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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맘들 푼돈벌자고 절대 알바하지마세요

.. 조회수 : 35,056
작성일 : 2022-11-01 10:27:32
30만원 벌자고 하루 3,4시간씩 나가서 일해도
남편은 육아 살림 부담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전업으로서 의무는 그대로 하되
돈도 벌어와야하는게 딱 그 자리에요.

차라리 풀타임잡을 찾으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살림 육아 반반하자고 하세요.

IP : 45.118.xxx.2
1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2.11.1 10:28 AM (39.7.xxx.149)

    알아서 할게요

  • 2. ㅡ그건
    '22.11.1 10:28 AM (124.5.xxx.96)

    지 알아서 하겠지 그걸 왜 이래라 저래라...

  • 3. 저도
    '22.11.1 10:28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해요 그 시간에 장기 프로젝트 세워서 공부 하고 자격증 도전하거나 했음 해요

  • 4. 뭔소리
    '22.11.1 10:2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낮에 남는 시간에 나가서 일하면 되지
    집안일을 쉬지않고 계속 하는 것도 아닌데
    돈필요하면 일 해야지 별 수 있어요?

  • 5. 뭐여
    '22.11.1 10:2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뭐여....

  • 6. love
    '22.11.1 10:29 AM (220.94.xxx.14)

    병이네

  • 7. ..
    '22.11.1 10:30 AM (211.36.xxx.125)

    집에서 대우 못받고 사시나봐요. 남들 다 같은 줄 알고 위로 받는 유형이세요?

  • 8. ..
    '22.11.1 10:31 AM (223.38.xxx.79)

    알바해도 집안일 안 나눌 거고
    풀타임해도 집안일 안 하고 고대로일껄요?
    자기가 돈 더 많이 번다구요..

  • 9. ..
    '22.11.1 10:31 AM (211.243.xxx.35)

    어째 그런자를 만나서...
    ㅉㅉ~

  • 10. 솔직히
    '22.11.1 10:31 AM (125.143.xxx.91) - 삭제된댓글

    전업하면 시간 많이 남잖아요
    그 시간은 즐기잖아요, 무료하게 있잖아요
    결혼은 왜 했는지
    뭐든 전투적이네

  • 11. ㅇㅇ
    '22.11.1 10:32 AM (106.102.xxx.147)

    제가 간만에 알바를 했는데요
    알바로 시작한게 풀타임이 되어서 5개월을 다니는데
    남편 다시 봤네요
    여전히 집안일은 내몫이더라구요
    일요일 출근하려고 챙기는데 슬쩍 나오길래
    밥먹으려고?하니 그렇대요
    그러곤 들어가네요? 차리란 소리지요
    진짜 사람 오래볼일이예요
    식후 과일 알아서 깎아놓는다 잘한다 했었는데 지가 먹으려고 그랬던걸
    이제야 알았어요
    원글님 말 딱 맞아요
    일하러 갈 필요가 없더군요
    아둥바둥 일나가고 집에와서 지는 운동하고 티비보고 안마기 돌리면서
    손까딱도 안하는 사람인거 알고 정말 충격
    근데 자기는 가정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게 더 충격
    집에 있다고 가정적이냐고 정말

  • 12. 30 만원
    '22.11.1 10:32 AM (222.97.xxx.39)

    벌자고 나가지 않습니다

  • 13. ...
    '22.11.1 10:32 A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되려 알바시간 늘려서 돈 더 벌어오지 않냐고...
    일하고 집으로 출근하는기분이랄까

  • 14. 그런 남잔
    '22.11.1 10:33 AM (1.228.xxx.58)

    마눌 풀타임 뛰어도 자기보다 적게 벌면 집안일 안해요

  • 15. 이런심보
    '22.11.1 10:33 A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이게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할 소린가요?
    남편이 나보다 덜 힘들면 안되니까 나는 계속 놀아야한다????

    그럴거면 남편이랑 왜 사는지?
    돈벌어다주고 누가 더 고생하나 그거 계산해서 내가 밑지면 안되니까 나는 쟤보다 더 편해야돼 뭐 이런건가봐요?

    천박한 엄마들 참 문젭니다.

  • 16. 저도
    '22.11.1 10:34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그 생각이에요.
    어차피 아이 어릴때는 육아와 살림역활도 장난 아니게 많아요.
    그치만 돈으로 환산이 안되기에 놀고 먹는 다는 한심한 소리나 듣죠..
    같은 여자들도 그러고요
    장기 프로젝트로 공부 하거나 준비 하는 일에 도전하는게 나아요..

  • 17. 이래서
    '22.11.1 10:34 AM (223.62.xxx.203)

    전업이 욕먹는거.
    30만원 벌면서 뭘 육아가사를 분담해요?
    양심 좀 있어라.
    빈둥대드니 그거라도 벌어야
    염치 없는 거 딸출하는 거지.
    풀타임?
    그딴 사고력의 여자가 무슨 수로?

  • 18. 에고
    '22.11.1 10:35 AM (122.32.xxx.163)

    여자로 태어나 대접받고 사랑받고
    공주처럼 살아야하는데
    애 낳고 살림 하는것도 억울해 미치겠고
    거기다 알바까지 하려니 얼마나 죽겠나요
    사실 본인이 삼월이 노비 처지인데 주제도 모르고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마님 공주처럼
    살아야한다고 믿고 있는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이런 여자들
    그냥 도태되는거예요

  • 19. 왜?
    '22.11.1 10:35 AM (119.193.xxx.121)

    재미있던데. 단 육체노동 아르바이트는 힘들어요.

  • 20. ㅋㅋ
    '22.11.1 10:35 AM (73.86.xxx.42)

    차분한 첫댓 ㅋㅋ

  • 21.
    '22.11.1 10:36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웃기네
    30만원 벌면서 맞벌이라고 대우 받으려했어요?
    한심

  • 22. 그럼
    '22.11.1 10:37 AM (223.38.xxx.79)

    남자는 아내가 덜 고생하는 꼴이 보기 싫은 걸까요?
    남자는 내가 고생하니 너도 고생해야해 하는 맘일까요?
    집안일 그거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두번세번 손 안 가게 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닙니다.

    한국 남자들
    세탁기도 못 돌리는 남자 수두룩하구요.
    전기밥솥 밥도 못 하는 남자 수두룩해요.
    과일도 못 깎으면서 자기는 그런 거 원래 못한다 해요.
    청소하자니 바닥 치워줘야 청소기 돌리지. 그런 소리 합니다.
    설거지 해도 식기들 제자리 모르고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둬서
    두번세번 손 가게 하구요.

    남자들 실태를 보세요.

  • 23. ....
    '22.11.1 10:37 AM (211.221.xxx.167)

    근데 그거 맞아요.
    전업하다 일하면 남자는 부인이 살림육아 다 하던게 습관이돼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요.
    몇년을 그렇게 살던 남자 고치는것도 힘들고 싸워야하니까
    처음부터 전업을 하지말고 직업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리고 결혼 초반에 가사 분담 안하는 남자랑은 애도 가지면 안되구요.

  • 24. 전업주제로
    '22.11.1 10:38 AM (118.235.xxx.93)

    참사관심돌리려는 수작입니다.
    다들 넘어가지 마세요.

  • 25. ......
    '22.11.1 10:38 AM (211.217.xxx.233)

    세월이 달라졌어요.

  • 26.
    '22.11.1 10:39 AM (223.38.xxx.63)

    ???
    누가 일하는 것보다 아이 돌보는 게 더 힘든 미취학 아동일 때 나가서 일하래요? 초등학교 3학년 지나면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그 때를 이야기하는 거죠.
    그리고 누가 식사든 청소든 집안일이나 아이 교육 잘 시키느라 바쁜 전업주부한테 나가서 일하라고 하나요? 부지런히 하면 2시간 반이면 할 정도로만 하고 있는 사람한테 30만원이라도 버는 알바 하라고 하는 거죠.
    차라리 경력단절이 돼서 나가면 4시간 30만원 알바밖에 없는데 도저히 그 일은 못하겠다고 하세요. 무슨 남편이 가사랑 육아 안나눠준다고 나가지 말래.. 정말 전업 욕먹이려고 그냥 올린 글이라는데 한 표 던집니다.

  • 27. ..
    '22.11.1 10:39 AM (45.118.xxx.2)

    댓글 보이시죠?
    이게 시모마인드 남편마인드에요.

    적게벌면 적게버니까 집안일 육아 여자가 100%해야하고
    이악물고 남편보다 많이 벌면 남편이 갑자기 퇴직하고 나도 쉬고싶다고 합니다. ㅎㅎ

    철저하게 뼛속까지 이기적이에요.

  • 28. ......
    '22.11.1 10:39 AM (39.7.xxx.57)

    전업.맞벌이 따질께 아니게

    우리나라 남자들 90%이상이 가사육아에 참여 안해요.

    심지어 남편 백수에 아내 외벌이라도

    여자가 가사노동시간이 훨씬 긴 대한민국

    그냥 한국 남자랑은 결혼을 안하는게 나아요.

