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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선생님의 사진이 넘 부실한데

6살 맘 조회수 : 6,101
작성일 : 2022-10-28 21:54:28
22명인거 같은데 단설이예요. 이번 학기에 담임샘 바뀌었는데 유맘히 사진이 우리아이가 잘 안보여요.. 아 속상해요. 화욜에 학부모 상담 있는데 만나서 말해도 되나요?
IP : 121.132.xxx.7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
    '22.10.28 9:56 PM (116.34.xxx.184)

    참으세여 .......

  • 2. 근데
    '22.10.28 10:03 PM (61.105.xxx.11)

    혼자 22명 애들 본다는건가요
    대단 사진 찍는거도
    정신없을텐데ㅠ

  • 3. 똥이
    '22.10.28 10:04 PM (121.132.xxx.72)

    잘찍어주늠 애만 맨날 잘찍어주는 느낌

  • 4. ㅁㅁ
    '22.10.28 10:06 PM (121.132.xxx.198) - 삭제된댓글

    아.. 잘찍어주는놈만 찍어주는건 그건 느낌적인 느낌예요.
    제발 그러지마요. 애 미움받겠어요.

  • 5. 하세요
    '22.10.28 10:07 PM (121.188.xxx.245)

    참으라는말 제가 다 짜증. 22명이면 보조교사지원있습니다. 초등도 22명 아닌곳이 많은데 유치원을 22명 넣은거 문제있어요. 자꾸 얘기해야 교사비율 낮춰주거나 보조교사 적극지원 되죠.

  • 6.
    '22.10.28 10:07 PM (116.41.xxx.121)

    선생님들 부담임도 없이 혼자 보는것만으로 힘든데
    그많은 인원 사진찍는것도 스트레스라더라구요
    다 찍으려면 누군 잘못나오고 그러죠..
    근데 저도 아이 원생활 너무너무 궁금해서 키즈노트올라오자마자 0.1초만에 확인해요 님 심정도 이핸가요

  • 7. 아이고
    '22.10.28 10: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쌤 불쌍ㅠㅠㅠ

  • 8. ...
    '22.10.28 10:13 PM (122.37.xxx.116)

    여러 번이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9. 그르지마세요
    '22.10.28 10:13 PM (61.109.xxx.141)

    울애때도 사진 찍어 매번 보냈는데 아직도 그렇군요
    아이 원생활 궁금하긴 하지만 애들 돌보며 사진 찍어 올리는거
    보통일 아니고 해야되니까 하는거지 기꺼이 하는건 아닐걸요
    애가 어릴때 " 엄마 풀잎반 선생님 맨날맨날 울어 그래서 내가
    눈물 닦아줬어" 그러더라고요
    참으세요

  • 10. 어머나
    '22.10.28 10:13 PM (221.138.xxx.154)

    22명 문제인거같죠?
    법정으로 정해진 한반 원아수가
    만3세 ㅡ16명
    만4. ㅡ. 22명
    만5세 ㅡ 24명 입니다

    어떤곳은 초등보다 유치원 한반 어린이 수가 많아요

    보조교사지원 없는곳도 많아요
    다 있지는 않아요

  • 11. ㅡㅡ
    '22.10.28 10:13 PM (121.166.xxx.43)

    찰나에 찍는거라 가리는 애, 카메라 보고 나오는 애, 구석에만 있는 애, 전속사진기사가 찍어도 어려워요.

  • 12. 하지마세요
    '22.10.28 10:14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사진 찍을 때 협조하는 얘들이 있고 아닌 얘들도 있어요.
    22명이면 저라면 사진 안찍어도 좋으니 얘들 잘봐주면 좋겠어요.
    22명 사진 찍다 사고나면 어떻하나요!

  • 13. 5세는
    '22.10.28 10:16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보조교사 지원되는데
    6세는 안되는거로 알아요.
    그래서 비싼 사립이나 놀이학교 영유 보내는거구요
    유치원이 사진 찍으러 가는곳인가요?
    얘들한테 물어보면 유치원 생활 알 수 있고
    집에서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이런거까지 건의하면 유치원에 찍사를 하나 고용하든 놀이학교 보내든 해야죠.

