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사는 한국 금수저 누굴까요?
1. 금수저 그사세
'22.10.29 4:58 PM (88.73.xxx.223)2. ????
'22.10.29 4: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더쿠서 봤지만 뜬금 뭔 왕언니를 연결시키세요?
3. ㅇㅇ
'22.10.29 5:01 PM (110.9.xxx.132)진정 그사세네요. 돈 있어도 못 구하는 것들을 척척
4. ㅡㅡ
'22.10.29 5:01 PM (118.47.xxx.9)왕언니가 누구예요~?
5. …..
'22.10.29 5:07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졸부인지 어린건지 저런 자랑은 뭐하러 하는지
6. ㅋㅋㅋㅋ
'22.10.29 5: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의외로 많더라고요
그냥 저녁에 심심해서 산책 나갔다가 켈리 특이한 색깔 하나 사서 들어오고
콘스탄스 같은건 그냥 나간김에 2개씩 사서 들어오더라고요
담당한테 연락 와서 샤넬 옷 신상 미리 먼저 보고 여러개 사오고
그 여자 켈리, 버킨 한 30~40개는 되는 것 같은....
인스타 보다가 너무 그사세 얘기라 위화감 1도 없고 그냥 재밌음7. 나야나
'22.10.29 5:10 PM (182.226.xxx.161)저렇게 살면 행복할까요 ㅎㅎ 세상이 재미가 없을것 같은딩
8. 아니
'22.10.29 5:1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나야나님 ㅋㅋㅋ
저 저렇게 안 살아봤지만 저렇게 살면 세상이 재미없을거 같다는 말은 뭔가요. ㅎㅎㅎ9. ㅣㅣ
'22.10.29 5:13 PM (223.56.xxx.214)왕언니가 누구???
10. 어머야
'22.10.29 5:16 PM (116.33.xxx.19)ㅋㅋㅋ
이거 뭐 다이아수저 금수저 아님….
재벌가 딸이겠죠 뭐11. ...
'22.10.29 5:21 PM (86.175.xxx.154)테슬라 주주라고 뻥치다가 걸린 자칭 금수저 부부 생각나네요
쟤도 한번 지켜보죠
부모님이 그 부모님이 아닐 수도12. 자랑하는재미
'22.10.29 5:28 PM (58.231.xxx.12)로살겠죠 난 너희와 사는게달라
13. 그게
'22.10.29 5:32 PM (88.73.xxx.223)왕언니만큼 명품 척척사고
그거 다 유튭으로 보여주고
왕언니 큰 딸 있다고 해서
그래서 왕언니 딸이 아닌가 싶은거죠.
모전여전.14. ㅡㅡ
'22.10.29 5:3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이정돈 잔잔바리
넷플에
블링블링 엠파이어 보세요
아시안 그사세의 끝판왕들인데
하도 다들 못나고 촌스러워서
아시안 폄하하려고
섭외를 일부러 저렇게했나싶을 지경
3편까지있어요15. 제가아는
'22.10.29 6:09 PM (221.165.xxx.250) - 삭제된댓글돈많은 뉴요커는 친일파 ㅁ씨일파였어요
16. 부럽기는 커녕
'22.10.29 7:19 PM (1.225.xxx.214)에휴...맞춤법, 경어법이나 제대로 공부하지 저게 뭐람ㅎㅎ
* 오데마피게 셀러님이 저에게 연락이 오셨었어요.
* 셀러님이 ....직접 골라서 주셨데요.
.....랍니다. ㅎㅎ17. ...
'22.10.29 8:12 PM (86.175.xxx.154)저런거 구매대행하는 사람이
부잣집 딸래미 컨셉으로 운영하는 채널인 듯
남의 돈으로 사는거니 구매 이력은 쌓였을거고
셀러님이니 연락이 와서 구매하는 행태가
그냥 개인이 취미로 모으는거 같지 않음18. 근데
'22.10.29 8:26 PM (124.57.xxx.214)저 에르메스 별로네요. 예쁘지가 않아요.
19. ...
'22.10.29 9:19 PM (175.223.xxx.120)셀러 문자가 너무 이상한데요.
무슨 저런 영어가...20. …
'22.10.29 9:26 PM (198.52.xxx.7)셀러 문자가 너무 이상한데요.
무슨 저런 영어가...222222
저도 영어 문자 딱보고 ???? 했어요 명품시계셀러가 저런식으로 무슨 애들끼리 텍스트하는거마냥 문자를 보낸다고요?? 엄청 격식갖춰서 해도 모자랄판에21. 왕언니딸
'22.10.30 12:00 AM (58.231.xxx.12)옷장사하던데
명품사고
보세옷같은거 팔고
정말 쫌이상함22. 허허
'22.10.30 12:26 AM (2.35.xxx.58)제가 저 글은 안 봤지만
유럽 살면서
시계 매장들과 에르메스 샤넬 매장 셀러랑 연락하고
일년에 버킨 켈리 한 개씩은 받는 사이인데요
격식있는 문자 안 써요
자주 다니니 친하기도 해서 친근하게 주고 받습니다23. ...
'22.11.1 10:20 PM (221.138.xxx.139)격식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영어 자체가 엉터리 이상한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