸담그며 나눠 먹습니다.

  • 34. 꼴불견
    '22.11.2 7:09 AM (220.70.xxx.144) - 삭제된댓글

    샤워기 (앉는) 자리에 본인 짐 하세월 올려놓고
    본인 자리인냥 일 한참 보고 와서는
    누군가 앉아서 씻거나 때 밀고 있으면
    내 자리라고 비키라고 ㅎㅎ

  • 35. 신세계
    '22.11.2 7:26 AM (61.105.xxx.223)

    진짜 어이없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 36. 맞아
    '22.11.2 7:59 AM (124.53.xxx.169)

    목욕탕 상추쌈,
    목욕탕 화투,
    벌거벗은 중 늙이들이 구부정하게 빙 둘러 앉아 깔깔거리고
    온 동네 소문은 그녀들 입에서 전파되고 볼이 미어 터져라 먹고 마시고
    몹시 거시기 했죠.
    코로나 이후 없어진줄 알았는데 또 부활인가 봐요.

  • 37. 동네
    '22.11.2 8:28 AM (211.206.xxx.64) - 삭제된댓글

    목욕탕에 대부분 다 있어요. 할일 없어서 아침부토
    목욕탕에 출근?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텃세하시는 분들요.

  • 38.
    '22.11.2 8:56 AM (61.80.xxx.232)

    목욕탕 미친ㄴ들 있더라구요 싸움닭처럼 시비거는 자기옆으로 조금이라도 물튀면 큰소리치고 그럴거면 집에서 샤워하지 목욕탕은 왜오는지 혼자 목욕탕 전세낸거처럼 사용하려함

  • 39. ....
    '22.11.2 10:49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그거 때가 엄청나게 밑에 떨어져있는데 믈로 좀 치우지도 않고 계속 밀고 있었던거 아니예요?
    비위상할 정도로 그러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고요

  • 40. 거기다
    '22.11.2 11:17 AM (118.218.xxx.85)

    냄새나는 썩은 방구나 몇방 터뜨리고 유융히 나오시지.

  • 41. sdklisgk
    '22.11.2 11:57 AM (222.97.xxx.220)

    이런 똥을 만나면 나의 또다른 인격, 부캐를 꺼내야 합니다.
    나는 또라이다, 나는 또라이다, 나는 저 똥보다 더한 또라이다를 되내이며
    "이 씨*, 똥같은*이 어디서 지*이야 지*이"
    "미쳤어? 미쳤냐구?
    이러고 들이대야 합니다.

  • 42. ....
    '22.11.2 12:01 PM (172.226.xxx.44)

    야근하고 회사 근처 주택가에 있는 목욕탕 한 번 갔는데
    거기 늘 오는 것 같은 여자들끼리 어찌나 레이저 쏘는지
    탕 안에 들어가는 것도 싫은 모양.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도 싫은 모양.
    여긴 우리들 전용이야, 하는 분위기.

  • 43. 미친
    '22.11.2 12:15 PM (175.121.xxx.236)

    언제쯤 그것들 정리된 정화된 세상에 살아보나
    도대체 연령대가 몇살들인거예요? 옛날 세대들도
    아니고

  • 44. ㅇㅇ
    '22.11.2 12:33 PM (223.39.xxx.115)

    건물에 에어로빅인지 뭔지 아줌마들 운동하는데가 있는데 떼거지로 흉측한 옷들 입고 타서는 다른사람들 무식하게 밀치고 자기들 안방인냥 큰소리로 떠들고 매일 그 운동센터 아줌마들이랑 같이 안타길 빌어요. 목욕탕은 안가봤지만 아줌마들 어떤 시공간에 무리지어 있으면 그게 무슨 권력인냥 깝치는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목소리는 기차 화통을 삶아먹었는지 극혐.

  • 45. 업주
    '22.11.2 12:40 PM (223.39.xxx.151)

    한테 저팀 주의주라해요. 손님감소한다고요

  • 46. ..
    '22.11.2 1:40 PM (118.44.xxx.229) - 삭제된댓글

    여탕에서는 그런일도 있군요. 함 가보고싶네요ㅎㅎ
    대중목욕탕 가본지 10년도 넘은거같은데 남탕은 말입니다
    대기실에서 다벗고 덜렁덜렁,
    대형 전신거울 앞에서 배 밀어넣고 가빠에 힘줘서 보디빌더 흉내 함 내주고,
    서서 대강 머리감고 비누칠해서 샤워하고
    온탕에 들어가서 때좀 불리면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 은근슬쩍 부x 구경 좀 하다가
    앉아서 때밀다가 옆사람한테 가서 "제가 먼저 등 밀어드릴테니 저도 밀어주시겠어요"
    다시 서서 샤워
    이번엔 사우나가서 땀 좀 빼고
    다시 서서 샤워
    대기실로 나워서 수건으로 머리털고 부X도 함 털어주고
    드라이기로 대강 머리 말리고
    끄~읕

  • 47. 위 점둘님은
    '22.11.2 2:26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궁금 한데
    적나라 하게도 쓰셨네요.

  • 48. ..
    '22.11.2 5:51 PM (112.187.xxx.78) - 삭제된댓글

    피부 노화해서 주글주글해지는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벌거벗고 신났네요.

    말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들이에요.

    후딱. 마음 털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 49. ...
    '22.11.2 5:51 PM (112.187.xxx.78)

    피부 노화해서 주글주글해지는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벌거벗고 신났네요.
    표현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들이에요ㅋ

    후딱. 마음 털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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