  • 29. ㅇㅇ
    '22.11.1 10:39 AM (106.102.xxx.147)

    근데 그거 맞아요 님 말씀대로예요
    습관이 돼서 그냥 그건 아내일이더라구요

  • 30. 음..
    '22.11.1 10:41 AM (211.248.xxx.147)

    그정도라도 벌어야하는 전업이라면 전업이 아니라 맞벌이를 해야하지않을까요?

  • 31.
    '22.11.1 10:41 AM (223.38.xxx.40)

    원글님 그럼 한 달 180만원 벌겠다고 나가지 마세요 라고 글을 쓰셨어야죠. 한 달 30만원은 누가 봐도 가벼운 아르바이트잖아요. 그 가벼운 아르바이트 하면서 육아 가사 분담을 요구한다고 하니까 댓글들이 하나같이 원글 나무라는 거에요.

  • 32.
    '22.11.1 10:42 AM (223.38.xxx.40)

    한 달 30만원 벌면서 육아가사 분담을 요구하는 건 아내 마인드가 뼛속까지 이기적인 거구요
    한 달 180만원 버는데 육아가사 분담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원글님 댓글처럼 시모마인드 남편마인드가 뼛속까지 이기적인 거에요.

  • 33. 음...
    '22.11.1 10:43 AM (121.129.xxx.87)

    이건요, 사람마다 달라요.
    박경리 선생이 소설 토지에서 길상의 입을 빌어 말하길 연민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했거든요?
    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의 바탕도 결국은 연민이라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인간은 다 불쌍하거든요.
    굳이 박경리 선생씩이나 되는 대가가 아니어도, 제 이웃의 어느 통찰력 넘치는 언니가 그러더군요.
    야, 남편 잠든 얼굴이 불쌍해 보이잖아? 그럼 게임 끝난 거야. 절대 못버려.

    살면 살수록 그 말이 맞다고 느껴지는게요, 집안일이고 가정 경제고 간에, 얼마를 벌어오고 얼마나 분담하고 이걸 떠나 그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면 절대로 가만히 못있어요. 내 마누라 저 힘들게 쩔쩔매는 거 불쌍해 보이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사람이 어디있나요. 포인트는 '불쌍해 보인다, 연민을 느낀다' 여기 있어요. 회식을 마치고 술에 떡이 되어 기어 들어와 옷도 안갈아입고 소파에 구부러져 잠든 남편이 미운가 불쌍한가가 터닝 포인트예요.

    마누라가 전업이냐 아니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요. 연민을 느끼느냐 느끼지 못하느냐가 문제예요.
    그리고 다시한번, 박경리 선생의 말을 빌리면,
    연민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결국, 가사 분담의 문제는 사랑으로 귀결되는 거예요. 주둥이로 아무리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밖에 없고 나불거려봐야, 마누라 혼자 동동거리는데 꿈쩍도 하지 않고 쳐다보고 있을 수 있다면, 그거 사랑하지 않는 거예요. 돈을 벌어온다고 없던 사랑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 34.
    '22.11.1 10:43 AM (223.38.xxx.40)

    한 달 30만원 벌면서 육아가사 분담 요구하는 아내는 거의 없지만, 한달 180만원 버는 아내에게 육아가사 전담을 요구하는 남자는 정말 많다.. 또는 거의 100%다 라는 것은 제가 아주 아주 잘 알고 완전 인정합니다.

  • 35. .....
    '22.11.1 10:44 AM (39.7.xxx.57)

    한달 180이 뭐에요.
    남자보다 더 벌어도 애들 반찬이며 공부 봐주기까지 혼자
    다 하는 여자들 많은데

  • 36.
    '22.11.1 10:45 AM (223.38.xxx.40)

    윗님 저도 알아요. 제가 남편보다 직급도 높고 월급도 더 많아요. 그래서 너무 잘 알아요.
    그냥 한 달 180이 풀타임 최소 기준인 것 같아서 적은 거에요.

  • 37. ..
    '22.11.1 10:50 AM (45.118.xxx.2)

    요지는

    여자가 30만원을 벌든
    180만원을 벌든
    1000만원을 벌든
    1억을 벌든

    살림과 육아는 아내가 전담하거나 주관해야한다는 규칙은 절대 바뀌지않으며 내가 돈을 벌면 자연스럽게 그게 바뀔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헛된 기대이니

    푼돈벌려고 나가서 고생하지말고

    정 나갈거면 풀타임잡 구해서 남편과 가사분담 투쟁할 각오하고 나가세요.

    그냥은 바뀌지않아요. 절대 바뀌지않아요

    최저임금 10원 올리려고 삭발하고 길에 드러눕는 운동권 시위대처럼 지독한 마음으로 싸워야 남편이 세탁기 버튼이라도 누를까 말까에요.

    말만 들어도 피곤하죠?


    그냥... 나가지마세요.

  • 38. ......
    '22.11.1 10:54 AM (221.157.xxx.127)

    3시간일하면 최소 60이상은받지 30~40받지않아요 최저임금이 있는데...
    본인용돈 애학원비 보탬되면 오전에 애학교가고없을때 알바하는게 낫지 나도 알바나할걸 괜히 엄마들과 커피나마시고다녔나싶음

  • 39.
    '22.11.1 10:54 AM (223.38.xxx.135)

    가정이 더 잘됐으면 좋겠어서 푼돈이라도 벌려고 나가는 것 아닌가요?
    남편이 육아 가사를 돕든 말든 나는 내 돈 벌려고 나가는 거에요.
    내가 돈을 벌면 남편이 자연스레 바뀐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요?

  • 40.
    '22.11.1 10:56 AM (223.38.xxx.135)

    그냥 나가지 말라는 말은 스스로 하시거나 상황 잘 아는 주변 사람에게 하시고 불특정 다수한테는 삼가시는 게 어떨까요.

    원글님 시야는 좁습니다.

  • 41. ..
    '22.11.1 10:57 AM (112.150.xxx.202) - 삭제된댓글

    제발 이런글 댓글 달지맙시다
    그래야 이런글이 없어지죠

  • 42.
    '22.11.1 10:58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미 다 큰 남자 아내가 사시패스해서 판사가 돼요 안하던 가사 육아 절대 안하는 것 정말 맞지요.

    가사육아 분담하려면 세 돌때부터 하는 버릇을 들였어야 하는 것 같아요.

  • 43.
    '22.11.1 10:58 AM (223.38.xxx.135)

    그리고, 이미 다 큰 남자 아내가 사시패스해서 판사가 돼도 안하던 가사 육아 절대 안하는 것 정말 맞지요.

    가사육아 분담하려면 세 돌때부터 하는 버릇을 들였어야 하는 것 같아요.

  • 44. ㅇㅇ
    '22.11.1 11:00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300벌고 가사분담 하자고 하셔야죠.
    남편이 30벌어오면 이미 이혼했죠

  • 45.
    '22.11.1 11:00 AM (223.38.xxx.135)

    ..님, 진짜 댓글 안달아야 이런 글 없어질텐데
    여자 망신시키는 이런 글 너무 열받아서 어디서 캡쳐해서 퍼갈까봐 댓글 계속 달아요.

  • 46. ㅇㅇ
    '22.11.1 11:02 AM (113.10.xxx.90)

    이런글 부끄럽지 않으세요?

  • 47. ..
    '22.11.1 11:06 AM (223.38.xxx.79)

    남자 가사일 같이 하기라는 얘기만 나오면 난리네요.

    손가락 까닥 안 하는 남편 두신 분들의 정신승리인건지
    자기 아들 집안일 하는 꼴 보기 싫어 그러는 건지
    아님 남자인 건지....

  • 48. ㄹㄹㄹㄹ
    '22.11.1 11:13 AM (125.178.xxx.53)

    풀타임해도 고대로임 ㅋ
    가사 분담할 남자는 파트타임해도 해요

  • 49. 남자들아
    '22.11.1 11:15 AM (223.62.xxx.67)

    똑똑히 봐라.
    이게 전업의 민낯이다.
    알바조차 안한다고 만족하는 거 아님.
    그러니 전업 할 여자는 쳐다도 보지 마셈.
    무능하다고 착한 게 아녀.
    그나마 돈이라도 벌어야 동반자임.

  • 50. .....
    '22.11.1 11:24 AM (110.13.xxx.200)

    일을 하든 안하든 알아서 할일이지만 그내용은 팩트죠.
    집은 원래 그냥 알아서 유지됐던 것처럼 착각을 하니까..
    지들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아내가 일하든안하든 집안일은 내일 아니다.

    처음부터 맞벌이해도 가사분담안해서 아직도 골치썩고 독박쓰는 워킹맘들 많지 않나요?
    그런데 전업으로 알아서 다 하다가 여자가 팟타임이 아니라 풀타임으로 일해도 남자가 나서서 할까요?
    어불성설이죠.. 그런 사고박힌 남자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라구요.
    그런 남자면 아마 이미 그전에 여자가 전업이어도 집안일 엄청 도와줬을거라 생각하네요.

  • 51. 에휴
    '22.11.1 11:27 AM (121.101.xxx.50)

    남편한테 육아 살림 반반 요구하려고 돈 버나요. 살림하다 보면 부족한 걸 느끼니까 나가서 버는 거죠.

