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원 맘카페 글. Jpg
진짜 이 상황에 저런 생각이 가능하다니 댓글 하나도 가관이네요. 악마의 화신들.....
1. 지새끼들이
'22.10.30 10:52 AM (117.111.xxx.45)안 당해서 저런가....
2. ..
'22.10.30 10:53 AM (116.39.xxx.162)미친뇬이네요.
꼭 전해 주세요.3. 어
'22.10.30 10:5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저런건 일부러 쓴 글 같아요.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려고요4. 돈에
'22.10.30 10:53 AM (221.150.xxx.42)미쳐가나봅니다
5. 와... 진짜...
'22.10.30 10:53 AM (38.121.xxx.198)저 글 쓴이랑 댓글쓴이 얼굴이 너무 궁금할 지경이네요
악마가 따로 없어요6. 부동산에
'22.10.30 10:5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미친년이네요.
7. ******
'22.10.30 10:54 AM (112.171.xxx.72)쥴리 과거 동료인가 봐요
8. ...
'22.10.30 10:54 AM (118.235.xxx.155)부동산에 미쳤나 봄
윤 선택한 거에 같이 연대책임으로 사는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하..9. 어그로죠
'22.10.30 10:54 AM (223.62.xxx.154)그 동네가 뭘 대단하게 집값 민감한 동네라고
보광동 반지하 사는 싸이코 어그로에 50000원 겁니다10. 아니
'22.10.30 10:55 AM (117.111.xxx.45)어떻게 집값 걱정이 먼저일 수 있냐구요????
진정 개돼지보다 못한 것들 아닙니까...11. ...
'22.10.30 10:56 AM (210.98.xxx.184)그 동네에서 뭔집 값타령인지.어그로죠.
헛짓거리하는 5살훈이 내려와라.12. 와
'22.10.30 10:57 AM (106.102.xxx.85)미친 년..... 저
13. 뱃살러
'22.10.30 10:59 AM (221.140.xxx.139)일부러 쓴거죠 사실..
14. ..
'22.10.30 11:00 AM (118.218.xxx.182)아 진짜 쌍욕을 부르는것들이네요.
15. ...
'22.10.30 11:00 AM (106.101.xxx.226)그눔의 머릿통엔 집값생각 뿐인가봄
16. ㅎㅎ
'22.10.30 11:00 AM (223.33.xxx.31)이태원 할러윈 귀신이 바글거려서 술먹고 길에서 객사하겠네요
17. ...
'22.10.30 11:02 AM (59.8.xxx.197)저 글쓴사람이 미친거지 아래 댓글들은 글 지우라고 하는데요.
18. ......
'22.10.30 11:04 AM (211.221.xxx.167)어디나 정신머리 없는 사람들 있죠.
댓글들도 다들 원글 나무라는데
꼭 이런 글 끌어와서 욕하자고 판까는 것들은 남초더라구요?
클베같은 남초에도 얼마나 어이없는 글들 많은데
지들이 쓴 악마같은 글들은 쏙 빼고 꼭 여초.맘까페 글만 가져와서 판깔죠.19. 윗/
'22.10.30 11:16 AM (117.111.xxx.56)맨 아래 댓글 봐봐요.
글쓴이보다 한 술 더 뜨는 인간입니다.20. ....
'22.10.30 11:40 AM (39.117.xxx.195)왠지 반대편 사람이 일부러 쓴글 같기도 하네요
21. 분홍
'22.10.30 11:46 AM (121.163.xxx.135) - 삭제된댓글자기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해봐
집값 운운하는지
그동네 정신병자가 사나봐요22. 나야나
'22.10.30 11:55 AM (182.226.xxx.161)일부러 쓴거죠. 분란만들려고..
23. 저게
'22.10.30 12:08 P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나만 잘살면 된다는 2찍들의 뇌구조죠
세상의 반은 저런 뇌를 가지고 태어난답니다
그래서 역사의 악순환은 끝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