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다 신청했다가 취소했어요.
운전도 잘 하지만
몇 시간 운전하기도 싫고 신경 쓰여서 버스로
당일 여행을 신청했었다가
조금 전에 취소했어요.
주중에도 캐이블카에 사람이 많다는 말에 신경 쓰였는데
이태원 사고도 무섭고
하인리히 법칙이 생각나고
각자도생 해야하는 무정부 상태라는 것을
이제야 절실히 느끼고 각성했어요.
앞으로 각자 안전에 조심 조심해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세월호 같은 사건이
또 날 줄은 정말 몰랐어요ㅠ
강남역 침수가 얼만 전 일인데
콘트롤 타워의 부재가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돈만 해먹고
국민의 삶에는 무관심하니
재앙이 계속되네요.
요번 주중에 내장산 단풍 구경가려고
재난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22-10-30 14:15:46
IP : 61.83.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30 2:30 PM (118.37.xxx.38)요즘 너무 사람 많이 모이는게 어쩐지 불안해 보였어요.
불꽃축제 부산 bts공연 같은거요.
그래도 잘 지나가서 다행인데...
결국은 한 건이 터지네요.
저희는 명절이나 휴가에도 사람 많이 모이는데는 피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구경간데도 별로 없어요.
이렇게 밋밋하게 사는것 만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길인지 참 그래요.2. 몇 달만에
'22.10.30 2:30 PM (61.83.xxx.150)후진국으로 바뀌고
또 다시 인재로 아까운 청년들을 잃었어요.
세계 어딜가나 이제는 다 부끄러운 나라가 됐네요3. ..
'22.10.30 2:44 PM (221.154.xxx.59)그제 지진도 여진이 생길 수 있다네요
4. 네
'22.10.30 3:14 PM (39.7.xxx.202)네 방콕이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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