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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회식에서 흘린눈물 이해가되네요.

이제서야 6월 조회수 : 5,200
작성일 : 2022-10-28 22:17:11
진이 전후 관계를 다 설명해주고 나니
6월에 왜 눈물을 흘렸는지 이해되요.
그땐 가을전에 바로 군대갈 예정이었고
정말 공식적으로 전체 활동을 한동안 할 수 없게 된게 맞았고
애들은 단 헌번도 거짓을 말한적도
군대를 망설인적도
팬들한테 소홀한 적도 없었는데

그놈의 회사 언론 정치인들이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고
난리치는 와중에 심지 굳게 잘 참아주고
끝까지 팬들위해 한국에서 마지막 함성들으며
공연까지 해주고.... 눈물 흘리지말마고 입대 발표도 공연 후로 잡고...

남준이가 언젠가 방탄이 다른 그룹과 다른 점이 뭐냐고 했더니
"태도"라고 썼던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IP : 98.197.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0.28 10:32 PM (114.108.xxx.128)

    공지글이 아니라 진이가 속시원게 차근차근 얘기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퇴근길에 보면서 솔직히 울컥했어요ㅠㅠ
    날서고 나쁜 소리들 들으면서 얼마나 답답하고 속않이를 했을까요..여기서도 군대얘기만 나오면 빨리가라 니가 간다고하면 되는거지 그런 댓글들 많았잖아요.
    이해관계가 걸려있는것도 많은데 그게 쉽냐고요. 눈물의 콘서트가 되지않도록 참고참았다 나온 공지..
    아미에 대한 의리와 일곱은 하나니 멤버들 설득에 추위도 많이 타는데 겨울에 입대하게 되었어요

    일곱은 하나니까요. 회사 언론 정치인 대중들 어떻게든 이용해보려던 사람들. 모니터 너머에서 모진소리하던 사람들ㅠㅠ 진짜 나빴어요. 진이는 군입대해서도 잘하고 올겁니다.
    무엇보다 진이를 통해 들어서 미안하고 고맙네요.

  • 2. ㅇㅇ
    '22.10.28 10:46 PM (121.136.xxx.216)

    엑스포 마지막 콘서트가 팬들의 눈물의 콘서트가 되지 않길 바래서 계속 군대 입닫고 있던거라네요 ㅠㅠ 욕먹으면서 참은거임 ㅠ

  • 3. ㅇㅇ
    '22.10.28 10:47 PM (121.136.xxx.216)

    방탄 너무 착한것같아요 ㅠ 그래도 나라에서 부르는거 다 응해주고

  • 4. ...
    '22.10.28 10:50 PM (27.35.xxx.147)

    석진이가 어디에서 무슨이야기를 했나요
    궁금해요

  • 5. 한때아미
    '22.10.28 10:53 PM (49.170.xxx.93)

    지금은 시들하지만
    한때 아미였고 석진이 최애였는데
    제가 덕질할때 느낀 석진이 그대로네요

  • 6. ..
    '22.10.28 11:15 PM (114.207.xxx.109)

    방탄은.진짜 다 보살이에요 ㅠㅠ

  • 7. 방탄회식때
    '22.10.28 11:16 PM (180.230.xxx.76)

    할말은 많은데 멤버들이 참는거 보였어요.
    회사의 매출,미래까지 생각하느라 운신이 자유롭지 못한데다 언론,정치권에서 멋대로 찢고 까부는것보고 얼마나 답답하고 화났을지.

    그나마 일곱명이라 서로 의지하고 힘이돼서 버틸수 있었을거에요.
    여름에 남준이 걸핏하면 눈물이 난다하며 방황하는듯 했을때 이성적인 석진이 동생들 설득에 추운 겨울로 입대 미루고 혼신의 콘서트준비에,신곡,티비예능까지.
    약한듯,동네바보형 같은 맏형이 참 단단하고 멋지네요.
    신곡뮤비보니 아미와 함께하는 진으로 가겠다 얘기하는듯 해 짠하고 고맙네요.

  • 8. Dionysus
    '22.10.28 11:35 PM (211.229.xxx.232)

    오늘 시차도 많이 다르고 공연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도 신곡 가지고 위버스 라이브로 찾아와준 석진이, 신곡 소개와 뮤비 비하인드도 좋았지만 군대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다 해줘서 정말 다시 한번 더 감동했어요.
    우리가 보고 듣고 알게 되는건 사실 빙산의 일각뿐이었을뿐, 그간 이런저런 외부 도마들에 의도치 않게 올라가며 맘 고생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요.
    방탄은 늘 한결같은 스탠스로 약속을 이행하고자 했었는데 말이죠.
    부산 엑스포 콘서트 역시 코로나 규제 완화 이후, 방탄은 아미들과의 오프 콘서트가 최우선이었었는데 주최측에선 행사의 홍보를 전면으로 내세웠던 것도 처음에 뭔가 핀트가 안맞다고 보여지던게 서로 목적이 달라서였던것 같아요.
    온갖 섣부른 지례짐작들로 마음 고생들 많았을텐데도 늘 단단하고 결연한 우리 방탄 멤버들, 정말 참 멋지고 고맙네요.

    석진이 말처럼 뮤비에 미모, 진짜 리즈예요.
    어쩜 매일이 리즈인지...오늘도 지구 반대편에서 자다깼어도 넘 청순하더라고요 ㅎ
    군대 아닌 어디 가더라도 인성이 좋아서 잘 적응하고 이쁨받겠지만
    2025년은 언제 올까 벌써 기다려지네요 ㅠㅜ

  • 9. 아무행알
    '22.10.29 2:16 AM (125.129.xxx.163)

    아포방포예요ㅠㅜ

  • 10.
    '22.10.29 5:35 AM (118.235.xxx.208)

    특히 맏형이 스케줄잡지않아 군대가겠다생각했어요
    중간에서 맘고생많았네요
    겨울은 추운데 ㅠ

  • 11. 방탄 최고다!
    '22.10.29 6:42 AM (112.161.xxx.169)

    올 겨울은 덜 춥기를ㅜ

  • 12.
    '22.10.29 8:04 AM (61.84.xxx.183)

    위에 27.35님 석진이 위버스 라이브에서
    군대얘기 말했어요
    이미 6월 방탄 회식때 개인활동 한다 했을때 군대갈거
    정해져 있었대요
    욕먹으면서도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미리말하지못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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