  • 52. ...
    '22.11.1 11:33 AM (59.15.xxx.141)

    너무한심해서 할말이 없음.. 내가다 창피하네
    일하기 싫고 난 집에서 놀고 먹겠다는 말을 이렇게도 하네
    핑계대지 마세요. 일을 하고 안하고는 내 선택인거지
    뭘 남편이 어째서..에휴 그냥 결혼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요. 근데 이런 여자들일수록 반드시 빨대꽂을 남자 찾아 결혼해요. 자립적인 인간이 못되니까.

  • 53. 적어도
    '22.11.1 11:4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적어도 최저임금 200은 버는 사람이라야 할 소리를...

  • 54.
    '22.11.1 11:46 AM (223.62.xxx.197)

    전업이 욕먹는거.
    30만원 벌면서 뭘 육아가사를 분담해요?
    양심 좀 있어라.
    빈둥대드니 그거라도 벌어야
    염치 없는 거 딸출하는 거지.
    풀타임?
    그딴 사고력의 여자가 무슨 수로?

    2222222

  • 55. 그보다
    '22.11.1 11:5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손하나 까딱 안하는 넘들은 버려다 모자랄 판인데
    부여잡고 집에만 있다니 ㅉㅉ

    풀타임 구한다고 그런놈이 가사도울 것 같아요?
    네버 결국 허공에다 노는거 합리화
    애초 버릇이 잘못든걸
    스스로 독립준비를 해서 하던말던 내버려두던지 버리던지
    귀결이 웃김

  • 56. 그보다
    '22.11.1 11:5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손하나 까딱 안하는 넘들은 버려다 모자랄 판인데
    부여잡고 집에만 있다니 ㅉㅉ

    풀타임 구한다고 그런놈이 가사도울 것 같아요?
    네버 결국 허공에다대고 가사 볼모로 노는거 합리화
    애초 버릇이 잘못든걸, 스스로 독립준비를 해서
    하던말던 내버려두던지, 버리던지 해야지
    귀결이 웃기네요. 그냥 암말말고 남자 돈받고 가사도우미라 셀프인증하는거죠

    그리고 30만원으로 어디가서 맞벌이 소리 마세요
    쪽팔리게시리

  • 57. 그보다
    '22.11.1 11:55 AM (183.98.xxx.33)

    손하나 까딱 안하는 넘들은 버려다 모자랄 판인데
    부여잡고 집에만 있다니 ㅉㅉ

    남자들 다 그렇다면서 결혼은 왜했어요?
    다 그렇다가 정신승리지 아니면 세대가 늙어서
    옛날사람 마인드

    풀타임 구한다고 그런놈이 가사도울 것 같아요?
    네버 결국 허공에다대고 가사 볼모로 노는거 합리화
    애초 버릇이 잘못든걸, 스스로 독립준비를 해서
    하던말던 내버려두던지, 버리던지 해야지
    귀결이 웃기네요. 그냥 암말말고 남자 돈받고 가사도우미라 셀프인증하는거죠

    그리고 30만원으로 어디가서 맞벌이 소리 마세요
    쪽팔리게시리

  • 58. ...
    '22.11.1 11:57 AM (119.69.xxx.193)

    맞는말이죠...게다가 전업하다가 재취업이면 더더욱..
    가족 모두가 엄마가 해주는 모든 것에 다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풀타임이라면 여자 혼자 살림하며 직장다니며 몸갈아넣어 해야하고 그동안 해왔던 일을 조금이라도 나누려면 남편과 아이들 재교육에도 골머리 썩겠죠..
    월급이 얼마냐를 떠나서 원글 맞는 말 이에요

  • 59. ㅇㅇ
    '22.11.1 11:58 AM (121.161.xxx.152)

    여자들이 이러니 무시당하지...
    돈이 필요하니 남자는 필요하고
    내몸 희생하는건 못참고
    아무리 페미질 해봤자
    독립자체를 못하는 여자들 수두룩한데
    뭔 양성평등...

  • 60. ...
    '22.11.1 12:11 PM (1.241.xxx.220)

    여긴 맨날 뭐 남편이랑 쌈붙이는 내용이 많아요. 투쟁은 무슨...
    그런 맘으로 맞벌이 할 거면 진짜 하지마요.

  • 61. 버는거보다
    '22.11.1 12:11 PM (113.199.xxx.130)

    약값이 더나가면 때려치는게 맞아요

  • 62. ..
    '22.11.1 12:12 PM (118.235.xxx.89)

    문제는 남자들이 가사분담을 하는게 근본적인 문제죠.
    그리고 젊은 여자들은 결혼 안하겠다는데
    뭔 독립을 못한다고 난리야.

  • 63. ㅇㅇ
    '22.11.1 12:12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이런글
    여기저기 퍼 날라질까봐 창피하네요

  • 64. ...
    '22.11.1 12:23 PM (211.234.xxx.39)

    독립하라는 결혼을 했으니 생기는 문제 아니겠어요?
    젊은애들 결혼 안하겠다는게 독립된 상태인데

    남자돈 없이 못사는 전업을 어디 가져다 붙입니까

  • 65. ...
    '22.11.1 12:31 PM (118.235.xxx.231)

    남편이 30만원 더 벌어올테니 가사일에 손 하나 까딱 안하겠다 그러면 다들 좋아하나요?
    30만원 더 벌어온다고 그거 때문에 가사일에 바뀔거라 기대하다니 너무 양심 없는것 아닙니까.
    하여튼 너무 무쓸모한 사람들.....

  • 66. ...
    '22.11.1 12:32 PM (118.235.xxx.231)

    똑똑히 봐라.
    이게 전업의 민낯이다.
    알바조차 안한다고 만족하는 거 아님.
    그러니 전업 할 여자는 쳐다도 보지 마셈.
    무능하다고 착한 게 아녀.
    그나마 돈이라도 벌어야 동반자임 (2)

  • 67. dlf
    '22.11.1 12:45 PM (223.33.xxx.110)

    알아서 해주기 바라지 말고 시켜야죠
    대부분 그래요

  • 68. ....
    '22.11.1 12:51 PM (211.221.xxx.167)

    전업맘 패고 욕하고
    맞벌이 해봐야 남자들 가사육아 도와준다는 개소리나 해쌓고

    그러니 요즘 여자들이 비혼.비출산 한다고 하죠.
    뭘 해도 욕먹고 인정 못받는데 뭐흐러 결혼해서 애를 낳아

  • 69. ......
    '22.11.1 1:57 P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전업을 패기는 누가 팹니까
    관심도 없는 존재인데 열폭하며 나대니깐 팩폭 당한거죠
    전업이 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네요

    무능력해서 남자에게 얹혀 사는 존재면서
    요즘 누가 그래 산다고 차라리 비혼이나 딩크하지

  • 70. 열폭하고는
    '22.11.1 1:58 PM (218.39.xxx.222)

    전업을 패기는 누가 팹니까
    관심도 없는 존재인데 열폭하며 나대니깐 팩폭 당한거죠
    전업이 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누가 그래 살라했나? 물어나봤나?

    무능력해서 남자에게 얹혀 사는 존재면서
    요즘 누가 그래 산다고 차라리 비혼이나 딩크하지

  • 71. 내가
    '22.11.1 2:03 PM (1.227.xxx.55)

    맞벌이 20년 했지만 동료 중 가사,육아 안 하는 남자 한 명도 없었음.
    심지어 남자가 더 일찍 퇴근하는 직종이라 아이 픽업해서 저녁식사 준비도 함.
    물론 찌개 하나 끓이는 수준이고 밑반찬은 사다 먹지만 그건 전업도 그럼.
    여자는 퇴근해서 남편이 해놓은 밥 같이 먹고 설거지 하는 동안 남편은 애 목욕 시키고.

    이런 얘기는 동화 속 얘긴줄 알죠?
    남자만큼 여자가 돈 벌면 남자도 저절로 움직임.
    30만원 알바로 공평 운운하면 도둑 심보죠.

    어차피 놀 거면서 뭘 남편이 분담을 안 해줘서 어쩔 수 없이 논다는 주장을 하고 싶어 하는지?

  • 72. 맞아
    '22.11.1 2:19 PM (125.143.xxx.91) - 삭제된댓글

    전업하는 여자와 결혼하면 이꼴임
    50넘어서 너무 심심하다고 노래부름,

  • 73. ㅎㅎ
    '22.11.1 2:26 PM (116.122.xxx.50)

    집안일 안하는 남편을 잡을 생각은 않고
    엉뚱한 결론을 내리고 있네요.

  • 74. 윗님
    '22.11.1 2:29 PM (223.62.xxx.42)

    원글은 모태전업이예요.
    남편이 집안 일 안하는 거 당연한데
    소설 쓰고 있는 거죠.

  • 75. ...
    '22.11.1 2:36 PM (124.54.xxx.195)

    일을 해야만 살림 동행을 요구할 수 있다면, 일이 없다면 다 해야 하는 논리가 되잖아요.
    그냥 그 집 남자가 잘못 하는거예요.

  • 76.
    '22.11.1 2:36 PM (175.223.xxx.100)

    여자 욕 먹이려고 일부러 쓴 글 아닐까요?