  • 14. ..
    '22.10.28 10:19 PM (61.105.xxx.109)

    어머니.. 참으세요

  • 15. ㅡㅡㅡ
    '22.10.28 10:22 PM (39.7.xxx.1)

    말하는 순간 진상엄마죠 뭐

  • 16. 말하는
    '22.10.28 10:26 PM (211.234.xxx.45)

    순간 진상엄마죠 222

  • 17. ...
    '22.10.28 10:27 P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

    애들 사진찍어줄 시간에 애들 잘봐주는게 좋지않나요?
    이런식으로 민원넣으면 사진 10장찍을시간에 연사로 50장찍어서 그중에 골라서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사진에 목매달다보면 그만큼 애들하나하나 봐줄시간이 없겠죠.
    유치원이 교육기관입니까? 아님 촬영스튜디오 입니까?

  • 18. ...
    '22.10.28 10:31 PM (211.48.xxx.252)

    애들 사진찍어줄 시간에 애들 잘봐주는게 좋지않나요?
    이런식으로 민원넣으면 사진 10장찍을시간에 50장찍어서 그중에 골라서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사진에 목매달다보면 그만큼 애들하나하나 봐줄시간이 없겠죠.
    유치원이 교육기관입니까? 아님 촬영스튜디오 입니까?
    그리고 애들에 따라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오는 애들이 있고 이쁜표정 잘 포착하기 힘든애들이 있어요.

  • 19. 어휴
    '22.10.28 10:31 PM (1.232.xxx.137)

    애한테 말하세요. 선생님이 사진찍을 때 얼른 들이미라고..
    ㅡㅡ;

  • 20. ㅇㅇ
    '22.10.28 10:31 PM (58.77.xxx.81)

    그래서 한명씩 골고루 한장씩 찍어주는데가 좋았어요 저는

  • 21. ㅁㄴ
    '22.10.28 10:45 PM (119.149.xxx.54)

    사진 찍느라 정신팔려서 아이들 관리 제대로 못하는것보다
    안 찍어주는게 낫습니다.
    사진 잘 찍히게 하려고 아이에개 이거 해라 저거해라 설정해서 아이 스트레스 받느니 안 찍는게 낫습니다.
    사진은 집에서 찍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2. 에휴
    '22.10.28 10:50 PM (110.35.xxx.110)

    입장 바꿔 선생이라 생각해봐요.
    애 한둘 보는것도 정신없어죽겠는데 22명중에 사진 잘 안보인다고 말한다니 진짜 원글 애 밉상되요

  • 23. 설정
    '22.10.28 10:52 PM (220.83.xxx.8) - 삭제된댓글

    제가 사진제출도 해야해서 수업하랴 사진 찍으랴 정신이 하나도 없는 그런 일을 하는데요.
    수업에 충실하다보면 사진찍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애들이 사진 잘 나오게 협조해주는것도 아니고요.
    저는 보고서용으로 후닥 찍는건대도 이래요.

    가끔 공원이나 체험장 같은데 보면
    유치원생 단체로 와서 사진찍는 장면 보는데요
    저건 뭐 사진찍으러 왔나? 싶을정도로
    사진찍기에만 열심이고 단체사진 다 찍으면 이동하고 그러더라구요
    애들 불쌍해요. 끌려다니면서 사진만 찍고 가는거요

    전속 사진사가 있든가 해야지...

  • 24. 왜요
    '22.10.28 10:53 PM (61.254.xxx.88)

    엄마입장에서 서운할수 있죠
    원에서 좀 무심한거에요 요즘엔 안넘어가는 부모들 많아서
    이럴때는 그냥 아예 안찍어주던지
    단체사진만 딱한장 찍어주던지 해야해요.
    아님 무슨 작품같은거 만들었을때 들고 자기꺼 사진 찍는것만 올리던지
    그게 공정하고 말안나와서 좋아요.

