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월5일까지 이어지는 국가애도기간에는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을 하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저녁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야 할 국가 애도의 기간, 대통령은 출근길 도어스테핑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그러면서 "지금의 아픔과 충격을 가족의 마음으로 함께 나눠주시고 있는 언론인 여러분들도 널리 양해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도 참모들과 이태원 참사 회의를 이어가며 "신속하고 총력적인 지원으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한 책임을 진 정부의 일원으로 엄중한 무게감을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주 생쇼를 하는구나.
도어스테핑과 참사와 애도와 엄중이 뭔상관?
책임회피하는 돼텅령
수석은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한 책임을 진 정부의 일원으로 엄중한 무게감을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밝혔다.
꺼져라 꺼져
엄중이 고생이다
아무때나 엄중
꺼져라 꺼져
말만 두리뭉실 번지르르
실천하는 구체적 내용은 1도 없음
대통령실, 이상민 발언 감싸기…"경찰, 법적·제도적 권한에 한계" - https://v.daum.net/v/20221031170709750
대통령실은~~ "경찰은 집회나 시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면 일반 국민을 통제할 법적·제도적 권한은 없다"며 두둔했다.
도어스테핑이 쇼라는거 스스로 인증하네 껄껄 국민들 앞에 더 서야 할 판국에 쯧쯧
아니 사고랑 도어스테핑이랑 뭔 상관이라고?? 귀찮은 질문 받기싫다는거겠지…
애도랑 도어스테핑이랑 뭔 상관?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정부의 책임소재와 수습상황과 대책을 열심히 설명해야지
지가 하기 싫으니 핑계대고 있다
지한테 책임 묻는 질문 받기도 싫고 수습상황 알고 싶지도 않고 이제 그저 늦게까지 편하게 술먹겠다는 거구나
나쁜 새끼
평생 하지 말길 쓰잘데기없는 짓. 국정에 대해 뭘 알아야 도어스태핑을 하지. 매일 아침 개소리나 나불거리는게 속보랍시고 나오고 말세다 말세
진짜 쇼한다
슬퍼하지 않고 늬는 술 퍼 마시겠지? 청담 그 술집에서 웬장들과 우리는 하나다!
진짜 생쇼하는 느낌
있어야 도어스테핑을 하죠. 매일 술만 퍼마시면서..
그집 강아지 이름이 엄중. 자유. 평화인가.
왜 아무 때나 들먹이는 건지..
개소리한다. 계속 지껄이는데
본인이 안전정책 비용줄인거랑
자유자유 외치면서 술쳐먹을때도
경찰인력 마구 써댄거
반성이나 책임의식은 1도 없네 ㅉ ㅉ
돼지 출퇴근으로 매일 낭비 하는 경찰인력 700명이라도
배치했더라면 없었을 참사에요. 해마다 있던행사고요.
돼지 출퇴근 중단해라!!!!!
이 새ㄲ 6달동안 나라 시스템 흔들어놨으니 앞으로 무슨 사고가 날지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기자들의 민감한 질문에 대답 못해서겠죠?
능력이 안 되면 조용히 내려오세요..
귀찮은 질문 받기싫다는거겠지… 2222
어려운 질문 하지마.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뽑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야되는건지
요때다하고 꼼수쓰는거 다 보인다말입니다!
무게감은 니 몸무게고
사과하고 재발 방지차원에서 기존 시스템이나 잘 따라
못하겠으면 내려오고
도어스테핑이 코미디인줄은 아나보네
엄중이 참 고생입니다
엄중 격노 얘들도 모욕감 느낄듯
막장같은 것들이 자꾸 입에 올리니
뻔뻔하고 당당하다..민주당아 재발 배워라.
내려와라.
억울해서 못 살겠다.
욕도 아까운 개쌍노무 ㅅㄲ 야
네놈이 마누라 ㄴ하고 쌍으로 천벌받아 뒈지는 그날까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란다
회피 도망.
입으로만 나불대는 똥머저리.
예능이라도 되냐
지 곤란하니 피하는거면서
ㅋㅋㅋ 진짜 ㅂㅅ같네
지들이 보기에도 정부의 책임이 없다고는 못하니
떳떳하지 못한거겠죠.
그래서 인정은 할수 없고. 핑계도 가지가지네.
엄중할수록, 국민이 마음 아픈 일일수록
더더욱 도어스테핑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침마다 고역이었는데 오늘 술먹고 맘편히 자겠네.
.......................................... 총력같은 소리하네
헛소리 안 들어서 편하다만... 하는 일도 없는데 일 하나 더 줄여서 술이나 퍼마시겠네.
아주 대놓고 핑계로 삼네 ㅂㅅ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