  • 77. ㅠㅠ
    '22.11.1 2:37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에고 원글님 괜히 글 올렸다가 본전도 못찾고 깨지는 중 ㅜㅜ

  • 78. Ol
    '22.11.1 2:39 PM (39.7.xxx.43)

    82쿡을 한심한 아줌마 사이트로 욕먹게 하려고 일부러 올린 작업글같네요.

  • 79. 저 위에 121님
    '22.11.1 2:57 PM (222.120.xxx.5)

    공감합니다
    연민..인간관계에 기본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늙은 남편도 늘 저를 보며 안쓰러워하고 애틋해 합니다
    어릴때 만난 마누라 늙어가는것도 안쓰럽고(본인 늙는건 상관없다며..)
    또 일하는것도 늘 안쓰러워 어쩔줄 모르는 남편...
    저도 남편 잠든거 보며 눈시울 뜨뜻할때 많은거보니..사랑이 바탕이된 연민이지 싶습니다
    옆길로 샌거 같은데..
    제말은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면 누가 좀더 일하건 뭐그리 중요할까 싶어서요
    나이드니 이런건 좋습니다 ㅎ마음이 좀 노골노골 해지는..ㅎㅎ

  • 80. 나야나
    '22.11.1 3:00 PM (182.226.xxx.161)

    원글님 혼자 알바할라고요?? ㅎㅎㅎ

  • 81. 왜그런
    '22.11.1 3:00 PM (211.58.xxx.161)

    30벌면서 뭘같이해요
    그30 본인용돈으로 쓸거잖아요 생활비에 보탤것도 아니면서
    뭘 살림을 나눠요
    월800버는 사람이랑 30버는사람이 맞벌이 한다할수있나

  • 82.
    '22.11.1 3:12 PM (119.193.xxx.121)

    댓글 쓴거 커뮤니티에 가져다 조리돌림 할려고..ㅡ 이거에ㅡ낚이면 바보

  • 83. ...
    '22.11.1 3:15 PM (223.62.xxx.209)

    30벌고 집안일 똑같이 나눠서 하려고요?

  • 84. 129
    '22.11.1 3:15 PM (106.102.xxx.141)

    재테크를 해요.
    그냥..
    그게 속편함..

  • 85. 말해뭐해
    '22.11.1 3:19 PM (58.234.xxx.21)

    한 달 30만원 벌면서 육아가사 분담 요구하는 아내는 거의 없지만, 한달 180만원 버는 아내에게 육아가사 전담을 요구하는 남자는 정말 많다.22222

    그래서 독박살림육아 하면서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아 전업에 늘 열폭해요

  • 86. 그래도
    '22.11.1 3:4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전업으로서 의무는 그대로 하되
    30만원도 벌어와야한다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은 없나봐요 ?

  • 87. ㅇㅇ
    '22.11.1 3:51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길 가다가 서서 압사당해도 본인 탓이라며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검찰공화국 치하에서

    무슨 전업이고 나발이고 따집니까

    대형 참사는 조용히 입닥치고 작은 일에만 분노하니까

    계속 개돼지 취급당하는 겁니다

    다음엔 여자들 군대 안 거냐는 글 올리겠지요.

    군 기피한 돼통령을 뽑아놓고 여자탓 전업탓

    여자들이 비혼으로 한남들 씨를 말려서 멸종시켜버리면

    끝.

  • 88. ㅂㄷㅂㄷ하네
    '22.11.1 3:53 PM (61.82.xxx.9)

    불쌍한 독박육아살림 맞벌이는
    솔직히 불쌍한 여자들이고
    그녀들만 전업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착각 좀 마시죠

    독박살림 안하는 딩크가 봐도 한심하니깐
    열폭은 언제나 잉여취급 받는다는 전업들하고 있잖아요

    단돈 30만에도 큰소리치려는
    180벌이도 못해서 남자에게 빌붙어사는
    전업 여자에게 열폭이라니

    이딴소리나 하니 사회적으로 전업 개무시 당하는것

  • 89. ....
    '22.11.1 3:58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풀타임 일해도 한푼 벌이 안해도 독박육아살림 하는
    남자랑 애낳고 사는 등신이지

  • 90. ....
    '22.11.1 3:59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풀타임 일해도 한푼 벌이 안해도 독박육아살림 하는
    남자랑 애낳고 사는 등신짓이죠

    남자들 다그래 독박육아맞벌이 열폭
    죄다 정신승리 전업 열폭입니다요. 아시겠어요~

  • 91. ...
    '22.11.1 4:00 PM (61.82.xxx.9)

    풀타임 일해도 한푼 벌이 안해도 독박육아살림 하는
    남자랑 애낳고 사는게 등신짓이죠

    남자들 다그래 독박육아맞벌이 열폭
    죄다 정신승리 전업 열폭입니다요. 아시겠어요

  • 92. ..
    '22.11.1 4:08 PM (175.223.xxx.147)

    시모마인드래 ㅋㅋㅋ

  • 93. ㅎㅎ
    '22.11.1 4:1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런 불쌍한 여자들 등신이 우리나라에 너무 믾은게 팩트라서요~
    신문 뉴스 통계에 늘 나오는 얘기~
    부들부들은 누가 하는지 ㅋ

  • 94. ㅎㅎ
    '22.11.1 4:12 PM (58.234.xxx.21)

    그런 불쌍한 여자들 등신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은게 팩트라서요~
    신문 뉴스 통계에 늘 나오는 얘기~
    부들부들은 누가 하는지 ㅋ

  • 95. 뭐래
    '22.11.1 4:19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맞살림 하는 딩크가 전업따위에 부들거릴이유 없거든요 ㅋ

    현실폭행 해주니 부들거린건 누구인지?
    겨우 불쌍한 등신같은 여자보다 낫다고 열폭운운
    정신승리? 여적여짓하고서는

    신문,뉴스 통계 독박살림 맞벌이 더 많다 어디서?
    전업이라 독박살림육아지. 언젯적 이야기하시나

    요즘은 그래서 비혼는다는건 못봤우?
    여자애들이 똑똑해서 전업한다는 소리 합니까?
    뉴스통계보면 뭐해 리딩이 안되는데 ㅉ

    그러니 전업 개무시 당하는거라고요ㅋ

  • 96. 뭐래
    '22.11.1 4:21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맞살림 하는 딩크가
    전업 따위에게 부들거릴이유 없어요ㅋ

    현실폭행 해주니 부들거린건 누구인지?
    겨우 불쌍한 등신같은 여자보다 낫다고 열폭운운
    정신승리에 여적여짓이죠

    신문,뉴스 통계 독박살림 맞벌이 더 많다 어디서?
    전업이라 독박살림육아지 언젯적 이야기하시나

    요즘은 그래서 비혼는다는건 못봤우?
    여자애들이 똑똑해서 전업한다는 소리합니까?
    뉴스통계보면 뭐해 리딩이 안되는데 수준이니 ㅉ

    그러니 전업 개무시 당하는거라고요ㅋ

  • 97. 뭐래ㅋ
    '22.11.1 4:23 PM (61.82.xxx.9)

    맞살림 하는 딩크가
    전업 따위에 부들거릴이유 없거든요 ㅋ
    현실폭행 해주니 부들거린건 누구인지?

    불쌍한 등신같은 여자보다 낫다고 열폭운운하며
    부들부들 정신승리? 여적여짓하고서는

    신문,뉴스 통계 독박살림 맞벌이 더 많다 어디서?
    전업이라 독박살림육아지. 언젯적 이야기하시나
    요즘은 그래서 비혼는다는건 못봤우?
    여자애들이 똑똑해서 전업한다는 소리 합니까~
    뉴스통계보면 뭐해 리딩이 안되는데 ㅉ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러니깐 전업 개무시 당하는거라고요ㅋ

  • 98. 영통
    '22.11.1 4:34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30만원 번다고 분담한다고???
    나는 남편보다 많이 벌었어도 아이 어릴 때는 엄마인 내가 하는 일 더 많았고..
    남편 서서히 길들이고
    지금 나이 들어서는 남편의 봉사를 당연하듯 누리듯 살지만
    뭔..30만원 번다고 가사일 분담을 요구하고 싶어지는지

  • 99. ....
    '22.11.1 4:36 PM (118.235.xxx.240)

    한 달 30만원 벌면서 육아가사 분담 요구하는 아내는 거의 없지만, 한달 180만원 버는 아내에게 육아가사 전담을 요구하는 남자는 정말 많다.333333

    그래서 독박살림육아 하면서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아 전업에 늘 열폭해요. 맞벌이하는 여자들 스트레스는 늬그 남편이 만든건데 번짓수를 일케 잘 못찾나 몰라.