  • 25. 어제
    '22.10.28 10:54 PM (210.178.xxx.44)

    애들 보살피느라 바쁜데, 애들 하나 하나 다 부모 눈에 좋게 보이게 찍기 까지 해야 하나요?
    전 사진 많고, 수첩 길게 적는게 재일 싫던데....

  • 26. ..
    '22.10.28 10:56 PM (180.231.xxx.63)

    사진 믿지 마세요
    얘 아까 없었지? 하며 그인원 다 찍었나 안찍었나 집착하느라
    못돌봐요 제발 참으시고요
    활동 잘 안해도 사진 잘 나오는 애들 있어요

  • 27.
    '22.10.28 11:05 PM (27.1.xxx.45)

    선생님 입장에서 저런 말 하는 엄마가 제일 싫을거 같아요.

  • 28. ....
    '22.10.28 11:06 PM (14.35.xxx.21)

    그 사진들 뭐하시려고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오는 걸 원하세요? 아니면, 돼지 세듯 순서대로 사진찍히다 오는 걸 원하세요? 22명이요.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괜히 손해라서?

  • 29. ..
    '22.10.28 11:07 PM (39.117.xxx.82)

    그정도로 보고싶으시면
    그냥 어린이집을 보내지마세요
    본인이 돌보셔야죠

  • 30. ㅋㅋㅋ급짜증
    '22.10.28 11:09 PM (223.38.xxx.177)

    왕년 유치원교사였어요
    죽어라 사진 피하는애들땜 저도 비슷한 오해받고
    컴플레인 받았는데 저는 학부모님께 대놓고 말씀드렸어요
    애가 협조 안하는데 그아이 사진 잘 나올때까지 쫓아다니면서 찍어주느라 어머님 아이 제대로 케어못하면 어떠시겠냐고요...어머님이 밖에 잘 데리고 다니시면서 사진노출 많이되는 환경을 만드셔서 애가 사진기에 적응하도록 노력하시면 그땐 더 신경쓰겠다 했더니 생각이 짧았다고 꼬리 내리셔서 저도 되도록 신경써서 찍어보겠다고 해주긴했지만 기억이 좋진않아요

  • 31.
    '22.10.28 11:22 PM (122.34.xxx.194)

    어휴…. 애 잘 봐주면 됐지 그거 사진 찍으라 애들 케어 못하는 게 나아요????

  • 32. ...
    '22.10.28 11:33 PM (116.41.xxx.165)

    어린이집 교사인데 4세반 7명 정원도 사진찍는 거 힘들어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싫어하는 아이도 있고
    교사가 전문사진사도 아닌데 수업하면서 사진찍어야 하고
    어쩔 땐 연출로 억지로 사진 찍기도 해요
    선생님들끼리 자조적으로 우리는 찍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진 그거 하나도 안중요해요
    안전사고 없도록 아이들 케어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 33. ...
    '22.10.28 11:38 PM (118.235.xxx.241)

    절대노노
    진상엄마이고 애 미움 받아요

  • 34. ...
    '22.10.29 12:02 AM (218.234.xxx.231)

    어휴~~ 애들 케어가 중요하지 사진이 뭐라고.. 완전 진상;;

  • 35. 왜왜
    '22.10.29 12:47 AM (211.218.xxx.160)

    엄마들이 왜사진에 난리들인지
    아이22명혼자케어하기도 힘든데
    원장은 사진찍어보내라고하니
    사진찍으랴 아이들케어하랴
    죽을맛일거예요
    똑똑한 원장들은 일주일에
    아이한명당5장이내로 한번만보내라고해요
    보이기식좋아하는
    원장들이나 사진사진그러지
    그런데 너무 섭하지마세요
    집에서 많이찍잖아요

  • 36. 어우
    '22.10.29 1:08 AM (58.224.xxx.149)