  • 100. 영통
    '22.11.1 4:39 PM (211.114.xxx.32)

    30만원 번다고 분담한다고???
    나는 남편보다 많이 벌었어도 아이 어릴 때는 엄마인 내가 하는 일 더 많았고..
    남편 서서히 길들이고
    지금 나이 들어서는 남편의 봉사를 당연하듯 누리듯 살지만
    뭔..30만원 번다고 가사일 분담을 요구한다고 남편이 바로 오케이..하겠어요?
    그냥 서서히 길들이세요. 사막여우 길들이듯..
    돈 떠나서 같은 공동체 가정 동업인데.. 역할 경중은 있더라도 같이 해야죠

  • 101. 61님
    '22.11.1 4:42 PM (118.235.xxx.131)

    신문,뉴스 통계 독박살림 맞벌이 더 많다 어디서?
    전업이라 독박살림육아지. 언젯적 이야기하시나
    ㅡㅡㅡㅡㅡ
    2019년 통계청 e-나라지표
    혼인상태별 및 맞벌이상태별 가사노동시간(단위:분)

    1. 맞벌이 가정
    a. 가사노동 남자 54 여자 187
    b. 가정관리 남자 39 여자 151
    c. 가족보살피기 남자 15 여자 36
    2. 여자 외벌이 가정
    a. 가사노동 남자 119 여자 156
    b. 가정관리 남자 103 여자 139
    c. 가족보살피기 남자 16 여자 17
    3. 남자 외벌이 가정
    a. 가사노동 남자 53 여자 341
    b. 가정관리 남자 33 여자 245
    c. 가족보살피기 남자 20 여자 96

    여자가 외벌이여도 남자들 살림 안하는 건 팩트인데?
    Oecd 가사분담 꼴찌인건 그냥 네이버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 102. ..
    '22.11.1 4:50 PM (49.168.xxx.42)

    애 안 키워본 사람은 전업 논쟁에서 입 좀 다물었으면..
    경력단절이 결국 애 봐줄사람 없어서 생기는 건데 애도 안낳아보고 뭘 안다는건지.
    그리고 맞벌이 한다는건 결국 할머니들 노동력 갈아넣거나 어린이집 시터 손에 애 맡기는거 결국 애가 희생하는건데 말이죠.
    미국이나 유럽에서 애키운 전업 주부한테 이혼하면 남편한테 괜히 수당 주라고 하는 줄 아세요? 저도 애 어릴때 피눈물 흘리며 맞벌이 한 사람인데 같이 키우는 아빠는 진짜 손에 꼽아요. 제 친구들 중에 애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직장 포기하는 수두룩한데 개무시니 뭐니. 애도 안낳아보고 지가 뭘 안하다고..이러니 우리나라가 전세계 꼴찌 출산율이지.

  • 103. ....
    '22.11.1 4:52 PM (118.235.xxx.231)

    아기 어릴때는 육아라도 하죠. 아이 크고 나면요? 살림 얼마내 하는데요? 무료하고 무료하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그게 전업의 탈을 쓴 백수의 삶이죠.

  • 104. ...
    '22.11.1 4:53 PM (49.168.xxx.42)

    그리고 경력단절 뒤에 30 받고 재취직하는거요.
    그전 경력 다 날아가고 결국 진입장벽 낮고 몸갈아 일하는 직종..
    그럼 바꿔서 하죠~~

    여자들은 회사 쭉 다니면서 커리어 쌓고
    남자들이 애 어릴때 키우고 애 학교가면 노가다 일하면서 살림도 다 하면 되겠네요.

  • 105. ㅎㅎ
    '22.11.1 4:5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신문 뉴스는 안보고 자게에서 늘 뇌피셜로 열폭하고 있으니
    팩트를 알겠나요 ㅋ
    여자애들이 똑똑해서 전업하기 싫으면 맞벌이 하면 되는데 왜 비혼하겠어요?
    맞벌이해봤자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만 손해니까 비혼인거죠~

  • 106. ㅎㅎ
    '22.11.1 4:59 PM (58.234.xxx.21)

    신문 뉴스는 안보고 자게에서 늘 뇌피셜로 열폭하고 있으니
    팩트를 알겠나요 ㅋ
    여자애들이 똑똑해서 전업하기 싫으면 맞벌이 하면 되는데 왜 비혼하겠어요?
    맞벌이해봤자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만 손해니까 비혼인거죠~
    리딩같은 소리 ㅋㅋ

  • 107. ㅇㅎ
    '22.11.1 5:22 PM (223.38.xxx.54)

    딩크 맞살림 ㅋ
    애도 없는데 살림이랄게 있나요?
    애없으면 맞벌이 하는게 맞죠
    애도 안낳고 키워보지도 않았으면서 잘난척 드럽게 하네

  • 108. 그게
    '22.11.1 6:03 PM (116.47.xxx.135)

    풀타임하고 당당하게 반반요구해도 안해요.
    집에 오면 먹고 자고 싸고 그것만 함

  • 109. 저도
    '22.11.1 6:28 PM (74.75.xxx.126)

    풀타임이고 남편은 일찌감치 명퇴당하고 집에서 가끔 알바일 해서 자기 용돈이나 버는 정도인데, 그래도 집안일 안해요. 아이 라이드 해주는 건 도와주지만 그 외에 먹이고 입히고 숙제 봐주는 육아도 다 제가 하고요. 너무 야속해서 싸우다 싸우다 제가 이 악물고 승진심사 받고 연봉 올려서 그 돈으로 사람 써요. 청소랑 집안일 몇가지만 이라도 저 대신 해주시는 도우미 이모님이 오시니 집안에 평화가 가득하네요

  • 110. ........
    '22.11.1 6:41 PM (58.79.xxx.235)

    같은 여자면서 가사 노동하는 전업주부를 놀고 먹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기 가정을 대체 어떻게 꾸려나가는지 궁금하네요.
    뭐 노가다 정도로 힘들지는 않고 사무실 나가는거만큼 전문적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나름 쉼 없이 일터에서 움직이면서 일하고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데 매번 왜 전업은 놀고먹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 111. . . .
    '22.11.1 7:0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손하나 까딱 안하는 자기들 남편에게 따지고 해야 말을 찍소리 못하고 살면서 왜 맞벌이들을 소환하고 난리세요?

    그런 자기남편 하나 잡아족치지 못하고 여자들끼리 씹고 뜯고 더 낫니마니 남들에게 하라마라 할꺼면 솔선수범부터 하세요.
    자기 밥벌이도 못해서 그런 등신들하고 살며 욕한다고 수입이 늘어요 돈이 생겨요?

  • 112. . . .
    '22.11.1 7:0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손하나 까딱 안하는 자기들 남편에게 따지고 해야 말을 찍소리 못하고 살면서 왜 맞벌이들을 소환하고 난리세요?

    그런 자기남편 하나 잡아족치지 못하고 여자들끼리 씹고 뜯고 더 낫니마니 남들에게 하라마라 할꺼면 솔선수범부터 하세요.
    자기 밥벌이도 못해서 그런 등신들하고 살며 욕한다고 수입이 늘어요 돈이 생겨요?
    전업이 글 쓰고 열폭은 전업들이 하고 있잖아요
    결혼 독박육아 살림 강제로 시키길했어요?
    오히려 여권 바닥치게 만든게 전업 아닙니까

  • 113. ....
    '22.11.1 7:11 PM (222.106.xxx.251)

    손하나 까딱 안하는 자기들 남편에게 따지고 해야 말을 찍소리 못하고 살면서 왜 맞벌이들을 소환하고 난리세요?

    그런 자기남편 하나 잡아족치지 못하고 여자들끼리 씹고 뜯고 더 낫니마니 남들에게 하라마라 할꺼면 솔선수범부터 하세요.
    자기 밥벌이도 못해서 그런 등신들하고 살며 욕한다고 수입이 늘어요 돈이 생겨요?
    전업이 글 쓰고 열폭은 전업들이 하고 있잖아요
    결혼 독박육아 살림 강제로 시키길했어요?
    오히려 여권 바닥치게 만든게 전업 아닙니까
    실컷 맞벌이 까내리다 이럴때만 같은 여자찾고
    그래서 전업들이 여권에 무슨 도움을 준게 있습니까?
    아쉬우니 여자편 들어라니 웃깁니다

  • 114. ??
    '22.11.1 7:14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다는게 금시초문. 기여도와 구분을 못하네요
    재산 없으면 통장도 자기 이름으로 발급 못받는 그냥 백수예요

  • 115. ??
    '22.11.1 7:18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다는게 금시초문. 기여도와 구분을 못하네요
    재산 없으면 통장도 자기 이름으로 발급 못받는그냥 백수예요.
    가정내 분업과 역할을 월급 취집하셨어요? 월급받고 세금 하다못해 원천징수라도 하시나요

  • 116. ??
    '22.11.1 7:19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다는게 금시초문. 기여도와 급여 구분을 못하네요
    재산 없으면 통장도 자기 이름으로 발급 못받는그냥 백수예요.
    가정내 분업과 역할을 월급 취집하셨어요? 월급받고 세금 하다못해 원천징수라도 하는줄

  • 117. 일하지 마세요
    '22.11.1 7:20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아이 낳을거면 일하지 마세요
    아이가 낳기만 하면 끝인줄 압니까
    육아는 끝이 없어요
    거기다 살림까지 하면서 무슨 일을 해요

    임신과 출산 최소 아이 세돌까지 키우고 나오면
    그 공백 기다려주는 직장도 없고
    대한민국처럼 살벌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는거 수순이예요

    뒤에 사짜 들어가는 직업 아닌 이상
    어차피 임신 출산 육아하는 순간
    여자는 경력 끝난다고 보시면 되구요
    그렇다면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거예요

    아이 계획에 동의하는 남성이라면
    앞으로 아내의 경제적 지원과 책임까지
    세트로 짊어진다는거에 동의한걸로 생각하셔야되요

    그게 싫으면 애 낳지 마세요

  • 118. ??
    '22.11.1 7:20 PM (211.234.xxx.31)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다는게 금시초문. 기여도와 급여 구분을 못하네요
    재산 없으면 통장도 자기 이름으로 발급 못받는그냥 백수예요.
    가정내 분업과 역할을 월급 취집하셨어요? 월급받고 세금 하다못해 원천징수라도 하는줄
    아무것도 안하는 아들자식 남편들이나 가르치세요 열폭이니 헛소리 마시구요

  • 119. ㅇㅇ
    '22.11.1 7:42 PM (223.38.xxx.17)

    같이 벌어 가족 생활수준 조금이라도 더 높이려고들 일하는거지 그렇게들 셈하고 언제 잘살까요 요즘 자식들도 그런부모는 시시해합디다

  • 120. ㅡㅡ
    '22.11.1 7:45 PM (183.105.xxx.185)

    요즘 누가 알바로 30 버나요 ? 단순 집청소도 하루에 5 만원 받는판에 .. 나참 .. ㅉㅉ

  • 121. 맞는말임
    '22.11.1 8:10 PM (58.239.xxx.26)

    맞벌이 저도 오래했어요
    집안일 딱 반반 나눌려면 나도 남편만큼 벌면 가능할거 같은데 내가 아무리 나가서 일을해도 그만큼은 못벌고 둘다 병행하자니 내가힘들어 전업의 길로 얼마전 들어왔는데 내취미 운동하며 집안일 아이케어하니 나도 불만없고 힘안들어 좋네요

  • 122. 뭐래
    '22.11.1 8:15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독박쓰는 맞벌이들 열폭 운운해서
    정신승리 대신 뼈 때려주니
    딩크는 빠지라? 애 때문에 경단 되었다면서
    손하나 그런 남자놈 자식 낳은걸로 유세하네요 .ㅋ

    병신같이 지 남편에게도 살림하나 못 시키면서 딩크면 입 다물라니 코메디
    그런 남자들 애 낳아준 본인 선택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마시고

    그리고 통계 연령대별 편차는 몰라요?
    전 연령대 통계 들고와서는 요즘 누가 그래사냐구요 등신같이

    경제력 없는 전업들 남자들에게 찍소리 못하고 사니 oecd 바닥 인데 열폭이라 한게 누구더라?

  • 123. 뭐래
    '22.11.1 8:19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전업이 쓴 글에
    독박쓰는 맞벌이가 열폭 한운운 정신승리해서
    대신 뼈 때려주니 딩크는 빠지라? 딩크는 여자도 아닌가?
    애 때문에 경단 되었다면서 딩크 현명한 선택 아닌가?
    손하나 그런 남자놈 자식 낳은걸로 유세하네요 .ㅋ

    병신같이 지 남편에게도 살림하나 못 시키면서
    딩크면 입 다물라니 코메디
    그런 남자들 애 낳아준 본인 선택이고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하고 열폭운운 꼴값 좀 떨지마시라

    그리고 통계 연령대별 편차는 몰라요?
    전 연령대 통계 들고와서는 이게 현실이래
    저리 무식하니 밥벌이 못해 애낳아주고 욕하며 사나봄

    경제력 없는 전업들
    남편들에게 찍소리 못하고 사니 oecd 바닥에 일조
    열폭이라 한게 누구더라?

  • 124. 진리
    '22.11.1 8:20 PM (223.38.xxx.197)

    맞벌이 하면서 싸움만 늘던데요
    너는 왜 안하냐 왜 나만 퇴근하고 와서도 종종거리는지
    전업 하니 안싸우고 그냥 내가 다 합니다
    남편이 왠만한 맞벌이 수준 만큼 벌어다줘서 경제 사정은 나쁘지 않아요
    내 가정 평화가 소중하지
    맞벌이 여자들이 전업주부를 어떻게 보든 뭔상관
    맞살림 맞벌이 잘되는 집은 그대로 좋은거고

    애 낳을거면 전업
    안낳을거면 맞벌이죠

  • 125. 뭐래
    '22.11.1 8:21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전업이 쓴 글에
    독박쓰는 맞벌이가 열폭 한다 운운 정신승리하길래
    대신 뼈 때려주니 딩크는 빠지라? 딩크는 여자도 아닌가?
    애 때문에 경단 되었다면서 딩크 현명한 선택 아닌가?
    손하나 그런 남자놈 자식 낳은걸로 유세하네요 .ㅋ

    병신같이 지 남편에게도 살림하나 못 시키면서
    딩크면 입 다물라니 코메디
    그런 남자들 애 낳아준 본인 선택이고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하고 열폭운운하며 꼴값 좀 떨지마시라

    그리고 통계 연령대별 편차는 몰라요?
    전 연령대 통계 들고와서는 이게 현실이래
    저리 무식하니 밥벌이 못해 애 낳아주고 욕하며 사나 봄

    경제력 없는 전업들
    남편들에게 찍소리 못하고 사니 oecd 바닥에 일조나하고
    아무대나 열폭이라 한게 누구더라?

  • 126.
    '22.11.1 8:57 PM (122.32.xxx.149)

    이런글 안올려도 잘 알아서해요.
    지금 시국에 이런글은
    알바로 오해받을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 127.
    '22.11.1 9:15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시모 생활비 몫돈 받아쓰며 돈 더 버는 며느리에게 살림타령 밥차리는 타령 해서 전화 안하고 집에 안들여요. 지 아들 딸은 일 하지말라 단속하고요. 그딸은 또 자기엄마 생활비 몫돈 기생충처럼 빨아먹는거 잘한다 잘한다 하겠죠. 밥 안차려준다 헛소리 하길래 뭐라 했더니 정신을 좀 차리더라고요. 싫어하는거 같으니 가끔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널고.

  • 128.
    '22.11.1 9:20 PM (119.67.xxx.170)

    시모 생활비 몫돈 받아쓰며 돈 더 버는 며느리에게 살림타령 밥차리는 타령 해서 전화 안하고 집에 안들여요. 지 아들 딸은 일 하지말라 단속하고요. 그딸은 또 자기엄마 생활비 받는거 잘한다 잘한다 하겠죠. 노인 욕망이 어찌나 강한지. 남편 밥 안차려준다 헛소리 하길래 뭐라 했더니 정신 좀 차리더라고요. 싫어하는거 같으니 가끔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널고.

  • 129. 61.82
    '22.11.1 10:20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그리고 통계 연령대별 편차는 몰라요?
    전 연령대 통계 들고와서는 이게 현실이래
    저리 무식하니 밥벌이 못해 애 낳아주고 욕하며 사나 봄
    ㅡㅡㅡ
    https://data.seoul.go.kr/dataList/63/S/2/datasetView.do
    여기 연령별 가사분담이요.
    20대 30대도 여자가 많이 하네요?
    사람들이 애 안낳아보고 뭘 아냐고 그러니 뼈는 자기가 맞아놓고 통계는 하나도 못가져오면서 왜 이리 ㅂㄷㅂㄷ 발악하나 몰라.
    그리고 여기 여자들 다 남편한테 분노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본문 같은 글이 나온거잖아요.

  • 130. 61.82
    '22.11.1 10:20 PM (106.101.xxx.8)

    https://data.seoul.go.kr/dataList/63/S/2/datasetView.do
    여기 연령별 가사분담이요.
    20대 30대도 여자가 많이 하네요?
    사람들이 애 안낳아보고 뭘 아냐고 그러니 뼈는 자기가 맞아놓고 통계는 하나도 못가져오면서 왜 이리 ㅂㄷㅂㄷ 발악하나 몰라.
    그리고 여기 여자들 다 남편한테 분노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본문 같은 글이 나온거구요.

  • 131. ........
    '22.11.1 10:37 PM (58.79.xxx.235)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다는게 금시초문. 기여도와 급여 구분을 못하네요
    재산 없으면 통장도 자기 이름으로 발급 못받는그냥 백수예요.
    가정내 분업과 역할을 월급 취집하셨어요? 월급받고 세금 하다못해 원천징수라도 하는줄
    아무것도 안하는 아들자식 남편들이나 가르치세요 열폭이니 헛소리 마시구요
    ---------------------------------------------------------------
    민간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담이 만만찮다. 최근 입주 육아도우미 월급은 350만~400만원에 형성돼 있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도우미는 월 230만~280만원이다. 등·하원 시간만 도움을 받아도 월 100만~150만원의 높은 비용이 든다.
    ----이거 검색으로 찾아냈네요.
    엄마들이 집에서 하는일 너무 무시하고 비하하는데 뭐 하는건가요.
    게시판 분란 일으키려고 선동하는 느낌이예요.

  • 132. 결론은 이미 났다
    '22.11.1 10:43 PM (114.201.xxx.27)

    왜들 결혼을 안할려는지...

  • 133. 106.101
    '22.11.1 10:48 PM (61.82.xxx.9) - 삭제된댓글

    https://data.seoul.go.kr/dataList/datasetList.do

    맞벌이 41프로에 링크 ,아내 전담율 나잇대 젊은 사람은 고작 10프로대 최대 30프로도 안넘음. 뭔가 느끼는게 없어요?