    본인이 예쁜사진 찍어서 남기세요
    저는 애들 어릴때
    유치원에서는 샘들이 아이들 케어에 신경써야지
    괜한 사진이나 찍는데 신경쓸까봐 그게 더
    더 안좋아였어요 ㅜ

  • 37. 아이고
    '22.10.29 1:16 AM (111.118.xxx.161)

    그러시면 진상엄마 됩니다 참으셔요~~~~~
    사진 찍느라 애들 신경 못쓰실까봐 저도 그게 더 신경쓰이는데;;;;

    님 거실에 종일 애들 22명 와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사진이 문제인지 애들 안전이 문제인지... 담임샘 넘 힘드실것같은데 ... ㅠ

  • 38. ..
    '22.10.29 1:59 AM (116.39.xxx.162)

    애들 사진 찍는 거 우리도 해봐서 알잖아요?
    힘들다는 거....
    그 많은 애들 사진 찍는 것도 스트레스겠네요.

  • 39. 그게
    '22.10.29 3:17 AM (125.184.xxx.238)

    그아이가 휙휙 지나가서 그래요
    차분하게 활동하고 집중하고 있으면
    언제든 사진에 잘 나오는데
    행동도 크고 휙휙 지나가는 데다가
    이런말 듣기싫어 찍어주려고 누구야
    부르는순간 휙보고 고개돌리기 일쑤
    아마도 이럴거예요

  • 40. 애한테
    '22.10.29 6:06 AM (68.1.xxx.86)

    애한테 니 사진 잘 나오게 태도를 고치라고 해야죠. 애가 협조를 잘 하면 해결되잖아요.

  • 41. 아이고
    '22.10.29 6:29 AM (121.134.xxx.62)

    어머니. 지나고나니 다 의미 없습니다. 사진 찍을 시간에 더 돌봐주는게 아이에게 도움되는 듯요. 저희 시어머니는 애 유치원 사진 보실 때마다 이거 찍느라 선생님들 진짜 일은 못하는거 아니냐고 하실 때 왜 저렇게 말하시나 싶었는데 이제야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게 됨요.

  • 42.
    '22.10.29 7:22 AM (121.183.xxx.85)

    완전 진상인거 같네요

  • 43.
    '22.10.29 7:25 AM (61.80.xxx.232)

    참으소서!!

  • 44. ..
    '22.10.29 7:41 AM (173.73.xxx.103)

    제가 선생이라면
    하다하다 별..이란 생각 들 것 같습니다

    내 자식만 스무 장 찍어도 하나 잘 나올까 말까잖아요
    목청 터지게 불러도 딴 데 보고 튀어 나가고 몸 꼬고 그럴 나인데요
    눈을 감았든 뜨든 뒤통수든 아니든 애가 거기서 잘 놀고 웃고 있으면 그걸로 됐다고 봅니다

  • 45. 지니
    '22.10.29 7:45 AM (175.210.xxx.95)

    유치원 생활이 궁금하겠지만 저라멷 말안해요

    사진이 중요한가요?지금 사진찍을때 우리애들 보는게 아니라 사진찍는데 집중하길 원하시는건지요?
    진짜 유치원이고 어린이집이고 사진찍는거 없어져야되요 사진찍는동안 그아이들 보는 교사가 아이들이 아닌 사진에 집중하고있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

  • 46. ㅇㅇ
    '22.10.29 8:41 AM (49.164.xxx.30)

    아니 왜들 그렇게 사진에 집착들을 하는지..사립도.아니고 단설이면 그정도는 생각하고 보낸거 아니에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맘카페보면 날마다 안올린다고 불만인 진상들도 있던데.. 그러지좀 맙시다.

  • 47.
    '22.10.29 11:20 AM (39.125.xxx.34)

    애들 다니던 어린이집이 사진 많이 찍어 올렀는데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어린이집에서 애들 데리고 나오면 애들은 안돌보고 사진만 찍는다고 소문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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