    여기 심지어 출산율 유자녀수는 빠져있는데
    직집 이 정도 찾아서 보면 더 나오죠?
    아~~통계 비교분석 할 줄 모르지?

    하나 링크걸고 단식 비교 저 단순함이니 피씩~~
    ㅂㄷㅂㄷ 발악은 댁들 하고 있잖아

    아무대나 맞벌이 열폭거린 전업들 쉴드치려 애잖하네요
    그 여력으로 니들 손 까딱 안하는 남편이나 후려잡으셔요.
    억울하면 제발 니네집 바로잡아요 여권 바닥 만들지말고

    남자들에게 찔찔대는것들이 꼭 여자들 잡어
    열폭은 누가하고 있는데 ㅆ
    한심한 전업 따위에 열폭할까...

  • 134. 106.101
    '22.11.1 10:50 PM (61.82.xxx.9)

    https://data.seoul.go.kr/dataList/datasetList.do

    맞벌이 41프로에 링크 ,아내 전담율 나잇대 젊은 사람은 고작 10프로대 최대 30프로도 안넘음. 뭔가 느끼는게 없어요?
    한마디로 일 안하는 전업 나머지 중 10프로 정도만 아내 전담이란 소리야~

    여기 심지어 출산율 유자녀수는 빠져있는데
    직집 이 정도 찾아서 보면 더 나오죠?
    아~~통계 비교분석 할 줄 모르지 ?
    그러니 하나 링크걸고 단식 비교 저 단순함이니 피씩~~

    ㅂㄷㅂㄷ 발악은 댁들 하고 있잖아

    아무대나 맞벌이 열폭거린 전업들 쉴드치려 애잖하네요
    그 여력으로 니들 손 까딱 안하는 남편이나 후려잡으셔요.
    억울하면 제발 니네집 바로잡아요
    여권 바닥 만들지말고

    남자들에게 찔찔대는것들이 꼭 여자들 잡어
    열폭은 누가하고 있는데 한심한 전업 따위에 열폭할까... ㅎ

  • 135. .....
    '22.11.1 10:56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데 매번 왜 전업은 놀고먹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
    라고 하니
    팩트 찝어준거고 전업 비하라 느꼈다는데
    맞벌이 비하는 전업이 먼저 했거든요.
    댓글이나 똑바로 읽고 글써요 분탕은 누가쳤는데요.

    게시판 선동분란슨
    ㅡㅡㅡ
    그래서 독박살림육아 하면서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아 전업에 늘 열폭해요
    ㅡㅡㅡㅡ
    이런 댓글쓰니겠죠

  • 136. .....
    '22.11.1 10:58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데 매번 왜 전업은 놀고먹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
    라고 하니
    팩트 찝어준거고 전업 비하라 느꼈다는데
    맞벌이 비하는 전업이 먼저 했거든요.
    댓글이나 똑바로 읽고 글써요 분탕은 누가쳤는데요.

    게시판 선동분란은
    ㅡㅡㅡㅡㅡㅡ
    58 _그래서 독박살림육아 하면서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아 전업에 늘 열폭해요
    ㅡㅡㅡㅡㅡㅡ
    이런 댓글쓴이겠죠? 분란은 누가 일으켰는데 웃기네요

  • 137. ....
    '22.11.1 11:00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데 매번 왜 전업은 놀고먹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
    라고 하니
    팩트 찝어준거고 전업 비하라 느꼈다는데
    맞벌이 비하는 전업이 먼저 했거든요.
    댓글이나 똑바로 읽고 글써요 분탕은 누가쳤는데요

    ㅡㅡㅡㅡㅡㅡ
    58.234 _그래서 독박살림육아 하면서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아 전업에 늘 열폭해요
    ㅡㅡㅡㅡㅡㅡ
    게시판 선동분란 이런 댓글쓴이겠죠?
    뭐를 느낀건지 웃기네요

  • 138. ....
    '22.11.1 11:02 PM (211.234.xxx.181)

    58.234 _그래서 독박살림육아 하면서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아 전업에 늘 열폭해요
    ㅡㅡㅡㅡㅡㅡ
    게시판 선동분란 이런 댓글쓴이겠죠?
    뭐를 느낀건지 웃기네요

    노동가치로 따져도 일반 월급쟁이 월급만큼 법적으로 인정받는데 매번 왜 전업은 놀고먹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ㅡㅡ
    라고 댓글쓰니, 팩트 찝어준거고
    전업 비하라 느꼈다는데 맞벌이 비하는 전업이 먼저 했거든요. 댓글이나 똑바로 읽고 글써요
    분탕은 누가쳤는데요

  • 139. ㅇㅇ
    '22.11.1 11:0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전업에 열폭한다는 말 왜 했겠나요?
    자게 보면
    수시로 전업 비하하는 워킹맘들 꾸준히 있잖아요
    심지어 전업을 기생이라고 하는 여자도 있었음

    남이야 전업을 하든말든 묵묵히 맞벌이 하시며 살림 육아 하시는 분들 저는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꼭 전업에 시비거는 맞벌이들 있어요
    그 사람들한테 하는 말
    본인이 자게에서 괜히 전업 비하한적 없으면 해당사항 없는건데?

  • 140. ㅇㅇ
    '22.11.1 11:08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전업에 열폭한다는 말 왜 했겠나요?
    자게 보면
    수시로 전업 비하하는 워킹맘들 꾸준히 있잖아요
    심지어 전업을 기생이라고 하는 여자도 있었음
    전업을 기생이라고 쓰는 여자는 선동 분란 아니구요? ㅋ

    남이야 전업을 하든말든 묵묵히 맞벌이 하시며 살림 육아 하시는 분들 저는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꼭 전업에 시비거는 맞벌이들 있어요
    그 사람들한테 하는 말
    본인이 자게에서 괜히 전업 비하한적 없으면 해당사항 없는건데?

  • 141. ㅇㅇ
    '22.11.1 11:10 PM (58.234.xxx.21)

    전업에 열폭한다는 말 왜 했겠나요?
    자게 보면
    수시로 전업 비하하는 워킹맘들 꾸준히 있잖아요
    심지어 전업을 기생이라고 하는 여자도 있었음
    전업을 기생이라고 쓰는 여자는 선동 분란 아니구요? ㅋ
    전업이 먼저 워킹맘 까는 글은 본적이 없음

    남이야 전업을 하든말든 묵묵히 맞벌이 하시며 살림 육아 하시는 분들 저는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꼭 전업에 시비거는 맞벌이들 있어요
    그 사람들한테 하는 말
    본인이 자게에서 괜히 전업 비하한적 없으면 해당사항 없는건데?

  • 142. ...
    '22.11.1 11:13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이봐요
    58.234씨 이글 전업이 쓴글 이랍니다.
    엉뚱한데서 열받아 열폭한거는 58.234 댁이시고
    같은 전업이지만 댁처럼 아들남편하나 못 가르치면서
    맞벌이 잡는 여자들 분란자란걸 기억하시죠
    당신 열폭에 헛소리해놓고는 변명도 구질하네요

  • 143. ...
    '22.11.1 11:15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이봐요
    58.234씨 이글 전업이 쓴글 이랍니다.
    엉뚱한데서 열받아 열폭한거는 58.234 댁이시고
    같은 전업이지만 댁처럼 아들남편하나 못 가르치면서
    맞벌이 잡는 여자들 분란자란걸 기억하시죠
    해당사항 없으면 상관없다니 ㅉㅉ
    스스로 분란자인거 인정하시는군요
    당신이 열폭에 헛소리 해놓고는 변명도 구질하네요

  • 144. ....
    '22.11.1 11:16 PM (211.234.xxx.181)

    이봐요
    58.234씨 이글 전업이 쓴글 이랍니다.
    엉뚱한데서 열받아 열폭한거는 58.234 댁이시고
    같은 전업이지만 댁처럼 아들남편하나 못 가르치면서
    맞벌이 잡는 여자들 분란자란걸 기억하시죠
    해당사항 없으면 상관없다니 ㅉㅉ
    스스로 분란자인거 인정하시는군요
    당신이 열폭에 헛소리 해놓고는 변명도 구질하네요
    혀도 참 길다

  • 145. 보긴뭘봐
    '22.11.1 11:21 PM (58.234.xxx.21)

    이 원글이 전업 깠어요?
    워킹맘 깠어요?
    이정도 얘긴 할수 있죠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바가 뭔지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공감은 안될뿐이네요
    실제로 댓글에서도 맞벌이지만 맞살림 안되는 집들 얘기가 그 증거가 돼 주잖아요
    엉뚱한데서 열받긴 늘 자게에서 보아온 얘길 했을뿐인데?

    남편 못가르친거 맞는데
    그냥 인정하고 전업해요
    너는 돈 많이 벌어주니까 그래 내가 살림한다
    꼭 싸워서 가르쳐서 맞벌이를 고집할만큼 좋아하는 일은 아니라서요 ㅋ

  • 146. ....
    '22.11.1 11:22 PM (106.101.xxx.21)

    여자가 외벌이여도 살림 더 한다는 통계는 나이에 따라 다를 꺼라는 고 하시길래, 연령별 통계보면 여자가 전담 + 여자가 주로 한다는 비율이 전령 60~80% 비슷. 그 통계랑 위에 외벌이 여자도 살림도 다하는 통계가 수치상 일치한다구요.

    그나저나 애 낳고 육아 가사분담이 어떤건지 겪어본적도 없고 통계도 믿을 수 없지만 전업은 하찮아~~그러는게 이상하네요.
    저는 맞벌이고 우리 딸도 평생 돈벌라고 시킬꺼지만 왜 애 낳고 기르는 노동을 없는 일인양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 입주하면 400만원 줘야하는데??
    맞육아가사 하면 된다? 저야 지금은 남편하고 가사 분담 잘하고 살지만 뭐든 문제를 다 개인에게 해결을 돌리면 되나요? 그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고 국가가 소멸위기지.. 우리나라 남자들이 하도 가사분담 그거 안해서 한국에서 결혼은 여자에게 '나쁜 거래'라 출산률이 최저라는 미국 연구소 기사(참고로 한국 기재부에서 직접 의뢰) 도 못보셨나... 전업이 먼저 맞벌이하는 사람들 공격했다면 그건 모르겠지만 육아와 가사 가치를 왜 여자가 나서서 후려치는지 모르겠네요.

  • 147. 근데
    '22.11.2 12:22 AM (223.38.xxx.122)

    위에 211님은 남편도 잘 가르친거? 같은데
    왜 전업하세요?

  • 148. ㅡㅡ
    '22.11.2 12:34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이게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할 소린가요?
    남편이 나보다 덜 힘들면 안되니까 나는 계속 놀아야한다????
    그럴거면 남편이랑 왜 사는지?
    돈벌어다주고 누가 더 고생하나 그거 계산해서 내가 밑지면 안되니까 나는 쟤보다 더 편해야돼 뭐 이런건가봐요? 222222222
    여긴 불한당같은 남편들만 있는 건지.. 남편도 나쁘고 시부모도 나쁘고 시댁은 죄다 나쁘고.. 나는 내세워야 할 존재고 지면 안되고..
    그리고 본인 남편이 그러면 본인만 그러면 되지 왜 남들한테까지 그렇게 생각하라는 건가요?

  • 149. ㅡㅡ
    '22.11.2 12:4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이게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할 소린가요?
    남편이 나보다 덜 힘들면 안되니까 나는 계속 놀아야한다????
    그럴거면 남편이랑 왜 사는지?
    돈벌어다주고 누가 더 고생하나 그거 계산해서 내가 밑지면 안되니까 나는 쟤보다 더 편해야돼 뭐 이런건가봐요? 222222222
    여긴 남편도 나쁘고 시부모도 나쁘고 시댁은 죄다 나쁘고.. 나는 내세워야 할 존재고 지면 안되고.. 불한당같은 남편들만 있는 건지..
    그리고 본인 남편이 그러면 본인만 그러면 되지 왜 남들한테까지 그렇게 생각하라는 건가요?

  • 150. 가나다인
    '22.11.2 2:23 AM (96.55.xxx.95)

    차라리 본인 나가서 남편만큼 벌고 차라리 남편에게 들어와 살림 담당하라던지.. 아니면 그만큼 나가 벌테니 살림 가사 노동 반반 하자던지... 이건뭐.. 합리적이지도 논리도 없는 간만에 보는 영혼 나간 글이네.

  • 151. 지나가다
    '22.11.2 3:03 A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근데 맞벌이맘이 왜 전업한테 열폭을 한다고 하나요?
    전업은 언제든 할 수 있는거고
    맞벌이는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부러운 전업은 정말 극소수의 0.1%가 될까말까인데
    그 위치에 왜 대부분의 천덕꾸러기 전업들이 스스로를 대입시키나요?
    정신승리라 해도 참 수준이 참..

  • 152. 저두
    '22.11.2 7:03 AM (220.82.xxx.33)

    오후 강의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어둑어둑한데 남편은 들어서는 나를 보고 티브이 보며 밥줘요 했어요
    속상하긴 했지만 당연하다 여겼어요
    이제 환갑 지나고 보니 억울한게 한 두가지 가 아니라 요즘은 집에 있지만 퇴근하고 온 남편 설겆이 시키며 한풀이 합니다. 본인도 당연하다 여기고 해요

    그래도 측은하긴 마찬가지에요
    연민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글쎄요 인간성의 문제 아닐까요

  • 153. ㅇㅇ
    '22.11.2 7:52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싸움은 이미경험해본 기혼 아줌마들이 하고 이런거 보고배운 미혼들은 점점 더 결혼 안함ㅋㅋ

  • 154. ㅇㅇ
    '22.11.2 7:55 AM (1.227.xxx.142)

    같이 안 하고 자꾸 주입시키면 하게됩니다.
    며느리 훈련시키듯 가르치세요.
    꽤 좋아집니다.
    기계를 들이고 기계 쓰는 법을 가르치세요.
    남자들 기계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30이면 본인 용돈이지 그걸로 뭘 가사분담입니까.
    원래 하던 남자는 혼자 2억을 벌어도 주말에 밥하고 살더만요.

  • 155. ...
    '22.11.2 8:49 AM (122.148.xxx.27)

    풀타임해도 반반은 안하던데요.

    30년 넘오도 못배운걸 제가 몇년 살면서 어찌 가르키나요. 그사이 내 새끼도 태어내서 그애도 갈켜야되는데..
    이제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정말 조금 좋아졌을뿐..

    그리고 본인일이 아니라 항상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으니... 발전이 없는듯요.
    본인도 항상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는거 같아요. 도와주는거니까...

  • 156. ㅡㅡ
    '22.11.2 9:1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같이사는 자기 남편도 못가르치면서
    피 한방울 안섞인 다른여자들 가르치려 드는것도 웃기죠

    여자들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전업들은 한게 뭐 있어요

    맞벌이 안하고 여자는 애 낳고 전부 전업이나 해라 소리나하고, 자기들이 그런 남자 바꾸지도 이혼하지도 못하고 도우미하며 살고

    자기가 하면 쉽지않고 남은 쉬운가?
    그냥 본인들이나 제대로 사세요

    다른사람 보고 이래라저래라 충고랍시고 자기들은 뭐했다고 이게 나이든 여자 꼰대짓이라구요

  • 157. ㅡㅡ
    '22.11.2 9:15 AM (183.98.xxx.33)

    같이사는 자기 남편도 못가르치면서
    피 한방울 안섞인 다른여자들 가르치려 드는것도 웃기죠

    여자들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전업들은 한게 뭐 있어요

    맞벌이 안하고 여자는 애 낳고 전부 전업이나 해라 소리나하고, 자기들이 그런 남자 바꾸지도 이혼하지도 못하고 도우미하며 살며 금전가치 따지기나 하지

    자기가 하면 쉽지않고 남은 쉬운가?
    그냥 본인들이나 제대로 사세요

    다른사람 보고 이래라저래라 충고랍시고 자기들은 뭐했다고 이게 나이든 여자 꼰대짓이라구요

  • 158. ....
    '22.11.2 9:31 AM (223.38.xxx.197)

    여자들 몰려다니면서 노는 시간에 알바하면 좋죠.
    뭘 하지말라 합니까.

  • 159. ㅇㅇ
    '22.11.2 10:31 AM (203.160.xxx.81)

    돈30만원은 땅에서 거저나오나요
    그 돈 벌려고 남편들은 남한테 머리숙이고 삽니다 ㅎ
    이런 마인드니 진정한 여성해방은 언제나 될런지

  • 160. ....
    '22.11.2 10:56 AM (118.235.xxx.78)

    여자가 판사가 되어도 집안일 안하던 남자들은 안해요. 맞는말이에요. 내주변 얘기하면서 통계 뜻 모르는 지능떨어지는 얘기 하지 마시고 통계를 보세요. 맞벌이라도 아내의 육아가사시간이 남편보다 많아요

  • 161. ..
    '22.11.2 1:2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내 주변은 윗님이 하고 계시네요.
    판사든 전업이든 왜 저런남자를 놔두고 여자보고 뭐라하냐는데 지능떨어지는 애기 하세요?

    통계가 그 꼬라지인게 어디 여자 탓입니까?
    통계가 그러니니 육아,가사전담하는 전업하겠다고 본인들 합리화 어지간히 하세요.

    지능떨어지는 여자들이 되려 애낳아주고 밥해주고
    남자하나 못잡는 여자들이 같은 여자만 잡고 난리야

  • 162. ㅇㅇ
    '22.11.2 1:36 PM (218.39.xxx.222)

    내 주변은 애기는 윗님이 하고 계시네요.
    판사든 전업이든 왜 저런 남자가 문제지

    맞벌이 하는 여자탓입니까?
    그러니 전업해라마라 가르치냐는데 지능 떨어지는 소리 하네요

    통계가 그러하니 육아,가사전담하는 전업하겠다고 본인들 합리화 어지간히 하세요.

    지능 떨어지는 여자들이 되려 애 낳아주고 밥해주고
    남자하나 못가르치면서 빌붙어 사는 합리화를 하고

    같은 여자만 잡고 가르치려드냐는데 말귀도 못알아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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